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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07일 (Tue요일)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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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2

Total : 12

  • 2021

    09.29

    수요일

    [행사 · 모집] 2021년 인천을 빛낸 인물 추천해 주세요!

    ​10월 28일까지 접수, 개인·단체·법인 등에 수여​​인천시는 2021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선정을 위한 후보자를 오늘부터 10월 28일까지 추천 또는 신청을 통해 접수한다.‘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인천시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으로, 한 해 동안 인천시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인천시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법인에게 수여한다.수상 요건은 2021년 한 해 동안 인천을 빛낸 구체적 활동이 있는 사람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1년 이상 인천시로 돼있어야 한다.▲ 인천인 대상출생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인천시 사람이나, 인천시에 소재하는 기관·단체·기업에 소속된 사람, 인천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실이 있는 사람, 그 밖에 시정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올해의 인천인으로 시장이 인정하는 사람 또는 법인‧단체도 포함된다.후보자 추천은 수상후보자의 관련 기관·​단체·​기업체의 대표, 학교장, 군수·​구청장 또는 수상후보자가 직접 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10월 28일까지 인천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수상자는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10명 이내로 결정해 12월 시상할 계획이며‘올해의 인천인 대상’추천 및 접수, 선정과 시상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9.29 ~ 2021.10.28
    작성일 2021.09.29 (수)
  • 2021

    09.25

    토요일

    [무대와 객석] 인천뮤지션들 버스킹으로 삶을 위로하다

    ​​모씨네 협동조합, 인천뮤직버스트로 거리공연 진행​​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사람이 내뿜는 호흡을 통해 공기를 매개로 전염된다. 노래도 이와 같아서 호흡을 통해 발산된 소리가 공기를 매개로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바이러스는 몸에 침투하여 아픈 증상을 유발하고, 노래는 마음에 파고들어 정동(情動)을 일으키는 아주 다른 효과를 보이지만 전달 경로가 유사해 코로나 19 상황에 라이브 공연장은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있다. 대중과 호흡하는 무대가 없어진 뮤지션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회적 협동조합 모씨네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은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지는 음악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는 접점을 찾는 사업을 기획했다. 지원사업으로 ‘소리로 그리는 마을’과 ‘인천뮤직버스트(Busking Travel)’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서구 가재울에서 진행한 버스킹 장면.​​인천시는 작년 말 ‘음악 도시, 인천’을 선포하며 생활 속 음악을 누리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음악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려 했지만, 코로나 19 확산으로 제대로 시행하지 못했다.하지만 척박한 환경에서도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이 있다. ‘모씨네 사회적 협동조합’과 인천에서 활동하는 로컬 뮤지션들이 시민들과 함께할 방법을 찾으려 머리를 맞댔다. 가뭄에 싹을 틔우고, 사막에 꽃을 피우려는 무모해 보이는 사람들에 의해 세상은 조금 더 살만한 곳으로 변해간다.  “사람을 향해 움직입니다. 소통하는 세상을 위해 행동합니다.” 모씨네 사회적 협동조합은 공공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영상제작·배급·상영, 영화제작 교육, 인쇄출판 디자인, 아카이빙 사업을 하는 단체다.‘모씨네(MOCINE)’는 ‘Moving(가슴을 뭉클하게 하는)+Cinema(영화)’의 합성어다.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 창작하는 예술가들에게 건강한 일자리를 마련하려 노력하고 있다.▲협동조합 모씨네와 뮤지션들이 공연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살펴보았다.​​​​올해 모씨네는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지는 음악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는 접점을 찾는 사업을 기획했다. 지원사업으로 ‘소리로 그리는 마을’과 ‘인천뮤직버스트(Busking Travel)’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코로나 시국이지만 버스킹을 시도해 보고 싶었습니다. 어디서 하면 좋을까 궁리하다가, 동네에서 예술가와 주민이 만나는 작업을 꾸준히 고민하고 시도해온 가좌동 가재울마을에서 일종의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마을 예술 버스킹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모씨네 여백 대표는 마을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소리로 그리는 마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길거리에서 공연한다’라는 의미의 버스킹(Busking)은 뮤지션이 관객과 만나 벌이는 자유로운 형태의 거리공연이다. 가좌4동 치안센터 앞마당에서 매주 토요일 2시, 가재울마을 주민과 예술가들이 만나 음악으로 삶을 위로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거리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9월 말부터 시작된 거리 무대는 앞으로 4차례 더 이어질 예정이다.모씨네 영상제작 팀장 올비 PD는 ‘왜 인천에는 버스킹 문화가 활발하지 않은 걸까?’를 고민하며 ‘인천뮤직버스트(Busking Travel)’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거리에서 관객과 만나 호흡하고 호응하는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속하기 위해 인천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을 찾아가 말을 걸기 시작했다.모씨네는 ‘인천 음악 팬덤’을 조성하고자 유튜브 채널 ‘인천덕질생정’을 만들었다. ‘덕질’은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에 파고드는 행위를 말하며, ‘생정’은 생활 정보의 줄임말이다. 제작자들의 고민을 담은 유쾌한 영상들과 인천 뮤지션들의 이모저모를 담은 소개 영상들을 ‘인천덕질생정’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유튜브 채널을 방문했다면 ‘구독, 좋아요, 댓글’은 필수다.▲ 모씨네는 ‘인천 음악 팬덤’을 조성하고자 유튜브 채널 ‘인천덕질생정’을 만들었다. ‘덕질’은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에 파고드는 행위를 말하며, ‘생정’은 생활 정보의 줄임말이다.​“저희가 인천에서 아이돌을 키우겠다는 게 아니라 인천 뮤지션들에게 인천 팬덤을 만들어주고, 인천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할 수 있게 거리문화를 조성하자는 게 이 채널을 운영하는 취지예요.” 그동안 16팀의 뮤지션을 만났고, 14팀을 더 찾아갈 계획이다.앞으로도 꾸준히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인천 스타 양성 채널 ‘팬덤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나만 알고 있던 뮤지션, 내 주위 끼가 넘치는 뮤지션 모두 추천 해주세요!”뮤지션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이야기 나누다 보니, 우선 뮤지션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알아나가고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주안 ‘권장커피’에서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오렌지기지, 최경숙, 굳건, 윤닭, 밴드 자리, 남달리, 032track, 강헌구, 정예지, 신기촌 밴드, VIN, 엠키 등 다양한 인천 뮤지션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인천 뮤직씬 활성화와 버스킹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인천에서 활동하는 로컬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로컬 뮤지션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점을 생생하게 공유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죠.”다양한 인천 뮤지션들의 모습과 생생한 라운드테이블 현장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며, 11월 말경 OBS TV 채널을 통해 상영할 예정이다.​▲ 십정도마을 이야기를 담은 노래 '열우무길'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강헌구 싱어송라이터는 '소리로 그리는 마을'과 '인천뮤지버스트'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강헌구씨 버스킹 모습​​​​​​​​​​십정동 마을 이야기를 담은 노래 ‘열우물길’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강헌구 싱어송라이터는 ‘소리로 그리는 마을’과 ‘인천뮤직버스트(Busking Travel)’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고 있다.서구 석남동에 자리한 작업공간 ‘거북이밥’에서 새로운 음악을 고민하고, 다양한 기획과 로컬 공연에 진심을 담아내려 애쓰는 젊은 인천 로컬 뮤지션이다.“많은 뮤지션들이 홍대에서 활동하고 싶어 하지만, 저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아요. 음악 씬을 만드는 건 돈을 들여서 조성하는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라 음악을 기획하고 연주하는 사람들입니다.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뿐 아니라 새로운 뮤지션들이 인천에서 활동하기 위해 찾아올 만큼 일자리와 연주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코로나 19 확산이 주춤해지면 ‘음악 도시, 인천’이 시작될까? 음악으로 일상의 활기를 찾고함께 공감하는 ‘음악 도시, 인천’은 새싹을 틔우려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에서 시작되고, 그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완성될 수 있다. 꾸준히 음악을 고민하는 수많은 인천 뮤지션들 모두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소리로 그리는 가재울 마을’ 버스킹 일정○ 일시 : 9월 25일~ 10월 30일 매주 토요일 2시○ 장소 : 가좌4동 치안센터 앞마당○ 3회차 : 10월 9일 어쿠스틱 밴드 자리(음악)​○ 4회차 : 10월 16일 인형극단 하늘(인형극)○ 5회차 : 10월 23일 이월례(미술)○ 6회차 : 10월 30일 강헌구​◆ 모씨네 사회적 협동조합http://www.mocine.net / mocine@mocine.net  /  032-471-3080◆ ‘인천덕질생정’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kmMyDfk73phxGkt7MljLcg◆ 인천 스타 양성 채널 ‘팬덤만들기 프로젝트’ 신청https://docs.google.com/forms/d/1DT3zqC5IsOUXHjc_4WAv5J97nPzJKVWB5L-MyCgMdOc/viewform?edit_requested=true글  박수희 i-View 객원기자

    2021.09.25 ~ 2021.10.30
    작성일 2021.10.06 (수)
  • 2021

    09.18

    토요일

    [무대와 객석] 추석연휴 품격높은 문화 공연, 방구석1열에서

    ​​인천문화예술회관 문화백신 추석특별전, 8개 온라인 영상 선보여​​추석을 맞아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시민들의 ‘슬기로운 집콕 문화생활’을 위해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이동을 자제하고 각자의 집에서 공연 및 전시 영상을 즐기며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문화생활을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 클래식, 합창, 무용,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황과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을 화면 안으로 옮긴 전시 영상 콘텐츠 등 8편을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추석을 맞아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시민들의 ‘슬기로운 집콕 문화생활’을 위해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진은 인천시립 합창단 '또다른 시작' 공연 모습.​​인천시립교향악단은 지난 9월 10일에 생중계 되었던 ‘작곡가 집중 탐구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영상을 공개한다. 이병욱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 a단조와 교향곡 1번 C단조를 들려준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 중후한 악상 속에 차분한 로맨티시즘을 표현한다. 고전적 낭만주의자 브람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음악회이다.인천시립합창단은 1개의 영상클립과 1개의 공연실황을 선보인다. 연안부두, 인천국제공항, 답동성당 등 각양각색의 아름다움을 품은 인천의 명소들을 합창과 함께 소개하는 ‘미래의 도시, 인천’ 뮤직비디오는 인천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킨다. 또한 올해 4월에 올린 제 170회 정기연주회 ‘또 다른 시작’의 공연 실황은 가시 힘을 내 일어나려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더 특별한 감동을 준다.인천시립무용단이 공개하는 2021년 작 ‘새봄새춤’은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인 무대이다. 지난 4월 새봄과 함께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봄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우리 춤 레퍼토리를 담았다.▲ 인천시립무용단이 공개하는 2021년 작 ‘새봄새춤’은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인 무대이다. 지난 4월 새봄과 함께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봄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우리 춤 레퍼토리를 담았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커피콘서트의 공연실황도 만날 수 있다. 재즈 한류를 이끄는 보컬리스트 Moon(혜원)이 투명하고 청아한 목소리로 재즈 스탠다드와 팝 넘버, 그리고 대 선배들의 명곡들을 부른다. 재즈와 팝의 경계를 넘나들며 특유의 부드러운 창법과 감미로운 목소리가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이외에도 추석연휴 분위기를 한껏 올리는 맞춤 콘텐츠도 준비됐다. 김소월의 시를 모티브로 그의 인생을 음악극 형태로 풀어낸 예술인협동조합 문화발전소의 ‘소월, 아버지를 말하다’와 줄타기 권원태연희단의 ‘복을 기원하다’가 그것이다.▲ 추석연휴 분위기를 한껏 올리는 맞춤 콘텐츠인 ​줄타기 권연태연희단시와 음악으로 풀어내는 시인의 이야기는 고즈넉한 가을의 정취를 한껏 고조시킬 것이며, 아슬아슬 흥겨운 줄타기는 잊고 있던 옛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세계적인 동화 일러스트 작가들이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을 미리 둘러볼 수 있는 영상도 제공된다.​전시해설사의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지난 50년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동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세계가 담긴 본 전시와 마리쿠테의 ‘알파벳 동물원’ 그리고 각종 체험까지, 다양한 전시 컨텐츠가 영상으로 펼쳐진다. 연휴기간 동안 영상으로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후 직접 방문하여 생생하게 즐기기를 권하는 바다.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incheon.go.kr/ar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1.09.18 ~ 2021.09.22
    작성일 2021.09.15 (수)
  • 2021

    09.15

    수요일

    [무대와 객석] 가을을 물들이는 12대 첼로의 선율

    ​커피콘서트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가을산책, 15일 공연​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 무대가 중후한 첼로의 멜로디로 물든다. 국내외 클래식 음악계 중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첼리스트 12명으로 결성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그 주인공이다.‘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은 국내 및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들과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경력이 다양한 첼로 주역들로 구성돼 있다. 리더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박상민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김민지 교수, 중앙대학교 주연선 교수와 첼리스트 강미사, 김소연, 양지욱, 이경준, 이상은, 임재성, 장우리, 장혜리, 이원해 등 12명의 실력파 첼리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편곡을 맡은 작곡가 안성민이 해설로 나서 더 편안한 감상을 돕는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 무대가 중후한 첼로의 멜로디로 물든다. 국내외 클래식 음악계 중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첼리스트 12명으로 결성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그 주인공이다.​​​​​​​​​​12첼로의 편성으로 비탈리의 샤콘느,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등 정통 클래식은 물론 베르디의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푸치니의 ‘투란도트’ 중 ‘아무도 잠들지 말라’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그 외에도 거쉬인의 ‘랩소디 인 블루’와 비틀즈의 명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대중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무대를 꾸민다. 수준 높은 연주, 친근한 레퍼토리로 첼로의 무한한 매력을 발산할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이 가을을 더 근사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커피콘서트Ⅶ.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가을산책’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객석의 30%인 140여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2008년에 시작해 7만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이다. 이후 국악아카펠라 토리스, 베이스 함석헌, 가수 홍경민의 무대가 관객을 기다린다.​■ 커피콘서트Ⅶ.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가을산책’​​​​​○ 공연일시 : 9월 15일(수) 오후 2시○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람료 : 전석 1만2천원(커피 미제공으로 인한 3천원 할인가)○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1588-2341○ 문 의 : 032-420-2736

    2021.09.15 ~ 2021.09.15
    작성일 2021.09.13 (월)
  • 2021

    09.14

    화요일

    [전시 · 공연] 그 시절 우리네 일상엔 온통 ‘양은그릇’이

    ​​인천도시역사관, 14일부터 ‘양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전​​인천시 인천도시역사관은 14일(화) 부터 특별전 ‘양은洋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전시를 개최한다.은식기를 닮아 반짝 반짝 빛나던 양은은 1960년을 전후한 시기 유행하기 시작해 순식간에 대한민국 식기 판도를 뒤바꾸었다. 부엌 찬장 위에는 양은밥통과 양은찬합, 부뚜막에는 양은솥, 술상 위 양은주전자, 수돗가의 양동이…. 그야말로 세상이 온통 양은천지였다.▲ 인천시 인천도시역사관은 14일(화) 부터 특별전 ‘양은洋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은 양은으로 만든 접시와 그릇​​​▲ 양은으로 제작한 찬합​​이번 전시의 1부 ‘언제나 어디에나’에서는 그 시절 일상의 곳곳에 놓여 있었던 다양한 양은식기를 만날 수 있다.언제라고 특정할 수 없지만, 종횡무진 활약하던 양은은 일상을 벗어나 고상한 취미나 의례적인 영역으로 침입한다.2부 ‘새로운 영역, 벅찬 도전’에서는, 양은신선로, 양은제기, 양은커피잔, 양은반지와 양은비녀 등 장신구에 이르기까지 요즘말로 양은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다룬다.3부 ‘양은이 빛나는 순간’에서는 라면-양은냄비, 막걸리-양은주전자, 점심시간-양은도시락처럼 이름만 대면 머리속에 그 짝이 떠오르는 순간들을 재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양은그릇이 활약한 1960~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전시인 만큼 당시 부엌에서 귀한 대접을 받았던 냉장고, 전자밥통, 전자레인지, 석유곤로, 믹서기 등 가전제품도 함께 전시된다.​양은그릇이 활약한 1960~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전시인 만큼 당시 부엌에서 귀한 대접을 받았던 냉장고, 전자밥통, 전자레인지, 석유곤로, 믹서기 등 가전제품도 함께 전시된다.주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밀크글라스를 비롯해 우유컵, 쥬스컵, 두꺼비가 그려진 소주잔에 이르기까지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아이템 역시 전시를 감상하는데 쏠쏠한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이번 특별전은 12월 12일(일)까지 열리며, 장소는 인천도시역사관 2층 아암홀, 관람료는 무료이다.문의 : 032-850-6000​

    2021.09.14 ~ 2021.12.12
    작성일 2021.09.13 (월)
  • 2021

    09.10

    금요일

    [무대와 객석] 브람스와 함께 채우는 이 가을의 감성

    ​​작곡가 집중탐구 첫 무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9월 10일​ 온라인 진행인천시립교향악단이 9월 10일 오후 7시30분에 제396회 정기연주회 ‘작곡가 집중탐구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비대면으로 관객들과 만난다.인천문화예술회관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한 온라인 중계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이 9월 10일 오후 7시30분에 제396회 정기연주회 ‘작곡가 집중탐구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비대면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은 시립교향악단 연주 장면​​​​​​​​​​‘작곡가 집중탐구’ 시리즈는 위대한 작곡가의 음악세계를 심도 깊게 살펴보는 시간으로 올해는 브람스와 생상스가 선정됐다. 이병욱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이번 연주에서는 독일 교향곡의 전통을 이어간 브람스의 대표적인 작품을 들려준다.브람스의 마지막 관현악 작품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이 연주회의 문을 연다. 1887년 쾰른에서 요아힘의 바이올린과 하우스만의 첼로, 작곡가 본인의 지휘로 초연되었으며, 이 곡을 작곡하는 과정에서 당시 동료들과 소소한 갈등을 풀었기에 ‘화해의 협주곡’이라고도 불린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 중후한 악상 속에 차분한 로맨티시즘을 표현한다.후반부는 브람스가 20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완성한 교향곡 1번 C단조가 장식한다. 특유의 절제되고 단정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탄탄한 형식미, 사색적인 분위기가 인천시향에 의해 되살아나 관객들을 만난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첼리스트 문태국​​​​​​​​​​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위대한 작곡가 브람스의 형식미와 우수가 가득한 음악으로 이 가을의 감성을 채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인천시립교향악단의 ‘작곡가 집중탐구Ⅰ. 브라스를 좋아하세요’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영 일정 및 채널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incheon.go.kr/ar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96회 정기연주회  작곡가 집중탐구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일 시 : 9월 10일(금) 오후 7시30분○ 채 널 : 인천시립교향악단 &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 문 의 : 032-438-7772

    2021.09.10 ~ 2021.09.10
    작성일 2021.09.08 (수)
  • 2021

    09.08

    수요일

    [전시 · 공연] 세계적 일러스트 작가의 빛나는 작품을 만날 기회!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9.8~10.24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세계적으로 유명한 볼로냐 아동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인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이 9월 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에서 열린다.이탈리아의 역사 깊은 도시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볼로냐 도서전’은 1964년부터 매년 봄에 열리고 있는 행사이다. 이 도서전에서는 볼로냐 라카치상 Bologna Ragazzi Award을 제정하여 시상하고 있는데, 이 상은 출품작 중 작품성이 우수한 책에 주어지며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볼로냐 아동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인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이 9월 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전시장 전경​​​​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 전시‘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으로 이탈리아, 폴란드,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개최한다. 이 전시에서는 1967년부터 2016년까지 50년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 50점을 만날 수 있다.에릭 칼, 크베타 파초브스카, 브루노 무나리, 엠마뉴엘 루자티, 로베르토 이노첸티, 파비안 네그린, 옐라마리와 같은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특히 섹션5에서는 유일한 한국인 작가 이수지의 작품도 전시된다. 밝고 즐거운 색채와 가장 아름다운 그림 언어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으로 이탈리아, 폴란드,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개최한다. 이 전시에서는 1967년부터 2016년까지 50년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 50점을 만날 수 있다.2017 라카치상을 수상한 마리쿠테 작가의 특별한 알파벳 동물원<알파벳 시티 주>는 호주를 대표하는 그림책 일러스트 작가 마리쿠테가 2017년 발간한 그림책이다. 이 책 속에서 마리쿠테는 사자와 기린, 캥거루, 전설의 동물인 공룡까지 알파벳을 사용한 그림으로 재탄생 시킨다. <알파벳 동물원> 섹션은 마리쿠테의 책을 3차원 입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형상에서 알파벳을 찾아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게 하면서 영어 공부에도 친숙해 질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에릭 칼, 크베타 파초브스카, 브루노 무나리, 엠마뉴엘 루자티, 로베르토 이노첸티, 파비안 네그린, 옐라마리와 같은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그리고 흥미로운 체험들이밖에도 증강현실(AR) 그림책 체험과 특별한 렌즈로 들여다 보는 일루미네이쳐를 통해 그림책과 친숙해지는 재미난 놀이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섹션마다 스탬프을 찍어주는 이벤트는 전시 관람의 흥미를 더해 주는 요소이다.‘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24개월 미만은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에 휴관하지만, 추석연휴인 9월 20일에는 정상 운영한다.​​​■ 2021 인천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 with 마리쿠테 알파벳 동물원○ 전시일정 : 9월 8일(수)~10월 24일(일) 오전 10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 9.20 추석연휴 정상운영 / 입장마감 5시20분)  * 입장시간 10시 / 11시 / 12시 / 13시 / 14시 / 15시 / 16시 / 17시○ 전시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 관람료 : 1만원○ 관람예약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관람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032-420-2731※ 방역지침에 따라 회당 관람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합니다.

    2021.09.08 ~ 2021.10.24
    작성일 2021.09.06 (월)
  • 2021

    09.08

    수요일

    [무대와 객석] 합창의 매력에 빠지면, 가을이 유쾌·발랄

    ​시립합창단 9월 8일, '합창의 매력에 빠져봐' 온라인 생중계​​지루한 가을장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인천시립합창단이 발 벗고 나선다. 유쾌함과 감동을 곁들인 제172회 정기연주회 ‘합창의 매력에 빠져봐’를 온라인 생중계하여 합창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이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유쾌함과 감동을 곁들인 제172회 정기연주회 ‘합창의 매력에 빠져봐’를 온라인 생중계하여 합창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은 인천시립합창단의 공연 모습.​인천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한 온라인 중계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인천시립합창단의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인천시립합창단의 ‘합창의 매력에 빠져봐’는 이보미 인천시립합창단 상임부지휘자의 첫 무대이다. 올해 위촉된 그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한 후, 도미하여 루이빌 대학교 (University of Louisville)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하였다. 시대의 흐름을 읽어나가는 음악과 안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다양한 합창의 매력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비추었다.▲ 이보미 인천시립합창단 부지휘자​​​​로시니의 ‘윌리엄텔 서곡’,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등 우리 귀에 친숙한 클래식 기악곡을 합창으로 편곡한 무대를 시작으로 작곡가 정남규의 ‘그리움’, 윤학준의 ‘꼭 안아줄래요’ 등의 한국가곡을 연주한다.거기에 ‘라쿠카라차’, ‘Yo le canto todo el dia’, ‘Kein schöner Land’ 등의 세계민요를 노래한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추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8090 시대의 가요를 인천시립합창단 조혜영 상임작곡가의 편곡으로 선사한다. 음정 없이 리듬으로만 말하듯 노래하는 ‘Do you feel the rhythm?’은 기존의 합창에선 느낄 수 없었던 독특하고 신선한 무대이다.​​■ 공연일정​○ 상영일시 : 9월 8일(수) 오후 7시30분○ 상영채널 : 인천시립합창단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채널○ 문 의 : 032-420-2784

    2021.09.08 ~ 2021.09.08
    작성일 2021.09.01 (수)
  • 2021

    09.06

    월요일

    [뉴스포커스] 9월6일부터 국민지원금 신청하세요

    ​​10월 29일까지 신청, 신용·체크카드·인천e음카드 가능정부가 9월 6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을 1인당 25만원씩 지급한다.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은 지난 6월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이다.1인가구의 경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액은 17만원이다.기준에 충족하면 1인가구 25만원, 2인가구 50만원, 3인가구 75만원, 4인가구는 100만원이 지급된다.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고액의 자산을 보유한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구체적으로 가구원의 2020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원을 초과하거나, 2020년 종합소득 신고분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다.​이에 따라 해당자는 오는 9월 6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이에 같은 달 13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 방문을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가구구성 요건 및 지원규모가구구성 요건은 지난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하나의 가구로 구성하되, 주소지가 다른 경우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보아 가입자와 동일한 가구로 본다.다만, 주소지가 다른 경우 부모는 피부양자라 하더라도 다른 가구로 보며, 맞벌이 부부는 별도의 가구로 보되 부부의 합산보험료가 유리한 경우 동일한 가구로 인정할 수 있다.국민지원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되, 재외국민은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으면서 국민과 동일한 건강보험 자격을 보유한 경우, 외국인은 내국인이 1인 이상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고 국민과 동일한 건강보험 자격을 보유한 경우 지급대상에 포함한다.의료급여 수급자도 가구원으로 포함하여 판단하며, 대상 가구가 지급 제외된 경우에도 의료급여 수급자는 지급대상으로 포함한다.국민지원금 대상자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신용ㆍ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는 시민은 9월 6일(월)부터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13일(월)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충전은 신청일 다음날 이뤄지며, 충전된 지원금은 기존의 카드사 포인트와는 구별되고, 사용한 금액은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국민지원금 충전이 가능한 카드사】‣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씨티 제외)‣카카오뱅크(체크카드)‧카카오페이(페이머니카드)는 앱에서 지원금 신청 가능* 은행창구로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SC제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새마을금고, 우체국, 농협, 축협, 수협, 신협 운영​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형·카드형으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는 국민은 9월 6일(월)부터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일 다음날 본인이 소지한 지역사랑상품권에 충전되며, 기존의 지역사랑상품권 잔액과는 구별되어 우선 사용된다.9월 13(월)부터는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가 지급된다.인천시의 경우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인천e음카드(모바일, 카드), 동구사랑상품권)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동구사랑상품권은 동구에서만 지급한다.대상자 조회와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하며, 첫 주 이외에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모두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다. 즉 9월 6일 월요일은 끝자리 1,6일, 7일 화요일은 2,7일 등이다.국민지원금은 10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하지 않은 금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될 예정이다.■ 국민지원금 사용처국민지원금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피해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자 지급하는 돈이기에 주소지가 있는 관할 특별시·광역시에 소재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한다.대표적으로, 전통시장, 동네 슈퍼마켓, 식당, 미용실, 약국, 안경점, 의류점, 학원, 병원,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등)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 앱, 자치단체 홈페이지 또는 국민지원금 사용처 홈페이지(https://국민지원금사용처.kr)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국민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될 예정이다.○ 문의 : 국민지원금 전담 콜센터 1533-2021          정부합동민원센터 110          인천시청 국민지원금 안내​​​​

    2021.09.06 ~ 2021.10.29
    작성일 2021.09.01 (수)
  • 2021

    09.06

    월요일

    [전시 · 공연] 인천을 사랑한 작가들의 예술작품, 감상해 보세요!

    ​​9월 6일~13일 선광미술관, ‘미추홀의 기억’전​​인천 활동예술가 유고 작품전인 ‘미추홀의 기억’전이 오는 9월 6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중구 신포동에 위치한 선광미술관에서 열린다.전시를 기획한 이규명 선생은 "어려운 형편에도 인천작가들의 작품을 만나게 되면 작품속에 녹아 있는 작가의 노력과 정성이 느껴져 작품을 모았고 어느덧 작품은 전시회를 열 정도가 됐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작품은 총 45점으로 지금은 보기 어려운 작고한 작가들의 귀한 작품을 만나는 기회이기도 하다.▲ 옥계 오석환_노안도 (70x67)​​​▲ 석란 김옥순_불꽃 (19x19)​​전시는 ‘한국적 정서로 풀어낸 인천의 기억’, ‘현대마당과 인천 정서의 조화’, ‘붓글씨로 세계를 정복하다’, ‘인천의 보배를 보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이당 김은호(以堂 金慇鎬, 1892~1979)의 ‘노안도’, 옥계 오석환(玉溪 吳錫煥, 1925~2013)의 ‘노안도’를 볼 수 있다. 오석환의 노안도는 전통 그림 주제인 새와 꽃(화조화)에서 ‘나이가 들어서도 편안하고 건강하라’는 기원을 담고 있다.석란 김옥순(石蘭 金玉順, 1930~2011)의 작품도 전시된다. 김옥순 화가는 그림을 벗삼아 평생을 독신으로 살다갔고, 인천의 상징적인 여류화가로 기억된다. 그의 작품 ‘불꽃(19×19)’이 전시된다.▲ 박정희_인천 자유공원 내 (72x52)​▲ 황추_옥련동에 있는 송도 석산 (52x41)​​▲ 김영택_불국사 다보탑 (18x13)​​​​​한글점자를 창안한 송암 박두식 선생의 둘째 딸인 박정희 화가(朴貞姬, 1923~2014)의 수채화 작품인 ‘인천자유공원 내(20×20)’도 눈에 띄는 작품이다.황추(黃秋, 1924~1992)는 1958년 국전을 시작으로 아홉차례나 입선을 차지했고, 1966년과 1967년 두 차례 특선을 받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예술인으로 손꼽힌다. 전시에서는 황추의 작품 ‘옥련동에 있는 송도 석산(52×41)’을 볼 수 있다.인천이 낳은 세계적인 펜화작가 고 김영택(金榮澤, 1945~2021)의 펜화작품도 흥미로운 전시작품이다.전시를 기획한 이규명 선생은 “인천 화가들에 대한 애틋함이 이번 전시회를 가능하게 했다”며 “‘인천활동 예술가 유고 작품전’을 통해 지역사회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을 돌아보고, 작품이 인천에 전시되고 보존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글  이용남  I-View 편집위원​

    2021.09.06 ~ 2021.09.13
    작성일 2021.09.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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