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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인천 이야기] 송도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트리플스트리트 가면 미국 남부 가정식 요리 등 맛 투어맛 여행, 맛 집 투어, 먹방(먹는 방송), 미식여행, 세계 집 밥 여행 등…. 최근 먹방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자 음식과 여행을 표현하는 용어들도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그만큼 여행의 느낌이 보고 즐기는 것에서 먹고 즐기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이제 음식은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화가 되었다. 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싶을 때 음식만큼 친근하고 즐거움을 주는 소통매체가 있을까?  미국 남부 정통가정식 전문점 ‘샤이 바나’ ‘2017 인천시 건축상’ 대상을 차지한 복합쇼핑몰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가면 비행기를 타고 세계 먹방 투어를 하지 않더라도 세계의 음식들이 즐비하게 모여 있다. 송도트리플 스트리트 C동 지하2층으로 향하는 광장에는 생화인 듯, 생화 아닌, 생화 같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했다. “어머나~! 벚꽃이 활짝 피었네~너무 예쁘다! 생화야 조화야? 생화보다 더 진짜 같네~.” 강풍이 몰아쳐도 꽃잎이 흩날림 없는 인조 벚꽃이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며 길을 안내하듯 일열 종대로 우아하게 서 있다. 그 막다른 길을 따라 유리문을 열면 음식으로 문화를 잇는 식당가가 길게 이어진다. ▲ 미국 남부 정통가정식 전문점​ '샤이바나'​ 입구에 위치한 ‘샤이바나’는 미국 남부의 정통가정식 전문점이다. 미국 남부는 재즈와 블루스, 록 앤 롤의 탄생지인 만큼 다양한 인종의 문화가 결합된 특색 있는 지역이다. 음식 역시 여러 세력들의 지배에 따른 문화의 영향으로 다채롭고 특색 있는 음식문화가 만들어졌다. ‘그렇다면 미국남부가정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 이 식당은 ‘미국남부의 주(州)’인 루이지애나 스타일의 음식을 만날 수 있다. 해산물이 풍부한 씨 푸드 잠발라야와 루이지애나 더티 라이스 및 미시시피 프라이즈, 루이스 치즈 스파게티, 에그 인 헬 등이 대표메뉴로, 매콤하고, 짭쪼름 하며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 미국 남부 정통가정식 전문점​ '샤이바나'​​​​ 이호근 점장은 “미국남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미국남부는 무역을 하는 지역이라서 다른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이곳에 머물면서 음식을 만들어 먹다보니 그들의 가정식이 자연스럽게 미국남부의 정통음식이 되었습니다. 식당에 외국손님들이 오시면 분위기와 맛에서 고향을 느낄 수 있다고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단골이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콘 브레드는 옥수수가루를 이용한 미국남부의 대표적인 정통 빵으로 부드럽고 고소하다. 또한 현재 뉴욕에서 판매하는 사탕수수의 당을 첨가한 천연음료와 미국식 공갈빵인 팝 오버는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 식당음식의 주재료는 미국이 원산지인 식재료를 사용하며, 메뉴판에는 사진과 함께 음식명과 재료 및 특징을 알기 쉽게 표기해서 주문이 어렵지 않다. (영업시간 : 오전11시~오후9시)   인도와 네팔 전통음식 맛보는 ‘머노까이머나’ 인도와 네팔을 맛으로 여행하고 싶을 때 여기는 어떨까? ‘머노까머나’는 ‘희망’을 뜻하는 네팔어로 인도와 네팔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름이다. 이곳은 그릇, 실내장식, 셰이프, 주인장까지 모두 인도와 네팔 사람이다. 하지만 친절하게 준비된 메뉴판과 한국어를 잘하는 인도 직원덕분에 음식을 고르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다. 이 식당의 특징은 ‘할랄’음식을 사용한다는 것.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의 ‘할랄’은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이다. 또한, 인도에서 공수한 여러 종류의 향신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도정통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인도·​네팔 전통음식점 '머노까이머나'​​  사모사, 알루덤, 마살라 파파드 등 에피타이저를 비롯해서 야채, 새우, 양고기, 치킨 등 10여 가지의 식재료를 이용한 빠니루마카니, 알루고비 등 야채 커리와 프라운 빈달루, 프라운 마실라 등 새우커리 그리고 난 알루프라타와 빠니루꿀자, 디저트 구랍자문과 스위트 라이타 등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맛으로 인도와 네팔의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후식이 일품요리 뺨친다. 히말라야에서 직접 가져와 차로 만든 밀크티 ‘찌야’와 인도 요구르트 음료 ‘러씨’는 살아있는 본토의 맛을 그대로 담았다. (영업시간 : 오전11시30분~오후9시) ​​▲ 태국요리전문점 '그릴타이'​​  이외에도 지하통로로 연결된 B동 지하3층에는 태국요리전문점 ‘그릴타이’가 있다. 나시고랭, 팟타이, 스테이크 등 손님이 원하는 재료를 고르면 즉석에서 원하는 요리를 만들어 제공한다. 오픈된 주방에서 셰이프의 요리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방을 모두 보여주는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우수단계를 받은 식당이다. 세계는 넓고 맛있는 음식은 많다. 미식가들이 인정하는 미슐랭의 별은 없지만, 세계 여러 나라의 맛을 만날 수 있는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세계미식(美食)여행을 떠나보자. 한방에 세계일주가 끝난다. 박영희 I-View기자 pyh606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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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4.11 (수)
  •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진달래 절경은 어디?

    [탐방]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진달래 절경은 어디?

    ​강화 진달래 명소 소개유난히 길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완연한 봄이다. 빛깔고운 연노랑, 연분홍, 하얀 꽃잎이 황량한 무채색 세상을 알록달록 물들이고 있다. 수도권의 대표적인 봄꽃축제인 고려산 진달래축제도 손님맞이 채비를 끝냈다. 1년을 기다렸다. 강화도 고려산으로 진달래 만나러 가즈아~! ​1987년, 고려산에 큰불이 났다. 전소 된 고려산을 보며 강화사람들은 망연자실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적이 일어났다. 잿더미에서 분홍색 꽃봉오리가 맺힌 것이다. 본디 진달래는 메마르고 각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척박한 겨울을 이겨내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진달래를 아꼈다. 화재로 아무것도 자랄 수 없던 고려산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는 생명의 환희를 상징하는 봄의 전령사가 되었다.​강화도에 전국 최대 규모의 자연발생 진달래 군락지가 있다는 소식이 방방곡곡 퍼졌다. 그 결과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봄꽃축제로 거듭났다. ​ ​ 올해는 강화관광해를 맞아 ‘감성도시 강화’로 특별 준비 ​“올해로 11년째 진행되고 있는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지난 해 35만 명이 다녀간 손꼽히는 봄꽃축제입니다. 총 5개 코스로 운영되고 있는데, 1코스는 백련사, 2코스는 청련사, 3코스는 고비고개, 4코스는 적석사, 5코스는 미꾸지고개 부터 시작됩니다. 각각의 코스는 대략 1시간~ 1시간 30분쯤 소요 되는데요, 코스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그 중 초심자들은 1코스가 좋습니다. 가벼운 산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인데요, 구불구불한 산길 따라 진달래 꽃밭과 쭉쭉 뻗은 전나무가 조화로워,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제공합니다.” 강화군청 문화관광과 김희순 실무관에 따르면, 진달래축제의 주 무대인 고려산은 신령한 전설을 품고 있는 민족의 영산이다. ​ ​ 고구려 장수왕 4년. 인도의 천축조사가 사찰을 건설하고자 영험한 고려산을 찾았다. 스님은 정상에서 못에서 핀 흰색, 흑색, 적색, 황색, 청색 연꽃을 발견하고 불심으로 이를 날려 꽃잎이 떨어진 장소마다 절을 세웠다.하얀 연꽃이 떨어진 자리엔 백련사, 흑색 연꽃이 떨어진 자리엔 흑련사, 붉은 연꽃이 떨어진 자리엔 적석사, 황색 꽃이 떨어진 자리엔 황련사, 청색 꽃이 떨어진 자리엔 청련사를 각각 지었다. 그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도량은 백련사, 청련사, 적석사이다. 연꽃이 피었다고 전해지는 고려산 정상의 오련지는 최근에 발굴되어 복원되어 있다. 또한, 고려산은 한반도 이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연개소문에 관한 구체적인 설화가 전해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연개소문은 고려산 인근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치마대에서 무예를 닦았으며 오련지에서 말에 물을 먹였다고도 한다. ​ ​역사, 문화, 자연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의 해’를 기념하여 ‘감성도시 강화’를 주제로 더욱 특별하게 준비 중이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진달래 화관 만들기,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진달래 포토존, 흰 떡살 위에 연분홍색 진달래 꽃잎을 올린 고운 화전 만들기 등 진달래를 테마로 한 체험이 진행된다.화창한 봄날 오색빛깔 천연염색천이 너울거릴 천연 염색 전시회와 거리 곳곳에서 유쾌한 버스킹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농·특산물판매장터와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낙조대에서 바라본 진달래도 한폭의 수채화 ​인파에서 벗어나 좀 더 여유롭게 진달래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숨은 절경은 어떨까? 강화읍에서 군내버스 38번, 49번을 타고 고비고개 정상으로 가면 2017년 4월에 개통된 출렁다리가 나온다. 고려산과 혈구산을 연결하는 새로운 등산로인 이 다리는 고려산 뿐 아니라 혈구산의 진달래와 수려한 산세를 감상할 수 있다. ​​​ ​​ 국내 3대 해넘이 장소인 적석사 낙조대도 강화사람들이 사랑하는 명소다. 강화 8경 중 하나인 낙조대에서 바라본 서해는 한 폭의 수채화다. 해질 무렵의 붉은 바다는 절로 감탄사가 터지는 비경이다.고려산 남쪽 기슭 오상리 고분군은 산새소리가 들으며 한가롭게 산책하거나 햇살 좋은 날 잔디밭에 앉아 독서하기 좋은 곳이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12기의 고인돌이 소담스럽다. 붉은 진달래와 아담한 고인돌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봄날을 담은 사진 한 장 어떨까. 올해도 잊지 않고 유혹하는 진분홍의 향연. 4월 14일부터 4월 22일까지 고려산 일원과 고인돌광장에서 개최되는 진달래축제를 놓치지 말자. 꽃길만 걷게 해줄게. 글 김세라 i-View 기자, 사진 강화군청 문화관광과, 사단법인 강화나들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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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4.09 (월)
  • 인천공원 매력과 풍경 찾아 ‘찰칵 찰칵’

    [인천 이야기] 인천공원 매력과 풍경 찾아 ‘찰칵 찰칵’

     ‘시민공원사진가’ 들 공원 출사  스케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다. 인천에는 800여개의 크고 작은 공원들이 있다. 그중에 풀꽃처럼 눈에 띠게 화려하진 않아도 오래 자세히 볼수록 예쁘고 정감 가는 공원들이 많다. 휴식과 함께 감성을 곱게 물들여주는 선물 같은 공원들. 숨바꼭질하듯 마을 언저리에 속속 박혀있는 동네공원의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계절의 변화에 따라 순간순간 카메라에 담아내는 사람들이 있다. 가슴이 설레도록 곱고 아름다운 공원들의 다양한 빛깔과 숨은 매력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알리는 ‘시민공원사진가’들이다.   공원의 매력을 찾아 ‘zoom-in’ 지난 7일, 인천대공원에서는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시민공원사진가들(이하, 공원사진가)의 정기 출사모임이 있었다. 인천대공원 사업소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 출사모임은 공원사진가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 강사의 사진이론 강의로 시작되었다. 공원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풍광촬영과 꽃과 생물의 생동감 있는 촬영 등 강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더 좋은 기술을 습득하려는 사진가들의 얼굴이 진지하다. 공원과 사진에 관심이 있는 주부, 경찰관, 사진작가, 교사,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된 공원사진가는 현재 70여명으로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사진교육과 출사를 비롯해 각자 거주하는 공원의 풍경과 계절의 변화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알리면서 인천소재 공원을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홍보대사들이다.  최윤정 씨(공원녹지과)는 “공원과 숲이 커가는 모습을 시민의 눈으로 보면서 시민공원사진가를 통해 공원의 모습을 살리고 지켜가면서 공원에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공원의 변화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알리는 것이지요. 재능기부로 참여해주시는 시민공원사진가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라고 말했다. 공원사진가는 공원의 일상적인 풍경과 소소한 매력을 줌인(zoom-in)하면서 감성으로 만난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기록으로 남기게 된다. 한 시간여 강의가 끝나자 공원사진가들은 각자 카메라를 들도 뿔뿔이 흩어져 공원의 숨은 매력을 찾으러 나간다. 마치 숨은 보석이라도 찾듯 공원의 모습들을 구석구석 살피면서 오래 자세히 들여다보며 렌즈에 담는다. 꽃, 새, 나비, 벌, 벌레 한 마리라도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이들의 모습은 살아 숨 쉬는 공원의 자랑이다. 목표물을 향해 조심조심 숨죽인 촬영이 시작된다. 이들 눈에 비친 공원은 자연과 조형물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광이 되고 작품이 된다. 사진가들은 같은 공원의 같은 장소와 같은 시간이지만 각기 다른 시각과 각도로 개성을 담아 다양한 빛깔의 공원을 탄생시킨다. "찰칵~찰칵~찰칵~!" “어머나~예뻐라! 노란 개나리랑 목련이 활짝 피었네! 벚꽃도 피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다음 주에는 정말 장관이겠네~!”김용순 어르신(75, 연수구 센트럴로)은 “공원사진가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지만 작년에 모집할 때 재능기부로 활동하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사진을 배우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내가 살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의 아름다운 공원들을 사진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순간순간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공원사진가 활동하면서 인천에 예쁜 공원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틈틈이 공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서 개인블로그(yong-soon-kim@naver.com)에 올리고 있습니다. 너무 즐겁고 재미있어요. 점점 젊어지는 것 같고 렌즈 속의 모습을 보면서 꽃만 보고 걷다보면 그게 꽃길이지요.”라며 웃는다.​ 사진으로 공원의 역사를 기록하는 공원사진가들의 셔터소리가 경쾌하다. “구석진 곳에 이렇게 이름 모를 들꽃이 올망졸망 피었네..,참 예쁘다!” 꽃망울을 터뜨리는 들꽃을 발견하자 포복하는 모습으로 바닥에 엎드려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느라 여념이 없다. 습지원을 찾은 몇몇 공원사진가들은 호숫가에 있는 백로를 발견하자 그 모습을 담기 위해 숨을 죽이고 조심스레 셔터를 누른다. 그들의 렌즈속의 비치는 자연물들은 최고의 모델이다. 사진작가 송창현 씨(51, 남동구 논현동)는 “현재 경찰관입니다. 몇 년 전에 경찰청홍보사진촬영을 하면서 사진 찍는 전문적인 기술을 배웠습니다. 일을 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동네에 있는 소래생태공원과 통일공원, 너른들공원, 수변공원 등을 사진으로 찍고 있습니다. 요즘은 드론을 이용해 항공촬영을 하면서 공원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고 있습니다.”라며“앞으로 남동경찰서 민원실 갤러리에 시민공원사진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공원사진가들이 그동안 출사를 통해 촬영한 사진작품들은 인천시청 홈페이지(공원녹지과) 또는 네이버 카페 ‘시민공원사진가’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기성 담당자(공원녹지과)는 “시민참여활동을 통해 항구도시, 산업도시인 인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천에 위치한 공원들의 계절을 담은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원사진가분들의 개인블로그나 카페활동 및 시 홈페이지에 실린 사진을 보고 타 지역에서도 인천의 공원으로 많이 구경 오십니다. 인천의 아름다운 공원들이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시민공원사진가들의 활동결과물들은 E-Book제작과 작품전시회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속의 매력을 찾아서 봄으로 물든 공원으로 지금 당장 나가보자. 봄이 코앞에 와있다. 박영희 I-View기자 pyh606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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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4.09 (월)
  • 울동네 맛고수.13화

    [웹툰 · 갤러리] 울동네 맛고수.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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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4.11 (수)
  • 조병창에서 만든 총검이 전하는 사연

    [외고 · 칼럼] 조병창에서 만든 총검이 전하는 사연

    ​숨어있는 부평이야기8 - 인천육군조병창 지난 일요일 아침 KBS에서 방영되는 TV쇼 진품명품 프로그램을 통해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이 소개되었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을 보고 방송작가가 출연을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개인의 소장품을 소개하고 가치를 매기는 포맷을 갖고 있는 이 프로그램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이 소개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그만큼 소개되는 유물의 의미가 중하다는 것 일 것이다. 지난 여름 필자가 몸담고 있는 부평역사박물관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일제강점기 부평에 있었던 인천육군조병창 제1제조소에서 만들어진 총검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기증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기증자는 일본의 한 경매 사이트에서 조병창 제조 총검이 거래되는 것을 확인하고 사비로 구입하였으며, 이후 이 유물이 보다 가치있게 활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박물관에 연락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인천육군조병창은 뭘 하는 곳이었을까? ‘조병창’ ‘부평조병창’ ‘인천조병창’ 등 제각각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일본 육군성의 자료속 정식 명칭은 인천육군조병창이며 이 중 부평제조소는 제1제조소로 기록되어 있다. 중일전쟁 발발 후 일제는 전장으로의 원활한 물자공급을 위해 한반도에 무기생산을 위한 대규모 공장 건립을 계획하고 적당한 부지를 모색하였다. 그리고 낙점된 곳이 바로 부평이었다. 왜 부평이었을까? 당시 부평은 인천항과 경인철도를 이용한 물자 수송이 용이하였고,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에 따라 공장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인력의 모집도 수월할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부평은 분지의 지형으로 연합군의 공습을 피할 수 있다는 지리적 이점도 있었다. 1939년, 일본 육군은 부평에 조병창 건설 계획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일본군 제 20사단이 관할하던 부평연습장 70만 8000평을 우선 이관받기로 하였고, 인접한 민간 토지 33만평을 추가로 매입해 마련하였다. 오늘날 부평구 산곡동 및 부평동 일대다. ​▲ 부평연습장 일대의 사진(부평역사박물관 소장)1920년대 초에 조성된 부평연습장에서 일본군은 포격 연습을 하였다.이후 인천육군조병창 부평제조소 건설을 위한 부지로 양도되었다.  1940년부터 해방 전까지 조병창에서는 수많은 무기가 생산되었다. 개창 당시 초기 생산목표는 소총 20,000정, 경기관청 100정, 총검 20,000정, 군도 천 자루 제조였으나, 실제 월간 생산한 무기는(1943년 기준) 총검 10,000정, 소총 9,000정, 30㎏ 이하 소형 폭탄 2,800개, 100㎏ 중형 폭탄 2,000개에 달했다.  누가 만들었을까? 대규모 조병창의 건설은 물론이거니와 개창 이후 무기 생산을 위해서는 수많은 노동력이 필요했다. 우선 조병창 건설부터 살펴보자. 조병창은 군 시설물 공사였으나 공사는 민간 기업이 담당했다. 다다구미, 시미즈구미, 간토구미 등 당시 일본 굴지의 건설회사가 참여하였다. 민간기업이 건설을 담당하였으나 노동은 근로보국대를 통해 이루어졌다. 강화와 김포 등지에서 근로보국대가 소집되었고, 학습권을 박탈당한 인천과 서울의 학생들은 노동력 착취의 희생양이 되었다. 개창 이후의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희생된 것은 조선인이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매일같이 돌아가는 날카로운 기계 앞에 세워졌다. 무기를 생산해내는 곳인 만큼 공장 내에서 부상을 입는 사람도 많았다. 몇 해 전, 일본육군조병창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 한 할머니를 만나 당시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할머니는 부평 산곡동에 거주하면서 소화고등여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당시 마을 반장이 위안부 모집을 위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여학생의 이름을 적어가는 등 분위기가 험악했다고 했다. 그러다 조병창에서 일하면 위안부로 끌려가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는 하는 수 없이 들어가게 된 것이었다. 할머니는 조병창 내 병원 서무과로 배치를 받았는데, 하루에도 7-8명의 사람들이 손가락이 잘리거나 다리가 절단 돼 병원으로 왔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노동의 강도는 비교적 약한 편이었으나 매일같이 부상당한 사람들을 지켜봐야 했던 것은 지금까지도 잊혀 지지 않을 만큼 끔찍한 일이었다.   그 많은 무기들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대규모 부지에 군수공장을 세웠고, 그 안에서 일할 노동력까지 강제적으로 확보하였으니 이제 남은 것은 무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원료. 일제는 무기생산에 필요한 원료 확보를 위해 무자비한 광산 채굴은 물론 전국적으로 금속류 공출에 사활을 걸었다. 놋그릇과 제기, 세숫대야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물품은 물론이거니와 사찰의 불상과 동종에 이르기까지 금속으로 된 것은 그야말로 싹 거둬간 것이다. 이렇게 공출 된 금속기의 최종 종착지는 조병창이었다. 놋그릇과 제기는 뜨거운 쇳물에 녹여진 후 서슬퍼런 기계 앞으로 끌려 온 조선인의 손을 거쳐 총검이 되고 폭탄이 되었다. ▲ 인천 경정(京町)의 동유기 헌납 기념사진 (부평역사박물관 소장)대다수가 강압에 의한 공출이었지만 일부 친일세력에 의한 자발적 헌납도 이루어졌다.▲ ​공출보국(供出報國) 사기그릇 (부평역사박물관 소장) 일제는 금속기를 공출하는 대신에공출보국(供出報國)이라는 글씨가 적힌 사기그릇을 배급하여 사용토록 했다.▲ 인천육군조병창 부평제조소에서 만들어진 총검(부평역사박물관 소장)​​▲ ​총검 확대모습(부평역사박물관 소장) 총검 날 안쪽으로 새겨진 별모양의 마크가인천육군조병창 부평제조소에서 만들어진 것임을 나타낸다.​  해방, 그리고 그 후 온 민족이 바랐던 해방의 날이 왔고 일제는 한반도에서 철수하였다. 그러나 일장기 대신 태극기가 휘날릴 것이라 생각했던 조병창 본부 건물에는 성조기가 휘날리고 있었다. 해방 후 인천항을 통해 들어 온 미군이 인천육군조병창을 접수하였기 때문이다. 한국전쟁 발발로 인해 철수 한 미군은 1·4 후퇴를 기점으로 하여 다시 조병창을 접수하였다. 이후 이곳을 미군수지원사령부(애스컴시티) 기지로 정하고 휴전선 인근에 있는 주한미군 부대에 전쟁물자와 식량을 보급하는 보급창 역할을 담당했다. 1973년 6월 30일 한국 국방부로 기능이 이전하면서 많은 병력들이 경북 왜관 등지로 이전하여 애스컴시티는 폐쇄되었다. 다만 빵과 과자를 만드는 부대는 오늘날까지 남아 캠프마켓으로 불리며 오랜 주둔의 역사를 쓰고 있다. 근래에 일본육군조병창으로 사용되었던 캠프마켓 부지의 반환에 대한 기사가 신문에 오르내리고 있다. 정확한 시점을 알 수는 없지만 오랜 시간동안 닫혀 있었던 문이 열리는 날이 머지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지자체나 시민들의 관심은 부지 반환 이후 이곳의 활용방안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 아쉽다. 이 땅에 서려있는 역사의 무게를 볼 때 현장에 대한 철저한 연구가 선행되는 것이 맞지 않을까? 방송 녹화에 참여하는 학예사가 방송국으로 가기 전 고민을 이야기한다. 프로그램의 포맷이니만큼 유물의 희망가를 적어야 하는데 도저히 금액을 적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기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민족의 아픈 역사를 온전히 품고 있고 있는 유물에 산술적 가치를 매기는 것이 영 불편한 것이었다. 결국 희망가를 적지 않았고 대신에 부평의 역사에 관심이 높은 지역민이 기증해 준 고귀한 유물이라는 말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애스컴시티 철수 후 조병창 옛 터 일부에는 아파트가 들어서는 과정 중 현장이 훼손되었기 때문에 당시의 조병창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은 남아있지 않다. 역사적 현장이 아무리 잘 보존되어 있더라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 그건 곧 죽은 공간이나 마찬가지이다. 비록 조병창의 당시 모습을 찾을 수는 없지만, 유물을 기증한 분처럼 지역의 역사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갖는다면 살아있는 역사가 되지 않을까? 글· 사진 김정아 부평역사박물관 총괄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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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4.09 (월)
  • 인천 컬러 10색 선정

    [동네방네] 인천 컬러 10색 선정

    ​색채디자인 및 컬러링 최종보고회서 색채 발표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수), 시, 군․구, 관계기관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색채디자인 및 컬러링 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인천대표 환경 10색을 발표했다. 이번에 인천시가 선정한 인천 대표 환경 10색은 ▲인천바다색 ▲인천하늘색 ▲정서진석양색 ▲소개습지안개색 ▲강화갯벌색 ▲개항장벽돌색 ▲문학산녹색 ▲참성단돌색 ▲팔미도등대백색 ▲인천미래색이다. ‘색채디자인 및 컬러링 사업’은 인천시 대표 환경 색채를 발굴․선정하고 색채디자인 매뉴얼을 구축하며, 시범사업을 하는 용역으로서 지난 해 6월 16일에 착수하여 금년 4월 중에 완료할 예정이다.런던의 레드, 뉴욕의 옐로우 택시, 그리스 산토리니의 블루 앤 화이트 그리고 베니스의 다채로운 색채들까지 도시의 색(色)은 그 도시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시민들에게는 자긍심 고취와 화합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인천시는 인구 300만의 대도시로 도시 규모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나 아직도 회색도시, 산업도시의 이미지가 남아있고 원도심 노후화는 심각한 문제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역사, 문화, 환경 등 눈에 보이는 요소와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를 다양한 방법으로 도출하여 적용하고 시민과 함께, 시민이 공감하는 인천 대표 환경 색을 개발하였다.특히 키오스크(입식전자패널), SNS, 오프라인 설문조사와 토박이 시민 인터뷰, 인천대 학생들과 함께한 아이컬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였다.또한 제주도에서 열린 2017 AIC(국제 색채학회 총회)에서 인천시 색채 부스를 마련하여 국제회의에 참여하였으며 지난 12월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디자인한마당과 연계하여 인천 컬러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실효성 있는 인천 환경 색 보급을 위하여 국내 대표 페인트 회사인 노루페인트와도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울러 인천시는 개발된 인천 대표 환경색을 활용하여 인천 서부여성회관 앞 컬러 아트 월(가설울타리) 설치 및 보행로 개선과 인천문화예술회관 컬러 스퀘어(COLOR SQUARE)를 조성하였다. 시 관계자는 “색(色)이 가지는 주목성과 상징성을 도시에 입히면 도시 이미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나타낼 수 있지만, 통일된 색채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며, “이번에 개발한 인천 대표 환경 색과 색채 매뉴얼을 적극 활용하여 인천의 이미지 창출과 도시 마케팅 요소로서 활용할 계획이고, 특히 인천 환경 색채 개선으로 원도심 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 군구 및 모든 공공기관에서 대대적으로 인천색을 홍보하고 공공사업에 색채 정보와 색채 매뉴얼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후속 사업으로 원도심 5개소에 색채디자인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 만석고가교 하부, 남구 숭의평화시장, 부평구 부개역 남측 일원, 서구 검암역 주변 고가 하부, 인천대공원 동물원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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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4.09 (월)
  • 기업회의 행사 유치로 지역 경제활성화 등

    [인천뉴스] 기업회의 행사 유치로 지역 경제활성화 등

     ​▲ 유니크패밀리 기업회의 개막식​​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는 4월 7일 남동체육관에서 글로벌 기업 유니크패밀리그룹에서 주최하는 기업회의 행사를 유치했다. 지난해 4월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17 유니크패밀리 글로벌 세미나 6th」행사 시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따른 상호 신뢰구축 및 참가자의 높은 만족도 결과에 따라 금년도 행사를 추가로 인천에 유치하였고, 2019년도 행사포함 3개년 연속 인천개최를 위해 긴밀한 협의 중에 있다.유니크패밀리는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40여개 국에 법인을 두고 있는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사의 최대 그룹사로서 매년 300% 이상의 성장을 리드하는 Wellness 선두 기업이다. “인류의 보다 풍요로운 삶(Make Life Better)” 기업 이념을 토대로, 다국적 기업 매출 상위업체 중 2014년도부터 2016년도 3개년 연속 성장률 1위를 기록한 기업이기도 하다. 동 사의 글로벌 세미나는 매년 국내․외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세미나와 공식행사 등을 하는 자체 기업회의 행사의 일환으로, 해외 약 1천여명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유니크패밀리 사업자 1만여명 이상이 참석하여 인천에서 기업회의와 식사, 관광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동 행사지원을 위해 관계기관 등과 협조하여 남동체육관 주변 일대 교통정리 및 주차공간 확보는 물론 길병원과 협력하여 의료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였으며, 인근 식당 및 관광지 안내를 위한 홍보 브로셔 배부와 함께 관내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한 친절교육 등 우리시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국내·외 마이스 동향 및 정세변화에 따른 탄력적 기업회의 지원기준 마련을 위해 인천시는 지난해 국내기업 주최 대규모 기업회의 지원항목을 신설하는 한편,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와의 연계 마케팅을 통해 회원사인 국내 직접판매기업을 대상으로 한 직접 세일즈 방식의 마케팅전환 등 발빠른 대응으로 유니크패밀리, 암웨이, 애터미 등 국내 대규모 기업회의를 2년 연속 연달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남구 숭의3 재개발구역 민간임대주택 후보구역 선정 인천시는 국토부로부터 2018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2017.12.11.~2018. 2. 9.) 결과, 공모에 참여한 전국 총 9개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중 남구 숭의3 재개발구역(남구 숭의동 18번지 일원)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구역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의 공모 관련 참여에 대한 조합원의 동의(69%)와 대의원회 참여 의사가 첨부된 신청서 등을 해당 구로부터 제출받아 올해 2월 9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바 있다. ▲ 숭의3구역​​​▲ 숭의3구역 내 전경 국토교통부에서는 지자체 자체평가 검증 및 한국감정원에서 시행한 지자체와 조합에 대한 인터뷰, 배후지 임대수요 점검 등 현장실사를 진행하여, 사업재개의 긴급성 등 공익성은 물론, 교통여건과 주거 편의 여건이 우수하고, 임대사업성의 측면에서도 양호하다고 판단한 숭의3 재개발구역이 최종 후보구역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전국 총5개 구역중 강원도 원주 다박골, 경기도 파주 문산3리, 대구 서대문지구 등 3개 구역은 이미 임대사업자가 선정된 경우이며, 경북 포항 용흥4구역은 지난해 지진피해 발생지역이다. 인천의 숭의3 재개발 후보구역은 사업성 검증 및 사업시행자와 지역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사가 타진된 사항으로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후보구역으로 선정되면 기금 출・융자 및 보증 등 자금 조달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이를 마중물로 정비사업이 재개됨은 물론 공적임대 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임대 등)*을 공급하게 된다.숭의3 재개발구역의 사업시행자인 조합은 조합 총회를 열어 공공지원 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 도입을 의결하고, 6개월 이내에 기업형임대사업자로 전환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사업절차를 밟으면 된다.  환경친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인천시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를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신재생에너지 설치 주택 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총 5억3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택지원사업은 개별단위와 마을단위로 구분하며 개별단위 지원은 정부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설치계약을 체결한 후 한국에너지공단과 인천시, 군 ․ 구에 각각 보조금을 신청하고, 마을단위(10가구 이상 단체) 지원은 각 군 ․ 구 담당부서에서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인천시에 신청,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최종 선정된 마을에 한해 지원한다.  그 동안 인천시는 시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주택지원사업으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총 1,994가구에 37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올해 시비 보조금은 에너지원별, 용량별로 태양광(3.0㎾기준)은 100만원, 태양열(6㎡기준)은 50만원, 지열(17.5kw기준)은 195만원, 연료전지(1kw기준)는 2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륙교가 없는 도서지역은 10% 정도 추가지원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건축법 시행령에서 정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자로 정부의 2018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 승인을 받은 자에 한해 1가구당 한 가지의 에너지원 설치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시청 에너지정책과(연수구 갯벌로 12 미추홀타워 1508호)로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해야 하며, 예산이 소진 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행정구역상 경제자유구역(영종도,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등)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환경녹지과(☎453-7242)로 신청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고가인 관계로 일선 군‧구(남구, 연수구, 남동구, 계양구, 강화군)에서 추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옹진군에서도 예산을 수립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대폭 줄여주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또한 미시행 구청에서도 조례를 제정하여 향후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화(☎440-4352)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 편의, 안전고려한 지하철 안내사인 개발 인천광역시는 4월 6일(금),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인천교통공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도시철도 1호선 통합안내사인 표준디자인 개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천 도시철도 1호선 통합안내사인 표준디자인’은 읽기 쉽고 찾기 편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외부사인, 입․출구 안내, 역 안내, 동선 유도 안내사인 등을 대상으로 서체, 색채, 픽토그램 등 표기 방법에 대한 디자인 개발과 함께 설치, 교체, 관리를 위한 활용 매뉴얼까지 구축하는 용역이다.  인천시는 인구 300만 대도시로 도시 규모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국철 1호선부터 공항철도, 수인선, 인천 도시철도 1, 2호선, 서울 7호선 등 광역 철도망이 구축되었지만, 약 1억여 명이 이용하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은 개통한지 벌써 20년 가까이 경과되어 여러 가지로 사용자의 불편은 물론 비상 상황 시 안전문제가 염려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번 용역을 통해 SNS 및 오프라인 설문조사, 인천 지하철 시각정보 및 환경디자인 공모전과 지하철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방법의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번에 인천시가 개발한 통합안내사인 표준디자인은 단순히 안내표지를 디자인하는 것만이 아니라 유니버설디자인, 범죄예방, 안전디자인 기법을 고려하여 교통약자와 사용자를 배려하는 디자인으로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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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4.09 (월)
  • 이 집 살았던 사람들의 힘과 권위 느껴져

    [그때 그 시절] 이 집 살았던 사람들의 힘과 권위 느껴져

    ​골목길 보물찾기 - 답동 일본식 가옥 인천시사에 의하면 신흥동은 구한말 인천부 다소면 선창리의 일부로 개항 이후에 일본인들이 몰려들면서 생긴 마을이다. 이곳은 개항 초기까지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았던 외곽지역이었고, 청일전쟁 때 전사한 일본군들의 공동묘지가 있었던 곳이다. 1883년 인천 개항 이후 일본 거주자들은 급격히 증가하였고, 당시 하야시 일본영사는 일본 거주자들이 신궁 참배를 요구한다며 기부금을 모아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자리에 인천신사(神社)를 건립했다. 당시 신사 일대는 시가지의 동쪽에 위치한 언덕으로 바로 아래에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곳이었다. 1910년 신흥동 일대가 매립되지 전까지만 해도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남쪽 언덕 아래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다고 하니, 얼마나 전망이 좋은 장소였을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상상이 되는 듯하다. ▲ 위에서 내려다 본 가옥한 가옥인데 지붕색은 2가지 색으로 구분되어 있음​▲ 정면에서 바라본 가옥 이 일본식 가옥의 위치는 바로 인천신사의 맞은편에 있다. 화강암으로 보이는 단단한 돌무더기 위에 세워진 2층의 튼튼한 목조건물로 기와로 이은 삼각형 모양의 지붕으로 덮여 있는데, 가구의 경계를 나타내듯 다른 색깔의 기와지붕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인들의 정신적 구심점인 신사 가까이에 위치한 이 가옥에 거주했던 이들의 힘과 권위는 어땠을지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인천의 근대건축물에 사용된 건축재료를 보면, 개항기 중국인이나 유럽인이 세운 건물은 대부분 벽돌조였지만 일본인들은 목조점포를 세웠다. 나무를 주된 건축구조재로 사용했던 일본은 관공서나 점포, 주택 등을 설립하는 데 나무를 사용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던 나무가 아닌 일본산 나무를 들여와 구조재를 사용했다.▲ 좌측에서 바라본 가옥 이와 같은 일본식 가옥을 마찌야형 주택이라고 한다. 인천에 세워진 수많은 마찌야형 주택은 일본의 전통 도시주택인 마찌야와 같은 유형으로, 대개 2층이며 구조는 목조로 되어 있다. 개항 초기 인천에 세워진 일식주택들은 대부분 목조로 되어 있으며, 주거기능만을 갖는 주택은 일제강점기에 관리나 사업가 등 비교적 상류층 사람들을 중심으로 건축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우현로 20번길 51-1, 53   우현로 20번길 51-1, 53 건축물대장을 확인한 결과 우측(우현로53)이 1938년도, 좌측(우현로51)은 1944년도, 중앙(우현로51-1)은 1954년에 신축된 것으로 나타난다. 시각적으로는 한 가옥처럼 보이나 자세히 살펴보면 3개의 출입구가 있고, 각 출입구별 생활공간이 독립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조사결과 각 번지수별 소유자도 모두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 우현로 20번길 51   우현로 20번길 51 현재 이곳 거주자 중에 한 가구에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동 13통장이 살고 있다는 명패가 걸려 있다. 원래 목조건물이지만 묘각사 계단 쪽의 외벽을 벽돌로 칠하고 정갈하게 놓인 화분들을 보고 있자니 집에 대한 주인의 애정이 느껴진다. 1938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건물이지만 현재 살고 있는 우리가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장소의 의미는 달라질 수 있다. ▲ 우측에서 바라본 가옥  ※ 답동 일본식 가옥 - 위치: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 20번길 53(답동59-11) - 건립연도: 1938 - 건축면적: 29.49㎡ - 연면적: 51.84㎡ - 구조: 목조 - 용도: 주택 - 지붕: 와즙(기와지붕) -위치: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 20번길 51(답동59-9) -건립연도: 1944 -건축면적: 31.57㎡ -연면적: 55.57㎡ -구조: 목조 -용도: 주택 -지붕: 와즙(기와지붕) -위치: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 20번길 51-1(답동59-10) -건립연도: 1954 -건축면적: 31.57㎡ -연면적: 55.57㎡ -구조: 목조 -용도: 주택 -지붕: 와즙(기와지붕) 원고출처 : 골목길 숨은 보물찾기(2015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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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4.11 (수)
  • 화폭에 담긴 포구 사람들의 삶의 빛깔

    [전시 · 공연] 화폭에 담긴 포구 사람들의 삶의 빛깔

    ​서양화가 고제민 <괭이부리말과 포구이야기>전우리미술관은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양화 작가 고제민의 전시 <괭이부리말과 포구이야기> 전시를 연다. 고제민 작가는 인천 동구의 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하면서 지역의 풍경을 소재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우리미술관 전시에서는 특히 괭이부리마을과 인근 포구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위주로 하여, 회화작품 2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 괭이부리 마을2  21.5×74(cm) acrylic on canvas 2017​▲ 꿈꾸는마을2(만석-괭이부리) 80×117(cm) oil on canvas 2015 작가는 다음의 글을 통해 전시에 대한 기획의도를 밝히고 있다. “섬마을이나 포구에 가면 사람을 만납니다. 바다 물길이 아름다워 찾았다가 거기 사는 사람들한테서 우리 동네만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북성포구 끄트머리 괭이부리마을도 그렇게 만났습니다.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은 일제강점기, 동란 때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들어 생긴 마을입니다. 공장에 나가거나 부두에서 일하면서 고단한 삶을 꾸려냈습니다. 좁은 골목길, 낡은 집들이 옹기종기 들어서 있는데, 어둠 속으로 남모르게 흐르는 따뜻한 온기가 가슴 속으로 스며들었습니다. 괭이부리마을에 발길이 와 닿은 게 무슨 운명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허름한 집 앞, 따스한 햇볕 아래 웅크리고 잠들어 있는 고양이, 수취인을 못 찾은 우편물과 주인 없는 빈 의자, 허물어져 가는 담벼락 위로 돋아 오르는 새싹들, 좁은 골목길을 힘겹게 오르는 할머니 발걸음, 고달픈 우리 삶의 뒷면을 보는 듯했습니다. 마냥 어둡기만 할 것 같은 동네 골목길을 돌면서, 희미한 전봇대 불빛은 골목길에 몰려 나와 놀고 있는 아이들 눈망울처럼 동네에 온기를 내려 주리라 믿고 싶습니다. 살고 있는 분들의 삶의 애환이 너무나 진해 이를 화폭에 담아내기가 힘들었지만 곧 사그라지고 말 삶의 빛깔을 기록하는 일만이라도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래된 앨범 속의 풍경으로 남아 언제나 펼쳐내 볼 수 있는 기억이 되길 바랍니다. ”▲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 인천 화수포구  닻공장  26×36(㎝) oil  on canvas 2017▲ 북성포구 - 노을  45.5×33.5㎝  oil on canvas  2012▲ 화수포구 - 마을  26×36(㎝) watercolor on paper 2016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본 전시에서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풍경을 담은 유화 작품을 선보임으로 시각예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한다.”라고 전시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2018년 5월31일까지 진행하는 본 전시는 4월 20일 17:30부터 시작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전시 정보 및 기타 사항관람시간: 화, 수, 금, 토, 일 오전 10시~오후 6시, 목 오후 2시~6시            (입장은 관람시간 종료 20분 전까지 가능) 휴 관 일: 매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다음날 문 의: 764-7664 주 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92번길 3-7, 9, 11 홈페이지: www.wooriart.co.kr 

    2018.04.20 ~ 2018.05.31
    작성일 2018.04.11 (수)
  • 별별영화들 반짝반짝 빛나네!

    [전시 · 공연] 별별영화들 반짝반짝 빛나네!

    ​인천 지역 내 상영관 6곳서 무료 상영 인천영상위원회는 지역 내 문화공간에서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하는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 ‘별별(別別) 씨네마’(이하 별별씨네마) 사업을 4월 5일부터 열고 있다. 2013년 시작된 별별씨네마는 다양성영화에 대한 인천 시민의 향유기회와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관내 상영 시설을 갖춘 시민 문화 공간에서 무료로 다양성영화를 상영하는 사업이다. 2018년에는 연수, 화도진, 계양, 부개, 석남 등 5개의 도서관과 인천영상위원회가 구축한 인천 영상 아카이브, 총 6개의 문화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모리 준이치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여름과 가을>​​▲ 2016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나, 다니엘 블레이크>​ 꾸준한 사업 시행으로 시민들의 호응이 커짐에 따라 2018년에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부대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신설하였다. ‘큐레이터’ 프로그램은 상영 후 전문 큐레이터가 관객에게 영화에 대한 정보와 해설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시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문 인력의 수를 확대하여 상영관별 전담 큐레이터를 배정하고, 큐레이터가 주최하는 관객 소모임을 개설하여 관객의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별도의 기획전 및 감독 및 게스트 초청 GV 등 깜짝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올해 주목할 만한 시민 상영관은 인천영상위원회 1층에 마련한 ‘영상 아카이브’(한류영상콘텐츠관)이다. 영상 아카이브는 카페, 전시, 상영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국내외 영화 및 드라마의 시청각 자료 및 촬영 현장 스틸컷, 굿즈 등이 전시되어 있다. 4월 ‘별별씨네마’를 시작으로 하여, 인천 시민에게 시나리오 창작‧촬영‧편집을 교육하는 ‘슈퍼 에이트’ 프로그램, 영화 감상 후 느낌을 다양한 재질로 형상화 하여 제작해보는 ‘씨네 오감만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별별씨네마 4월, 5월 프로그램 공개 2018년 별별씨네마는 4월 5일 삶의 쉼표가 되는 영화, 모리 준이치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여름과 가을>로 시작했다. 댄스스포츠에 도전한 거제여상 학생들의 성장기 <땐뽀걸즈>, 티베트를 배경으로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와 스승의 이야기를 다룬 <다시 태어나도 우리> 등이 뒤를 이을 예정이며, 5월에는 고부갈등을 유쾌하게 표현한 다큐멘터리 , 2016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나, 다니엘 블레이크> 등을 상영할 예정이다. 별별씨네마의 모든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며, 상영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또한, 관람횟수에 따라 관객들에게 별쿠폰을 지급해 인천영상위원회가 준비한 기념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각 영화의 상영 장소 및 상영일정, 상영작 정보는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ifc.or.kr) 및 별별씨네마 페이스북(fb.com/byulbyulcine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4.05 ~ 2018.05.17
    작성일 2018.04.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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