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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0만원, 오는 24일 지급

    [알림]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0만원, 오는 24일 지급

    ​​188,040명 대상,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 지급​​​​인천시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18만8040여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8월 24일에 일괄 지급한다.5차 재난지원금(국민상생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되는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의 지급대상자는 기초생활 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등으로 이 중 계좌정보 확인이 필요 없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장애인 ‘차상위 장애연금․차상위장애(아동)수당’, 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부모 가족 등은 별도신청 없이 보장 가구 대표 1인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다만, 계좌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확인 가구에 대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별도신청을 받거나 계좌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하며, 8월 신규 보호자격 취득(책정), 계좌 오류·​확인 불가, 연락지연 등의 사유 발생 시 9월 15일까지 추가 지급한다. 시는 홈페이지, 현수막, 포스터 등 온·​오프라인 홍보와 지급대상자에게 문자, 우편 등 개별 연락을 실시해 누락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시 미추홀콜센터(120)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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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8.18 (수)
  • 생활쓰레기 소각해 발생한 열, 지역난방으로 판매

    [인천 이야기] 생활쓰레기 소각해 발생한 열, 지역난방으로 판매

    ​청라자원환경센터, 생활폐기물 처리 · 음식물 재활용 현장 스케치​쓰레기 산! 매일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들이 쌓이면 아마도 쓰레기 산이 될 것 같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들이 쌓인다면, 이 세상은 한 사람도 서 있기 힘들 정도로 쓰레기 묻혀 지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의 평안한 생활을 위해 매일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들은 어떻게 처리되는 걸까?인천 서부권의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이하 청라자원환경센터)에서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생활폐기물을 소각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사료화해 처리하고 있는데, 그 과정을 자세히 취재했다.▲ 청라자원환경센터는 인천 서부권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처리하고 있다. 크게 가정에서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소각하는 소각시설과 음식물을 건조해 사료화하는 음식물처리시설로 이뤄져 있다.​ 사진은 청라자원환경센터 태양광 패널​청라자원환경센터는 어떤 곳인가​청라자원환경센터는 인천 서부권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처리하고 있다. 크게 가정에서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소각하는 소각시설과 음식물을 건조해 사료화하는 음식물처리시설로 이뤄져 있다.시설을 소개하자면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 하는 소각동, 음식물쓰레기를 건조하여 사료를 만드는 음식물동,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관리동이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생태공원, 온실, 체육시설 등도 갖추고 있다.​▲ 청라자원환경센터에 생활폐기물 처리시설로 반입되어 있는 폐기물들​​청라자원환경센터는 인천 서부권의 생활 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양을 어느 정도 처리하고 있나?​반입량할당제를 실시해 생활폐기물은 하루 약 360톤 수준으로,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약 100톤 정도 처리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는 당일 100톤 반입해 완전 처리한다.생활 폐기물 소각시설과 소각로의 특징은?​​일일 420톤 용량의 소각시설로 인천광역시 서부권(서구, 계양구, 부평구, 강화, 중구, 동구) 지역의 생활 폐기물을 반입해 소각처리하고 있다. 생활쓰레기 소각로는 크레인이 운반한 쓰레기를 850℃ 이상의 온도에서 태울 뿐 아니라, 연소 과정에서 발생되는 열을 이용해 생산된 증기는 자체이용 및 지역난방으로 판매하고 있다.▲ 청라자원환경센터에서는 생활폐기물을 소각할때  중앙제어실에서 소각시설을 제어한다. ​​▲ 중앙제어실의 소각처리 감시 모니터들​​​​​​​생활 폐기물 소각과정은 어떻게 되나? ​​계량 후 반입된 생활폐기물들은 크레인을 이용해 소각로에 투입된다. 생활폐기물이 소각로 내부에서 연소되면 소각재와 연소가스가 발생한다. 소각재 중 바닥재는 보도블록, 도로기층재, 골재 등으로 재활용하며, 비산재는 킬레이트로 안정화하여 매립한다. 발생하는 연소가스는 소석회, 요소수, 활성탄을 투입하여 대기오염물질을 제거 후 법적 기준보다 현저하게 낮은 농도로 배출한다.다이옥신의 생성을 억제하고 제거하는 과정은 어떻게 되나?​​다이옥신은 850℃ 이상에서 완전 분해되므로, 연소온도를 950℃ 수준으로 유지하여 다이옥신을 제거하고 있다. 미 제거된 다이옥신은 가루 활성탄을 분무하여 흡착·제거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는 건식사료화 방식으로 처리된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과 처리 과정은?​​우리 사업소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공정은 건식 사료화 방식이다. 반입된 음식물쓰레기를 파쇄 선별, 탈수, 건조, 미분쇄, 포장하는 공정으로 이뤄진다.​음식물쓰레기는 어떻게 사료화 되나?​​반입된 음식물쓰레기에서 비닐, 씨앗류, 플라스틱 등을 선별한 후, 수분이 10% 미만이 되도록 건조 후 분쇄하여 포장 반출하고 있다.​사료의 생산 관리 시스템은 어떻게 진행되나?​​반입된 음식물쓰레기는 계량 후 전처리공정, 건조공정, 분쇄 및 포장을 하는 사료화 설비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음식물 쓰레기로 만들어진 사료​​코로나 단계 격상으로 지금은 중단되었으나, 이전에  폐기물 처리시설과 음식물 처리시설을 견학해 본 시민들의 반응은?​버려지는 생활 폐기물의 양이 많은 것에 놀라며, 일상생활에서 분리수거를 더 잘 해야겠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또 소각처리과정에서 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는 것을 보고 꼭 필요한 시설로 생각한다.생활 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 관련해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소각시설은 기피시설로 인식하지만 폐기물의 감량화 및 안정화를 위하여 꼭 필요한 시설이다. 가정에서 쓰레기 재활용 및 분리수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쾌적한 인천광역시를 만드는데 함께 해 주었으면 한다.시민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쓰레기로 여기지만 분리배출 및 이물질 등을 혼입하지 않으면 훌륭한 재활용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자원이다.▲ 폐기물 소각시 나오는 폐열로 관리하는 청라자원환경센터내 온실​청라자원환경센터가 갖추고 있는 주민 편익 시설은?​​지역주민과 시민들을 위해 생태공원, 생태연못, 청라마당 및 온실을 갖추고 있다. 온실은 생활 폐기물 소각 시 나오는 폐열을 이용해 일정한 온도로 유지·관리하고 있다.체육시설로는 테니스장, 축구장, 농구장, 배구장이 있고 놀이터와 곳곳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숨은 핫플레이스로 인터넷에 소개된 적도 있다.청라자원환경센터는 쓰레기 소각 시설 관리를 24시간 철저히 하고자 4조 2교대로 직원들이 근무한다. 힘들게 근무하는 직원들을 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푸른 인천을 위해 고생하는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게 됐다.▲ 청라자원환경센터 전경​​이제 우리 모두 쓰레기 문제를 비롯해 우리 주변의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보고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면 청라자원환경센터에 와서 쓰레기 처리 시설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온실과 공원, 체육시설들을 이용해보며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글· 사진  최은영 i-View 객원기자, bestedu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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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8.18 (수)
  • 울동네 맛고수 148화 - 추억의 분식집

    [웹툰 · 갤러리] 울동네 맛고수 148화 - 추억의 분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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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8.18 (수)
  • 인천국제공항 조망! 영종도 오성산에 근린공원 조성

    [동네방네] 인천국제공항 조망! 영종도 오성산에 근린공원 조성

    ​2025년까지 조성, 초화원·초지원, 야구장 등 설치​​​​​​​​​​영종도 오성산에 그간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오성산 근린공원 사업은 10여 년 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공원 실효 위기상황까지 처해졌었다.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영종도 오성산 지역에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신청한‘오성근린공원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8월 17일자로 승인·고시했다.이번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구 덕교동 산37-4번지 일원 81만6015㎡을 2025년까지 근린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종도 오성산에 그간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오성산 근린공원 사업은 10여 년 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공원 실효 위기상황까지 처해졌었다.​ 사진은 오성산 전경​​​공원에는 산책로, 초화원, 초지원, 습지원, 호수, 어린이 놀이시설, 야영시설(캠핑장), 체험텃밭을 비롯해 야구장, 다목적구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차장, 화장실, 음수장 등 부대시설도 설치된다.오성산은 2001년 8월 27일 88만㎡의 면적이 공원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이 건설되면서 이착륙 항공기의 시야 확보와 안전을 위해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산 정상부터 절개작업이 이뤄져 당초 해발 172m이었던 산이 현재는 해발 52m 이하만 남은 상태다. ▲ 오성근린공원 조감도​​​인천시는 공항 건설이 완료되면 잘라낸 지역을 공원으로 복원하는 조건으로 공원지역에 대한 점용허가 및 토석채취허가를 했었다. 이에 지난 2009년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원조성계획을 협의해 왔으며, 자동차 경주장, 경마장 설치 등 여러 시설 조성방안이 논의되다가 중단되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 왔다.그러던 중, 지난해 8월 오성공원의 실효를 1년 남짓 남겨둔 상황에서 공원조성계획을 마무리했고,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실시계획인가 준비가 시작됐다.▲ 오성근린공원 조성계획​공항공사는 올해 8월 26일까지 오성공원의 실시계획인가를 받지 못하면 공원이 실효되는 만큼 서둘러 환경영향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했고, 관련 절차를 모두 마친 후 지난 6월 25일 시에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인천시도 제출된 실시계획에 대해 조속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이날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함으로써 오성공원의 실효를 해소하게 됐다.향후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수혜를 제공하고 주민·공항공사·인천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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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8.18 (수)
  • 인천의 미래 먹거리 항공산업 ‘날개 달았다’

    [뉴스 속 뉴스] 인천의 미래 먹거리 항공산업 ‘날개 달았다’

    ​‘바이오 산업’과 함께 경제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동력​​정부가 인천국제공항에 해외 복합 항공정비(MRO) 업체 유치 등을 집중 지원해주기로 하면서, 인천시가 추진 중인 MRO산업을 비롯한 전반적인‘인천 항공산업’에도 큰 탄력이 예상된다.인천 항공산업이 활성화될 경우, 앞서 추진되고 있는 ‘인천 바이오 산업’과 함께 인천은 미래먹거리의 양 날개를 갖추게 된다. 인천지역의 새로운 경제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동력이 마련되는 것이다.▲​ 인천 항공산업이 활성화되면 앞서 추진되고 있는 ‘인천 바이오 산업’과 함께 인천은 미래먹거리의 양 날개를 갖추게 된다. 인천지역의 새로운 경제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동력이 마련되는 것이다. 사진은 ​항공기 개조사진. 샤프테크닉스.​​지난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2일 열린 ‘제4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인천을 복합항공정비사업 분야에 대해 육성・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항공정비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4대 전략 13개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구체적 회의 결과에 따르면 정부는 지역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MRO 클러스터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별 특화분야 육성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인천공항은 해외 복합 MRO업체 유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앞서 인천시는 MRO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해외기업 유치 등에 주력하고 있다. 민선7기 첫해인 2018년부터 이스라엘의 IAI사의 항공기 개조사업 유치를 추진했으며,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속에서도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시는 또 미국 화물항공사의 중정비 아시아 허브, 대한항공의 통합 항공기 엔진 정비클러스터 유치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2020년 7월 20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 출범식'에서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및 총 9개 기관 대표들과 협약을 체결한 뒤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인천을 글로벌 고부가가치 항공정비 중심으로 대전환시키는 사업구조 개편에 나선 것이다. 관련 사업들이 본격 시행되는 2025년에는 인천이 아시아 제1의 항공정비산업의 허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이와 관련, 인천시는 이번 정부 방침을 계기로 ‘인천 항공산업’을 집중 육성, ‘바이오 산업’과 함께 인천 경제를 선도 할 핵심산업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인천의 산업구조의 중심 뿌리산업인 제조업(자동차 중심)이 추진하고 있는 ‘기술 고도화와 사업 다각화’를 부가가치와 고용 창출효과가 높은 항공산업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항공정비는 글로벌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2025년에는 인천이 아시아 제1의 항공정비산업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지난 1월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에서 열린 '항공 MRO 특화 캠퍼스 선포식' 장면​​​​​​​특히, 자동차산업과 항공산업이 융복합하는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체계에 대한 도시 수용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UAM 상용화 시기인 2025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UAM을 활용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자동차 산업과 연계된 첨단 항공산업이 뿌리산업을  견인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하여 인천의 도심 하늘길을 분석하고 이를 디지털 트윈 시스템으로 전환시키는 사업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인천형 도심항공교통(UAM)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자이로 플레인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을 활용한 UAM 비행체 개발업체인 미국의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와 UAM용 배터리를 개발하는 모비우스 에너지 컨소시엄과 국내의 대한항공 등이 ‘인천형 UAM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증비행과 상용화 시험을 인천에서 2022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인천형 도심항공교통(UAM)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도심항공교통(UAM). 사진 출처 '현대자동차'​​​​​​​​시는 또 관련 산업을 이끌어갈 인력 육성 및 창출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고용효과가 높은 노동집약적인 항공산업의 특징을 활용, 인천은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그리고 미취업자와 재직자에 이르는 전주기에 걸친 기술 교육을 2021년부터 ‘항공산업 사다리형 교육체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1270여명의 항공산업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항공산업 재직자 교육을 제외한 670여명의 교육 훈련이 청년 교육으로, 정부가 이번 ‘항공정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서 제시한 2030년까지 2만3000명 일자리 증대 계획을 인천의 ‘항공산업 사다리형 교육체계’가 지원할 전망이다.​​​​​​​또한 미래의 청년인력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항공우주마이스터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5년부터 항공정비, 도심항공교통, 우주산업에 이르는 384명의 청년 인력을 양성하고, 기존의 정석항공고등학교와 한국폴리텍 항공정비특화캠퍼스(남인천캠퍼스)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UAM 관련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3개의 혁신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은 9~11월까지 미국 LA와 프랑스 파리에서 글로벌 투자자들과 만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투자유치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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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8.18 (수)
  • 반찬 덜어먹기 집게·보관통 3575개 배부 외

    [인천뉴스] 반찬 덜어먹기 집게·보관통 3575개 배부 외

     ▲ ​인천시는 8월 17일부터 우수음식점 등 덜어먹기 실천업소 715개소를 대상으로‘반찬 덜어먹는 집게’, ‘딱 먹을 만큼만’의 문구가 새겨진 덜어먹기 집게 및 보관통 3575개를 배부했다.인천시는 8월 17일부터 우수음식점 등 덜어먹기 실천업소 715개소를 대상으로‘반찬 덜어먹는 집게’, ‘딱 먹을 만큼만’의 문구가 새겨진 덜어먹기 집게 및 보관통 3575개를 배부했다.이번 덜어먹기 세트 배부는 감염병에 취약한 함께 먹는 식사문화를 개선해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더불어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자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코로나19 등 전염성이 있는 일부 질병은 접촉뿐만 아니라 비말로도 전염됨에 따라 함께 먹는 식사문화는 반찬 그릇 하나에 여러 명의 젓가락이 오고 가며 비말 전파의 위험성이 커지므로 국‧찌개뿐만 아니라 반찬까지도 덜어먹기 실천이 중요하다.시는 앞으로도 덜어먹기 실천업소를 대상으로 공용집게, 개인별 소형 용기 등 식기구와 수저집, 손소독제 등 위생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 중인‘환경특별시 인천’의 일환인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힘쓸 것이다.아울러, 소규모 영세업소와 배달전문업소에 대해 노후주방시설 개선을 위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코로나로 우울한 당신을 위한 ‘홈페이지’ 개설​​​​인천시는 최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원스톱으로 시민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자가 관리 및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홈페이지를 지난 13일 시민에게 공개했다.홈페이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의 심리적 피로감 누적에 따라 발생하는 정신건강 문제와 대면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백을 해소하고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 ​인천시는 최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원스톱으로 시민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자가 관리 및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홈페이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의 심리적 피로감 누적에 따라 발생하는 정신건강 문제와 대면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백을 해소하고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정신건강전문가를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쉽고, 빠르게 마음건강 검사와 관리,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는 △마음건강검사 △마음회복프로그램 △마음으로란? △공지사항의 총 4개의 카테고리와 14개 하위 게시판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마음회복프로그램은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수용전념치료기법을 활용해 우리가 직면한 고통을 수용하도록 도와 정신건강을 회복하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각과 감정에 대한 이해 △생각과 거리두기 △감정 받아들이기 △삶의 가치 찾기로 마음챙김 활동과 과제기록의 형태로 운영된다. ○ 마음으로 홈페이지 주소 : maro.imhc.or.kr2022년도 생활임금 10,670원 확정​​​​인천시는 8월 10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2년도 생활임금을 1만670원으로 확정했으며, 산입범위를 기존 기본급, 교통비, 식대에서 자격수당 및 기타 고정수당을 추가 포함했다.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상은 시와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노동자, 시 사무위탁 기관 소속 노동자 중 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노동자로 약 23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입범위변경을 통해 생활임금적용대상 노동자간의 임금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광위는 △인천시의 기존 차량기지 증설비용 부담 및 인천시의회의 부담동의안 의결 △경기도와 증설 사업비 분담방안 우선 마련 및 증설 부분 설계 완료시 분담방안 확정 △최종 사업비 확정 시 기본계획 변경 절차 재이행 등의 조건을 전제로 관련 기본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즉시 조건 이행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박남춘 시장이 이달 9일로 예정된 시의회 본회의에서 ‘차량기지 증설비용 부담 동의안’ 의결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사업계획 승인 신청 등 필요한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히 추진, 관련 사업이 2026년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한다는 방침이다.인천시는 사업 지연으로 인해 지역민이 겪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대광위를 꾸준히 설득했다. 반 년 가까이 두 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차량기지 신설의 어려움과 기존 차량기지 활용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노력을 기울였다.꽃게 조업기간에 안전 조업 지도 대책마련​​​인천시가 연평어장의 가을어기 꽃게 조업기간(9.1.~11.30.)이 도래함에 따라 어업질서 확립과 안전조업 지도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인천시는 지난 13일 서해어업관리단, 해군2함대사령부, 인천해양경찰서, 옹진군 등 9개 관계기관과 안전조업 대책협의회(영상회의)를 개최하고‘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해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연평어장의 가을어기 꽃게 조업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어업질서 확립과 안전조업 지도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 대책반은 연평어장 우리어선의 조업기간에 어업지도선과 함정의 효율적인 배치로 안전을 강화하고,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또한, 상호 무선통신의 무휴청취를 가능케해 어선의 피랍·피습을 방지하고 불법어로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조업질서를 유지하고 출어선의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연평 어업인들의 조기 출어 건의에 대해서도 조업개시일인 9월 1일보다 빠른 시기에 그물을 제외한 어구(닻)를 먼저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올해도 가을어기를 앞두고 인천시를 주축으로 9개 기관이 함께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해 8월말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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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8.18 (수)
  • ‘온라인 인천 일자리한마당’에서 일자리 구하세요!

    [행사 · 모집] ‘온라인 인천 일자리한마당’에서 일자리 구하세요!

    ​10월 15일까지 개최, AI 모의면접 · 이력서 컨설팅 등도 지원​​​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비대면(언택트)에 온라인을 더한 온택트 방식의 아주 특별한 채용행사를 마련했다.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병무지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개최하는 ‘2021 온라인 인천 일자리한마당’(www.incheonjobfair.kr)이 8월17일부터 10월15일까지 온라인상에서 개최된다.‘2021 온라인 인천 일자리한마당’ 홈페이지(www.incheonjobfair.kr)​에서는 참가기업 채용정보를 6개의 테마(병역지정업체, 우수강소기업, 스마트제조기업, 경력직 채용기업, 신입직 채용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로 구성한 다양한 채용관을 운영해 우수한 기업들과 보다 많은 지역인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개최한다.또 구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구인기업의 등록 및 구직신청을 통한 온라인 채용기능 이외에 보이스코칭 특강, 테라리움 만들기 등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으며, AI 모의면접, 이력서 컨설팅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행사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2021 온라인 인천 일자리한마당’ 홈페이지(www.incheonjobfair.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후 입사지원을 하거나 부대행사 및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문의 032-225-3153, 이메일 myp9212@naver.com

    2021.08.17 ~ 2021.10.15
    작성일 2021.08.18 (수)
  • 어쩌면 가까워 더 큰 ‘상처’…더 배려해야

    [기획 · 칼럼] 어쩌면 가까워 더 큰 ‘상처’…더 배려해야

    ​​동네책방 고민상담소 ⑳엄마 간섭을 견디기 힘든 딸에게​​ 동네책방과 책을 사랑하는 책 처방사 반달 쌤이 동네책방과 협력해 당신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꼭 맞는 책을 처방해드립니다. 살다보면, 누군가에게 지금의 상황과 고민을 툭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동네 책방과 함께하는 책 처방은 배다리 나비날다 책방, 계양구 산책 책방, 책 처방사 반달 쌤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은 익명으로 소개되며, 채택된 분께는 책처방사 반달 쌤의 처방과 함께 동네 책방에서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책 처방 신청 문의 : 인스타그램 @kesime1019(나비날다책방), @bookshopwalk(책방 산책)​ ​​​■ 산곡동 KEJ님의 사연​​​산곡동에 사는 20대 계약직 KEJ입니다. 부모님과 잦은 다툼으로 독립하고 싶습니다. 특히, 엄마는 나의 취향을 탐탁잖게 생각하지요. 옷 입는 것부터, 식성, 제가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를 맘에 들어 하지 않습니다. 분명 나와 엄마는 다른데 모든 걸 엄마의 취향에 맞추려고 합니다.직장도 내가 원하는 직업이 아니라 엄마의 맘에 드는 직장을 들어가라고 종용합니다. 취업도 쉽지 않을 뿐 아니라 한 직장에 오래 다니지를 못하는 성격이라 그동안 프리랜서로 일을 해왔습니다. 최근에 엄마의 친구분 소개로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적성이 맞지 않아 그만둘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내가 선택한 일만 하고 싶으며, 부모님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부모님은 말로는 독립하라고 하는데, 재정적인 도움은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집을 나오고 싶은데 독립할 수 있는 여유자금이 하나도 없습니다. 청년 대출도 알아봤는데 나중에 갚을 엄두가 생기지 않아 두렵기만 합니다. 능력을 갖추기 전까지는 부모님과 함께 살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간섭, 특히 엄마의 참견을 견디기가 힘들어요. 제가 극복해야 할까요? 부모님이 저에 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는 없을까요? 엄마와 저에게 도움이 되는 처방책은 없을까요?​​안녕하세요 KEJ님. 보내주신 사연 잘 읽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마음이 힘든 상황이신 것 같은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KEJ님의 선택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이네요. 단, 도망가는 것이나 회피하는 것이 아닌 다른 선택이어야 하겠지요.“엄마와 딸의 관계는 무촌인 부부 사이보다 가깝다”는 말도 있지만, 엄마와 딸처럼 복잡한 관계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모녀 관계에 관한 고민을 다룬 책은 너무 많기에, 오늘 KEJ님에게는 조금 다른 결의 책인 최은영의 <밝은 밤>(문학동네, 2021)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우연찮게 제가 이 책을 읽고 있었던 타이밍과 KEJ님이 사연을 보내주신 시기가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그보다는 KEJ님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 지연과 자신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시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될 같습니다.이 소설은 도망치듯 떠나온 회령이라는 소도시에서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외)할머니와 우연히 재회하게 된 주인공이 할머니로부터 할머니의 어머니, 할머니의 외할머니로 이어지는 모계의 삶을 전해 들으며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역시 엄마와의 관계에서 늘 삐걱거립니다. 엄마와 (외)할머니는 아예 연락조차 하지 않고 지내는 사이지요. 작가의 묘사를 읽다보면, 세상 어느 모녀의 갈등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은영의 <밝은 밤> 표지 (문학동네, 2021)​​​“이런 갈등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엄마나 나나 서로에 대해 많은 걸 포기했었다. 그런데 어째서 다시 이렇게 부딪치게 된 걸까. 나를 방어하기 위해서 결국 엄마를 공격하게 되는 패턴을 반복하고야 말았다. 상처 주고 싶지 않았지만 끝내 자신을 꺾지 않고 나를 비난하는 엄마를 견딜힘이 내게는 없었다.” - 191P​“엄마는 내가 엄마를 무시했다고 말했다.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생각했지만 곰곰이 되짚어보니 엄마를 향한 나의 태도에는 늘 일종의 무시가 담겨 있었다. 그것이 엄마를 가장 효과적으로 공격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어서 그랬을까. 그래야 엄마가 나를 조금 더 진지하게 대해주리라고 생각해서였을까. 내가 갈구하고 울고 애원하고 원망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엄마가 내가 엄마를 은근하게 무시할 때에야 어떤 방식으로든 반응하는 것이 나는 좋았을까.” -284P​최은영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가족 역시 한결같이 그곳에 있기에 언제든 어리광부려도 되는 사이가 아니라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신중하게 우정을 쌓아나가야 하는 대상”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족은 너무 가깝기에 오히려 가장 모르는 대상이기도 하죠. 그래서일까요, 갈등을 묘사하던 작가는 또 이렇게 마음을 한없이 쓰다듬는 문장으로 우리를 위로해줍니다. “마음이라는 것이 꺼내볼 수 있는 몸속 장기라면, 가끔 가슴에 손을 넣어 따뜻한 물로 씻어주고 싶었다. 깨끗하게 씻어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널어놓고 싶었다. 그러는 동안 마음이 없는 사람으로 살고, 마음이 햇볕에 잘 마르면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 나는 마음을 다시 가슴에 넣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겠지. 가끔은 그런 상상을 하곤 했다,” -14P “내 어깨에 기댄 여자는 편안한 얼굴로 잠을 자고 있었다. 청명한 오후였다. 어깨에 느껴지는 무게감이 좋았다. 나는 내게 어깨를 빌려준 이름 모를 여자들을 떠올렸다. 그녀들에게도 어깨를 빌려준 여자들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얼마나 피곤했으면 이렇게 정신을 놓고 자나. 조금이라도 편하게 자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마음. 별것 아닌 둣한 그 마음이 때로는 사람을 살게 한다는 생각을 했다. 어깨에 기대는 사람도, 어깨를 빌려주는 사람도. 구름 사이로 햇빛이 한 자락 내려오듯이 내게도 다시 그런 마음이 내려왔다는 생각을 했고, 안도했다.”-299~300P 여러 가지로 힘드시겠지만, 엄마와의 갈등은 KEJ님만 겪는 문제가 아니랍니다. 당분간 가족과 물리적으로도, 마음으로도 일정하게 거리를 둬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기간 동안 최은영 작가가 촘촘하게 짜놓은 나(지연)·엄마·할머니·증조모로 이어지는 여성 4대의 인생 이야기 속으로 떠나 보시길 권해드립니다.“모욕이나 상처조차도 건드리지 못한 마음”을 건드리는 힘을 만날 수 있길 바라며, KEJ님의 새로운 출발을 기원합니다.​글  책 처방사 반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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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8.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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