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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욕, 놀이시설 다 갖춘 캠핑장 가즈아!

    [인천 여행] 산림욕, 놀이시설 다 갖춘 캠핑장 가즈아!

    ​ 강화 핫한 캠핑장 - 덕산국민여가캠핑장, 함허동천 야영장바야흐로 캠핑하기 좋은 계절이다. 본격적인 캠핑 시즌이 돌아오면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저렴하고 시설 좋은 야영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의 강화도는 역사, 문화, 자연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캠핑장소다. 그 중, 강화군에서 관리하는 덕산국민여가캠핑장과 함허동천 야영장은 산림욕과 함께 하는 인기 캠핑장이다.​​▲ 덕산국민여가캠핑장​​​​​요즘 대세 캠핑장 – 덕산국민여가 캠핑장2017년 7월에 개장한 ‘덕산국민여가캠핑장’은 요즘 한창 떠오르고 있는 캠핑계의 핫 플레이스다. 덕산산림욕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조성한 덕산캠핑장은 총 2만 9990㎡의 부지에 63개의 캠핑사이트와 야외개수대, 짚라인를 비롯하여 신나는 놀이기구가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 어른들을 위한 족구장이 마련되어 있다.  ​​원래 덕산산림욕장은 잣나무, 참나무, 낙엽송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공기가 맑기로 유명하다. 숲에서 뿜어 나오는 피톤치드는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강화, 살균작용의 효과가 있고, 아토피 치료에도 좋다고 한다. 미세먼지와 온갖 오염물질로 인하여 각종 질환을 앓고 있는 도시인들에게 숲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다. 덕산캠핑장은 대부분의 야영사이트가 나무숲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햇볕이 뜨거운 한낮에도 활동하기 용이하다. ▲ 덕산국민여가캠핑장 - 데크가 넓어 캠퍼들에게 인기​​또한, 데크와 파쇄석으로 이루어진 4m×4m 규격의 야영사이트는 큰 사이즈의 텐트와 타프를 사용해도 될 만큼 넉넉하다. 사이트에서 어린이 놀이터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계단식 구조의 덕산캠핑장은 어린 자녀를 대동한 가족 캠핑족들에게 안성맞춤이다.​​“고향이 강화도라, 작년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친정식구들과 같이 왔었어요. 가을 숲이라 밤에 춥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전기장판 깔고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온수도 잘 나왔고요. 야영장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유지 관리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강화군에서 직접 운영하니 믿음이 가요. 그 후로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서울 성북구에 살고 있는 이모씨는 올해 벌써 덕산캠핑장이 세 번째다. 덕산캠핑장을 찾는 캠핑족은 대부분 가족단위. 이용객들 수준도 높아서 저녁 10시 이전에는 거의 취침하고, 분리수거, 화기 사용 규칙도 잘 지켜지고 있다. 덕산 야영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장작과 모닥불은 이용할 수 없다. 화로에 숯만 가능하다.7~8월에는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물놀이장도 즐길 수 있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매월 1일 0시부터 다음 달 접수를 받는다. 홈페이지 주소 dscamp.ghss.or.kr (문의 : 강화시설관리공단 032-930-7056)캠핑 좀 아는 사람들의 선택 – 함허동천 야영장마니산 자락에 위치한 함허동천은 동막해수욕장이 지척이고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예로부터 강화사람들이 사랑한 휴양지다. 일찍부터 관광지로 개발된 함허동천 야영지는 워낙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정작 제대로 알고 즐기는 캠퍼들은 많지 않다. 함허동천 캠핑장 중에서 2,3,4 캠핑장은 선착순 입장이고, 1캠핑장은 예약제로 운영된다.1캠핑장 예약은 인터넷으로 가능한데, 화장실과 개수대가 가까운 계곡 근처 인기 사이트는 예약이 금방 마감된다. ▲ 함허동천캠핑장-구루마 끌기​함허동천은 오토캠핑장이 아니다. 입구 주차장에 차를 세운 후, 구루마(!)로 짐을 날라야 한다. 초보 캠퍼들은 당황하기 마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허동천 야영장은 강화군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시설도 깨끗하고 가성비가 좋아 캠핑족들이 으뜸으로 손꼽는다. ▲ 함허동천 계곡​​1캠핑장 예약을 놓쳤다고 당황하지 말자. 당일 내방해도 고요하고 아늑한 장소를 찾을 수 있다. 조금 더 힘을 내어 2캠핑장 방향으로 올라가보자. 맑은 물이 흐르는 기가 막힌 경치가 펼쳐진다.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명소다.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깨끗한 계곡에 발을 담갔다. 물이 얼음처럼 차다. 무릉도원이 부럽지 않다. ▲ 함허동천 캠핑장 입구 - 산나물 파는 할머니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합일되는 힐링 타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함허동천 입구의 노점 할머니들에게 산나물을 샀다. 할머니들이 마니산에서 직접 캔 산나물. 시골 인심이 후하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에너지가 충전 되었다. 이것이 바로 캠핑의 맛 아닐까.홈페이지 주소 camp.ghss.or.kr(문의 : 강화시설관리공단 032-930-7066)글 김세라 ‘i-View’ 객원기자, 사진 나윤아 자유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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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5.23 (수)
  • “바사삭 풀빵, 한번 먹으면 중독돼요”

    [인터뷰] “바사삭 풀빵, 한번 먹으면 중독돼요”

    ​30년 동안 풀빵 구운 전종호 어르신‘바사삭’ 그가 굽는 풀빵에서는 경쾌한 소리가 난다. 부평 롯데백화점 앞 허름한 가게에는 30년 간 풀빵만 구워 온 전정호 어르신표 풀빵이 행인을 유혹한다. 그의 풀빵이 특별한 것은 30년 간 변하지 않은 맛과 정성 때문이다. ▲ 전종호 어르신​​매일 아침 직접 하는 반죽과 직접 삶는 소가 비법작은 풀빵 가게 앞이 항상 붐빈다. 그의 풀빵을 사기 위해 모여든 사람 때문이다. 30년 된 풀빵 기계에 틀에 맞춰 반죽을 짜고, 통팥을 넣어 고른 불을 가하면 맛난 풀빵이 만들어진다. ​“비법요? 없어요. 반죽에는 밀가루 말고는 아무것도 안 들어가요. 팥도 그냥 삶기만 하는 건데요. 뭐….” 전종호 어르신은 손님이 끊이지 않는 비법을 묻자, 비법 같은 것은 없다며 손사레 친다.풀빵에 대한 겸손함이 바로 할아버지 풀빵의 비법이다.풀빵은 일단 화려하면 안 된다. 또한 반죽도 밀가루 풀 맛이 나야 한다. 계란이나 버터, 우유 맛이 첨가되면 서민적인 풀빵이 아닌, 빵이 된다. 하지만 팥소는 정말 화려하고 진실 돼야 한다. 또한 다른 가게 팥소와 달리 차별화된 맛이 있어야한다. 설탕을 많이 넣어 강한 인위적 단맛을 낸다면 고수의 풀빵이 아니다. 또한 곱게 간 팥소는 시중에 파는 그것과 다르지 않아 매력이 떨어진다. 할아버지의 풀빵은 통팥의 식감이 살아있다. 껍질을 까서 곱게 간 시중의 팥소가 아닌, 삶아서 대충 뒤적여 팥의 형태를 지닌 통팥이다. 바삭한 껍질을 깨물면 툭하고 터지는 통팥의 매력이 할아버지 풀빵의 한수다. “뭐한다고 사진을 찍어?” 3일에 한 번 할아버지 풀빵의 소를 담당한다는 최을순 할머니(35년생, 84세)는 느지막하게 출근을 한다.“팥 삶는 게 어렵냐고? 뭣이 어려워? 그냥 푹 삶아서 몇 번 휘저으면 되는데...하도 고된 일을 많이 해서 이건 일도 아니여.” 최 여사님은 비법은 아무것도 없다고 손사레를 친다.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풀빵장사전종호 어르신은 황해도 신천이 고향이다. 6.25 전쟁으로 아버지와 생이별을 한 청년은 아버지를 찾겠다고 전방군인으로 중학교 2학년 때 지원한다. 참전 3일 만에 정전을 맞았고 그때부터 서울 순화동에서 국화빵 장사를 시작했다. 낮에는 국화빵을 팔고 저녁이면 공부를 하면서 동국무선학교(광운전자고등학교 전신)를 졸업했다.  ​​풀빵장사로 모은 돈으로 잠시 간판가게를 시작했지만 일이 쉽게 풀리진 않았다. 국화빵보다 더 큰 사이즈의 풀빵기계를 세운상가 북창상회에서 구입을 하면서 지금의 풀빵을 굽게 되었다. 지금 그가 쓰고 있는 풀빵기계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기계로, 한 사람의 배고픔을 잊게 해주는 적당한 사이즈다.“내게 풀빵은 내 인생의 전부지요. 풀빵으로 1남 3녀를 키우고 공부 가르쳤어요. 모두 반듯하게 잘 커줘서 고맙지요. 두 딸은 제 옆에서 분식 장사를 해요.” 풀빵 사장님 두 딸은 아버지 옆에서 떡볶이, 순대, 어묵을 팔고 있다.옛 맛을 잊지 못하는 손님을 위해 한결같은 맛을 유지풀빵이 생각나서 딸과 함께 방문했다는 이건옥(부개동, 45세)씨는 “맛있는 먹거리만 찾아다니는 지인의 소개로 와서 먹고는 단골이 되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지 않아서 자주 옵니다. 옛날에 먹던 맛이랄까….”  ​“팥도 맛있고 부드러워요,” “제과점 빵 보다 맛있어요. 팥을 원래 싫어하는데 여기 것은 맛있어요.” 오화경(부평서초, 5학년), 구나영(부평서초, 5학년) 두 친구는 하교 후 자주 여기를 들른단다.“옛날 아버지가 사주던 맛이 나서 단골이 되었어요. 집에서 직접 반죽하고 소도 만든다고 해서 지나갈 때 마다 사먹습니다.” 임경희 씨는 한 번 먹으면 중독이 된다고 말한다.전종호 사장은 “손님들이 다 제 풀빵을 먹으면 옛날 맛이 난대요. 대부분 단골손님이지요. 초등학생 때 왔던 손님이 초등학생 애를 데리고 와서 먹고 가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미국에 들어간 교포는 제 풀빵이 그립다고 먹고 간 적도 있고요.” 요즘처럼 입맛이 다양한 시대에 새로운 맛을 개발하지 않는 이유란다. ▲ 전종호, 최을순 부부​그의 꿈은 빵을 더욱 맛있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10년 후 아들에게 물러주는 것이란다. 공무원 정년 10년을 남긴 아들에게 풀빵 기계를 물려주고 싶다는 전 사장 마음이, 막 나온 풀빵 마냥 따뜻하고 소박하다.이현주 I-VIEW기자 o7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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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5.23 (수)
  • 울동네 맛고수.18화

    [웹툰 · 갤러리] 울동네 맛고수.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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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5.23 (수)
  • 빨간 굴뚝만이 정미공장의 ‘흔적’

    [그때 그 시절] 빨간 굴뚝만이 정미공장의 ‘흔적’

    ​골목길 숨은 보물 - 신흥동 리키타케 정미소와 굴뚝1910년대 후반 인천신사 동쪽 해안에 대한 매립공사가 시작되었다. 이로 인해 생성된 부지 위에 정미공장들이 건립되기 시작하여 1918년 가토오(加藤), 오쿠다(奥田) 정미소가, 1927년 스기노(彬野), 리키타케(力武) 정미소가 들어섰다. 리키타케 정미소는 원래 해안동(인천여상 서쪽)에 위치하고 있었고, 이 자리에는 리키타케 연탄공장이 있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1930년대 정미공장을 이곳으로 옮겼던 것으로 보인다. 붉은 벽돌을 사용한 조적형태의 건물로 1980년대까지 정미공장으로 사용되었고, 그 후 대한서림 창고 등을 거쳐 지금은 전자랜드 건물과 현대자동차 분체도장 공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서남쪽으로 높다란 벽돌 굴뚝이 남아 이곳이 정미공장이었음을 알려주는데 2014년 북쪽 건물 1동이 철거되는 등 노후화된 건물이 하나둘 철거되고 있다. ​외관은 붉은 벽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내부는 용도에 맞게 변형되었다. 건물 자체로는 쓰임새가 떨어져 지속적으로 철거가 진행 중이다.​○ 신흥동 리키타케 정미소와 굴뚝 -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 1가 34번지 - 건립년도 : 1927년 - 형태 : 벽돌공장 및 굴뚝원고출처 : 골목길 숨은 보물찾기(2015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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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5.23 (수)
  • 펫 프렌들리, 인천

    [인천 이야기] 펫 프렌들리, 인천

    ​계양 반려동물 쉼터, 인천대공원 놀이터 등 추진강아지는 언어부터 습성까지 사람과는 다른 점이 많다. 특히 꼬리와 자세 그리고 짖음 등을 통해 의사를 표현하기 때문에 이를 모른다면 잘못 이해할 수가 있다. 그래서 견주라면 평소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공부를 해두는 것이 좋다. 이럴 때 동영상이나 TV 프로그램 혹은 서적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데 요즘에는 반려인구가 천만에 육박하다 보니 이를 위해 시나 구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개설하거나 일일특강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부평구의 경우 설채현 수의사를 초빙해 ‘반려동물 교실’을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부평구청 내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데 이 수업을 통해 반려견을 키우는 데 필요한 다양한 상식과 팁을 얻을 수 있다.남동구는 평생학습관에서 ‘반려동물 행동 교정사’라는 강의를 통해 반려견의 행동이나 습성을 알고 보완하고 훈련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데 소정의 수강료를 받고 석 달간 교육을 진행한다.그 외에도 비정기적으로 시민이나 구민을 위해 열리는 다양한 강좌들이 있으니 여유가 될 때 참석한다면 나의 반려동물에 대해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나의 가족으로 등록하세요아이가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듯이 반려동물도 등록함으로서 인정받고 보호받을 수 있다. 이는 바로 반려동물 등록제로 태어난 지 3개월이 지나면 관할구청 혹은 관할구청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서류를 작성하고 비용을 지불한 뒤 반려동물 등록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구마다 방침이나 운영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전화나 온라인으로 확인하는 게 좋다.) ▲ 반려동물 등록제​그 후 인식표를 달아줘야 하는데 이때 내장형으로 할지 외장형으로 할지를 결정해야한다. 이 두 가지 방법의 경우 장단점이 뚜렷한데 내장형의 경우 반려동물 체내에 삽입을 하는 형태로 잃어버렸을 때 손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몸속에 심어야 해서 보호자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외장형의 경우 별다른 수술 없이 정보가 입력된 장치나 정보가 새겨진 인식표를 채우면 되지만 빼거나 훼손하기가 쉬워 잃어버렸을 때 확인이 어려울 수 있다.​ ​▲ 반려동물 등록제 - 농림축산검역본부 공식홈페이지 갈무리​​​실제로 필자의 반려동물도 관할구청에 신청하여 등록하였다. 신분증을 챙겨 관할부서로 방문해 서류를 작성하면 바로 처리가 이루어지고 이때 3천 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중성화를 했기에 50% 감면 혜택을 받았다. 단, 관할구청에서 등록할 시에는 서류 처리와 카드 발급만이 이루어지기에 인식표를 따로 구입 제작하여 달아주어야 한다.반려동물 등록제는 나의 가족이자 일원임을 증명하는 객관적인 지표 중 하나이기도 하고 특히 시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의 경우 등록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에 권장하고 있는 부분이다.반려견을 위한 공간반려동물 중에서도 특히 반려견에게 산책은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전문가들은 개는 후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는 동물이기 때문에 가급적 매일 해줘야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막상 반려견 산책을 위한 장소는 제한적이다. 대부분은 동네 한 바퀴를 돌거나 가까운 공원에 데리고 가는데 이때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는다든지 혹은 지나가는 차에 부상을 입는다든지 등의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 반려견 운동장​​그래서 대부분의 견주들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말을 이용해 교외에 자리한 반려견 운동장을 찾기도 한다. 인천에도 최근 이러한 곳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계양구의 ‘코이누’, 남동구의 ‘인천개공원’ 그리고 강화도의 ‘위플레이독’ 등을 들 수 있겠다. 이런 시설들의 경우 편차는 있으나 보통 견주는 일인당 7천 원에서 8천 원 사이의 요금을 반려견은 한 마리당 5~8천 원 사이의 요금을 부과한다. 만약 2명의 보호자가 한 마리의 개를 데리고 방문할 경우 2만 원 안팎의 금액이 소요된다. 다소 비싸다고 느낄 수는 있으나 목줄을 착용하지 않고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5월 15일에는 계양구 반려동물 쉼터가 개장하였고 인천대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 건립도 추진되고 있다. 올해 안 개장을 목표로 진행 중인데 만약 계획대로 완공된다면 그동안 불편함을 느꼈던 견주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겠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추세인 지금 인천도 그에 발맞춰 뛰고 있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그 시민의 반려동물까지 행복해야 한다는 마인드로 다방면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이를 위해 교육받고 함께 뛰놀 수 있는 그 날, 아마 펫 프렌들리 인천으로 완벽하게 거듭나게 될 것이다.최하나 ‘i-View’ 객원기자 lastchristmas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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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5.23 (수)
  • 5월 26일 반디논 모내기 체험하는 날 등

    [인천뉴스] 5월 26일 반디논 모내기 체험하는 날 등

    ​교통사고 감소 유도 ‘컬러 노면 유도선’ 시범 설치​▲ 노면 색깔 유도선​​​​인천시 전체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이나 교차로 내 사고는 증가 추세다. 이에 인천시, 인천지방경찰청 등은 교차로 내 교통사고 감소 및 안전성 확보 유도 방안으로 ‘노면 색깔 유도선 시범 설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범 사업지역은 부평구청사거리 등 교통사고 많은 비정형 교차로 3개소이며, 5․6월 인천지방경찰청, 인천도로교통공단이 현장 조사를 하고 7․8월 인천시가 현장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2019년에는 관련기관 합동으로 효과를 검증하여 사업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인천시 교통국장은 “‘노면 색깔 유도선’이란 고속도로 톨게이트, 인터체인지 등에서 차로의 명확한 안내와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기 위하여 노면에 설치하던 유도선을 말하며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있어 이번 시내 지․정체 구간 중 교통사고 많은 교차로에서 시범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며 “이 사업 시행으로 도로의 편리한 이용과 안전한 도로교통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 송도에서 화려한 개막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인‘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대회가 최경주 등 아시아 스타골퍼 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24일(목)부터 4일간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에서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펼쳐진다. 올해로 2회째인 금년 대회는 KPGA 최고금액인 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 부상차량) 규모에 걸맞게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 플레이이스 디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미쉐린 Food Zone, 전 차종 전시 등의 차별화된 갤러리 플라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4만명이상 갤러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26일(토) 3라운드 종료 후에는 재즈 콘서트‘JAZZ on GREEN’(가수 존박, 재즈보컬 유사랑 등 출연)이 골프 팬과 지역 주민들이 즐기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이번 골프대회 장소인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은 지난 2015년 프레지던츠 컵 대회에 이어 금년 10월에는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LPGA)가 열리는 장소로 수도권의 명문 클럽으로 알려져 있다.앞서, 인천광역시와 (주)현대자동차,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는 지난 4월 올해부터 3년간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의 인천 개최와 지역스포츠 발전,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5월 26일 반디논에서 모내기 체험하는 날인천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직접 모내기를 체험하고, 다양한 습지 생물을 만날 수 있는 행사가 5월 26일 인천수목원 습지원에 마련된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26일 인천수목원 습지원 내 반디논에 모내기를 실시하는 한편, 이날 생태보전과 반딧불이서식지 보전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습지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 인천수목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반디논은 인천의 대표적인 복원 습지인 인천수목원 습지원에 있는 2,500㎡ 규모의 논으로 매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 수많은 물 속 생물과 철새들이 찾는 장수천의 주변 습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모내기는 지난 4월부터 길러온 모를 못줄을 띄우고 넘기면서 줄지어 모를 심는 전통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일정은 오전 9시 30분 적십자 안전요원으로부터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오후 2시까지 초·중·고생으로 구성된 벼농사 체험단 300여 명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체험단 외에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들도 누구나 모를 심어볼 수 있고, 준비해 온 도시락을 들녘에서 오순도순 즐길 수도 있다.습지원은 인천대공원 정문으로 진입할 때 오른쪽 주차장의 왼쪽 가장자리 출입구로 가는 것이 지름길이다. 정문 안내소나 수목원안내소(☎440-5880)로 문의하면 된다.인천 - 중국 웨이하이시와 지방경제 상호협력인천시는 5월 17일~18일 양일간 중국 웨이하이시와 「제2회 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공동 및 분과위원회」를 인천 송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 6월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개최된 이후 인천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양 도시 간 정례회의로 최근 1년간 추진된 지방경제협력사업을 상호 평가하고 앞으로의 협력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지구인 인천시와 중국 웨이하이시는 지난 2015년 7월 지방경제협력 강화 합의 체결 이후 무역, 전자상거래, 관광, 체육 등 7대 분야 41개 핵심과제를 선정하여 분야별 세부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과학기술, 무역, 산업, 서비스, 문화, 관광, 의료, 체육 부분의 협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그 결과, 양 도시 대표처를 활용한 창업자 컨설팅 공간 개설, 수출상담회 등 정기적 상호 개최 및 참가 ․ 지원, 양 도시 간 지식재산 공동전략 업무협약 추진, 소비자 권리보호 관련 기관 상호 방문 및 정보교류, 한중 FTA 후속협상 관련 지방도시 차원의 서비스 분야 시범사업 발굴 추진, 인천 문화예술 교류축제에 웨이하이시 공연팀 참가 및 지원,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교차 개최, 영화 ․ 영상 분야 창작자 간 교류 활성화, 상호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지원, 의료세미나 개최와 의료진 교류 ․ 추천 등 의료분야 협력체계 강화, 양 도시 국제경기대회(2018 인천월드인라인컵, 2018 웨이하이월드철인3종경기대회 등)에 상호 적극 참여하기로 합의하는 등 큰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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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5.23 (수)
  • 한 컷, 한 줄로 풀다

    [렌즈 속 인천] 한 컷, 한 줄로 풀다

    ​스멜스멜……스멀.- 남구 주안동     사진․글 유동현 (굿모닝인천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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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5.23 (수)
  • 저항을 넘어 평화로  ‘부평 솔아솔아 음악제’

    [무대와 객석] 저항을 넘어 평화로 ‘부평 솔아솔아 음악제’

    ​개똥벌레 신형원 등 참여, 26일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부평국가산업공단은 우리나라 산업화 시절 경제발전의 큰 주춧돌을 놓았다. 시골에서 도시로 상경한 산업일꾼들은 어려운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경제발전의 일꾼으로 그들의 몫을 다했다. ‘2018 부평 솔아솔아 음악제’는 노동운동의 메카이자 민중운동의 산실이었던 부평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그 시대 정신을 기리고자 기획된 음악제이다. 음악제는 오는 5월 26일(토) 저녁 7시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 부평 솔아솔아 음악제​부평구문화재단, 경인방송의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제는 “바위섬” <김원중>, “개똥벌레” <신형원>이 출연하며 우리에게도 익숙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며 힙합으로 시대정신을 표현하는 'MC스나이퍼'가 출연하여 지금까지 이어지는 저항과 평화를 노래한다.​ ​또한, 인천의 콜트악기, 대전의 콜텍에서 기타를 만들다 해고되어, 12년째 복직을 요구하며 노래하며 투쟁하고 있는 해고노동자 밴드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밴드>와 그곳 해고 노동자들과 함께 보내며 그림으로 그들을 대변한 전진경 작가가 무대에 올라 <솔아솔아 음악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음악제는 1980~2000년대 대학가와 노동현장에서 불린 민중음악, 노동음악 전통을 바탕으로 지나간 시대의 노동현장에서만 존재하는 노래가 아닌 현재 시점에서 새롭게 탄생하고 재해석 되는 ‘민중음악의 현재’를 바라볼 수 있는 음악제”라고 설명했다.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와 대표전화 032-500-2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5.26 ~ 2018.05.26
    작성일 2018.05.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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