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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화 1987’ 민주화 성지 인천서 촬영

작성일 2017.11.22 (수) 18:16


 인천영상위원회 지원, 남구 대우 일렉트로닉스 공장서


 

2017년 연말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1987’은 인천을 배경으로 영화촬영이 이뤄졌다. 이 영화는 인천영상위원회가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으로 연말연시 전 국민에게 묵직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의 소재는 1987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당시 스물 두 살의 서울대생 박종철 군의 사망사건이다. 당시 언론에는 박종철 군의 죽음을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습니다라고 보도하였고 이는 전 국민의 공분을 샀었다. 영화 ‘1987’19871, 스물 두 살의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는 지난 무더운 여름 내내 인천에서 촬영됐다. 세트장은 인천 남구 용현동에 있는 대우일렉트로닉스 공장부지였다. 비어있는 공장부지를 영화촬영 세트장으로 지어 활용했다.

이곳에서는 이 영화의 주요장면인 1987년 당시 명동거리와 연세대 정문을 세트장으로 짓고 촬영을 진행했다. 젊고 어린학생의 죽음에 분노한 학생, 시민들이 모여 벌인 명동거리 시위장면, 연세대에 집합한 학생들의 민주화 시위장면이 촬영됐고 이 장면은 이 영화의 주요장면으로 전국의 스크린에 걸려, 1987년 당시를 회상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1987’은 출연진도 탄탄하다. 선 굵은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던 김윤석과 하정우를 비롯해,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까지 남다른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작품을 꽉 채운 배우들을 만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천영상위원회는 이 영화가 흥행으로 이어지면 인천이라는 도시와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어 인천관광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화 ‘1987’의 상영일은 1227일이다.

 

글 이용남 ‘I-View’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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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3 10:07:51.0

    한 주 밀어진 수능일 ~ 모든 수험생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인천의 I-View 새롭게 개편된 모습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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