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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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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9

Total : 9

  • 2022

    11.30

    수요일

    [알림] 미래산업 육성 위한 ‘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콘펙스’ 열려

    11월 30일~12월 2일, 셀트리온, 싸이티바 등 리딩기업 산업 시찰 인천시는 ‘2022 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콘펙스(Big C 2022)’가 오는 11월 30일(수)부터 12월 2일(금)까지 3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이 입주한 송도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비롯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K-바이오 랩허브 유치 등 바이오 산업을 지역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같은 육성전략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컨퍼런스’와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를 합한 콘펙스(Confex)형태로 개최된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바이오·제약 전문 컨퍼런스인 ‘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BIG C)’는 국내·외 유명 바이오 학계 연사의 기조강연과 백신, 원부자재 등 최신 바이오·제약 트렌드를 반영한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산업시찰 프로그램에서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내 리딩기업인 셀트리온, 싸이티바, 노터스의 기업 현장을 방문할 기회도 제공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에는 원료/완제의약품, 바이오분석/진단, 의료기기, 바이오클러스터․대학 및 기관등을 소개한다. 전시회 내에는 ‘인천시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공동관’을 조성해 이번 사업을 비롯한 공급기업 6개사의 국산화 추진 소재· 부품·장비 및 공정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바이오 제약분야 최신 기술 및 제품, 지원사업등을 홍보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연계 수출상담회인 ‘인천 글로벌 바이오․제약 수출상담회(I-GBPP)’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면 상담회로, 동남아, 중동 등 6개국 16명의 초청 바이어를 포함한 50여명의 해외바이어-기업간 1:1 맞춤상담회를 통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1:1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바이오제약 투자상담회 외에도 ▲연세 바이오헬스포럼 ▲제약기업 미국 FDA승인절차 세미나·컨설팅 등 다양한 전문 세미나 및 B2B 프로그램들도 함께 개최돼 참가기업의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 창출은 물론, 참가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 2022 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콘펙스(Big C 2022) ○ 기 간 : 11. 30.(수) ~ 12. 2.(금), 3일간 ○ 장 소 :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프리미어볼룸 등 ○ 주 최 : 인천광역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주 관 :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 한국생물공학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인천관광공사, ㈜케이훼어스 ○ 후 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1개 기관 ○ 특별후원 :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싸이티바, 노터스 ○ 주요행사 : 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컨퍼런스, 국제 바이오·제약 전시회, 인천 글로벌 바이오·제약 수출상담회 (I-GBPP) 등

    2022.11.30 ~ 2022.12.02
    작성일 2022.11.28 (월)
  • 2022

    11.26

    토요일

    [무대와 객석] "수험생은 특별대우 해드립니다"

    수험표 가져오면 인디음악, 연극, 아카펠라 등 반값 공연 볼 수있어 인천시는 힘든 학업과 입시의 스트레스를 견뎌낸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해 문화예술회관의 공연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수능이 끝난 후인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수험표(또는 수시합격증)를 가져오면 인디음악, 연극, 미디어 퍼포먼스, 아카펠라,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 받아 감상할 수 있다. 수험생들의 문화감수성을 높일 총 6개의 공연을 소개한다. ▲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수능이 끝난 후인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수험표(또는 수시합격증)를 가져오면 인디음악, 연극, 미디어 퍼포먼스, 아카펠라,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 받아 감상할 수 있다.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인천시립극단의 정기공연 ‘백년의 비밀’은 두 여인의 삶과 우정을 통해 인생에 따뜻한 시선을 던지는 연극이다. 일본의 극작가이자 연출가 케라리노 산드로비치 원작을 토대로 제45회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한 극단 사개탐사의 박혜선 대표가 객원 연출을 맡아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삶의 터닝포인트에 선 수험생들에게 깊은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른 겨울의 추위를 훈훈하게 녹여줄 ‘얼리 윈터페스티벌’의 3개 공연도 눈높이에 맞는 컨텐츠로 청소년들을 환영한다. 첫째날인 12월 9일에는 여행에 대한 꿈을 마임과 스트릿 댄스, LED 퍼포먼스로 표현한 미디어 퍼포먼스 ‘잇쇼’를 선보인다. ▲ 인천시는 힘든 학업과 입시의 스트레스를 견뎌낸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해 문화예술회관의 공연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사진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이미지. 둘째날인 10일에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그룹 엑시트(EXIT)가 음악을 통한 일상 탈출을 도우며, 셋째날인 14일에는 가출 경험이 있는 엄마가 가출한 딸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엿보는 독특한 설정이 눈에 띄는 뮤지컬 ‘17세’가 관객을 기다린다. 2021년 그래미상 수상자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이 연말을 맞아 선보이는 송년콘서트 <선물>도 아름다운 선율로 수험생들의 맘을 어루만질 준비를 마쳤다. 첼리스트 문태국과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그리고 세계 최고의 반도네온 연주자인 줄리앙 라브로와 함께 피아졸라, 바흐, 비발디의 음악들을 새로운 편곡으로 들려준다. ▲ 인천문화예술회관 외관 50%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나 전화예매(1588-2341)를 통해 ‘수능 수험생 할인’을 받아 예매한 후 공연 당일 수험표 또는 수시합격증을 지참하고 와야 한다./p> ○ 문의 1588-2341, 홈페이지(art.incheon.go.kr) 참조

    2022.11.26 ~ 2022.12.23
    작성일 2022.11.21 (월)
  • 2022

    11.26

    토요일

    [무대와 객석] 전자음악 신 키라라 ‘IAP블랙박스 시리즈’ 라이브공연

    12월 3~4일 인천아트플랫폼, 오후 4시 공연 무료 입장 인천문화재단-인천아트플랫폼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장르와 형태의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기획공연으로 ‘IAP 블랙박스 시리즈’를 진행한다. 인천아트플랫폼은 블랙박스 공연장 특성에 맞는 ‘IAP 블랙박스 시리즈’ 공연을 6월부터 선보였으며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다원예술을 주제로 융합적 음악을 선도하는 국내 아티스트 ‘VRI String Quartet’과 ‘KIRARA’의 공연을 두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올리고 있다. 12월 3일(토)~4일(일) 무대에 오르는 공연은 전자음악가 ‘KIRARA(키라라)’의 ‘사운드 파노라마’이다. ‘KIRARA(키라라)’는 쉼 없는 라이브 공연과 다수의 소품집을 꾸준히 발표하며 전자음악 신에서 두꺼운 팬층을 가진 아티스트다. 이번 ‘2022 IAP 블랙박스 시리즈’에서 ‘KIRARA(키라라)’가 구현하는 ‘오디오비주얼 셋’ ‘사운드 파노라마’는 아티스트 ‘KIRARA(키라라)’의 생각과 마음이 파노라마처럼 영상으로 펼쳐지고, 눈과 귀를 비롯한 몸의 모든 감각으로 느껴지는 음악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 라이브 공연이다. 최근 인천으로 거주지를 바꾸며 창작자로서 또 다른 정체성을 다듬어가는 ‘KIRARA(키라라)’모습을 관객과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6일(토)~27일(일) 열린 첫 번째 무대는 ‘VRI String Quartet’의 ‘지박컨템포러리시리즈 VOL. 19-백남준’은 첼리스트이자 음악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지박(Ji Park)’의 창작 작품이다. 2020년 ‘지박(Ji Park)’이 인천아트플랫폼에 입주했을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영상으로만 발표됐다. 해당 작품은 2020년 영상 발표 후 앨범 ‘Nomadic Suite for String Quartet : Nam June Paik’으로 발매됐으며, 최근 ‘지박(Ji Park)’이 이끄는 ‘VRI String Quartet’이 백남준아트센터로부터 ‘백남준 90주년 특별전 ’완벽한 최후의 1초-교향곡2번’의 위촉을 받아 미디어아트로 전시를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백남준의 인생과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지박(Ji Park)’은 이번 공연 ‘지박컨템포러리시리즈 VOL. 19-백남준’에서 백남준이 활동했을 당시의 사회·정치적 상황 등에 관한 리서치를 토대로, 그의 작품에 영감을 주었던 다양한 요인들을 스트링퀄텟의 현대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한다. 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백남준의 작품이 젊은 작가의 해석과 만나 무대 위에서 어떻게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하는지 지켜볼 수 있다. ‘IAP 블랙박스 시리즈’ 두 공연은 각각 2회차 공연으로 지난 26일(토)~27일(일) 오후 4시 진행됐고, 12월 3일(토)~ 4일(일) 오후 4시에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www.inartplatform.kr)에서 공연예약 및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2-760-1011

    2022.11.26 ~ 2022.12.04
    작성일 2022.11.28 (월)
  • 2022

    11.24

    목요일

    [알림] “미8군에서 태동한 정통 음악 들으러 오세요”

    제1회 애스컴 페스티벌, 11월 24일 저녁 버텀라인서 한국 대중음악 원로인 쟈니 리, 김홍탁을 중심으로 한 대중음악 공연 ‘제1회 애스컴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4일 오후 7시30분 인천 중구 신포로 23번길 소재 버텀라인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엔 초창기 미8군 무대를 섭렵한 극장쇼의 황제로 유명한 원로가수 쟈니리, 당시 애스컴의 간판스타였던 키보이스 김홍탁을 주축으로 써니로 활동한 가수 김선, 준시스터스 출신 오영숙이 원로 가수로 출연한다. 훌륭한 세션을 많이 배출한 미8군의 정신을 이어받은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최고의 세션으로 애스컴 밴드를 구성했다. 미8군에서 음악을 시작한 가왕 조용필이 이끄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키보디스트 최태완과 베이시스트 이태윤, 역시나 애스컴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윤수일이 이끄는 윤수일 밴드 마스터이자 키보디스트 이박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 타미킴과 시나위와 신성우 밴드 드러머 박계수 등의 쟁쟁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공연의 깊이와 수준을 더해주고 있다. 애스컴(ASCOM)은 해방 이후 1945년부터 1973년까지 부평에 주둔했던 미군 제24 군수지원사령부 Army Service Command를 지칭하는 말이다. 일제강점기 군수공장 조병창이 자리잡았던 아픈 역사의 현장이였고, 해방 이후 미군이 주둔하며 캠프마켓, 캠프 하이에스, 캠프 그란트, 캠프 타일러, 캠프 아담스, 캠프 해리슨, 캠프 테일러 등 총 7개 캠프를 품은 거대한 도시가 형성되었는데 이를 애스컴시티라 불렀다. 애스컴(ASCOM)이 한국 대중음악에 끼친 영향은 매우 크다. 1960년대~1970년대 당시 서구 대중음악이 주한미군을 통해 유입되어 팝·로큰롤·재즈 등의 장르가 한국에 소개되었고, 당시 한국의 대중음악인들은 이러한 사조를 받아들여 현대 한국대중음악의 기초를 닦았다. 당시 미8군 무대가 그러했듯 뮤지션들에게 연주 및 가창, 영어 구사, 의상 및 퍼포먼스 등 전반적으로 매우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했고, 이 오디션을 통과한 뮤지션들만이 애스컴 영내 클럽에서 공연할 수 있었다. 이는 애스컴 무대에서 공연한 초창기 한국 대중음악인의 실력과 음악성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가왕 조용필이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꼽은 키보이스 김홍탁 (K팝 뮤지션 명예의 전당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우리의 공연이 음악도시를 표방하는 인천에서 K팝 뮤지션 명예의 전당이 추진되고 건립되는데 한걸음 다가가는 축제가 되길 소망한다” 고 말했다. ‘제1회 애스컴 페스티벌’은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예술숲(대표 김면지)이 기획, 제작, 주관하고 ‘2022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화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 문의 1800-4746, 전석 초대

    2022.11.24 ~ 2022.11.24
    작성일 2022.11.21 (월)
  • 2022

    11.23

    수요일

    [행사 · 모집] 인천거주 대학생들 주목! 동계 아르바이트 참여~

    12월 2일까지 접수, 250명 모집 인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2022.11.23.)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2021.1월~2022.7월) 인천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전체 250명 중 75명(30%)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선발한다. 12월 2일(금) 오후 6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은 12월 6일(화)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이뤄진다. 추첨 시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3년 1월 5일(목) ~ 1월 30일(월)까지(실근무 16일)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1일 7시간(점심시간 제외)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급여는 주휴수당 등을 포함해 사무근로의 경우 2023년 최저시급인 9620원을 적용해 1백41만4140원을, 근무지가 야외인 현장근로의 경우 2023년 인천시 생활임금 시급 1만1123원을 적용해 1백63만5080원을 받게 된다. 문의 미추홀콜센터 032-120, 인천시청 자치행정과 032-440-2494

    2022.11.23 ~ 2022.12.02
    작성일 2022.11.28 (월)
  • 2022

    11.12

    토요일

    [무대와 객석] 비보잉·국악·기타·모노드라마, 가을 문화 한가득

    트라이보울과 함께하는 11월 문화공연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11월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한다. 11월 16~17일 무버의 비보잉과 국악이 더해진 ‘메리고라운드(MERRY-GO-ROUND)’, 22일에는 트라이보울 시리즈로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와 장하은의 ‘Legend of Guitar’, 26일 서의철 가단의 ‘옷장 속 이야기’ 작품이 찾아온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2 전국 공연예술 창제작유통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스타안무가 김설진이 예술감독으로 이끄는 무용단 무버(MOVER)의 신작 ‘메리고라운드’(MERRY-GO-ROUND)를 11월 16~17일 양일간 오후 7시30분에 트라이보울에서 선보인다. ‘메리고라운드’는 비보잉과 국악을 더해 젊음, 에너지, 한국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 콘텐츠로 ‘기쁨’, ‘슬픔’, ‘성취’, ‘허무’로 반복하는 이질적인 감정을 전통음악과 비보잉의 에너지로 우리의 ‘한’과 ‘흥’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11월의 트라이보울 시리즈는 창단 50주년을 기념하는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와 인천이 낳은 만능 엔터테인먼트 장하은의 기타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는 1971년에 창단된 한국 최초의 기타 오케스트라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전문 연주 단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창단 이후 한국 기타 합주 분야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 기타합주단들에게 연주, 편곡, 지휘법 등을 전수하고 있다. 장하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클래식기타 전공 재학 중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한 클래식기타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젊은 예술가이다. 기타가 가지고 있는 여러 매력과 다양한 장르를 모두 소화하는 특출난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 ‘방방곡곡 문화공감’에 선정된 서의철 가단의 ‘옷장 속 이야기’는 모노드라마 형식의 공연이다. 서의철의 집을 둘러보며 옛 한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과, 음악(樂)과 노래(歌)와 춤(舞)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색다른 공연으로, 서의철이 주인공이 되는 하나의 이야기를 사회자인 서의철이 소개하며, 이야기와 관련된 노래까지 진행된다. 서의철의 옷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 모두 엔티켓과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안전한 관람을 위하여 방역과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기존 방역 수칙은 유지한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www.tribow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2-832-7996 / www.tribowl.kr, 인천문화재단 트라이보울

    2022.11.12 ~ 2022.11.26
    작성일 2022.11.14 (월)
  • 2022

    11.12

    토요일

    [무대와 객석] 시민모델들 한중전통의상 입고 ‘런어웨이’

    한중 수교 30년 전통의상 패션쇼 열려 한국과 중국은 1992년 8월 24일에 한중수교를 맺었다. 올해는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지 30년이 되는 해다. 수교 30주년이 되는 올해, 뜻 깊은 문화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금빛 은행잎이 뒹구는 11월 영종국제하늘도시에서 ‘한중수교 30년을 기념하는 한중 전통의상 패션쇼’는 한국과 중국이 함께 걸어온 시간을 투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한국과 중국은 1992년 8월 24일에 한중수교를 맺었다. 올해는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지 30년이 되는 해다. 수교 30주년이 되는 올해, 뜻 깊은 문화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금빛 은행잎이 뒹구는 11월 영종국제하늘도시에서 ‘한중수교 30년을 기념하는 한중 전통의상 패션쇼’는 한국과 중국이 함께 걸어온 시간을 투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화려한 무대 뒤엔 모델들의 뜨거운 열정이 숨어있다. 지난 12일 토요일 열린 한중전통의상 패션쇼 ‘서른, 함께 걷는 꽃길’은 일반 패션쇼와 매우 달랐다. 출연하는 모델 74명 대부분이 모델경험 없는 인천시민과 정치인이었기 때문이었다. 간이로 만들어진 무대 뒤에서 만난 시민모델들 얼굴엔 두려움과 떨림으로 긴장감이 팽팽했다. ▲ 이번 한중문화패션쇼에는 시민모델들이 무대에 서 패션쇼의 한층 더 의미있게 만들었다. 사진은 한중전통의상을 입은 모델들과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 모습. 어른들의 분주함 속에 여유롭게 장난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복을 입으니까 더워요. 무대에 서니깐 부끄러워요.”원삼(왕실의 혼례복)을 입은 김나현(7,서윤어린이집) 양은 무대 설 생각에 많이 떨린단다. “오늘 무대서서 정말 좋아요.” 유서하 양은 프로모델 마냥 여유가 넘친다. “한복이 정말 예뻐서 좋아요.” 김다인 양도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저는 너무 떨려요.” 사규삼을 입은 김하랑 양은 많이 긴장된 모습이다. 할머니가 만든 한복을 입고 무대에 서기위해 리차드(미국)와 엠마(미국)는 일부러 미국서 건너왔다. 엠마의 미간을 찌그린 투정어린 모습이 마냥 귀엽다. 춘앵무를 준비한 미녀들은 춤사위를 맞춰보기도 하고, 신세대 젊은 모델은 자신의 모습을 셀카에 담기도 한다. ▲ 암행어사복(오른쪽)과 내관복 사진 내관복을 입은 임광윤 씨는 “영종1동 주민자치회에서 홍보하길래 자원해서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한복을 입으니, 옛 선조들 생활상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폭이 넓고 체형을 가려줘서 편하지만 내관들의 삶은 고됐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영종도 원불교 교무 이군도 씨는 각대와 목화를 멋지게 소화했다. “한류문화를 사랑하고 그러다보니 유홍숙 한복침선공예연구소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무대까지 서게 해 주시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라고 이군도 교무는 말했다. 청라에 사는 김정균 씨는 오늘만큼은 대통령도 무섭지 않은 암행어사다. “어머님이 한복을 만드시는데 이렇게 직접 무대에 서니 어머니가 존경스럽네요. 전통을 잇는 어머니 모습이 감동스럽고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좋은 일하시면서 기뻐하시는 어머니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어머니 덕분에 하루 모델이 된 김정균 씨는 성격 탓에 덤덤하단다. ▲ 궁중무용인 '춘앵무' 의복을 갖춰 입은 모델들이 무대 위를 런어웨이 하고 있다. 궁중무용인 ‘춘앵무’ 의복을 갖춰 입은 네 명의 모습이 아름답다. 영종도에 있는 시니어모델 회사 소속으로 시니어모델은 완숙미를 뽐냈다. “‘링커스’라는 시니어모델 협회 소속인데 첫 무대입니다. 첫 무대라 무척 설레고 이 무대를 계기로 모델로 무대서는 일이 많아지길 희망해봅니다.” 주윤정(하늘도시 거주) 씨는 첫 무대에 대한 설렘으로 한껏 들떠있다. 엄마 나보영씨와 아들 정우주 모델의 모습이 정겹다. “하늘도시 어린이집에서 7살 아이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는데 우리 아이가 발탁되었습니다. 가족 간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긴장한 엄마 나보영 씨에 비해 아들 우주 군은 여유가 넘친다. ▲ 중국 소수민족들의 전통의상. 화려한 전모와 가채로 꾸민 기녀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곰방대까지 문 모습이 당시 자유로운 여성상을 보여준다. 중국의 황제, 황후, 공주, 혼례의상 외에 화려한 소수민족 의상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과 중국의 복식은 같다? 다르다! 한복문화학회 인천지회 유홍숙 회장의 개회사로 화려한 무대가 시작되었다. 한국의 춘앵무 의복을 입은 9명의 무희가 패션쇼 스타트를 끊었다. 두 팔 벌려 넓은 소매폭을 선보이며 화려한 턴을 선보이자 여기저기서 박수소리가 터진다. 인천시에서 태어난 황우여 전 장관은 면복을 입고, 배준영 국회의원은 청룡철릭을 입고 나타나 시민들 앞에 깜짝 출연을 하기도 했다. 한국의 의상과 중국의 의상은 확연히 달랐다. 한국은 A자 치마에 통이 넓고, 상의를 하의위에 꺼내 입는다. 대부분 투피스 형식이다. 반면 중국은 I자 치마로 통이 좁으며, 상의를 하의 안에 넣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원피스 형식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 중국 소수민족들의 전통의상. 중국 ‘위해’와 ‘인천’, 2,000년 전 우정 뽐내다 이날 중국을 대표해 참석한 위해시협회 왕조위 씨는 “한 민족의 예술적 소양과 예술적 성취는 먼저 의상과 복식에서 나타납니다. 한중수교 이래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가 활발하여, 2018년도에 중국 웨이하이에서 열린 인천문화학회의 한복전시회가 시민들의 사랑과 열정을 많이 받았습니다. 소중한 한중문화교류를 또 언제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인천시와 유홍숙 회장님의 노력에 오늘 이 자리 ‘서른 함께 걷는 꽃길’을 아름다운 영종도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류를 통해서 한국의 시민들도 중국의 전통복식과 문화를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인천을 빛나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 중국 위해시 왕조위 씨 ▲ 유홍숙 한복문학학회 인천지회장 행사를 주관한 한복문화학회 인천지회 유홍숙 회장은 “2,000여 년 전 위해시와 인천은 한중 교류의 주요 항구였습니다. 깊은 역사를 기반으로 한중 수교 30 주년에 한국과 중국의 전통의상을 통해 문화교류를 갖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어른 59명과 아동 15명으로 구성된 일반인 모델은 프로모델 못지않은 워킹으로 많은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무대에 선 엄마의 모습에 “엄마다!”를 외치는 아이부터 부인의 아름다운 변신에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남편도 보였다. 기생의 당당한 워킹에 남자 관객들의 많은 박수가 터지고 아이들의 긴장한 모습이 귀여워 배꼽을 잡는 관객도 보였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던 날, 무대엔 가을의 추억을 함께하는 시민들의 화려한 잔치가 그렇게 막을 내렸다. 무대서 내려온 시민들은 가족들과 사진을 찍고 꽃을 주고받으면서 서른의 잔치를 아쉬워했다. 이현주 I-VIEW기자 o7004@naver.com

    2022.11.12 ~ 2022.11.12
    작성일 2022.11.16 (수)
  • 2022

    11.08

    화요일

    [무대와 객석]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인천서 8일 개막

    ‘시민 속의 연극, 연극 속의 시민’ 슬로건, 18일 까지 인천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인천시지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가 11월 8일부터 18일까지 인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대한민국 시민연극제는 ‘시민 속의 연극, 연극 속의 시민’슬로건 아래 전국 규모로 열리는 첫 번째 시민연극제로, 시민 예술가 발굴과 시민들이 다양한 연극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침체된 순수 연극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기획 됐다. 이번 연극제는 11월 8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 시·도를 대표하는 9개 연극 단체(동아리)들이 전국 최고의 시민극단(동아리)을 선발하기 위한 경연을 펼친다. 또 6개 단체(동아리)가 자유참가팀으로 참여하는 프린지페스티벌, 연극 활성화를 위한 포럼, 한국 연극배우 사진전, 로비콘서트, 쇼-시민참여 연극놀이, 시민배우연기워크숍 등의 부대행사를 마련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인천연극협회를 비롯한 전문 연극인들은 이번 시민연극제의 연출, 연기지도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제작해 진정한 시민참여형 축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11.08 ~ 2022.11.18
    작성일 2022.11.07 (월)
  • 2022

    11.04

    금요일

    [무대와 객석] 소규모 앙상블이 빛내는 실내악 무대

    인천시립교향악단 ‘챔버뮤직 시리즈Ⅱ’, 4일 공연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의 밀도있는 실내악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챔버뮤직 시리즈II’가 오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챔버뮤직 시리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보여줬던 대규모 편성의 오케스트라 사운드와는 또 다른 소규모 앙상블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하고자 마련된 실내악 공연 시리즈이다. ▲ ‘챔버뮤직 시리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보여줬던 대규모 편성의 오케스트라 사운드와는 또 다른 소규모 앙상블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하고자 마련된 실내악 공연 시리즈이다. 그 두 번째 무대인 ‘챔버뮤직 시리즈 II’에서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편성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로 탱고의 새 역사를 쓴 피아졸라의 ‘바이올린과 더블베이스를 위한 다섯 개의 탱고’, 베토벤이 당시 인기있던 노래를 차용해 만든 ‘3중주 B플랫 장조, 작품번호 11 ‘거리의 노래’‘가 연주된다. 미국의 색채를 설득력 있게 구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작곡가 조셉 투린의 ’트럼펫, 트롬본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판당고‘, 그리고 멘델스존이 고전적인 양식에 낭만주의 컬러를 입히며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가 각자의 개성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피아노 3중주 1번 d단조, 작품번호 49‘도 감상할 수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각 악기들의 고유한 음색을 오롯이 느끼며 오케스트라와는 다른 하모니를 경험하는 또 다른 매력의 순간이 될 것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챔버뮤직 시리즈 II‘의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http://art.incheon.go.kr), 엔티켓(http://www.enticket.com) 및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약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032-420-2781

    2022.11.04 ~ 2022.11.04
    작성일 2022.11.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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