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1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백령도 간다인천시민들은 내년부터 인천 섬 어느 곳을 가든 1,50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 시가 전국 최초로 여객선 요금을 시내버스 수준으로 낮춘 ‘인천 아이(i) 바다패스’를 선보인다.
-
2측도 가는 길측도는 선재도 남서쪽으로 1km 남짓 떨어진 작은 섬이다. 밀물 때는 세상과 뚝 떨어진 섬 같지만 물이 빠져나간 넓은 바닷길 위론 자동차가 마음 놓고 오간다. 물속에 잠겨있던 전신주 기둥들이 갑자기 불쑥 솟아 나온 듯 줄지어 서서 길을 안내하는 모습으로 맞는다.
-
3다문화가정,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돕고 싶어요”서구에서 몇 년 동안 ‘다문화가정 자녀 멘토링 사업’ 대학생 멘토 봉사자들과 만나는 기회 가 있었다. 주로 초·중학생 자녀를 둔 사람들이 이 서비스에 신청하는 경우가 많았다. ‘청소년 시기의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4나의 인천 이야기③ 용궁사용궁사는 인천 영종도에 있는 작은 절입니다.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집니다. 절 이름에 ‘용궁(龍宮)’ 자를 붙인 데에는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5제8회 애인(愛仁) 토론회서 시민행복 체감 정책을 말하다우리 시가 지난 25일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8회 애인(愛仁)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6뉴스포커스, 인천을 들여다봅니다!우리 시가 국토교통부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본격 추진한다. 앞서 지난 23일 시는 ‘경인전철 지하화 선도사업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멀티미디어
-
인천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