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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동네 맛고수. 38화 - 볼테기 해장국

    [웹툰 · 갤러리] 울동네 맛고수. 38화 - 볼테기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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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11.21 (수)
  • 세계적 석학들이 말하는 ‘미래의  웰빙’

    [동네방네] 세계적 석학들이 말하는 ‘미래의 웰빙’

    ​ OECD 세계포럼 송도서 열려, 노벨경제학자 등 1500명 참석​지난 세기 동안 GDP(국내총생산)는 경제성장을 측정하는 대표적 지표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 진정한 사회발전과 ‘삶의 질’을 측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국제적으로 확산됐다.유엔, OECD 등 국제기구와 선진국들은 GDP 기반의 경제성장보다는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포용적 성장’과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개선’ 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근로시간 증가, 환경오염, 경제적 불평등 심화 등 경제성장 이면에 대해조금씩 눈을 돌리게 되었다.​​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03년 새로운 사회발전지표 개발을 위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마침내 2004년 국제적 논의를 본격적으로 하고자 ‘OECD세계포럼’을 창설했다. 이는 OECD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이다.1차 포럼은 2004년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통계, 지식, 정책을 위한 핵심 지표’의 주제로 열렸다. 포럼 창설 이후 전 세계 많은 정부와 단체에서 ‘불평등’, ‘지속가능성’, ‘삶의 질’ 측정에 있어 더욱 정교해진 웰빙 프레임워크를 정책 결정의 가이드라인으로 적용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최근 사회발전을 체감하는 ‘삶의 질’ 지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더욱 더 고조되고 있다. 이는 바로 어떻게 ‘삶의 질’을 측정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개별 국가는 물론 국제기구와 여러 민간단체에서 행복이나 웰빙(Well-being) 같은 종합적 삶의 질을 측정하는 다양한 지표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제 6차 통계·지식·정책에 관한 OECD 세계포럼이 인류 모두를 위한 ‘미래의 웰빙(The Future of Well-Being)’을 주제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통계청이 OECD, 인천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 포럼이다.사흘 동안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전환, 거버넌스의 역할 변화, 기업 활동과 웰빙 등 향후 ‘미래의 웰빙’ 영향을 미칠 요인들에 대한 다각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주제 발표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향후 수십 년간 각국 정부와 시민들이 직면할 ‘미래의 웰빙’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진국과 저개발국을 포괄하는 범정부적 지표 개발 및 정책 프레임워크에 대한 깊은 논의와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이번 6차 포럼을 통해 더 나은 삶과 더 나은 정책을 위한 각국 정책입안자, 세계적 석학, 신기술 생산자 및 사용자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 OECD 개발센터 소장 마리오 페치니 등 세계 각국의 지도자와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해 UN, World Bank 등 국제기구 인사, 시민사회의 오피니언 리더, 기업인 등 100여 개국 1500명이 참석한다.6차 세계포럼은 아이들과 청소년 관점에서 미래 기반 해결책을 제시하는 Missing Chapter 재단의 회장이자 네덜란드 왕자빈인 페트라 라우렌틴 브링크호르스트가 ‘미래세대를 위한 보다 책임감 있는 세상’을 주제로 개회식 기조연설을 시작한다.이어서 디지털화와 웰빙, 인공지능과 웰빙, 디지털 거버넌스와 시민을 위한 기술, 디지털화와 직업의 미래, 디지털화와 아동 웰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져오는 여러 기회와 과제에 관해 각 분야의 최고전문가들이 열띤 토론과 세계 각국의 선진사례를 선보임으로써 3일간 송도가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인천 송도컨벤시아 내관​특히 둘째날(11월28일) 오후 열릴 부문회의 ‘한국인의 삶의 질 지표 정책 활용’ 세션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다른 국가들의 경험과 사례 공유로 ‘국민 삶의 질 지표’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정책에 효율적으로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토론하는 장이 될 것이다. 한편 포럼 기간 동안 주제에 부합하는 전시회도 개최된다. 전시회는 스마트 웰빙과 관련된 기업, 민간, 정부 등 41개 기관의 참여로 세부 분야별로 69개 부스가 다채롭게 구성된다. 이 중 11개 기관 14개 부스는 해외에서 참가한다. 전시회는 회의장 로비에 설치돼 포럼 참가자가 세션 이외의 시간에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제 6차 OECD 세계포럼  일자 :  11월 27일(화)-29일(목) 장소 : 인천 송도컨벤시아 주최 : OECD, 통계청, 인천광역시 주제 : 미래의 웰빙 참가자 : OECD, 유엔,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각국 정상급 인사, 노벨상 수상자, 시민단체, 기업 등 100여 개국 1500명 참석  ◎역대 포럼 정보 ▸​5차멕시코, 과달라하라 (2015년 10월 13~15일)주제: 정책 전환과 삶의 변화를 위한 통계, 지식, 정책 참가자 : 연사 132명 외 1,400여명(60개국)<성과>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달성을 위한 웰빙과 불평등 논의 웰빙 측정에서 정책 활용으로 연계하려는 국제적 노력 진행 웰빙지표의 정책 활용에 대한 다양한 사례 공유  ▸​4차​인도, 뉴 델리 (2012년 10월 16~19일) 주제: 개발과 정책 수립을 위한 웰빙의 측정 참가자 : 연사 140명 외 1,000여명(100개국)<성과> 웰빙의 공통인식 확산으로 측정의 핵심영역, 지표체계 등에서 국가간 유사성 발견 주관적 웰빙 측정을 위한 OECD 가이드라인 등 측정방법 도출 웰빙 측정 결과의 정책 활용 성과 가시화 ▸​3차​한국, 부산(2009년 10월 27~30일) 주제: 발전 측정, 비전 수립, 삶의 질 향상 참가자 : 연사 135명 외 2,000여명(85개국)<성과> 웰빙 및 사회발전 측정과 촉진을 위한 OECD 로드맵 제시 통계·정책 분야의 논의의 축 유럽에서 아시아로 전환 세계 각국이 웰빙과 사회발전 측정지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표 개발 착수 ▸​2차​터키, 이스탄불 (2007년 6월 27~30일) 주제: 통계, 지식, 정책을 위한 “사회발전의 측정 및 촉진” 참가자 : 연사 112명 외 1,200여명(130개국)<성과> 21세기 사회발전의 의미 정립 기후변화·세계화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지표 작성 증거기반 의사결정 문화의 확산 등에 대한 국제적 합의 ‘이스탄불 선언’ 채택 ▸​1차​이탈리아, 팔레르모(2004년 11월 10~13일) 주제: 통계, 지식, 정책을 위한 “핵심 지표" 참가자 : 연사 73명 외 540여명(43개국)<성과> 사회발전을 측정하기 위한 OECD 글로벌 프로젝트 목적 공유 회원국 경험을 비교·분석하고 의사결정의 토대로 통계 역할 규명 세계포럼의 주기적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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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11.21 (수)
  • 불수능 고생한 수험생들 위한 ‘힐링 이벤트’

    [전시 · 공연] 불수능 고생한 수험생들 위한 ‘힐링 이벤트’

    ​수험표 지참하면 시티투어, 너나들이 캠핑장, 문화공연 할인▲입체낭독극 <웃는 동안>​​인천시가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이벤트를 펼친다.​학생과 선생님 위한 특별한 이벤트 선사11월 2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제9회 인천 미래 인재양성 MIND UP’ 행사가 열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체육·문화 활동, 연예인과의 만남 등을 통해 그간의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을 마련한다.최근 너나들이 캠핑장에서는 수능시험 수험표를 지참한 가족 (4명)에게 11월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 주중(일요일 오후~목요일)에 캠핑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너나들이 캠핑장 032-467-2123, 010-3610-2123.인천 시티투어 버스는 11월 30일까지 수험표를 보여주면 본인과 동반 1인까지 통합이용권을 40%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문의 인천역관광안내소 032-772-3509, 인천종합관광안내소 032- 832-3031.인천유나이티드FC는 오는 12월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릴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FC 전남전’에 수험생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인천유나이티드FC 032- 880-5526.훈훈한 마음이 선물이 될 공연도 풍성문화예술회관은 12월 초까지 수험표(또는 수시합격증)를 챙겨 오는 수험생들에게 공연 요금을 50% 할인해 준다. 문의 인천문화예술회관 1588-2341 23일~24일 공연하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정기공연 ‘비가(悲歌)'는 그리스 비극의 대표적 인물인 오이디푸스와 이오카스테 등 신화 속 인물의 본성과 심리를 캐릭터 중심의 춤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이어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얼리 윈터 페스티벌’은 매년 열리는 청소년 맞춤형 공연이다.▲​LDP무용단​​▲현악 밴드 ‘​옐로우 스트링 보이즈​‘국내 현대무용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LDP무용단, 현악 밴드 옐로우 스트링 보이즈 등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인천시립합창단은 11월 30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고3 수험생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전석 2천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인천시립합창단 032-438-7773.인천문화예술회관 미추홀전시장에서는 11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청소년을 위한 ‘한 시간에 보는 한국미술사展’이 열린다. 문의 032-420-2051한편 시는 11월 30일까지 청소년에게 주류 등을 제공하는 불법영업을 집중 단속해 학생들의 안전을 챙긴다.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호프집, 소주방, 나이트클럽 등의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시, 군·구,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1개반 44명의 단속반을 구성·운영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는 행위,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여부, 청소년 고용 등 불법행위, 영업자가 식품의 조리판매 시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2018.11.29 ~ 2018.12.13
    작성일 2018.11.21 (수)
  • ‘사랑의 온도탑’  계속 올려주세요 등

    [인천뉴스] ‘사랑의 온도탑’ 계속 올려주세요 등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온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이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사거리에 세워졌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모금회)는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하고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인천모금회 20주년을 기념해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인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캠페인은 이달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한다.목표 모금액은 74억7천만원으로 7천47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의 온도는 1도씩 올라간다.기부 희망자는 관공서에 마련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모금하거나 ARS 전화(060-700-1210·1통화 3천원)로 참여하면 된다.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모금회 누리집(ic.chest.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 032-456-3333)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인천모금회는 지난 캠페인(지난해 11월 20일∼올해 1월 31일)에서 목표액 72억2천만원보다 1억8천만원을 초과한 74억원을 모았으며 당시 사랑의 온도탑은 104도를 기록했다.‘치매를 늦춰라’ 전국최초 치매안심학교 개교잠재적 치매 환자를 위한 치유시설인 인천 치매안심학교가 19일 인천에서 문을 열었다.지상 2층, 전체 넓이 201㎡ 규모의 치매안심학교는 미추홀구 주안7동 옛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관사를 재건축해 건립됐다.▲인천 치매안심학교 전경​치매안심학교는 북카페, 예술작품 갤러리, VR 치매 체험관,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야외에는 공연 무대와 놀이체험 공간이 있어 주민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치매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치매안심학교에는 치료사와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며, 저녁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치매안심학교는 치매 전 단계에 있는 인지기능저하 판정자나 경증 치매 환자의 치유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치매안심학교는 맞춤형 치매 예방 사업, 치매 관리 인프라 확충 사업, 뇌 건강 정보 제공사업 등을 추진하며 잠재적 치매 환자의 치매 발병을 최대한 저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아울러 치매안심학교 주변 반경 3km 이내 지역인 미추홀구 4개 동을 ‘치매안심 뇌건강 마을’로 지정했다.치매안심 마을에서는 치매 환자를 언제든지 도울 준비가 돼 있는 치매안심업소도 지정·운영된다. 현재까지 이곳에서는 은행·우체국·미용실·세탁소 등 86개 업소가 치매안심업소로 선정됐다.서해선 전철 신천역 바로 가는 버스노선 신설부천시 소사동과 안산시 원시동을 잇는 수도권 전철 서해선이 지난 6월 개통됨에 따라 남동구 서창동에서 시흥시 신천역을 운행하는 직통노선이 신설된다.이달 첫 입주가 시작된 송도국제도시 8공구를 운행하는 버스노선도 신설된다.인천시가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12월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8개 노선을 조정했다.인천시에 따르면, 남구 숭의동 인하대병원을 출발하여 인천터미널과 남동구 서창동을 거쳐 인천지하철2호선 운연역까지 운행하는 5번 버스를 시흥시 신천역까지 연장한다.서창 1․2지구 개발로 인구유입이 지속되고 있어 송내역 경유 서울 등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의 분산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서다.또한, 남동구 서창 1․2지구와 운연역을 연결하는 운연로가 2년 4개월의 공사를 거쳐 지난달 개통됨에 따라 운연로를 경유하도록 시내버스 5번, 15번, 535번 등 3개 노선을 조정하여 서창 1․2지구와 인천지하철2호선을 연계한 대중교통 환승체계가 구축돼 교통 편의가 증진되도록 했다.아울러, 이달 첫 입주가 시작된 송도국제도시 8공구의 e편한세상송도아파트의 입주민을 위해 103-1번을 연장하여 운행한다. 송도 8공구와 인천지하철1호선 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환승체계가 구축되고 아직 기반시설이 미비한 8공구 입주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인근 초․중․고교를 경유하도록 했다. 송도 8공구는 입주 추이와 주변 개발 등을 살펴가면서 단계적으로 버스노선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6번, 42번, 905번, 907번 등 4개 노선은 주변지역 개발 등의 이유로 시민 편의를 위해 노선을 변경했다.이번 인천 시내버스 노선 조정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은 120미추홀콜센터나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청년 매입임대주택 100호 입주자 모집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21일부터 대학생, 취업준비생,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를 대상으로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에 위치한 청년 매입임대주택 100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역세권과 대학가 주변 등 교통이 편리한 지역의 전용면적 50㎡미만의 주택을 매입하여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변시세 30%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며,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청년 주거불안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실제 입주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건설형 임대와 달리 필요한 시기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집주인의 계약해지 요구가 없어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천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복학예정인 타 시군 출신 대학생, 취업준비생,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지 3년 이내인 청년 등이 입주대상이며, 부모의 주택 소유여부와 관계없이 입주자 자격요건을 갖춘 경우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내 청년주택 매입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천도시공사 주거복지 콜센터(1522-00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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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11.21 (수)
  • <서울의 달> 김운경 작가 들려주는 드라마 에피소드

    [무대와 객석] <서울의 달> 김운경 작가 들려주는 드라마 에피소드

    ​인천문화재단, 12월 5일 문화예술특강 개최인천문화재단은 12월 5일(수) 오후 7시 30분,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의 일환으로 김운경 작가 특강을 개최한다.1994년 MBC를 통해 방영된 <서울의 달> 각본가로 잘 알려진 김운경은 서민의 삶과 정서를 대변해온 작가로 유명하다. 서울 달동네를 배경으로 각자의 삶을 위해 애쓰는 도시민들의 삶을 밀도감 있게 그려낸 작품 <서울의 달>은 당시 최고의 시청률과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최근작 <유나의 거리>에서는 소매치기, 꽃뱀, 과거를 그리워하는 건달 아저씨 등 사회 비주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기도 했다.이번 특강에서 작가 김운경(일명 파토, 現과학과 사람들 대표)은 드라마의 사회적 책무와 막장 드라마의 실태, 중국과 일본,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드라마 이야기와 함께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유나의 거리> 등 그의 대표작들의 집필과정과 제작과정의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와 ‘하늬바람’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ifacwind)에 공지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할 수 있고,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 인천문화재단 문화교육팀  760-1097

    2018.12.05 ~ 2018.12.05
    작성일 2018.11.21 (수)
  • 우리 배를 채워준 ‘곰표’ 밀가루

    [그때 그 시절] 우리 배를 채워준 ‘곰표’ 밀가루

    ​‘주간인천’ 광고 속 인천이야기 ⑭  ‘주간인천’은 1954년 4월 12일 창간해 60년대 초 까지 발행한 주간(週刊)신문이다. 6.25 전쟁 직후는 물론 산업화 초기 인천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매체이다. 광고는 시대의 자화상이다. ‘주간신문’에 실린 광고를 통해 60여 년 전 인천의 풍경과 인천인의 삶을 조명해 본다.  밀가루는 우리 국민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던 ‘생명’이었다. 산업화를 거치면서 형편이 점차 나아진 이후 밀가루는 주식인 쌀 대신 먹는 ‘제2의 쌀’로 변했다. 대한제분은 전쟁 중이었던 1952년에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되었다. 당시 식량이 부족해 미국과 정부의 원조 아래 제분·제당·면방직 등 이른바 ‘삼백(三白)산업’이 발달했던 시기였다. 대한제분은 창립 1년 만에 1일 5000포대를 생산했다. 현재 대한제분의 연간 밀가루 생산능력은 89만7천t이다. 설립 이후 줄곧 인천 해안가 북성동에 있는 대한제분 인천공장은 이 회사 밀가루 생산량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17호 1면(밀가루)​1954년 8월 2일 자에 실린 대한제분 광고이다. 인천공장 사진과 당시 생산했던 ‘공작․독수리․고래․코끼리․곰표 밀가루 브랜드들을 함께 홍보했다. 상품명을 동물 이름으로 한 것은 누구나 외우기 쉽게 한 듯하다.무엇보다 당시 한글을 알지 못하는 문맹자들을 위해 그림으로 전달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 숨어 있는 듯하다. 현재는 ’곰표‘ 만이 장수 식품으로 살아남았다.   유동현 인천이야기발전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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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11.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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