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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제물포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첫 스마트관광

발간일 2020.09.16 (수) 16:10

스마트관광시범도시 선정, ' AR·​VR'서비스 구현  


▲스마트관광도시 선정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현장평가


인천 개항장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공모사업’의 최종사업지로 선정됐다.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은 올해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내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잦은 특정구역이나 거리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첨단기술력(인공지능, 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5세대 이동통신(5G) 등을 관광서비스에 접목시켜 새로운 차원의 관광지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또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체류를 위해 식당, 체험 등 정보를 실시간 알려주고 예약 및 결제를 지원하며, 공유자동차, 수요대응형 자동차 등 도시간 이동 및 퍼스널 모빌리티, 다국어서비스, 불편신고, 짐배송 등 관광지 현장의 불편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서비스가 지원된다.
 




▲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되면 다양한 스마트서비스가 구현된다.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한 스마트선정도시 선정 평가 위원들.


인천시는 ‘스마트한 19세기 제물포 구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우리나라 근대문화 발상지인 제물포 일대를 대상으로 스마트기술을 결합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관광객은 스마트폰 플랫폼을 이용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시는 유무형의 사업기반을 조성하며, 사업자는 독창적인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제공하게 되는데 이러한 일련의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AI·빅데이터 분석 과정을 거쳐 관광정책수립 및 신규서비스 개발에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소상공인, 혁신기업들은 스마트관광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필요한 서비스로 새롭게 창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개항장의 관광서비스가 한층 높아지고, 한 단계 높은 관광지의 모델로 발전하는 것이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고, 시비 35억 원, 민간출자 18억 등 총 88억 원이 투자되어 2021년 4월까지 스마트기술 기반의 인프라 및 콘텐츠를 단기간에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 스마트관광도시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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