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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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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1

Total : 11

  • 2021

    11.27

    토요일

    [전시 · 공연] 청년문화기획단 ‘킁킁이들’ 월미도향수 제작

    ​시립박물관, 5종 키워드로 향 전시회 열어​​월미도를 향수로 만든다면 어떤 냄새가 날까? 인천시립박물관 청년 문화기획단이 월미도의 역사문화를 담은 향수 5종을 제작하고 지난 27일부터 향(香) 전시회를 열고 있다.인천시립박물관 청년 문화기획단은 박물관 소속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팀을 꾸려 지역사회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모두 17살 때부터 인천시립박물관과 함께해 온 이른바 ‘박물관 키즈’로 역사에 재미를 느끼는 교육 상상공작소와 전문성을 갖추는 자원봉사 상상서포터즈를 거쳐 성인이 된 후 멘티에서 멘토로 전환하여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인천시립박물관 청년 문화기획단이 월미도의 역사문화를 담은 향수 5종을 제작하고 11월 27일부터 향(香) 전시회를 열고 있다.​인천시립박물관은 이렇듯 실력과 인성이 검증된 청년들이 지역사회 ‘인천’에 대해 고민해보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올해 처음으로 청년 문화기획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청년 문화기획단‘킁킁이들’팀은 월미도라는 공간이 청년들에게 ‘디스코팡팡’이라는 단편적 이미지로 기억된다는 안타까움에서 Re:cord 프로젝트(리:코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이들은 지난 반 년 간 월미도를 공부하고 답사하며 꽃, 바다, 상처, 백마차, 숲 등 5개의 키워드를 선정 후 이를 연상시키는 향수를 개발하였다.또 월미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자 작은 전시회 ‘다시, 기억하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는 청년 문화기획단이 정의한 다채로운 월미도의 모습으로 꾸려졌으며, 월미도의 냄새도 맡을 수 있다. 전시는 11월 27일부터 인천시립박물관 2층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개막일로부터 일주일 간 청년 문화기획단이 전시를 설명하고 5종으로 구성된 시향지 키트를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도 개최된다.​

    2021.11.27 ~ 2022.02.06
    작성일 2021.11.29 (월)
  • 2021

    11.27

    토요일

    [무대와 객석] 사랑·배신·파멸, 코미디라 불린 미친 사랑

    ​11월 27일부터, 인천시립극단 ‘갈매기’ 공연​​​​​인천시립극단이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1 해외명작시리즈’의 일환으로 안톤 체호프의 연극 ‘갈매기’를 공연한다.인천시립극단은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실주의 희곡의 대가로 불리는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를 김종원 번역, 김민정 윤색, 이성열 연출과 함께 현대적 감각을 되살려 관객에게 선보인다.‘갈매기’는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 극작가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의 4대 장막극 중 첫 번째로 쓰인 희곡이다. 넓은 호숫가와 평화로운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각 인물들의 사랑과 배신, 그리고 파멸을 비극적으로 다루고 있다.  작가인 체호프는 이 작품을 코미디라고 명명 했으며 실제로 많은 연출가들이 비극적으로 이 작품에 접근하는 것에 대해 깊이 실망하였다고 한다.삶의 아이러니와 각 인물들이 가지는 비루함을 통해 인간 본연의 모습을 예리하게 포착한 체호프의 <갈매기>는 사실 표면적으로는 굉장히 격정적이고 깊은 갈등을 드러내지만 그 이면에 보이는 각 인물들의 엉뚱하면서도 이해될 수 없는 행동들은 마치 우리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듯한 씁쓸함을 준다.▲ 인천시립극단이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1 해외명작시리즈’의 일환으로 안톤 체호프의 연극 ‘갈매기’를 공연한다.​​​스타배우를 꿈꾸는 시골소녀 니나, 그녀를 사랑하는 작가 지망생 뜨레블레프, 그리고 그의 어머니이자 러시아 최고의 여배우였던 아르까지나와 그녀의 애인이 유명 소설가 뜨리고린. 이들은 모두 자신의 욕망을 꿈꾸고 사랑을 추구하지만 이는 곧 냉혹한 현실 앞에서 철저하게 부서지고 망가진다.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삶이 아닌 잔인할 정도로 지극히 현실적인 삶을 있는 그대로 무대에 수놓는 체호프의 <갈매기>는 그래서 더욱 빛나고 감동적이다.1896년 집필되어 초연무대를 열었으나 작품에 실망한 관객들의 야유로 공연은 엉망이 되었고, 2년 후가 되어서야 모스크바 예술극장에서 스타니슬랍스키에 의해 재연되면서 비로소 관객에게 찬사를 받았던 ‘갈매기’는 그 뒤 전 세계적으로 마치 유행처럼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관객을 만날 만큼 끊임없는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이제는 고전의 대명사로 체호프의 기념비적인 작품들 속에서도 가히 백미로 꼽히는 ‘갈매기’는 이제 우리 공연사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작품으로 모두에게 각인되고 있다. 이러한 작품을 지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출을 자랑하는 연출가 이성열과 인천시립극단의 역량 높은 배우들의 앙상블을 통해 관객과 만날 수 있다.​​■ 인천시립극단 <갈매기>○ 공연기간 : 11월 27일(토) ~ 12월 5일(일) ※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시간 : (화) 오후 2시, (수) 오후 1시, (목) 오후 2시, (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람연령 : 중학생 이상 관람가○ 원 작 : 안톤 체호프○ 관 람 료 : 일반 2만원(중고생 1만원)○ 문 의 : 032-420-2790

    2021.11.27 ~ 2021.12.05
    작성일 2021.11.24 (수)
  • 2021

    11.25

    목요일

    [행사 · 모집] 부평 캠프마켓 시민속으로 한 걸음 더!

    ​‘캠프마켓 오늘&내일’, 11월 25일 개방확대 행사​​인천시가 캠프마켓을 시민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려는 적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11월 25일 캠프마켓 일원(B구역)에서 캠프마켓 인포센터 개소와 개방 확대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난해 캠프마켓 일부 개방 이후 조성‧운영 중인 인포센터 ‘캠프마켓 오늘&내일’과 담장 철거 등 캠프마켓 개방 확대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행사다.  인천시는 경원대로(160m)와 안남로변(140m) B구역 외곽담장 일부를 철거하고 진입 데크 계단과 아울렛 부근 진입광장 등 진입로 2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캠프마켓 개방 확대 사업을 11월 중에 착공한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공원 등(17개)과 CCTV(5개) 및 야외 화장실 1개소도 설치해 캠프마켓 개방구역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의 캠프마켓 이용 편의를 도모 한다. 인포센터 ‘캠프마켓 오늘&내일’도 지난 10월 20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캠프마켓 오늘&내일’은 지난 8월 시민 참여 공모전을 통하여 최종 선정된 인포센터의 명칭으로, 연면적 123.18㎡, 지상 1층 규모의 건물에는 안내소와 소통 및 전시 공간과 화장실이 설치돼있다.‘캠프마켓 오늘&내일’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월요일 휴무) 수시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단, 문화관광해설은 백신접종여부 관계없이 회당 10명으로 제한한다.인포센터 개소 및 개방 확대 기념식은 경원대로 일부 구간 담장 철거 퍼포먼스와 인천시립합창단 및 지역 연고 밴드‘스트릿건즈’의 축하공연, 캠프마켓 홍보 서포터즈‘캠프파이어’의 성과 발표와‘캠프마켓 오늘&내일’전시 관람과 기념식수 및 부평구 풍물단 공연으로 진행될 계획이다.한편 기념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단계별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현장기념식은 참여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운영한다. 기념식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캠프마켓 시민생각찾기 사업 홈페이지(www.incampmarke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1.25 ~ 2021.11.25
    작성일 2021.11.17 (수)
  • 2021

    11.24

    수요일

    [행사 · 모집] 세상에서 제일 추운 곳에 가봤니?

    ​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 위한 시민입문강좌 열어​​​​​​환경특별시 인천이 시민성 함양을 위한 문화교육을 실시한다.인천시은 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를 위한 시민입문강좌 ‘극지의 이해 시민문화교육’을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극지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환경특별시 인천이 시민성 함양을 위한 문화교육을 실시한다. 인천시은 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를 위한 시민입문강좌 ‘극지의 이해 시민문화교육’을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최근 극지 및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에 발맞춰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남극과 북극에 대한 전문가의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주제를 바탕으로 극지의 다양한 모습을 탐험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 위기상황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특히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교육장 내 대규모 수강생의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라인으로도 수강할 수 있도록 인천시 홈페이지(tv.incheon.go.kr)에 교육내용을 영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를 위한 시민문화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 홈페이지(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에 이메일(polar@hufs.ac.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1.11.24 ~ 2021.12.03
    작성일 2021.11.24 (수)
  • 2021

    11.12

    금요일

    [무대와 객석] 이 가을 서정적 피아노 선율에 흠뻑 빠져 보세요

    ​인천시향 ‘클래식 나우Ⅲ’ 12일, 피아니스트 신창용 공연​​​​인천시립교향악단이 11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에 ‘클래식 나우Ⅲ’로 관객들과 조우한다.‘클래식 나우’는 현재 한국의 클래식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인천에 소개하고 그들과 음악적 교류를 이어가는 시리즈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플루티스트 김유빈에 이어 피아니스트 신창용을 선정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2일(금) 오후 7시 30분에 ‘클래식 나우Ⅲ’로 관객들과 조우한다. ‘클래식 나우’는 현재 한국의 클래식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인천에 소개하고 그들과 음악적 교류를 이어가는 시리즈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플루티스트 김유빈에 이어 피아니스트 신창용을 선정했다.​​​​피아니스트 신창용은 열정과 감동, 그리고 화려한 테크닉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2018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 한국인 최초 1위, 2017년 서울국제음악 콩쿠르 1위, 2016년 힐튼헤드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하며 최근 참가한 국제 콩쿠르를 모두 석권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그와 함께 인천시향이 연주할 곡은 폴란드 작곡가 쇼팽이 청년 시절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1번이다. 피아노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은 당시 고전 비평가들에게 협주곡의 형식에 어긋난다고 많은 비난을 받아왔지만 오늘날 피아니스트들이 가장 사랑하는 협주곡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가을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선율미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피아니스트 신창용​​​​​​​​​​​ ▲ 이병욱 예술감독​​​​​​​​​​​​뒤이어 연주될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은 작곡가의 30대인 19세기 말엽, 오케스트라 곡 장르에 있어서 강렬하고 독창적 행보를 이어가는 전성기에 작곡된 작품이다. 이 교향곡으로 시벨리우스는 점차 유럽 내에서 명성을 얻는 작곡가가 되었고 유럽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알려진 국제적인 작곡가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인천시향은 시벨리우스가 마음에 품은 핀란드적의 목가적 풍경을 고스라니 그려낼 예정이다.‘클래식 나우Ⅲ. 신창용 편’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70%까지 좌석을 예매 오픈한다. 클래식에 목마른 많은 인천시민들에게 반가운 가을 선물이 될 것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98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나우Ⅲ’○ 일 시 : 11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람료 : R석 1만원, S석 7천원○ 관람연령 : 8세 이상○ 문 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38-7772

    2021.11.12 ~ 2021.11.12
    작성일 2021.11.10 (수)
  • 2021

    11.11

    목요일

    [전시 · 공연] 신흥초 어린이들, ‘12지상’과 함께 놀아보아요

    ​고정수 조각가, 모교 신흥초 체육관서 11~12일 동물 조각 전시​​인천신흥초등학교(교장 윤정열)가 원로 조각가 고정수(신흥초 14회 졸업생) 조각가의 12지상과 공기조형물 작품을 체육관에서 11월 11일~12일 이틀간 전시한다.​▲ 인천신흥초등학교(교장 윤정열)가 원로 조각가 고정수(신흥초 14회 졸업생) 조각가의 12지상과 공기조형물 작품을 체육관에서 11월 11일~12일 이틀간 전시한다.​ 사진은 십이지신상 조각.​신흥초 학생들은 체육관에서 공통교육과정으로 고정수 조각가의 작품을 관람하고 작가에게 편지쓰기, 마음에 드는 작품과 함께 즉석 사진 찍기, 난타와 우클렐라 공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실에선 학년별로 12지상 주제로 달력 만들기, 레고 및 블록 만들기, 동물비누 만들기, 12지신이 되어 역할극 하기 등 작품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한다.이번 전시회는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유명 조각가의 작품을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상상력을 고양시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공기조형물 - 약 오르지!​​자신의 열매이자 결과인 분신과도 같은 작품으로 고향인 인천의 학생들에게 예술작품 관람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려는 고정수 조각가의 마음과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신장에 대한 신흥초등학교의 교육적 요구와 맞닿아 실현된 전시회라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감상만 하는 수준에서 더 나아가 실제로 소통하는 생활예술행위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윤정열 교장은 “아동들은 저마다 나름대로의 소망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정체성 형성과정에서 중요한 시기이므로 그들만이 지닌 고유한 감성을 일깨워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유명 조각가의 작품을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상상력을 고양시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고정수 조각가는 “오늘날 인터넷이 출현하고 나서는 국경도 무너져 모두가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으므려 예술분야도 장르를 초월하여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등 제반 분야의 구분이 없어지고 있다”며 “미술작품 역시 더 이상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만 볼 수 있는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닌 보통 사람들과 공유하는 작품이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작가는 모교인 인천신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인천 관내의 학교가 원하면 언제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1.11 ~ 2021.11.12
    작성일 2021.11.08 (월)
  • 2021

    11.06

    토요일

    [무대와 객석] 전래동화 속 도깨비들이 펼치는 풍자와 해학

    ​연희공방 음마갱깽 ‘연희동깨비’, 11월 6일 공연​​인천문화예술회관이 11월 6일, 스테이지149 어린이명작무대의 2021년 두 번째 공연으로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창작 인형극 ‘연희도깨비’를 무대에 올린다.연희공방 음마갱깽은 풍물, 탈춤, 무속음악, 전통음악 전공자들로 이루어진 공연단체이다. 그중에서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호인 ‘남사당놀이’ 중 덜미(인형극)를 중심으로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을 지키면서도 현 시대에 맞는 인형극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11월 6일, 스테이지149 어린이명작무대의 2021년 두 번째 공연으로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창작 인형극 ‘연희도깨비’를 무대에 올린다. 사진은 연희공강 음아갱깽의 창극인형극 공연 장면.​​​소리를 어루만져 음악을 만드는 ‘음마’, 대장간에서 나오는 소리의 의성어인 ‘갱깽’이 합쳐진 이름처럼 인형 및 인형막, 악기 등 공연에 필요로 하는 오브제들을 만들어 무대를 펼친다.또 연구와 개발을 통해 다양한 표현과 움직임이 가능한 전통 인형들을 개발하여 대중들에게 음마갱깽만의 유일한 오브제 극을 알리고 있다.이들이 선보이는 ‘연희도깨비’는 기존 명작 전래동화 ‘흥부놀부’와 ‘도깨비 개암나무’를 각색하여 새롭게 탄생시킨 창작인형극이다. 도깨비의 요술빗자루를 통해 어머니의 병을 고치고 부자가 된 착한 동생 흥덕이와 이를 보고 시샘하는 욕심쟁이 형 놀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연희도깨비’의 이번 공연은 기존 명작 전래동화 ‘흥부놀부’와 ‘도깨비 개암나무’를 각색하여 새롭게 탄생시킨 창작인형극이다. 도깨비의 요술빗자루를 통해 어머니의 병을 고치고 부자가 된 착한 동생 흥덕이와 이를 보고 시샘하는 욕심쟁이 형 놀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거대한 인형막을 통해 입체동화책을 보는 듯한 무대, 다양한 연출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과 소품들, 그리고 음악이 극의 이해를 도와준다. 신명나는 우리 장단과 현시대에 맞는 풍자와 해학으로 전래동화의 권선징악을 아이들에게 쉽고 즐겁게 전달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연희도깨비’는 흥겨운 우리 장단과 선율로 교훈을 전하는 유익한 전통인형극이다. 길잡이 삼촌과 함께 극 속에 참여하여 흥이 많던 우리나라 도깨비들의 재미난 유희에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회차 당 30% 객석만 오픈하여 예매를 받고 있으며,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부모와 어린이들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명작무대 공연을 2인 이상 가족이 함께 보면 50% 할인 받을 수 있는 패밀리 할인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문의 032-420-2739, 기획운영팀​​■ 어린이명작무대Ⅱ. 창작인형극 ‘연희도깨비’ ○ 공연일정 : 11월 6일(토) 11시, 14시○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티 켓 : 전석 2만원○ 관람연령 : 전체연령○ 공연단체 : 연희공방 음마갱깽○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2021.11.06 ~ 2021.11.06
    작성일 2021.11.01 (월)
  • 2021

    11.05

    금요일

    [전시 · 공연] 한국의 '셜록홈즈' 누가 있었을까?

    ​​‘한국의 탐정들: 한국 근대추리소설 특별전’ 5일 개최​​한국근대문학관에서는 ‘한국의 탐정들 : 한국 근대추리소설 특별전’을 11월 5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한국의 근대 추리 소설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로, 한 세기 전 등장한 ‘정탐소설’부터 1950년대 이르기까지 추리소설의 발전사를 조망할 수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최초의 추리소설 <쌍옥적>, 살인 사건과 탐정에 의한 본격적 추적을 처음 보여주는 <혈가사>의 최초 수록본(취산보림, 1920), 한국의 명탐정 유불란 캐릭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탐정소설가의 살인>의 일본어 원본, <마인>의 조선일보 연재본(1939) 등 한국 근대 추리소설 관련 희귀자료가 대거 공개 될 예정이다.또, 방인근이 창조한 명탐정 장비호와 장비호가 활약하는 <나체미인>, <국보와 괴적> 등 장비호가 나오는 작품들의 원본도 사상 처음으로 공개된다.▲ 한국근대문학관에서는 ‘한국의 탐정들 : 한국 근대추리소설 특별전’을 11월 5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한국의 근대 추리 소설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로, 한 세기 전 등장한 ‘정탐소설’부터 1950년대 이르기까지 추리소설의 발전사를 조망할 수 있다.​ 사진은  1936년 발행된 김내성 작가의< 살인예술가>.이 작품은 <타원형의 거울>을 한글로 다시 고쳐 쓴 것이다.​​▲ 1938년 박태원이 쓴 <소년탐정단>. 이 소설은 소년 6월호에 게재되어 있고, 조선일보사가 발행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연구자들에게도 전혀 알려지지 않은 문세영의 <사선을 넘어서>가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1944년 집필된 이 작품은 일본과 중국을 무대로 일제의 침략논리인 ‘대동아공영권’ 완수를 위해 스파이들이 각축을 벌이는 내용이다.한국 근대문학에서 처음으로 보트 추격전과 전투기의 공중전이 나타나는 친일 탐정소설로서, 이번 발굴을 통해 추리소설 분야는 물론 친일문학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1946년 발행된 김내성 작가의 <똘똘이의 모험>(좌)과 백가면(우)이번 전시는 근대 추리소설의 역사적 흐름과 한국 근대 추리문학 작품 속 탐정들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7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다양한 체험 장치를 통해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탐정과 범인들이 사용한 총기 모형과 피가 묻은 범죄의 증거품, 등장 인물들이 주고 받은 편지 등 소설 속 내용들을 다양하게 시각화하여 재현한 자료들을 통해 관객들의 상상을 자극할 예정이다.이번 특별전을 두고 문학관 관계자는 “우리 근대추리소설의 역사적 흐름과 잊혀진 한국의 명탐정들을 알리기 위해 매우 공들여 준비한 전시이다. 모험과 스릴이 넘치는 추리문학을 실감나게 체험하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한국의 탐정들 : 한국 근대추리소설 특별전’은 11월 5일 개막하여 해를 넘긴 2022년 상반기까지 전시가 지속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로 진행된다.문의 032-765-0305, http://lit.ifac.or.kr​

    2021.11.05 ~ 2022.02.28
    작성일 2021.11.03 (수)
  • 2021

    11.05

    금요일

    [행사 · 모집] 고즈넉한 가을밤 문화재 여행! 떠나볼까요?

    ​11월 5~7일 문화재야행, 문화시설 18개코스 개방​인천시는 ‘팔색향유, 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라는 주제로 ‘11월, 우리에게 찾아온 단계적 일상회복’ 시점에서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11월 5일부터 3일간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개최한다.‘문화재 야행’은 문화유산활용사업의 성공한 사례로서 야간에 문화재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의 관심이 높아진 문화유산활용프로그램이다.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하는 문화재 야행은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이번 문화재 야행은 개항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에 대한 영상콘텐츠와 상품을 대상으로 ‘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을 처음 실시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시민들의 우수작품과 인천무형문화재 작품을 전시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야행의 분위기를 조성한다.또한 지난 7월 소야행에서 선보인‘자유공원 플라타너스(시등록문화재 제2호)’의 스토리텔링 미디어 연출 외에도 인천의 문화재인‘인천개항박물관’,‘근대건축전시관’, ‘중구요식업조합’ 건물 벽면을 활용하여 인천의 개항기 역사를 소개하는 미디어 파사드 연출을 새로이 선보인다.문화재 야행의 진수인 ‘문화재 도보탐방 체험프로그램’은 ‘김구와 인천’, ‘청국 조계’, ‘일본 조계’, ‘각국 조계’, ‘근대 경제’, ‘종교를 통한 근대문화 전파’를 주제로 한 6개의 코스로 1일 2회 해설사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운영하는데 문화재 및 문화시설 18개소가 야간에 개방되어 가족과 함께 문화재를 탐방하는 교육 및 역사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또한 중구청 일대(신포로 27번길)에 개항기 역사를 보여주는 빛 조형물 및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아트플랫폼 일대의 로맨틱 포토존에서 달빛을 배경으로 버스킹이 진행되어 문화재 야행의 밤풍경 정취를 더하게 된다.단계적 일상회복의 전환에 맞춰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문화재 야행은 거리두기를 위한 LED우산을 제공하고 방역부스를 운영하는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준비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 야행 공식 누리집에서 만나 볼 수 있다.접수는 문화재 야행 누리집(www.culturenight.co.kr)에서 하면 된다.

    2021.11.05 ~ 2021.11.07
    작성일 2021.11.03 (수)
  • 2021

    11.01

    월요일

    [동네방네] 인천e음 100만원까지 10% 캐시백, 11월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11월에는 인천e음 캐시백 10%를 결제액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인천시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인천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의 캐시백 10% 한도를 결제액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시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11.1~15)’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캐시백 한도를 상향하기로 했다.​▲ 11월에는 인천e음 캐시백 10%를 결제액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인천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의 캐시백 10% 한도를 결제액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사진은 인천e음 카드.​​​인천e음은 현재 가입자 162만 명인 전국 최대 규모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10월 현재 누적 발행액이 6조8000억 원을 돌파했다. 캐시백은 물론, 인천e몰, 인천직구, 배달e음, 나눔e음, e음 장보기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지난해 3월 결제액 50만 원까지 캐시백 10%를 지급하기 시작해 현재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11월 캐시백 한도를 100만 원까지 상향하기로 함으로써 인천e음 발행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천e음 플랫폼의 온라인 시민 복지몰인 인천e몰에서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념해 구매제품 인증 시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증정하는 내돈내산 인증이벤트, 인천e몰 장바구니 쿠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2021.11.01 ~ 2021.11.30
    작성일 2021.11.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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