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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위해 티끌 플라스틱 모아주세요',  MZ 세대 발랄한 자원순환실천

    [인천 이야기] '지구 위해 티끌 플라스틱 모아주세요', MZ 세대 발랄한 자원순환실천

    ​인하대학교 환경동아리 ‘지구언박싱’, 플렉스 제로 활동​​지구를 상자에 비유해 언박싱 해본다면 무엇이 나올까? 아름답고 멋진 지구의 모습도 볼 수 있겠지만, 넘쳐나는 쓰레기, 이상기후, 다양한 생물의 감소 등 심각한 환경 문제가 많이 튀어 나올 것 같다.이런 해결되지 않는 지구의 환경 문제들에 대해 MZ 세대들이 나섰다. 인하대학교 환경동아리 ‘지구언박싱’ 회원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지구를 언박싱 해 환경 문제들을 살펴보고, 학생·시민들과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생활 속에서 재미있고 발랄하게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지구언박싱’ 활동을 따라가 보자.▲ 인하대학교 환경동아리 ‘지구언박싱’ 회원들은 지구를 언박싱 해 환경 문제들을 살펴보고, 버려지고 수거가 잘 안되는  티끌 플라스틱을 모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수거된 티끌 플라스틱들(위), 분류된 티끌 플라스틱들(아래)​​티끌 플라스틱은 ‘티끄리’에게 - 티끌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2021년에 결성되어 29명의 회원을 둔 ‘지구언박싱’은 지난 5월 인하대학교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티끌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교내에 티끌 플라스틱 수거함 ‘티끄리’를 배치하여 티끌 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선별·세척·분류하여 작업공간으로 보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티끌 플라스틱이란 분리수거 선별과정에서 탈락되어 재활용되지 않는 플라스틱을 말합니다.  수거대상은 손바닥보다 작은 PP와 LDPE, HDPE 재질의 플라스틱 폐기물입니다. 크기가 작은 플라스틱은 선별장에서 분류되기 어렵기 때문에 별도의 수거가 필요합니다.”홍동완 지구언박싱 회장은 다소 생소한 개념의 티끌 플라스틱에 대해 잘 설명했다. PP는 병뚜껑, 반찬류와 LDPE는 코팅용기·소스통, HDPE는 장난감·주스병 등으로 쓰이는 플라스틱 재질이다.▲ '지구언박싱' 회원들이 수거한 티끄리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위), 티끄리 설치 및 순찰 작업(아래)​​​“띠끄리를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티끌 플라스틱 수거함 설치의 취지를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왜 손바닥보다 작은 플라스틱을 수거하는지, 우리가 수거하는 플라스틱의 종류는 무엇인지 등 학우들에게 행동의 동기를 알려야 하는데 쉽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이런 과정을 토대로 활동 방향성을 잡아 카드뉴스를 내기도 하고 안내문을 부착하며 SNS와 에브리타임 등에 홍보를 많이 해 학우들의 참여가 점점 늘어났다고 한다.▲ 학생들이 띠끄리를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티끌 플라스틱 수거함 설치의 취지를 전달하는 것이었다. 왜 손바닥보다 작은 플라스틱을 수거하는지, 우리가 수거하는 플라스틱의 종류는 무엇인지 등 학우들에게 행동의 동기를 알리고 동참을 촉구했다. 사진은 티끌 플라스틱 세척작업​​​홍동완 지구언박싱 회장은 티끌 플라스틱이 많이 모이자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 순간이 한방에 날아갈 정도로 기뻤고, ‘티끄리’가 일시적 이벤트가 아니라 학우들의 건강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활동의지를 다졌다.플라스틱 소비 과시하지 말고 ‘플렉스 제로’ 하자‘플렉스 제로(PLEX ZERO: Plastic Flex Zero)’란 자신의 소비를 과시하는 플렉스(flex) 문화와 플라스틱(Plastic)을 결합하여 만든 플렉스(plex)에 제로(zero)를 붙여, 일상 속에서 지나치게 낭비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의미를 담은 용어다.인천시청은 지난 5월 플렉스 제로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들이 직접 모은 ‘티끌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 굿즈 ‘플래닛 스틱’으로 제작해 되돌려 주었다. 플렉쓰 제로 2차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는데 8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이다.‘지구언박싱’은 인천시 플렉스 제로 캠페인에 협력하여 시민들이 모은 티끌 플라스틱의 수거 거점 공간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수거된 티끌 플라스틱을 선별, 분류, 세척하여 작업공간에 보내는 활동을 전개했고, 지금까지 15kg 의 티끌 플라스틱을 작업공간으로 배송하였다.​▲ 티끌 플라스틱 운동을 이끌고 있는 홍동환 인하대 환경동아리 지구언박싱 회장​​​​​​​‘그땐 철이 없었죠. 텀블러를 안 썼다는 게’ 다회용기 사용 권장 캠페인코로나 19상황이 장기화되자 일상 속에서 포장용기를 과다 사용하고 있다. ‘지구언박싱’은 포장용기 과소비를 해결하기 위해 인하대 정·후문 카페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료 테이크 아웃시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다회용기 사용 인증 횟수에 따라 상품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독려하였는데, 인하대 주변 카페 12곳에서 참여했다. 2주간 약 20명의 사람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짧은 기간에도 참여자들이 3회 이상 텀블러 사용하며 적극 참여 하였다.“ 생각보다 텀블러에 담는 거 좋은 거 같아요, 처음이 어렵지! ”“ 환경보호는 사실 어렵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죠... 브랜드 커피숍에 가면 생각보다 많이 할인되던데 역시 텀블러가 최고다.ㅋㅋ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우들의 이런 반응을 통해 ‘지구언박싱’ 회원들은 많은 보람 느낀다. 또한 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해양 플라스틱 문제와 지구 온난화에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지구언박싱’은 9월부터 개개인의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제로의 삶’을 기획하고 있다. 탄소 제로, 제로 웨이스트,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활동이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일회용품 안 쓰기, 친환경 키트 사용하기, 채식 한 끼 먹기 등을 실천하는 내용이다. 실천 내용을 인증하면 리워드를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음식물 포장 시 락앤락 등 다회용기 사용하기, 장볼 때 장바구니 사용하거나 다회용기 사용하기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티끌 플라스틱으로 만든 새활용품 교내 전시도 기획하고 있다. ▲ 지구언박싱 로고​​‘지구언박싱’의 활동을 보니 지구의 미래에 환경에 대한 희망이 생겼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과다하게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의 의의와 건전한 자원활용의 가능성을 인식할 수 있었다.​최은영  i-View 객원기자, bestedu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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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8.30 (월)
  • 구름 낀 산 절경에 환호성, ‘함허동천 등산로’

    [인천 여행] 구름 낀 산 절경에 환호성, ‘함허동천 등산로’

    ​마니산 정상가는 숨은 등산 코스, 비경 가득·​새벽산행 추천​​코로나19를 뚫고, 굵고 짧게 또 화끈하게 찾아온 여름이 열정을 불태우고 미련 없이 가고 있다.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節氣) 처서(處暑)도 지났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가을이 오고 있음을 피부로 느껴진다.▲ 강화 마니산 정상으로 가는 또하나의 등산로인 함허동천 등산로 입구.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등산코스다. 선선한 바람이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듯하다. 집콕으로 의미 없이 보낸 지난여름이 아쉽다면 강화 함허동천에서 등산으로 마음을 다독여보자. 힐링이 따로 없다.산기운을 무한리필 담는 길‘함허동천(涵虛洞天)’은 조선전기의 승려 기화가 사찰 정수사(精修寺)를 중수하면서 이곳에서 수도했다하여 그의 당호인 함허를 넣어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한다.넓은 주차장을 갖춘 이곳은 야영장으로 더 인기가 많은 명소이지만, 등산로는 한 번 등반한 사람이 다시 찾는 전망 맛집이다.▲ 함허동천 등산로는 청량감을 주는 물소리를 따라 산을 오르다보면 멋진 풍경이 압도한다.​​함허동천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내고 체온체크와 전자출입명부(QR코드)입력해야 등반이 가능하다.입구에서부터 청량감을 주는 물소리를 따라 등산로로 향하는 계곡의 너럭바위에는 기화가 썼다는 '涵虛洞天'글자가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에 잠겨있는 곳’이라는 뜻이란다.등산을 시작하는 초입에는 한눈에 봐도 오랜 세월을 묵묵하게 버텨온 듯 고목들이 길을 내준다. 땅 위로 차고 오른 굵고 투박한 나무뿌리가 뒤엉켜진 오르막길을 계단삼아 걷는 숲길이 고즈넉한 오솔길처럼 포근하고 정겹다. 흙과 바위틈 사이로 올망졸망 피어있는 이름 모를 들꽃과 풀들이 한들한들 미소 짓는다.▲ 함허동천 등산로를 오르다 보면 탁 트인 산마루의 시원한 바람과 손에 닿을 것 같은 구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암릉 구간은 명품중의 명품전망이다. 내안에 구름을 또 구름 안에 나를 담을 수 있다.숲 내음이 향기롭게 반겨주는 산중 곳곳마다 크고 작은 다양한 모양의 너럭바위들이 볼거리를 선사한다. 갖가지 재미있는 형상을 한 모양의 바위에 나만의 이름을 붙이며 산길을 오르는 재미도 솔솔 하다.함허동천에서 마니산 정상까지의 코스는 계곡·능선·정수사로 등 세 가지의 등산로이며 길을 따라 걷다보면 하나로 모아지게 된다.이 합류한 길에서 부터 산등성이를 이어주는 산중턱의 계단을 한발 한발 오르면 좌우로 보는 각도에 따라 시야를 채우는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멋진 풍광이 가슴가득 스며든다.​▲ 등산로 입구 계곡 너럭바위에 쓴 '함허동천'​​​​​​​​​오르고 또 오르니 구름과 맞닿는 길 능선을 따라서 아름다운 풍경들을 벗 삼아 대자연 위를 걷는 듯 자연의 신비로움과 마니산을 이어주는 빼어난 절경에 탄성이 절로난다.탁 트인 산마루의 시원한 바람과 손에 닿을 것 같은 구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암릉 구간은 명품중의 명품전망이다. 내안에 구름을 또 구름 안에 나를 담을 수 있다.짜릿하게 발아래 펼쳐지는 산과 구름의 조화로움에 매료된다.아찔한 바위 길을 따라 구름과 맞닿는 능선에 오르면 저 멀리 산신령님이라도 나올듯한 분위기기 압권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모든 풍경이 살아있는 작품 같다.▲ 함허동천 산등성이를 이어주는 산중턱의 계단을 한발 한발 오르면 좌우로 보는 각도에 따라 시야를 채우는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멋진 풍광이 가슴가득 스며든다.바로 구름이 산봉우리 아래에 바다처럼 펼쳐지는 운해(雲海)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구름 위에 솟은 산꼭대기가 바다의 섬처럼 보이는 구름상태가 된다. 이 구름바다는 태양빛이 뜨거운 낮에는 형상이 허물어져 구름만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운해를 감상할 수 있는 이른 아침산행을 추천한다.능선을 걷다보면 나무와 바위로 우거진 숲에 세워진 ‘참성단 중수비’를 만난다. ‘단군이 제사지내던 곳이니 후손들이 수천 년 간 우러러볼 곳이어서 중수한다.’라고 바위에 새겨져있다.▲ 마니산 정상​​조선 숙종 때 유수 최석항이 관내를 순찰하다 새로이 보수한 후 그 내용을 기록해 놓은 비라고 전해진다.나무들이 울창한 산길과 비경들을 감상하면서 내 호흡에 집중하며 발길을 옮기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다다른다. 해발472.1m 마니산정상이다. 참성단 정상은 현재 보수공사 중이다.산은 오르면 오를수록 건강한 자연을 만나고, 그 자연은 흘린 땀만큼 보상을 해주는 듯하다.▲ 함허동천 등산로 입구​​​​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답답함을 느낀다면 함허동천에서 마니산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로 걷기를 추천한다.하얀 구름과 초록빛 산이 만드는 절경 속에 나를 물들여 보는 건 어떨까?​박영희 i-View기자 pyh606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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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8.30 (월)
  • 내년 4월부터  문학터널 무료, 시민 아이디어 공모

    [알림] 내년 4월부터 문학터널 무료, 시민 아이디어 공모

    ​9월24일까지, 녹지대 조성계획 등 활용방안 마련문학터널이 20년간의 유료 운영을 마치고 내년 4월 인천시민 품으로 돌아올 예정인 가운데, 인천시가 시민 아이디어를 담아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오는 9월 24일까지 문학터널 통행료 무료화에 따른 구조개선 방안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문학터널이 20년간의 유료 운영을 마치고 내년 4월 인천시민 품으로 돌아올 예정인 가운데, 인천시가 시민 아이디어를 담아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9월 24일까지 문학터널 통행료 무료화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사진은 문학터널 현장 모습​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이어주는 문학터널은 1996년 11월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인 문학개발(주)가 총사업비 813억 원을 들여 건설한 길이 1.5㎞, 왕복 6차로(3차로 쌍굴)의 민자 터널로 2002년 4월 개통했다. 협약에 따라 20년간 유료로 운영한 후 인천시가 기부채납을 받아 관리하게 된다.현재 소형차 기준으로 800원의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지만, 내년 4월부터는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 인천시는 무료화에 대비해‘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현재 문학터널에는 보행통로가 없는 관계로 운동이나 산책을 위해 문학산을 찾는 이용객들의 통행에 불편이 많았고, 야간 안전사고의 우려도 컸다.▲ 공중에서 내려다 본 문학터널​이에 따라 이번 용역에서는 구조개선사업과 함께 문학터널로 단절된 미추홀구 문학동과 연수구 청학동을 연결하는 터널 내 보행자 도로 설치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통행료 무료화에 따라 요금소 철거로 생기는 도로 여유부지에 대해서는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해 활용방안을 찾을 방침이다.공모대상은 인천시민이며, 공모내용은 여유부지에 대한 녹지대 조성계획(수종 등), 녹지대 외 기타 활용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다. 공모기간은 9월 24일 18시까지이며, 제안서 등을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소통참여→공모전) 또는 이메일(corne@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응모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우수상 등 10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문의 032-440-5394​

    2021.08.25 ~ 2021.09.24
    작성일 2021.08.30 (월)
  • 9월1일부터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 확대 됩니다

    [뉴스포커스] 9월1일부터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 확대 됩니다

    ​버스탑재형 단속시스템 18대 추가설치, 불법주정차도 대상​​인천시는 버스탑재형 단속시스템 18대를 추가 설치하고 9월 1일부터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대한 단속을 확대해 버스 정시성 확보는 물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은 15번(2대), 30번(2대), 45번(2대) 총 6대의 시내버스 노선에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이번에 18대를 추가 설치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및 불법주정차를 실시간 단속 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버스탑재형 단속시스템 18대를 추가 설치하고 9월 1일부터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대한 단속을 확대해 버스 정시성 확보는 물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단속방법은 버스탑재 단속카메라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은 즉시 단속, 불법 주·정차 단속은 선행 버스가 도로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1차 촬영 후, 후행 버스가 2차 촬영해 동일 장소에서 2회 촬영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단속시간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36번이 운행되는 구월동 롯데백화점 일대는 전일제 구간으로 24시간, 365일 단속한다.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은 과태료 5만원, 주정차 위반의 경우 승용차는 4만원, 승합차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인천시는 2022년까지 노선버스에 26대(BRT 2대)의 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고, 총 50대의 버스탑재형 이동단속 카메라로 인천시 전 구간에서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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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8.30 (월)
  • 시민들의 오락관 역할,  시장안 '극장'

    [기획 · 칼럼] 시민들의 오락관 역할, 시장안 '극장'

    ​​애관(愛觀)의 도시, 인천의 극장사 ㉝용현시장 안에 있었던 한일극​장 인천에서 태어나 초중고 학창시절을 보냈고 결혼도 인천에서 했다. 당연히 인천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면서 느낀 점은 정작 인천을 모른다는 것이었다. 학창시절 자주 갔던 애관극장이 우리나라 최초의 극장, 정확히 말하자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극장이라는 사실을 불과 5년 전에 알 정도였다. 몇몇 분들에게 이를 여쭤보니 알고 계신 분들이 적었고 애관극장과 함께 자주 갔던 현대극장, 미림극장, 오성극장, 인천극장, 자유극장 등등 사라진 옛 극장들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다. 본 칼럼을 통해 사라진 인천의 옛 극장들이 인천시민 개인에게는 추억이었으며, 인천에는 평생 친구였고 우리나라에는 역사였다는 것을 조명하고자 한다. ​▲ 생선 아귀는 예전에는 못생기고 살이없어 버리는 생선이었다. 아귀라는 이름은 영화 ‘타짜’가 흥행하면서 사람들의 머리에 다시 각인되었다. 타짜에서 전설의 노름꾼으로 연기한 배우는 김윤식이었다. 사진은 2006년 작 ‘타짜’의 한 장면.​​생선 아귀는 예전에는 못생기고 살이없어 버리는 생선이었다. 아귀라는 이름은 영화 ‘타짜’가 흥행하면서 사람들의 머리에 다시 각인되었다. 타짜에서 전설의 타짜로 연기한 배우는 김윤식이었다. 사진은 2006년 작 ‘타짜’의 한 장면.“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영화 ‘타짜’에 나오는 아귀의 유명한 대사이다. 아귀는 잔학무도한 김윤석의 연기와 딱 들어맞은 작명이었다. 그런데 생선 아귀(혹은 아구)는 예전 어부들에게 정말 ‘빙다리 핫바리’였다. 못생기고 살집도 없어 상품 가치가 없는 생선이었다.어부들은 아귀를 잡으면 재수가 없다고 물에 ‘텀벙’ 던져버렸다. 그런데 1960년대에 생선이 귀해지면서 재수 없는 아귀를 다시 쳐다보게 되었다. 이리저리 요리하면 싼값에 술안주로 제공할 수 있어 인천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물텀벙이’였다.▲ 용현동 물텀벙거리는 1972년 성진물텅벙에서 시작했다. 사진은 최초의 가게 성진물텀벙.​​​​​​필자는 인하부중을 나왔다. 중학교 친구 중에 부모님이 용현동에서 물텀벙이 가게를 해서ㅜ난생처음으로 물텀벙이를 먹은 적이 있었다. 중학생의 입맛에는 낯선 맛이었다. 일반 생선과는 달리 먹기 불편했고 맛있는 것도 아니고 맛없는 것도 아닌 애매한 맛이었다.그러나 나중에 어른이 되고 다시 그 가게에 갔을 때는 물텀벙이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다. 용현동 물텀벙이 거리는 1972년 성진물텀벙에서 시작되었다. 인기를 끌자 하나둘 비슷한 가게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물텀벙이 거리가 만들어졌다. 한때 14곳이 성업 중이었는데 현재는 7곳만 남아 있다.▲ 용현시장 입구에 있는 상징물에서 알 수 있듯이 용현동(龍現洞)은 ‘인천 앞바다에서 용(龍) 한 마리가 하늘로 오르는 걸 보았다는 곳’에서 유래했다.​​​물텀벙이 거리 인근에 용현시장이 있다. 용현시장은 물텀벙이 거리보다 먼저 1963년에 형성된 재래시장이다. 그때 수봉산 일대에 이주촌이 설립되면서 숭의동과 제물포역 주변, 용현동 일대 주민들이 애용하던 시장이었다. 개설 초기 1000여 개의 점포가 성업할 정도였다. 한일극장은 특이하게도 그 시장 한가운데에 있었던 극장이었다.▲ 아쉽게도 한일극장 사진은 단 한 장도 발견되지 않았다.1967년 용현동 일대 항공사진에서 한일극장을 볼 수 있다. 빨간색으로 동그랗게 그려진 건물이 한일극장이다. 1967년 용현동. 출처 김식만의 블로그 ‘인천의 어제와 오늘’, 인천시청​​​​​​아쉽게도 한일극장 사진은 지금까지 단 한 장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데 치과병원을 운영하는 김식만 원장님이 1967년 용현시장 일대 항공사진을 찾아내셨다. 가운데 큰 지붕이 보이는 건물이 한일극장이다. 두 편 동시 상영관이었다.▲ 한일극장 사고를 알리는 1969년 2월 1일 조선일보 기사.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극장 천정도 꺼져. 인천서 30여 명 부상. 31일 오후 2시 10분쯤 인천시 용현동 472 한일극장(대표 유재훈 47)의 슬레이트 천정 1백50여 평이 폭설로 대들보가 부러지면서 내려앉아 앞자리에서 구경하던 용현동 88 김덕현 씨 등 3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극장 안에는 1백50여 명의 관중들이 영화 ‘전설따라 삼천리’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스크린 쪽의 천정이 폭삭 내려앉았다. 이 극장은 지난 64년 12월에 인천시 송림동 홍모씨가 청부 맡아 지은 것인데 경찰은 이 정도의 폭설로 지붕이 무너진 것은 날림공사 탓으로 보고 홍씨를 수배하는 한편 극장 대표 유씨를 연행,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한일극장에서 발생한 어이없는 사고를 알리는 기사이다. 참담한 사건이었지만 이 기사를 통해 중요한 정보를 알 수가 있다. 한일극장 개관이 1964년이라는 것과 크기가 150평 규모였고 극장 대표가 유재훈이라는 사실이다.▲ 방위성금 기탁자 명단에 한일극장 대표의 이름이 보인다. (1975년 7월 24일 경향신문,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방위성금 기사인데 한일극장 대표가 유제환(유재환은 오기)으로 바뀌었다. 유제환은 인천극장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인데 그는 인천극장을 시작으로 한일극장, 백마극장, 중앙극장, MAC9 등을 운영했다. 영화배급회사와 제작사를 차려 ‘슬픔은 파도를 넘어’ 등을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처음에는 한일극장의 정확한 위치를 찾기가 힘들었다. 다른 극장들은 보통 큰 도로변에 있었는데 한일극장은 시장 한가운데에 있었기 때문이다.▲ 용현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낙원떡집이 나온다. 이 떡집 자리가 한일극장이 있었던 자리다.​​​​시장 안으로 쭉 들어가면 낙원떡집이 나온다. 이곳에서 30년 동안 장사를 하신 사장님은 떡집 자리가 한일극장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한일극장에서 영화를 본 적은 없다며 건너편 가게 할머니가 잘 알고 계실 거라고 귀띔해 주었다.▲ 용현시장내 새로나상회에서 오른쪽 맨끝 전주반찬 가게까지가 한일극장 정면이었다.​​​​​​용현시장에서 50년 넘게 장사한 할머니는 사진 왼쪽 새로나상회에서 오른쪽 맨끝 전주반찬 가게까지가 한일극장 정면이었다고 알려주었다. 고려왕족발과 소문난 엄마김치 가게가 극장입구였다. 이 일대 유일한 극장이어서 늘 장사진을 이루었다고 했다.▲ 한일극장 길이는 필자가 사진을 찍은 곳에서 끝에 보이는 건물까지였다. 사진에 보이는 곳이 전부 한일극장이 위치한 장소였다.▲ 언덕에서 본 한일극장 위치. 한일극장은 시장안에 있었던 독특한 극장이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1976년 폐관했다.​​​언덕 위에서 보면 이렇다. 용현시장이 용처럼 긴 것도 특이하고 한일극장은 그 시장 안에 있어 참으로 독특한 극장이었다. 그러나 한일극장은 오래가지 못하고 1976년에 폐관되었다.▲ 물텀벙특화 음식거리와 용현시장 그리고 옛 한일극장 위치​​​글·사진 윤기형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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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8.30 (월)
  • 도시 농부에 도전하세요! 도시농업 교육 진행 외

    [행사 · 모집] 도시 농부에 도전하세요! 도시농업 교육 진행 외

    ▲​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텃밭작물과 원예식물 기초재배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11월 10일 까지 주 1회 도시농업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기초과정은 도시농업을 시작하는 입문자들을 위한 텃밭채소·​유실수·​실내식물관리 등 기초이론으로 진행되며, 40명 모집에 총 40시간으로 운영된다. 사진은 2021년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장면.​인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텃밭작물과 원예식물 기초재배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11월 10일 까지 주 1회 도시농업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기초과정은 도시농업을 시작하는 입문자들을 위한 텃밭채소·​유실수·​실내식물관리 등 기초이론으로 진행되며, 40명 모집에 총 40시간으로 운영된다.교육방식은 코로나 19 방역단계에 따라 집합 또는 비대면 교육으로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신청은 8월 30일~9월 2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다양한 도시농업교육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은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안내(agro.incheon.go.kr)를 참고하면 된다.문의 032-440-6945~7, 도시농업교육팀독서의계절 맞아, 9월 다채로운 문화행사인천시는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청라호수, 청라국제, 영종하늘, 마전도서관)에서 2021년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한 달간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및 전시를 운영한다.먼저 친환경 체험행사인 ‘제로프로젝트 1~3탄’ 등 27개 문화행사는 2151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시는 김선남 작가의 ‘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원화전시 등 19개 전시로 운영된다.또한 미추홀도서관 및 각 분관 자료실에서는 코로나19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 연체가 된 장기연체자에 대해 페널티(대출정지)를 특별 해제 해주는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를 진행한다.더불어 독서의 달을 맞아 신규가입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웰컴 화분을 증정하는 ‘신규가입 회원 환영 이벤트’도 진행한다.문의 032-462-3900​ 

    기간없음
    작성일 2021.08.30 (월)
  • 가을밤 환상의 멜로디!  문학산 음악회

    [무대와 객석] 가을밤 환상의 멜로디! 문학산 음악회

    ​온라인으로 진행, 9월 4일 정상급 뮤지션 출연인천의 정체성을 가득 품은 문학산은 2015년 개방된 이후 낮시간에 한해 개방되었으나 2020년 문학산 정상부 확대개방으로 문학산에서 해돋이·​해넘이를 인천시민이 언제나 관람 할 수 있는 장소로 바뀌었다.인천의 진산인 문학산 음악회가 올해도 9월 4일 온라인으로 열려, 초가을 밤 시민들의 마음을 음악의 감성으로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올해 문학산음악회는 ‘우리·다시·함께’ 제6회 문학산 음악회-가을음악회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어 진행한다. 음악회는 문학산 정상부에서 9월 4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공연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뮤지컬 가수 카이, 뮤지컬가수 소향, 팬텀싱어 3회 우승팀 '라포엠'​올해는 ‘우리·다시·함께’ 제6회 문학산 음악회-가을음악회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어 진행한다. 음악회는 문학산 정상부에서 9월 4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공연한다.주요출연진으로는 펜텀시어우승팀인 라포엠, 뮤지컬배우 카이· 김소향, 소프라노 이애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하여 문학산 정상에서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하모니를 이루게 된다.공연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추석연휴 기간 OBS에서 황금시간대 공연모습이 송출될 예정이다.​

    2021.09.04 ~ 2021.09.04
    작성일 2021.08.30 (월)
  • 인천대표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커밍 순

    [동네방네] 인천대표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커밍 순

    ​10월 9·10일 송도달빛축제공원, 온라인 생중계인천시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음악축제 명성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8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올해 음악축제는 ▲국내 최고의 도심 속 아웃도어 축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10월9일~10월10일)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펜타 유스스타’(7월~9월) ▲인천의 랜드마크에서 펼쳐지는‘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8월~9월) ▲인천 지역내 라이브 클럽에서 진행되는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8월~9월)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음악축제 명성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8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사진은   2020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의 핵심인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10월 9일(토) ~ 10일(일) 2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360도 VR 중계, 음악 전문가의 해설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시도해 온라인 관중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펜타포트락 페스티벅은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해외 아티스트들의 경우 입국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현지 녹화공연 영상을 송출한다 사진은  2020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해외 아티스트들의 경우 입국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현지 녹화공연 영상을 송출한다.국내 출연진은 폭넓은 장르적 스펙트럼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다양한 창법을 구사하는 이승환, 30년간 대중음악계 최정상 프로듀서 윤상, 달콤한 멜로디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십센치(10CM), 그리고 데이브레이크(DAYBREAK), 적재, 아도이(ADOY),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 이날치(LEENALCHI), 엔플라잉(N.Flying), 정홍일, 김사월, 매써드(Method), 실리카겔(Silica Gel), 너드커넥션(Nerd Connection)이 출연하며, 해외출연진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2021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pentap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09 ~ 2021.10.10
    작성일 2021.08.30 (월)
  • 공공의료 더 꼼꼼하고 탄탄하게 외

    [인천뉴스] 공공의료 더 꼼꼼하고 탄탄하게 외

     ▲ 인천시는 지난 8월 27일 지역 내 5개 공공보건의료기관간 역할 분담과 협업으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보편적 의료이용을 보장하고 건강을 보호 증진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 의료 강화에 나선다.​​인천시는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기관과 지역·​계층·​분야에 관계없이 시민의 보편적 의료이용을 보장하고 건강을 보호·​증진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나선다.인천시는 8월 27일 지역 내 5개 공공보건의료기관간 역할 분담과 협업으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의 지리적 특성으로 지역 간 의료 격차가 발생해 서해5도와 같은 의료취약지역이 나타나는가 하면, 응급, 분만 등 중요한 의료과목들에 있어 지역별 미 충족 상황도 발생되고 있다.이에 따라, 의료취약지역 여건 개선과 미 충족 의료분야 보완 등을 통한 필수의료 보장강화, 건강취약계층(저소득층, 산모, 장애인, 정신, 치매)을 전반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시급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취약한 인천지역의 공공의료를 탄탄하게 꾸려나가기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담은 업무협약서에는 ▲필수의료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공익적 노력 협력 ▲지역수요에 맞는 다양한 공공의료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재난 및 감염병 대량 발생 시 공동 대응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았으며, 이외에 5개 공공보건의료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구체적인 협약 또는 협력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금곡 도시개발 구역’ 지정 해제인천시는 ‘금곡 도시개발구역’에 대해 ‘도시개발법’ 도시개발구역 지정의 해제 규정에 따라 8월 28일에 자동실효 되어 불가피하게 해제 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이는 2018년 8월 27일 구역지정 후 3년이 되는 마지막 날인 2021년 8월 27일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신청하지 못하면 ‘도시개발법’ 제10조 제1항의 도시개발구역 지정의 해제 규정에 따른 것이다.▲ 금곡 도시개발구역 위치도‘금곡 도시개발구역’은 토지주들에 의한 민간 도시개발사업(환지방식)으로 2016년 5월 서구청장이 토지주들의 제안을 수용해 인천시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을 요청한 곳이다.지정권자인 인천시는 주거 및 공장이 혼재되어 있는 금곡구역의 체계적 개발을 위해 각종 영향평가 및 도시계획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금곡동 158-6번지 일대(565,477㎡, 5170세대)에 대해 2018년 8월 27일자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 고시했다.구역지정 후 행정절차는 조합의 설립 인가,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인가 등으로 진행된다.금곡구역은 현재 조합의 설립 인가 신청단계 상황이며, 행정절차를 고려할 때 2021년 8월 27일까지 실시계획인가 신청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도시개발법’제10조에 따라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해제되는 상황에 이르렀다.보호 종료 아동의 건강한 자립 지원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 ​ 인천시는 8월 26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보호 종료 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 ‘지원금 매칭 조성’과 ‘나눔 실천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다.▲ 인천시는 지난 8월 26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보호 종료 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 소속의 유치원 원장과 원아 가정에서 월 1만 원을 후원하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월 1만 원을 매칭 해 아동발달지원계좌(CDA)와 보호 종료 아동 초기 자립지원을 위한 학자금, 자립정착금, 주거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한다. 후원에 참여한 유치원에는 나눔 현판, 참여 아동에게는 어린이 후원증서를 제공해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전파할 예정이다.나눔 실천 그림그리기 대회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유치원 원아 12,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개최될 예정이다.원아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제공하는 나눔 실천 교재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님과 활동 후 대회에 참여하며, 대회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비 집체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간없음
    작성일 2021.08.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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