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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월 17일 (Sun요일)

2021년 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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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7

Total : 7

  • 2021

    10.17

    일요일

    [무대와 객석] 도시의 일상과 낭만 ‘BGM’으로 즐긴다

    ​인천시티팝 10월 17일 결선 경연, 유튜브로 생중계​‘찬란한 도시를 수놓는 BGM’을 콘셉트로 진행중인 ‘2021 인천시티팝 Incheon City Pop’ 결선 경연이 10월 17일 오후 6시에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다. 결선 경연은 인천 송도트라이보울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루비튜브 RUBYTUBE’에서 송출된다.올해 첫 진행된 본 창작 가요제에는 각 부문 150여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고, 비대면 온라인 예선을 거처 곡부문 3팀(QUDO, 부평구청, Songland), 가창 부문 6팀(UMIN, 홍세환, 수원, Fancy, 전규섭, 천경진), 싱어송라이터 부문 6팀(해달, 베티롤리타, 민송, 텐어클락, 유리구슬, 리르)이 선정됐다.​​10월 17일 진행될 본선에서는 가창 부문 6팀과 싱어송라이터 부분 6팀이 각각 본선 무대를 치르며, 부문별 3팀이 선정된다. 가창 부문 선정자 3팀은 작사, 작곡 부분에 선정된 곡을 가창할 예정이며, 싱어송라이터 부문 최종 선정자 3팀과 함께 최종 선정될 6곡은 올해 연말 음원과 음반으로 발표된다. 본선 축하 무대로는 시티팝 듀오 ‘레인보우 노트’와 대한민국 펑키록 그룹의 전설 ‘사랑과 평화’의 공연이 예정됐다. 이번 본선은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대회 당일 유튜브 채널 ‘루비튜브 RUBYTUBE’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2021 인천시티팝 Incheon City Pop’은 단순한 도시 홍보송이 아닌, 다양한 모습의 도시의 일상을 그린 대중성을 겸비한 6곡을 제작해 공연과 영상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프로젝트로, 기존의 시민가요제와는 다른 참신한 기획이 일반 리스너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행사관련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 문화예술과 또는 주관사 루비레코드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0.17 ~ 2021.10.17
    작성일 2021.10.13 (수)
  • 2021

    10.16

    토요일

    [알림] 시각장애 손병걸 시인이 느끼는 인천

    ​손병걸 북콘서트 <나는 한점의 궁극을…>, 10월 16일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작가회의와 공동 협력하여 2021년 5차 시민참여프로그램 ‘손병걸 시인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 나는 한 점의 궁극을 딛고 산다’를 진행한다. 10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문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손병걸 시인의 ‘나는 한 점의 궁극을 딛고 산다’는 올해 3월 발행된 신간 시집이다. 이번 북 콘서트는 시인이 온몸으로 느낀 인천에서의 삶이 녹아 있는 울림 있는 시편들을 함께 읽을 수 있는 기회다. ‘헤아릴 수 없는 기억들이 모여드는’ 소래포구, ‘거북이 등짝을 닮은’, ‘구월동 모래내시장’ 등 시집 속에서 인천의 흔적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손병걸 시인은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시집 <푸른 신호등>, <나는 열 개의 눈동자를 가졌다>, <통증을 켜다>, 산문<어둠의 감시자>를 출간했다. 구상솟대문학상, 민들레문학상, 대한민국장애예술인상, 중봉조헌문학상 등을 수상한 인천의 문인이다.북 콘서트는 시인이자 평론가인 이병국이 진행을 맡는다. 이병국 시인은 2013년 동아일보로 시, 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평론에 등단했다. 시집 <이곳의 안녕>을 발표하면서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북 콘서트는 전면 비대면으로 한국근대문학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 신청하면 강의 당일 문자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손병걸 북콘서트 <나는 한 점의 궁극을 딛고 산다>○ 일 시 : 10월 16일 오후 2시~4시○ 참가비 : 무료 ○ 접 수 :  10월 15일까지 네이버폼 http://naver.me/GyeJzq4Y○ 진 행 : 비대면 프로그램 www.youtube.com/c/한국근대문학관공식유튜브○ 문 의 : gangjwa01@naver.com, 032-773-3816

    2021.10.16 ~ 2021.10.16
    작성일 2021.10.13 (수)
  • 2021

    10.15

    금요일

    [행사 · 모집] 10월 15일 인천시민의날, 즐거움이 넘쳐요!

    ​걸그룹, 이날치공연 등 유튜브로 생중계​​올해 제57회 시민의 날(10월 15일) 기념행사는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대면행사를 개최할 수 없음에 따라 인천시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기념식 및 축하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한다.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기념식은 축하영상 상영, 시민상 시상, 박남춘 시장 기념사, 신은호 시의회 의장 축사, 시민 감사 및 위로 영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기념식 종료 후 오후 6시부터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라포엠, 이날치의 공연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한 시민 200여명과 랜선을 통한 시민 참여 토크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또 인천시청 내 인천애(愛)뜰에서는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계양공원사업소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국화 및 향토식물류 1만 6000여 점을 10월 24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운 요즘 도심 속 푸르름과 꽃향기를 인천시청 인천애(愛)뜰에서 즐길수 있다.박남춘 시장은 “올해로 57번째 맞는 ‘시민의 날’은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그 동안의 근심과 걱정은 잠시 잊으시고 인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함께 느끼고 희망과 위로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5 ~ 2021.10.15
    작성일 2021.10.13 (수)
  • 2021

    10.12

    화요일

    [전시 · 공연] 미국 <라이프>지가 찍은 조봉암 미공개 사진 전시

    ​죽산 조봉암 사진전, 인천시청 중앙홀 10월 12~16일​​인천이 낳은 지도자 죽산 조봉암 사진전 ‘그리움… 인천이 낳은 지도자, 조봉암’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이자 대한민국의 제1대 농림부장관이었던 조봉암 선생의 일대기를 통해 한국의 근현대사의 발자취를 함께 밟는 전시다.죽산 조봉암 선생은 1899년 강화에서 태어나 3·​1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모스크바 동방노력자공산대학에 유학한 엘리트였다. 초대 농림부장관으로 토지개혁을 단행했고,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는 노동문제, 토지문제, 평화통일 문제에 누구보다 앞서서 일했다.그는 이승만 정권때 간첩 누명을 쓰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으나 2001년 복권되었다.▲한국전쟁 종군기자로 활동한 마가렛 버크화이트(Mararet Bourk-White)가 1952년 대통령선거 취재 중에 8월초 부산에서 죽산 조봉암의 유세 현장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은 연단에 올라 구름 관중을 앞에 두고 연설하는 죽산 조봉암의 모습, 뒤편에 확성기를 든 남성과 한복을 입고 탕건을 쓴 어르신을 비롯한 청중의 모습이 담겨 있어, 당시 대통령 선거의 현장감과 시대상을 관찰할 수 있다.​​​이번 사진전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미국 <라이프>지 기자가 찍은 조봉암의 새로운 모습도 전시된다. 또 예전 신문에 게재됐던 조봉암 선생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기록사진, 인터뷰, 의회발언을 담은 어록게시, 일대기 등 그의 생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시 관계자는 조봉암사진전을 개최하게 된 계기에 대해 “파란만장했던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속에,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업적을 남긴 애국지사에 대해 우리들은,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민족 특히 인천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개인들의 삶에 새로운 역사의식을 일으켜 세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 2021.10.16
    작성일 2021.10.06 (수)
  • 2021

    10.09

    토요일

    [동네방네] 인천대표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커밍 순

    ​10월 9·10일 송도달빛축제공원, 온라인 생중계인천시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음악축제 명성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8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올해 음악축제는 ▲국내 최고의 도심 속 아웃도어 축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10월9일~10월10일)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펜타 유스스타’(7월~9월) ▲인천의 랜드마크에서 펼쳐지는‘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8월~9월) ▲인천 지역내 라이브 클럽에서 진행되는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8월~9월)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음악축제 명성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8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사진은   2020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의 핵심인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10월 9일(토) ~ 10일(일) 2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360도 VR 중계, 음악 전문가의 해설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시도해 온라인 관중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펜타포트락 페스티벅은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해외 아티스트들의 경우 입국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현지 녹화공연 영상을 송출한다 사진은  2020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해외 아티스트들의 경우 입국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현지 녹화공연 영상을 송출한다.국내 출연진은 폭넓은 장르적 스펙트럼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다양한 창법을 구사하는 이승환, 30년간 대중음악계 최정상 프로듀서 윤상, 달콤한 멜로디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십센치(10CM), 그리고 데이브레이크(DAYBREAK), 적재, 아도이(ADOY),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 이날치(LEENALCHI), 엔플라잉(N.Flying), 정홍일, 김사월, 매써드(Method), 실리카겔(Silica Gel), 너드커넥션(Nerd Connection)이 출연하며, 해외출연진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2021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pentap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09 ~ 2021.10.10
    작성일 2021.08.30 (월)
  • 2021

    10.05

    화요일

    [무대와 객석] 미리 만나는 연극 <달려라, 아비> 북콘서트

    ​​김애란 작가와 만남, 10월 5일 서구문화회관10월 5일 인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달려라, 아비> 북 콘서트가 조기 매진되며 기대감을 높였다.오는 10월과 11월 인천 지역 3개 극장에서 개최되는 연극 <달려라, 아비>의 초연을 기념해 개최되는 북 콘서트에서는 인천 출신의 원작자인 김애란 작가가 직접 관객들과 만나 소설가의 삶과 원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인천 수도국산 일대를 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달려라, 아비>는 김애란 작가가 2005년 발표한 단편소설로, 김애란 마니아들 사이에서 그의 등장을 알린 작품으로 인식된다.​<달려라, 아비>는 발표 첫해 한국일보 문학상을 받는 한편,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동아일보 ‘올해의 책 10’에도 선정됐으며, 지난 8월에는 KBS-한국문학평론가협회의 ‘우리 시대의 소설’로 선정되며 독자와 평단은 물론 작가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2019년 리마스터판으로 발간되기도 했다. 연극 ‘달려라, 아비’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토대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공연 기획사 스포트라이트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3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의기투합하여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지역 콘텐츠 개발의 좋은 선례를 남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따뜻한 감동과 함께 관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할 연극 ‘달려라, 아비’는 10월 22~23일 인천 서구 청라블루노바홀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5~6일 부평아트센터, 11월 12~1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총 9회 공연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엔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김애란 작가 약력·  출생 : 1980. 인천광역시·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 ·  데뷔 : 2002년 단편소설 <노크하지 않는 집>·  수상 : 2017년 제48회 동인문학상2016년 제8회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2013년 제37회 이상문학상 대상2013년 제18회 한무숙문학상·  작품도서, 오디오북, 공연, 기타■ 김애란 작가와 함께하는 <달려라, 아비> 북 콘서트○ 일시 : 10월 5일(화) 오후 2시○ 장소 : 인천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 인원 : 60명(선착순 마감)○ 신청방법 : 네이버 예약시스템 (달려라 아비 북 콘서트 검색)

    2021.10.05 ~ 2021.10.05
    작성일 2021.09.27 (월)
  • 2021

    10.02

    토요일

    [무대와 객석] 아픈 현실 겪는 난민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뭘까

    ​인천시립극단 ‘어느날 난민’, 10월 2일 공연​​인천시립극단이 최근 사회적 논의의 대상으로 떠오른 ‘난민’을 다룬 연극을 선보인다.​▲ 인천시립극단이 최근 사회적 논의의 대상으로 떠오른 ‘난민’을 다룬 연극을 선보인다.​사진은 연극 '난민'의 한 장면​​인천문화예술회관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한 온라인 중계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3일 저녁 6시까지 인천시립극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어느 날 난민’은 인천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동시대적 주제를 선정하고 리서치를 통해 공연으로 연결시키는 ‘인천시립극단 동시대 연극시리즈’의 첫 무대이다. ‘오프로드 다이어리’, ‘하우스 메이트’ 등 전작으로 통해 소외된 도시인들을 그려온 표명희의 장편소설을 기반으로 연극연출가 이오진이 각색, 예술감독 강량원이 연출을 맡았다.연극은 국제공항이 있는 인천 영종도의 난민지원센터(현, 출입국 외국인 지원센터)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메콩강 물 위에서 살다 한국에 들어 온 뚜앙, 다른 계급의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는 사실 때문에 친오빠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서 탈출한 찬드라, 위구르족 남편 모이샤와 한족 아내 옥란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난민들의 모습을 난민지원센터에서 우연히 살게 된 소년 민이의 눈을 통해서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특별히 선량하지도 특별히 사악하지도 않은, 그저 나침반을 잃어 망망대해를 헤매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연극 ‘어느 날 난민’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도 언제든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난민과 우리는 명확하게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국제협약서에서 난민은 ‘인종, 종교, 국적, 정치적 이유로 박해를 받을 수 있다는 공포로 자신의 국가를 떠나온 사람’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난민은 각자의 사연을 가진 평범한 개인들일 뿐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어느 날 ‘난민’이 되었다. 그들의 사연을 들어보면 그들은 단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소신 있는 삶의 대가로 자국으로부터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다.특별히 선량하지도 특별히 사악하지도 않은, 그저 나침반을 잃어 망망대해를 헤매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연극 ‘어느 날 난민’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도 언제든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난민과 우리는 명확하게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러므로 연극 ‘어느 날 난민’은 어둡고 아픈 현실을 겪고 있는 난민뿐만이 아니라 이들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인천시립극단 ‘어느 날 난민’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영 일정 및 채널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ar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어느 날 난민’ 유튜브 온라인 중계○ 상영기간 : 10월 2일(토) 오후 2시, 3일(일) 오후 6시○ 상영채널 : 인천시립극단 &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원 작 : 표명희○ 각 색 : 이오진○ 연 출 : 강량원(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     ○ 문 의 : 인천시립극단 032-420-2790

    2021.10.02 ~ 2021.10.03
    작성일 2021.09.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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