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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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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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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01.27

    금요일

    [행사 · 모집] 27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신청받아요

    인천시에 주민등록 둔 18세, 약 1만명 대상 인천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상반기 신청자를 오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접수받는다. 이 사업의 대상자는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여성청소년으로, 약 1만여 명에 달한다. 2005년에 태어난 인천시 여성청소년이라면 인천e음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여성가족부로부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지원 받는 경우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신청기준일은 1월 1일이고 신청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26일(상반기)까지며, 대상자 확정·통보를 거쳐 지원금은 3월 20일에 지급된다. 신청자에게는 매달 1만 3천 원씩, 연간 최대 15만 6천 원의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지급하며,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인천지역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생리용품 구입비는 생리용품 전용카드를 통해서만 인천e음 지역화폐로 지급되므로 대상자는 인천e음 카드(여성청소년 전용)를 발급받아야 한다. 하반기 지원금 신청은 오는 7월에 별도로 공고된다.

    2023.01.27 ~ 2023.02.26
    작성일 2023.01.25 (수)
  • 2023

    01.25

    수요일

    [무대와 객석] 아트센터인천, 2023년 기획공연 라인업 공개

    2023 계묘년, 클래식·해설음악회·어린이극 등 다채 내실있고 차별성 있는 공연으로 단기간 내에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인지도를 확고히 한 아트센터인천이 2023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클래식 매니아들이 기대할만한 화제작부터 클래식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해설음악회와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극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 내실있고 차별성 있는 공연으로 단기간 내에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인지도를 확고히 한 아트센터인천이 2023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클래식 매니아들이 기대할만한 화제작부터 클래식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해설음악회와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극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은 아트센터인천 전경. 특히 올해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내한이 쉽지 않았던 해외단체와 솔리스트들의 연주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어 기대가 크다. 오는 3월 4일(토) 정명훈 지휘와 조성진 협연으로 선보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리사이틀과 앙상블, 시리즈콘서트 등 연간 40여 회의 기획공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시즌 오프닝 작품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초청 공연에서는 브람스 교향곡 1번과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이 연주된다. 475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오랜 기간 그들과 수석 객원 지휘자로 호흡을 맞춘 정명훈이 함께하여 독일 낭만주의 거장 브람스 교향곡의 진수를 맛보게 할 것이다. 여기에 동시대 피아니스트 중 단연 돋보이는 인기와 실력을 갖춘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며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사이틀과 앙상블 시리즈로는 양인모&김다솔 듀오 리사이틀(4월), 짐머만 콰르텟(6월), 빈-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7월), 다니엘 뮐러 쇼트 첼로 리사이틀(10월),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엔리코 파체(10월), 도로시 밀즈&스테판 테밍(10월), 윌리엄 크리스티&레자르 플로리상(11월) 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 엔리코 파체 리사이틀과 도로시 밀즈&스테판 테밍, 윌리엄 크리스티&레자르 플로리상 초청공연은 아트센터인천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 공연으로 클래식 매니아들의 큰 관심을 끌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아트센터인천에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연주해 많은 감동을 선사한 카바코스는 이번엔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와의 듀오로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고음악계의 거장인 필립 헤레베헤, 케네스 몽고메리, 요스 판 벨트호벤 등과 호흡을 맞추며 격조높은 음악을 선보여 유럽무대에서 명성이 자자한 소프라노 도로시 밀즈는 이번이 첫 내한이다. 10월 연주에서는 스테판 테밍(리코더), 도렌 마린치치(비올라 다 감바), 빕케 바이단츠(하프시코드)와 함께 헨델, 페푸쉬, 코렐리 등 18세기 런던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2019년 아트센터인천에서 헨델의 ‘메시아’로 바로크 음악의 정석을 보여준 윌리엄 크리스티와 레자르 플로리상은 이번엔 바흐의 ‘요한수난곡’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세계적인 솔리스트들과 함께 군더더기 없는 정갈한 연주로 다시한번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이외에도 아트센터인천에만 감상할 수 있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 콘서트 오페라 ‘로델린다’가 준비되어 있다. 해리 비켓 지휘와 잉글리시 콘서트의 연주로 선보일 ‘로델린다’는 1725년 헨델이 작곡한 오페라로, 극 중 소프라노 아리아인 ‘나의 사랑하는 이여 Mio caro bene’가 영화 ‘기생충’에 삽입되어 우리에게 익숙해진 작품이기도 하다. 2011년 메트 오페라에서 해리 비켓이 르네 플레밍, 안드레아스 숄과 전막공연으로 올려 화제가 된 이후, 카네기홀이 잉글리시 콘서트와 매년 개최하는 헨델 오페라 시리즈로 오랜만에 컴백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무산되면서 이를 계기로 전곡을 녹음하게 되었다. 이 음반은 2021년 발매되었고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BBC 뮤직매거진 ‘이달의 음반’으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화제작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내 최초로 연주되는 헨델의 오페라 ‘로델린다’를 최고의 앙상블이 연주하는 실연으로 듣는 보기드문 기회로, 아트센터인천에서 그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소프라노 루시 크로, 메조소프라노 샤사 쿡, 카운터테너 이에스틴 데이비스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시즌 5년차를 맞아히는 아트센터인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토요스테이지는 작곡가 쇼스타코비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변주를 선보인다. 최수열 지휘로 펼쳐지는 다섯 번의 연주에는 김두민(첼로), 김태형(피아노), 백혜선(피아노), 김수연(바이올린), 이진상(피아노) 등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이 협연으로 참여해 수준높은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또 다른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작곡가 시리즈에서는 드보르작을 집중 탐구하며 그의 대표 작품들을 소개한다. 홍석원이 지휘자로, 박재홍(피아노), 이지혜(바이올린), 심준호(첼로) 등이 협연자로 나서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과 함께 드보르작의 드라마틱한 작품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이 밖에도 아트센터인천은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7층의 다목적홀에서 연극시리즈 <깊이에의 권유>를 새롭게 선보인다. 동서양의 문학작품을 음악극, 판소리, 연극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시리즈로 예술에 대한 안목과 깊이를 키울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음악극 ‘페드르’, 이자람의 판소리 ‘노인과 바다’, 그리고 극단 양손프로젝트의 ‘단편소설극장’이 준비되어 있다. 그 어느때보다도 다채로운 성찬을 준비하고 있는 아트센터인천의 공연별 티켓 오픈 일정과 세부사항은 추후 아트센터 인천 홈페이지(www.ac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25 ~ 2023.02.28
    작성일 2023.01.25 (수)
  • 2023

    01.18

    수요일

    [무대와 객석] 국내외 최고 아티스트들과 함께 펼치는 ‘클래식 만찬’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풍성한 2023 시즌 스타트, 관람료 1만원 이하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와 기획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새로운 시즌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화제를 이어간다. 인천시는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총 4개의 핵심 시리즈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시즌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며 클래식 성찬을 펼쳐 보인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23년 한 해 동안 고전 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며 실내악부터 대편성 교향곡까지 총망라한 공연들을 개최해 수준 높은 기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클래식 전용인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로 주 무대를 옮겨 정통 클래식 사운드를 구축한다. ▲ 인천시는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총 4개의 핵심 시리즈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시즌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며 클래식 성찬을 펼쳐 보인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23년 한 해 동안 고전 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며 실내악부터 대편성 교향곡까지 총망라한 공연들을 개최해 수준 높은 기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사진은 인천시립교향악단 공연 모습. 2019년에 시작해 인천시향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펼쳐보이는 ‘뉴 골든 에이지’시리즈는 대편성 곡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5월에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메인곡으로 연주하며, 첼리스트 심준호와 협연으로 쇼스타코비치의 첼로협주곡 1번도 들려준다. 이어 6월에는 프로코피에프의 교향곡 5번, 그리고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협연자는 아일랜드 왕립음악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세계 유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이다.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그의 명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클래식 분야의 거장들과 조우하며 인천시향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거장의 숨결”에서는 주목해야 할 2명의 여성 음악가들을 만난다. 꽃피는 4월에는 ‘봄 위에서 노래함’이라는 주제 아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이자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찬가를 부른 소프라노 황수미와 함께한다. 서정적인 그녀의 목소리로 베르트, 코플랜드 등 현대 작곡가들의 곡을 들으며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다. 11월에는 한국인 최초로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과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연주하며 교감한다. 또한 ‘겨울의 문턱에서’라는 테마로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을 연주해 평화와 격정, 감사 등 인생의 굴곡을 지나 겨울에 다다른 우리의 마음을 대변한다.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선정해 클래식의 현 시점을 조망하는 '클래식 나우 시리즈'도 주목할 무대이다. 3월에는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최수열 지휘자가 호흡을 맞추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등을 들려준다. 12월에는 세인트 폴 챔버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이자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김상윤에게 매료되는 무대를 예고한다. K클래식 열풍의 핵심으로 떠오른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들을 만나 그들의 음악세계를 탐구하는 ‘피아노 열전’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세계적인 지휘자 게르기예프와 정명훈이 인정한 피아니스트 임주희와 이탈리아 부소니 국제콩쿠르에서 5개 부문을 석권하며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박재홍을 각각 7월과 9월에 만나본다. 이 외에도 10월에는 바그너, 베버, 브람스 등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작품을 오롯이 즐기는 <고전적 낭만>이 기다린다.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인 바수니스트 김민주가 협연해 바순의 숨겨진 매력을 뽐낸다. 그밖에도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음악회’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의 텃밭을 가꾸는 ‘아이사랑 태교음악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 등이 2023년 시즌을 보다 풍성하게 채운다. 더불어 인천시향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기회로 삼아 시민과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만나는 야외무대 및 찾아가는 연주회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에 열리는 4개 공연(3~6월)의 티켓을 1월 16일 오후 2시에 엔티켓과 인터파크에서 동시에 오픈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음악의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람료를 1만원 이하로 책정할 예정이다. 문의 032-438-7772, 인천시립교향악단

    2023.01.18 ~ 2023.12.31
    작성일 2023.01.18 (수)
  • 2023

    01.13

    금요일

    [무대와 객석] 음악으로 기원하는 새해 소망 ‘신년음악회’

    1월 13일 아트센터콘서트홀, 오페라·바이올린협주곡 등 공연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신년음악회로 활기찬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 이병욱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1번’과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등 귀에 익은 아름다운 멜로디부터 바이올린 협주곡, 오페라 아리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객의 귀를 호화롭게 채운다. ▲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신년음악회로 활기찬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 협주곡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번호 64’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제1악장이자 뛰어난 기교와 불꽃같은 연주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플로린 일리에스쿠와 협연한다. 이어 2011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 우승자인 소프라노 홍혜란이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이상하다!...아, 그이던가...언제나 자유롭게’를 부른다. 2021년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아리아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바리톤 김기훈은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스페이드의 여왕’ 중 ‘당신을 사랑합니다’,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를 들려준다. 두 사람은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며 아름다운 겨울 밤을 수놓는다. ▲ 소프라노 홍혜란 ▲ 바리톤 김기훈 또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은 한국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확립해온 서정 이춘환 화백의 작품을 의 메인 이미지로 삼아 예술의 공감각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다른 예술장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깊은 감동으로 다가자고자 힘쓰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밝아오는 새해의 희망을 마음 속에 모으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3 신년음악회’는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티켓가격은 전석 1만원이며, 엔티켓(www.enticket.com)에서 예약 가능하다. ○ 문의 032-420-2781, 인천시립교향악단

    2023.01.13 ~ 2023.01.13
    작성일 2023.01.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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