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

[인천뉴스] 2019 인천 빛낸 영광의 주인공들 한자리에 외

발간일 2019.12.11 (수) 15:18


 


인천시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는 12월 10일 오후 송도 컨벤시아에서 각계각층에서 인천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인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인천인 친선교류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인천출신의 개그맨 장용의 사회로 올해 인천을 빛내고 가치를 높인 인천인 대상 시상과 참석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019 올해의 인천인 대상’에는 축구선수 이강인, 영화감독 이병헌, 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됐다.


인천의 아들 이강인(18) 축구선수는 인천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실력을 키웠고,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해 활약 중이며 올해 U20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해 한국남자선수 최초로 피파(FIFA) 골든볼을 수상하여 인천을 빛냈다.


이병헌(39) 영화감독은 인천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영화 ‘써니’,‘타짜’, ‘스물’ 등 주요 작품과 올해 1,600만 관객영화‘극한직업’등 다수의 흥행영화를 원도심인 배다리, 숭의동부터 송도국제도시까지 인천 전역에서 촬영해 인천에 스토리텔링을 부여했다.

또한, 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시민의 건강과 생명보호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올해 인천광역시 보건정책과와 함께 전국 최초로 닥터-카를 도입하여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사고현장으로 출동해 시민의 사망률 감소는 물론 장애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과적차량 합동단속 합니다

인천시는 과적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 11일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과적단속은 교량과 노면포장 등 도로시설물 파괴 및 대형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과적차량 운행을 근원지로부터 차단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대교(주), 신공항하이웨이(주), 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단속 및 과적근절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과적운행 차량의 단속지점 우회와 차축 조작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바꿔가며 주·야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한 과적운행 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인천의 오래된 가게 이름은 ‘이어가게’로

인천시는 지난 9일 ‘인천의 오래된 가게 공모전’네이밍 최종 심사결과, 최우수작으로 ‘이어가게’를 새 명칭으로 선정했다.‘이어가게’는 ‘대대로 물려받아서 이어가는 가게가 계속 이어 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최종 심사위원회에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인천 노포(오래된 가게) 공모전은 오래된 가게를 지칭하는 일본식 한자어 표기인‘노포(老鋪)’를 대신할 인천만의 새로운 이름을 찾고자 지난 1개월간 시민공모를 했다.

일반시민은 물론 인천소재 대학생·직장인까지 각계 각층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여, 총1,143건의 참신하고 창의성 있는 아이디어 제안이 접수되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최우수상에게는 100만원, 우수상에는 50만원, 장려상 5팀 각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인천시는 향후 ‘이어가게’ 상징문양을 제작하고, 이야기책·지도 등 각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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