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Top Click

Total : 26

  • ‘소확행’ 가득한 석모도 가을

    [인천 여행] ‘소확행’ 가득한 석모도 가을

    ​빨노초 단풍, 수목원, 바다까지 보는 하루 여행 곱게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계곡마다 붉은빛이 물들었다. 수도권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의 강화 석모도. 가을이 석모도를 점령했다. 이 계절이 가기 전에 시간을 잠시 붙들어 두고 낭만의 섬 석모도로 하루여행 떠나보자.​자연휴양림 전월 1일부터 인터넷만으로 예약 가능2017년 6월에 개통된 석모대교 덕분에 한결 가까워진 석모도. 해무로 몸을 감추고 있던 석모도가 모습을 드러내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대도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섬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석모대교​먼저 2011년에 개장한 석모도 자연휴양림을 방문했다. 울창한 숲 사이에 쾌적한 분위기의 산림문화휴양관이 자리 잡고 있다. 여행 좀 안다는 사람들이 엄지척 하는 숙박시설이지만 복작거리지 않다. 조금 가쁜 숨을 쉬며 전망대에 올랐다. 서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번잡한 일상에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린다.이 호젓한 자연휴양림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관리사무실에 문의했다. 사용 예정일 전월 1일 00시부터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워낙 인기 시설이라 성수기 예약은 쉽지 않으니 비수기를 적극 활용하라는 꿀팁과 2차 휴양림에 있는 수목원 방문을 추천한다.​▲석모도 수목원석모도 자연휴양림에서 차로 오 분 거리의 2차 휴양림에는 알프스 산장 같은 아기자기한 숲속의 집과 2019년 오픈 예정인 수목원이 있다. 특히 아직 정식 개장 전인 석모도 수목원은 골이 깊고 인적이 드물어 마치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요정의 숲을 연상시켰다.노랗게, 빨갛게 물든 가을의 입구로 들어가니 절로 힐링이 된다. 지금 이 계절 아니면 결코 볼 수 없는 풍광이다. 소슬바람이 부니 낙엽이 비처럼 떨어진다. 지난 봄, 여름 동안 부지런히 키웠던 푸른 잎을 떨어뜨리고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나무들. 고운빛깔 두고두고 감상하고 싶어 가을이 천천히 흘렀으면 좋겠다.▲​숲해설사 프로그램​​▲​생태체험관유리온실, 고산습지원, 고사리원 등 총 12개의 테마로 이뤄진 수목원을 느긋하게 걸었다. 어디선가 긴 금발머리의 엘프가 등장할 것 같다. 생태체험관 1층의 작지만 알찬 내용 가득한 전시실을 관람했다. 동절기를 제외하고는 숲해설사의 체험프로그램도 참가할 수 있다.옆에는 주중에만 운영하는 목공체험교실도 있다. 내년 정식 개장 전까지는 수목원 입장료는 물론 목공체험교실도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필수니 참고하길.(032-932-5432)탁 트인 바다 바라보며 먹는 회 맛 일품평소에 안 쓰던 다리를 사용하니 근육이 비명을 지른다. 금강산도 식후경. 가을여행도 배가 든든해야 더욱 즐거운 법. 연도교를 건너 왔기 때문에 실감나지 않지만 엄연히 이곳도 섬이다.▲​어류정항 회센터​바닷가에 오니 싱싱하고 고소한 회가 당긴다. 회를 먹기 위해 어류정항으로 향했다. 개발이 덜 된 한적하고 조용한 항구일 것으로 예상 했는데, 어떻게 알고들 왔는지 의외로 방문객들이 많다. 푸드 트럭 앞에는 주전부리를 맛있게 먹고 있는 관광객들의 웃음이 가득하다. 알록달록한 간판의 아담한 회센터. 갓 잡은 신선한 회를 주문했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맛본 해산물이 일품이다.​▲​어류정항​식사 후에는 항구를 걸었다. 물위에 떠있는 고깃배들도 평화롭고 한가로워 보인다. 빨강 노랑, 하얀색 등대에 눈길이 갔다. 빨강 등대는 항로 오른쪽에 장애물이 있으니 왼쪽으로 다니라는 뜻, 하얀 등대는 빨간색과 반대로 항로 왼쪽에 장애물이 있으니 오른쪽으로 다니라는 뜻, 노란색은 선박들에게 주변 해상상황에 주의하라는 신호라고 한다. 어류정항은 서해의 해돋이 명소. 다음번에는 시간을 맞춰서 일출을 감상해보리라 마음먹었다.▲​아로니움​​이대로 석모도를 떠나려니 아쉽다. 뮤지엄 카페 아로니움에서 분위기 있게 차를 마셨다. 올해 6월에 오픈한 아로니움은 직접 딴 아로니아로 아로니아청 만들기 체험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자녀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많다. 건물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 확 트인 느낌이다. 아로니아 밭을 비롯하여 석모도의 가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코발트빛 하늘과 어우러진 계절풍경을 바라보며 행복했던 하루를 마무리했다.문의전화 032-933-6256 글 김세라 I-View 객원기자, 사진 나윤아 자유사진가, 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 제공 

    기간없음
    작성일 2018.11.07 (수)
  • “반려견 맡기시고 편히 놀러갔다 오시개”

    [탐방] “반려견 맡기시고 편히 놀러갔다 오시개”

    ​영종도 애견호텔 ‘놀개나개’, 수영장도 갖춰애견인구 666만 명 시대다. 애견을 위한 돌봄 시설도 파죽지세로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돈 들인 만큼 애견을 잘 돌봐주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반려견을 맡겼다가 온 몸에 피멍이 들어 돌아왔다는 견주의 사연은 애견시설을 꼼꼼하게 체크한 뒤 선택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말해준다. 영종도에 위치한 ‘놀개나개’는 강아지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강아지 천국이다.​개가 좋아서 시작한 가족사업‘놀개나개’는 300평 부지에 올 7월 말 오픈했다. 실내놀이터, 실외놀이터, 카페, 공방으로 구성된 공간은 여름이면 개들을 위한 수영장도 운영한다.견주들 사이에서는 핫한 곳으로, 멀리 지방서도 강아지를 데리고 놀러오는 명소가 됐다.“개가 좋아서 5마리를 키우다보니 자연스레 강아지 용품이나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반려견주들의 카페 모임도 자주 나가다보니 강아지들이 맘껏 뛰어놀 환경이 절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넓은 장소에서 맘껏 뛰어놓을 안전한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좌로부터 이가영 씨(박서윤 이사 부인), 박서윤 이사, 엄마 이궁례 씨, 동생 박해인 이사​박서윤 이사는 ‘놀개나개’ 창업 동기를 설명했다. ‘놀개나개’는 서윤 씨 부부, 부모님, 동생들이 함께 근무 중이다. 식구들이 대부분 항공사를 다니다보니 스케줄 근무에 맞춰 돌아가면서 개들을 돌본단다.“24시간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개들을 돌보다보니 직원들의 피로도가 없어요. 따라서 개들에게 최선을 다해 잘해줄 수 있어요. 직원 한 명이 장시간 근무하다보면 개들에게 신경 쓸 마음의 여유가 없거든요.”서윤 씨는 식구들이 다른 일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돈에 연연해서 사업을 하고 싶진 않다고 밝혔다. 인테리어부터 페인트 공사까지 식구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함께 했다.​​​반려견을 맡기고 떠나는 홀가분한 여행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반려견 호텔링 사업을 시작한 것은 견주들이 마음 편하게 여행을 다녀오라는 의미에서였다.“저희가 모두 항공사에서 일을 하다 보니 여행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아요. 해외여행이라도 가려고하면 반려견이 여간 눈에 밟히는 게 아니거든요. ‘놀개나개’는 견주입장에서 맘 편히 놀러가고, 반려견 입장에서도 잘 놀고 있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지요. ‘놀개나개’는 강아지 입장에서 ‘주인님은 놀러가시개, 나는 호텔에서 쉬개’라는 의미입니다.”제주항공과 제휴,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있다고 귀띔한다 (3박 이하 20% 할인, 3박 이상 시 1박 무료). 이용객들에게는 공항까지 무료 픽업이 가능하다.“개를 키우다보면 여행갈 때 참 어려움이 있어요. 걱정도 많이 되고요. 동생과 여행가느라 호텔링을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소심했던 애들이 활발해져서 돌아와 기분좋게 여행을 했어요. 깨끗하게 관리해주신 점도 좋구요.” 김예지 씨(중구 중산동)는 마음 놓고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서 자주 이용 중이란다.개들을 위한 공방도 함께 운영 중타 애견 카페와 달리 이곳은 내부에 들어서면 개 냄새가 아닌 향긋한 냄새가 가득하다. 강아지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아로마향을 이용한 캔들, 석고방향제, 비누를 만드는 공방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강아지 냄새는 잡고 개들의 심신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저희 집에 온 친구들 중 활발한 애들은 밖에서 신나게 뛰어 놉니다. 소심한 친구들은 독립된 공간을 좋아해요. 소심한 친구들이 좋아하는 공간이 바로 공방입니다. 공방에서 쉬다가 안정이 되면 밖으로 나와서 다른 친구들과 어울립니다. 신기하죠?”이윤 추구하기보다 개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싶어24시간 운영되다보니 밤낮없이 반려견을 맡기는 손님들이 온다. 24시간 상주하면서 케이지 없이 직원들과 같이 자는 점이 다른 호텔링과 다른 점이다. 실내 전체는 100% 생활방수가 가능한 디팡매트를 깔았다. 개들의 슬개골 탈골을 막고 미끄럼 방지가 가능하다. 견주 입장에서 운영하다보니 건강에 좋은 수제간식이나 파프리카, 당근, 브로콜리, 방울토마토처럼 비싼 간식을 제공한다.“장사로 생각하지 않고 우리 개를 돌보는 마음으로 개를 돌보고 있습니다. 개들이 행복하다면 저희도 행복하거든요.”‘너는 똥 쌀 때가 젤 이뻐’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 빙그레 미소 짓게 만드는 애견카페였다.​▲박서윤 이사​​* 놀개나개(인천시 중구 운남동 412-2)호텔링- 체크인: 오전 10시, 체크아웃 오후12시 유치원-오전 10시 등원, 18:00 하원입장료-소형견, 중형견: 7,000원, 대형견: 12,000월(시간 무제한)호텔링-소형견: 20,000원 중형견: 25,000원, 대형견30,000원카카오톡으로 아이들 사진 사진/비디오 일일 3회 이상 전송문의  752-9944이현주 I-view기자 o7004@naver.com

    기간없음
    작성일 2018.11.05 (월)
  • 울동네 맛고수. 37화 - 수제 버거

    [웹툰 · 갤러리] 울동네 맛고수. 37화 - 수제 버거

     

    기간없음
    작성일 2018.11.07 (수)
  • '여우각시별' 드라마 시티 인천

    [영상] '여우각시별' 드라마 시티 인천

    ​인천 로케이션 - 인천국제공항탄탄한 스토리와 쟁쟁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던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이 지상파 월화극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는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드라마라는 점 때문에 시선을 모았다. 공항에서 드라마 촬영 장면을 봤다는 목격담이 SNS에 자주 등장하면서 인천국제공항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 속 인천국제공항 모습을 살펴봤다.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사원 이수연(이제훈 분)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 사원 한여름(채수빈 분)이 인천국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어 나가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이를 여정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드라마틱하게 펼쳐 보인다.지금껏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장소의 특수성 때문에 첫 방영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여행의 설렘과 낭만의 장소인 공항이 누군가에게는 치열한 일터이고 숨 막히는 일상이 펼쳐지는 곳이라는 점,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공항의 이면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드라마 중간마다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강은경 작가가 직접 인천국제공항 상주 직원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드라마에 현실성을 부여한 것으로, 본방을 사수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scene #1승객의 편의를 위해 오늘도 달린다공항에 막 입사한 ‘갓신입’ 이수연과 1년 차 한여름은 공항 곳곳의 부가시설물을 관리하거나 여객 편의시설 및 수하물 카트 운영, 특수 여객 지원 등을 담당하는 여객서비스팀 직원으로 온갖 사건사고를 맞닥뜨린다. 특수한 승객을 찾기 위해 넓디넓은 공항을 전력 질주하는 등 매 회 생동감 넘치는 ‘리얼 에피소드’를 선사, 몰입도를 높인다.제2여객터미널(T2)로 사무실을 옮기던 첫 날, 로봇처럼 딱딱한 표정의 이수연은 “먼지, 먼지” 하며 자신을 따라오는 진짜 ‘로봇’ 청소기에 당황하고 만다.​→ 귀여운 청소 로봇 외에도 인천국제공항에는 올해 첫선을 보인 지능형 안내 로봇 ‘에어스타’가 있다. 에어스타는 체크인 카운터, 출국장 혼잡도 정보, 보안검색 절차와 기내  반입 물품 등 공항 이용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scene #2공항에 폭탄이 설치됐다!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 한 통화로 사건은 시작된다. 장난 전화일지도 모르지만, 아닐 경우 심각한 문제가 되기에 어떤 경우도 안심할 수 없다. 결국, 공항에 비상이 걸린다. 얼마 뒤, 청소를 담당하는 직원이 주인 없는 가방을 발견하고 보안팀에 신고한다. 보안팀은 즉시 출동해 펜스를 치고 폭발물 처리반(EOD)을 부르고 가방을 조사한다. 다행히 가방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 공항의 안전을 지키는 인천국제공항의 항공보안실은 보안검색팀, 보안계획팀, 테러대응팀, 보안경비팀, 보안장비팀, 출입증관리센터로 구성돼 있다.scene #3이수연, 진상 고객에게서 여름을 구해내다 T2 셀프 체크인 기계 앞. 여름은 항공사 직원과 여객 사이의 실랑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하지만, 잔뜩 흥분한 진상 고객은 셀프 체크인 기계 3대를 부수면서 난동을 부린다. 다시 감봉 처분을 받을 수 없어 꾹꾹 참으며 응대하는 여름에게 진상 고객이 손찌검을 하려는 순간, 수연이 그 상황을 막아준다. 한여름은 뒤늦게 이수연이 같은 부서 직원임을 알게 된다.→ T2는 무엇보다 화물 처리와 입출국 수속 시간을 단축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성을 우선시한다. 셀프 체크인 기계와 셀프 백드롭 기계를 이용해 직접 티켓을 발권하고 짐을 부칠 수 있다.scene #4위험한 순간, 괴력을 발휘하다이수연은 공항 내에서 캐리어가 가득 담긴 운송용 카트를 한 손으로 막고 한여름을 내리치는 펜스 역시 팔로 걷어낸다. 과거, 한여름이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위험한 순간에도 한 손으로 그들을 덮치려는 차량을 막아냈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오른팔에 웨어러블을 착용하면서 괴력을 발휘하게 된 이수연. 웨어러블의 원리와 어마어마한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잠깐! T2에서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KLM 네덜란드항공’, ‘에어프랑스’ 등 4개 항공사가 운항하다 지난 10월 28일부터 ‘중화항공’, ‘체코항공’ 등 7개 항공사가 추가로 이전, 운항하게 되었다. T1과 T2는 셔틀버스로도 족히 20분 이상 걸리기 때문에 항공사별 탑승장소를 혼동하면 난감해질 수 있다. 아무리 초인적인 이수연도 이런 낭패스러운 순간은 어쩌지 못할 듯.scene #5아빠는 그곳을 ‘여우각시별’이라 불렀다직장 동료들과 퇴근 후, 맥주 한잔하며 각자 공항에서 일하게 된 이유를 말한다. 제복 입는 일을 하고 싶었던 오대기(김경남 분)와 유도 특기생이었던 나영주(이수경 분), 연봉에 꽂힌 고은섭(로운 분), 그리고 아빠 덕분에 공항 근무를 결심하게 됐다는 한여름. 그래서 여름에게 공항은 아주 특별한 곳이다.‘아빠, 내가 일하는 이곳도 매일매일 별들이 내려. 매일같이 별들이 내렸다가 떠나는 곳, 아빠는 그곳을 여우각시별이라 불렀다.’​→ 그림 같은 공항의 야경을 고스란히 만끽하며 맥주 한잔 즐길 수 있는 이곳은 T2 4층에 위치한다. 다만, 에어사이드에 위치하고 있어 출입국관리소를 통과해야 이용할 수 있다.원고출처 : 인천시 시정소식지 <굿모닝인천> http://goodmorning.incheon.go.kr/index.do​굿모닝인천 모바일북 : http://www.mgoodmorningincheon.co.kr/​글 김윤경 굿모닝인천 편집위원│사진 삼화네트웍스

    기간없음
    작성일 2018.11.09 (금)
  • ‘기업회의 1번지, 인천’ 우리가 만든다

    [동네방네] ‘기업회의 1번지, 인천’ 우리가 만든다

    ​인천 마이스산업의 일꾼 박은희, 정소연씨박은희((46) 인천시청 마이스산업과 주무관과 정소연(40) 인천관광공사 차장은 인천을  마이스 선도 도시로 이끌고 있는 주역들이다. 이들은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파트너다.▲정소연 인천관광공사 차장(좌)과 박은희 인천시청 마이스산업과 주무관​(우)박은희 주무관과 정소연 차장은 인천 마이스 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내 기업회의 유치를 주도했다. 2017년 사드 문제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게 되자 관광사업 및 기업유치를 국내로 눈을 돌렸고 국내직판 기업이자 국내 1위의 사업자 수를 자랑하는 애터미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애터미를 인천으로 끌어오게 된 데는 박은희 주무관의 역할이 컸다. 그는 직접 애터미 기업행사 담당자를 찾아가 인천에서 기업행사 개최를 제안했고, 인천시의 지원 서비스를 설명해 마음을 움직였다.“원래 애터미사는 부천에서 기업회의를 해왔어요. 저희가 애터미를 찾아가 ‘원데이(One Day)’ 행사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를 요청했고 행사후 기업에서도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매달 인천에서 1박2일로 섹서스 세미나를 열게 된 거죠. 애터미가 행사를 열면 매달 1천명에서 1천5백명이 인천에 옵니다.”(인천시 박은희 주무관)▲​박은희 인천시청 마이스산업과 주무관​​​▲정소연 인천관광공사 차장​인천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애터미 석세스 1박2일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애터미 원데이 세미나’ ‘애터미 임페리얼 마스터 승급식’ 등 1년간 총 25회, 3만7천여 명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애터미는 국내 토종 직접판매 기업으로 국내 1위의 사업자 수를 자랑한다. 또 이 기업은 해외에 지사를 10개 내며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애터미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보여준 지원과 신뢰에 대한 보답으로 인천시에 1억원의 기부를 약속했다. 지난 5월 개최했던 ‘2018 애터미 런’마라톤 행사에서 적립한 기부금의 일부를 인천에 기부한 것이다.애터미가 먼저 기부한 5천만 원은 인천시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이동차량 2대(4천만원), 아동발달지원 계좌 후원사업(1천만원) 에 쓰였다. 애터미는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에 지원되길 희망해 장애인들의 복지에 쓰이게 됐다. 애터미는 내년에도 5천원을 기부를 약속하여 총 1억원을 인천에 기부할 예정이다. 애터미의 기부는 성공한 관광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는 선순환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FED 2018​​“인천에서 마이스 산업이 발전하는 걸 보면서 보람을 느꼈어요. 기업회의가 유치되어 인천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이것이 경제에 좋은 결과를 주어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기쁨을 알게 됐습니다.”(정소연 차장)박은희 주무관은 인천에서 열렸던 미국 직판그룹인 ‘4Life'행사에서도 탁월한 행정서비스 능력을 보여줬다. 미국 직판그룹인 ‘4Life’그룹은 미국이 본사로 인천에서 총 7천5백명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동남아 사업자들의 비자가 해결이 안돼 행사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었다. 그때 박 주무관은 외교부에 인천시의 보증을 약속하며 동남아 사업자들의 비자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 사업자들이 무사히 인천으로 와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박 주무관 뿐만 아니라 인천시 마이스산업과 담당자들의 노력 덕분이었다.정소연 차장은 마이스 지원행사를 하다보면 실제 기업에서 행정서비스와 환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걸 느낀다고 한다. 기업들은 인천에서 기업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대우받고 있다는 걸 느끼길 원한다고 전한다. 공사에서는 기업들이 행사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숙식, 주차장 지원은 물론 환대행사도 함께 열고 있다.▲정소연 인천관광공사 차장(좌)과 박은희 인천시청 마이스산업과 주무관​(우)​인천시와 공사는 금년 애터미 기업회의 시리즈 유치로 직접 사업시 20억 원, 생산 150억 원, 취업 155명 상당의 경제유발효과를 창출하고, MICE 개최지원 투입 예산 대비 최대의 경제 유발효과를 창출하는 등 ‘기업회의 1번지, 인천’ 브랜드를 굳혀가고 있다.국제회의 개최 통계를 내는 UIA(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에 따르면 인천의 기업회의 유치건수는 2015년 19건, 2016건 53건, 2017년 66건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2017년에는 전 세계 24위를 차지하며 마이스산업 도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는 2015년에 비해 2배 이상의 유치 실적이다.​ ▲ASML경원재 야외만찬​마이스산업은 굴뚝없는 황금산업으로 불리며 교통, 숙박, 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MICE는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our(포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vents& Exihition(이베트와 전시)를 칭한다.글 이용남 'i-View' 편집위원

    기간없음
    작성일 2018.11.05 (월)
  • ‘아트센터 인천’ 개관공연 전석 매진 등

    [인천뉴스] ‘아트센터 인천’ 개관공연 전석 매진 등

    ​11월 16, 17일 조성진 등 협연오는 11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되는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 개관 공연이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조성진이 협연하는 11월 17일 공연은 오후 2시 티켓이 열린지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전석 초대로 진행되는 11월 16일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공연 역시 티켓 오픈 5분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아트센터 인천' 전경​‘아트센터 인천’은 지난 10월 24일과 30일에 공연장 시설과 운영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두 차례의 테스트 공연을 개최했다. 인천시 관계자 및 시민, 언론인,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전석 초대로 진행한 이 공연에는 1,000여명 이상의 관객이 각 공연에 참여했다.이날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콘서트홀의 우수한 음향과 시설에 만족감을 보이며 향후 ‘아트센터 인천’이 세계적 문화예술 공간으로 도약하는데 기대감을 보였다. ‘아트센터 인천’은 11월과 12월 중 개관 시즌의 차기 라인업으로 3차례의 공연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린 듀오,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현재 각 아티스트들과 일정 및 프로그램을 조율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아트센터 인천’홈페이지(www.aci.or.kr)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코리안챔버 오케스트라​또한 ‘아트센터 인천’은 2019년 시즌 준비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의 뛰어난 사운드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적인 콘텐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있다. 오랜 침묵을 깨고 탄생하는‘아트센터 인천’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의미를 담아 “Creation(크리에이션)”이라는 시즌 타이틀을 내걸고 있다.클래식 매니아들이 기대할 만한 세계적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은 물론 다양한 관객층을 수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드론 산업의 심장으로 발돋움인천시가 드론(무인항공기) 산업의 심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인천시는 미래 시민들의 생활을 바꾸게 될 혁신성장 산업인 드론을 산업화시켜, 기존 인천의 뿌리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시키고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드론은 군수분야에서 먼저 발전되었지만 최근에는 민간 영역에서 항공촬영을 대신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교량이나 철탑 등의 안전 점검에서 재난·재해, 건축 그리고 농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그 쓰임새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는 청라국제도시의 로봇랜드와 수도권매립지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산업 기반인 드론인증센터,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과 체험장 그리고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한다.시는 대한민국 드론의 미래를 가장 먼저 내다보고 드론의 연구, 제작, 시험, 평가, 인증과 체험이 연계되는 드론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드론의 연구부터 제작·시험에 필수적인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을 수도권 최초로 수도권매립지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정부가 3년간 60억원을 지원하며, 비행 공역과 드론비행장(운영센터, 정비고, 이착륙장)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사업이다.비행 공역은 수도권매립지 1,567만㎡이며 활용 고도는 500피트다. 수도권매립지 지역은 추락 시 2차 사고 위험이 낮고, 로봇랜드와 근접해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는 또 하늘을 나는 무인 비행체인 드론의 안전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추진하는 드론인증센터 공모에 참여해 최근 청라국제도시의 로봇랜드(이하 청라로봇랜드)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드론인증센터 설립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232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청라로봇랜드에는 우리나라 항공분야 안전인증 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이 지난해 입주해 항공분야의 안전 체계를 선도하고, 드론산업 육성에 기반이 되는 드론 기술과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카본(KAT), 한국드론레이싱협회 및 항공 관련 우수 벤처 등 드론 관련 50여개 기업과 기관이 이미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송도 입주 기업까지 하면 인천에만 60여개 기업, 기관이 둥지를 틀고 있다. 시는 지난해 말 로봇타워(지하 2층~지상 23층, 연면적 3만7,559㎡ 규모)와 로봇연구소(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4,076㎡ 규모)를 개소하고 국내외 기업 유치를 본격화해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총력을 다했으며, 지난 10월 20일 ‘인천 코리아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시민과 미래꿈나무를 위한 장도 마련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드론의 산업화에 필요한 수요를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공공업무 분야에 국내 최초로 드론을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해수욕장 안전관리, 미세먼지 관리, 어업 지도 관리 등 지난 2년간 7개 분야 11개 사업을 진행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활용 공공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자율비행 드론 공공서비스 실증사업을 선제적으로 펼치고 있다. 향후 시는 자생적인 드론산업 클러스터 강화를 위해 기업지원 허브사업을 확대하고, 스마트 도시에 걸맞는 드론 재난안전 체계, 영종국제도시~경인아랏뱃길~여의도까지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미래 운송 체계 등을 시범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중국 크루즈 관광객 유치… 팸 투어인천시는 2019년 4월 크루즈 전용부두 및 터미널이 개장함에 따라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중국 크루즈 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개최했다. 팸투어는 2박3일 일정(11월1일 ~3)으로 중국 크루즈 선사 및 협회,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영종도, 송도, 월미전통공원, 개항장 거리 등 인천의 주요 관광지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또한, 인천항만공사에서 개최하는 ‘환황해권 크루즈 포럼’에 중국 크루즈 관계자를 초청하여 동북아 크루즈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중화권 선사 및 여행사에 대하여 인천 크루즈 모항(기항) 유치 및 관광상품 홍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전세계 크루즈 산업은 17년 대비 4.6% 증가한 456억달러(약 54.7조원/USD1=KRW1,200 기준) 규모로 성장, 크루즈 관광객은 2,72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중심이었던 크루즈 관광시장이 최근 아시아 지역으로 발전하여 17년 시장에서 아시아지역의 점유율*이 16.4% 차지하고 있다.  * 지역 점유율 : 캐리비언 35.4%, 지중해 15.8%, 아시아・태평양 16.4%, 유럽 11.33%, 알라스카 4.3%, 기타 16.7% 인천은 한․중관계 영향으로 2017년도에는 입항 크루즈 17척, 승객 29천명으로 전년대비 72%감소하였으나, 인천항은 수도권 관문항으로써 2,500만 수도권 잠재고객 풍부 및 인천공항, 인천항, 지하철 등 우수한 교통인프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다. 또한, 2019년 4월 26일 개장하는 크루즈전용부두는 크루즈 22.5만톤(1선석), 카페리 5만톤(1선석), 3만톤(6선석)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선박도 접안이 가능하다. 게다가 2019년 하반기 신국제여객터미널까지 완공되면 인천항은 크루즈와 카페리 전용선석 및 터미널을 동시에 갖추는 크루즈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평화의 바다 백령~인천간 직항운항과 야간조업 허가 건의인천시는 2018년 11월 1일부터 완충수역 적대행위 중단발효가 됨에 따라 서해5도 무력긴장이 완화되고 완충지대가 된 백령~인천간 직항운항과 야간조업 허가를 해수부에 건의할 계획이다.▲백령도현재 인천~백령간 222Km를 운항하는 3척의 여객선은 NLL 해역을 우회운항함에 따라 연료비 과다 발생 및 도서민의 이동시간도 4시간 이상 소요되어 도서민이 1일 생활이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접경지역이라는 긴장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또한, 서해5도 서북도서 야간운항 규정으로 야간운항은 전면 금지되어 야간에 자유로이 도서민이 육지를 나올 수 있는 기회는 전무하며, 야간조업 허가도 제한되어 있어 어업생계권과 이동자유권 보장은 한계가 있다.  야간조업은 현재 서해5도서 어업인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조업시간을 주간조업에서 일출 전 1시간 전부터 일몰 후 3시간까지 연장 조업 및 어장확장(306㎢) 등을 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국방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 및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남북평화 완충지대로 들어가는 길목에 반드시 보장받아야 하는 사항으로 NLL해제로 인한 백령~인천 직항으로 4시간에서 30여분정도 단축으로 도서민의 이동자유권 보장을 지켜줘야 하며, 야간조업 시간 이 완화된다면 어민들은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소득이 증대되어 서해5도서는 평화의 바다, 희망의 바다가 될 것이다.내년 1월부터 노후 특정경유차 운행 제한인천시는 는 201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옹진군(영흥면은 제외)을 제외한 인천 전 지역 및 수도권에서 노후 특정경유차를 운행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운행 제한을 시행한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공해차량 제한지역 지정 및 운행 제한에 관한 조례」일부 개정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조치는 2016년 8월 수도권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환경부장관·인천·서울·경기 시도지사와의 ‘수도권 노후경유차 운행제도 시행협약’에 따른 이행 사항으로서 조례안은 오는 12월 시의회본회의 심사를 거쳐 공포 시행 될 예정이다.조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운행제한 지역을 인천시에서 대기관리권역인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으로 확대하여 지정하고, 과태료는 적발지가 아닌 차량 등록지 기준으로 부과하고, 과태료 부과 횟수는 당초 1일 1회에서 한 달 1회로 조정하였다. 운행이 제한되는 차량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으로 제작된 수도권 지역에 등록된 특정경유자동차로서 저공해조치 명령[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등]을 미이행 하거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종합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차량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등록된 특정경유자동차라도 연간 60일 이상 수도권에서 운행하는 사업용 차량의 경우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으면 운행 제한 대상이 된다. 운행제한 차량이 단속카메라에 적발되면 1차는 경고, 2차부터는 위반할 때마다 20만원(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인천지역에 등록된 노후경유차로 분류되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적용되어 제작된 차량 16만 여대의 경유차 가운데 저감장치 부착한 차량을 제외한 나머지 6만4천대(2.5톤 이상)의 대상으로 저공해조치 명령 및 조기폐차를 권고 한 바 있다.

    기간없음
    작성일 2018.11.05 (월)
  • 오래도록 재물과 사람이 모이길...

    [외고 · 칼럼] 오래도록 재물과 사람이 모이길...

    ​오래된 가게, 인천 노포(老鋪) ⑭​ ​회락춘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2017년부터 “인천의 오래된 가게”에 대해 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오래된 가게의 정의가 명확하지는 않지만, 한 곳에서 대를 이어 5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가게를 조사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70여 개 가까운 가게가 조사되었지만, 그 중 16개를 선별하여 연재합니다.​인천에서 중국집을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이 공화춘을 비롯한 차이나타운의 중국집일 것이다. 화교들이 모여 살던 곳이었고, 짜장면이 처음 만들어진 곳이기도 하며, 지금도 오래된 가게들이 줄지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은 차이나타운이 아닌 조금 특별한 곳의 중국집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부평 산곡동에서 대를 이어 중국요리를 파는 이곳이 14번째 오래된 가게, ‘회락춘’이다.▲회락춘 전경​​1억원을 벌어들이는 가게가게를 처음 열었던 유문의 사장은 1900년 산동에서 태어났다. 유문의 사장에게 있어 산동은 좁은 곳이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자 했던 그는 산동을 떠나 상해에 머물다가 서울의 한 벽돌공장의 공장장으로 취업하여 한국으로 건너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한국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일본이 패망하였고, 직장이었던 벽돌공장이 적산기업으로 넘어가면서 유문의 사장은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일을 그만두고 다시 산동으로 돌아가려는 찰나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중국으로 건너가는 길이 막혔다. 이에 수원으로 피난을 가게 되면서, 유문의 사장은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었을 뿐만 아니라 공장장을 그만둔 후 따로 직업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전쟁 중에 화교가 할 수 있는 일은 식당 밖에 없었다.▲​주방에서 조리중인 유치부 사장​그렇게 생계를 고민하던 유문의 사장은 우연히 부평에 미군기지가 들어설 것이라는 말을 듣고, 부평으로 건너와 지금의 자리에 가게를 차렸다. 미군을 상대로 중국집을 하면 장사가 잘될 것이라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가게 이름은 ‘1억원을 벌어들이는 가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일억춘’이라고 지었다.가게를 열고나니 장사가 잘되었다고 한다. 손님으로 원래 예상했던 미군들뿐만 아니라 백마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나온 관객들도 많이 찾았다고 한다. 특히 백마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했던 사람들이 회식 장소로 자주 찾아오기도 했다. 오죽하면 원래 공갈빵을 만들어 팔았던 이웃이 일억춘이 장사가 잘되는 모습을 보고 덩달아 중국집을 개업할 정도였다.모임이 즐거운 가게, 봄을 잇다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2대 유치부 사장은 유문의 사장이 한창 일억춘을 운영하고 있었던 1956년에 태어났다. 원래 유 사장은 가게를 이을 생각을 하지 못했다. 유 사장이 초등학생이었던 시기 아버지인 유문의 사장이 중풍으로 쓰러졌고 결국 얼마못가 사망하였다. 후계 교육을 얼마 받지 못한데다가 어머니 혼자서는 가게를 운영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가게를 정리할 수밖에 없었다.그 후 유 사장은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상경하여 식당에서 잡일을 하는 등 생활하였다고 한다. 그러다 1979년에 아버지가 운영하던 일억춘의 자리가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아버지의 가게를 다시 잇기로 결정하였다.▲회락춘의 볶음밥과 짬뽕​그 당시 일억춘이 있던 자리에는 ‘아강춘’이라는 가게가 있었는데, 아강춘의 사장은 유 사장에게 춘(春)이라는 글자를 버리지 말아 달라 부탁했다. 유 사장은 아버지의 가게 이름에도 춘이 들어갔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봄(春)을 담았다.그리고 유 사장은 아버지가 바랐던 1억원의 가치보다는 ‘모임이(會) 즐거운(樂) 곳’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락춘’이라 가게 이름을 정하였다.회락춘을 개업한 후에도 일억춘 때와 같이 장사는 잘 되었다. 특히 1980년대가 최대 호황기였다. 가게 앞으로 마을버스가 지나가면서 오며가며 들르는 손님이 많았고, 특히 가게 건너편의 베어링 공장이나 삼익악기 공장에서 단체손님이 많이 왔다고 한다. 나중에 베어링 공장이 이전하면서 공장 사람들이 가게도 같이 이전하자고 제의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곳이었다. 또 회락춘이라는 이름답게 친목계 모임 장소로도 자주 이용되었다고 한다. 세월을 이겨온 가게, 그리고 재개발장사가 잘 되던 1980년대를 지나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회락춘에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단골이었던 베어링 공장은 이전하였고, 삼익악기 공장도 1996년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많았던 단골들은 줄어들었다. 게다가 산곡동이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드나드는 사람들도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손님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유치부 사장의 건강도 많이 나빠졌다. 건강이 안 좋아지자 장사를 잠시 쉬기 위해 지금의 가게 자리에 임대를 주기도 했다. 하지만 1년도 안되어서 세입자가 나가게 되니 다시 장사를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세를 주는 동안 원래 가게의 흔적도 많이 사라졌다. 내년부터는 산곡동에 재개발이 시작되면서 지금 가게의 자리도 사라질 예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유 사장은 가게를 계속해서 이어나갈지 아니면 여기서 그만두게 될지 고민하는 중이라고 한다. 회락춘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쪽 큰 글씨가 적혀있다. 초재진보(招財進寶), 재물을 부르고 귀중한 것이 들어온다는 의미이다. 가게가 여기서 사라질지 혹은 더 이어가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모임이 즐거운 이 가게에서 재물과 귀중한 것이 들어오길 염원했던 마음은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글 최병훈 인천도시역사관 연구원, 사진 조오다 

    기간없음
    작성일 2018.11.05 (월)
  • 친환경 ‘만능살림水’...EM발효액 '인기'

    [인천 이야기] 친환경 ‘만능살림水’...EM발효액 '인기'

    ​남동구, 실생활에 유용… 하루 2L 무상공급​ 인천 남동구 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유용미생물로 만든 EM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청소와 세탁, 악취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M발효액은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되면서 남동구의 많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각종 악취제거, 세탁, 살균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 EM(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 미생물군)은 자연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만든 미생물 복합체를 말한다. EM발효액은 각종 유기물의 악취를 제거하고 생태계의 환경을 보전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실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쓰여 친환경 만능살림수로 불리고 있다.EM발효액은 특히 악취제거와 살균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물에 희석한 EM발효액을 분무기에 담아 싱크대, 냉장고, 하수구, 변기 등에 뿌려주면 악취가 말끔히 사라진다. 식기구, 가구, 바닥, 유리창 등을 EM발효액으로 닦아줄 경우 유해한 균이 제거된다.EM발효액은 세탁이나 세차를 할 때도 효과적이다. 아토피, 여드름, 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EM발효액이 희석된 물로 세안하면 진정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저예산으로 주민들의 친환경생활 이끌어남동구가 EM발효액 공급사업을 벌인 것은 지난 2012년부터이다. EM환경센터를 별도로 개소해 EM발효액을 직접 생산하기 시작했다.남동구청의 환경보전과 박홍순 주무관은 “환경보전이 시급한 오늘날에 주민들의 친환경생활을 유도하고자 EM발효액을 직접 생산해 공급하기 시작했다. 2012년 10월부터 혹한기 1월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행정복지센터의 공급기를 통해 공급해오고 있다.”며 사업취지를 밝혔다.EM발효액의 생산은 EM환경센터에서 배양기 1대와 발효기 7대로 이루어진다. 연간 8천여만 원이라는 저예산의 금액을 들여 약 7백 톤의 발효액을 생산하고 있다.박 주무관은 “발효액을 사서 공급했더라면 예산이 더 많을 들었을 테지만 원료만 구매해서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예산을 줄일 수 있었다. 저예산으로 실효성이 좋은 사업이다.”고 말했다.센터를 통해 생산된 EM발효액은 요일별로 구역을 나눠 순환적으로 공급기에 채워진다. 현재 남동구 내 설치된 공급기는 총 24대. 19곳의 행정복지센터와 5곳의 아파트단지에 공급기가 설치돼 있다. 박 주무관은 “무상으로 공급되는 데다 가정에서 활용범위가 넓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께서 EM발효액 공급사업에 대해 큰 호응을 보내주신다.”며 주민들의 호의적인 반응을 전했다.그러나 아직까지 많은 이들에게 EM발효액은 생소하다. EM발효액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박 주무관은 “소래포구 축제나 취업박람회, 나눔장터 같은 관내 행사에 500ml 페트병에 발효액을 담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EM발효액의 소개와 활용법을 담은 책자도 함께 드려 많은 주민분들의 친환경생활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내년 남동구는 대단지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EM발효액 공급기 10대를 추가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이로써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EM발효액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기 24시간 이용가능… 하루 한 번 2L씩 남동구 내 EM발효액 공급기는 실외에 설치돼 있어 매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모든 주민들이 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사람이 하루에 한 번 2L에 한해서 무상으로 발효액을 받아갈 수 있다. 낮은 기온에 발효액이 얼 수 있는 1월을 제외하고는 매월 운영된다.장수서창행정복지센터의 만난 남동구 주민 김완옥 씨는 “종종 행정복지센터를 들러 발효액을 받아간다. 물에 백배 정도 희석한 발효액을 분무기에 담아 주방이나 화장실을 청소할 때 사용하는데 살균도 되고 냄새도 안 나서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EM발효액 공급기를 찾게 된 계기를 물어봤다. 김완옥 씨는 “친구가 적극 추천하며 알려줬다. 요즘은 일부러 EM발효액 만들어서 쓸 정도로 살림하는 데 유용하다고 하더라. 페트병 하나로 집 근처에서 손쉽게 받아갈 수 있으니 계속 찾게 됐다.”며 계기를 전했다.지자체 내에서 하나의 시책사업으로 시행되는 EM발효액 공급은 지자체마다 시행여부나 운영방침이 다르다. 최근 서구에서도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EM발효액을 공급한 바 있다.    앞으로 EM발효액 공급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인천의 모든 주민들이 친환경생활을 누리는 날이 오길 기다려본다. *EM발효액 활용법http://www.namdong.go.kr/main/life/clean/greenlife_directions.asp정해랑 i-View객원기자 marinboy58@naver.com

    기간없음
    작성일 2018.11.05 (월)
  • 문화예술회관 옥상에 소생태계 비오톱 조성 등

    [인천뉴스] 문화예술회관 옥상에 소생태계 비오톱 조성 등

    ​인천시는 도심 중앙부에 남북으로 이어지는 녹색지대인 인천중앙공원 내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 옥상에 약 1천700제곱미터의 소생태계(비오톱)를 조성한다.이를 통해 미세먼지, 폭염 등 도시 미기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건물로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고, 환경교육의 장소로 이용할 방침이다.이 사업은 각종 인공구조물로 단절된 도심지역 중 생태계 징검다리 역할을 우수하게 할 수 있는 적합한 공간으로 문화예술회관 옥상부가 선정됨에 따라 환경부 국비를 포함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내 마무리 된다.​​문화예술회관 옥상에 조성되는 비오톱 공간은 주변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小)생물들의 휴식 및 서식처로 이용됨은 물론 한켠에 조성될 습지원에 잠자리와 나비 등 곤충류를 유도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공원이용객들이 녹색쉼터와 환경교육의 장소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취약계층 300가구에 가스타이머콕 무료설치인천시는 가스사용량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 가구에 가스안전사고 예방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7일부터 관내 화재에 취약한 300가구를 선정하여 가스타이머콕 무료 설치와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에너지나눔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에너지 나눔의 사회적 책무 실천을 위해 ㈜삼천리 인천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도시공사가 함께 참여하여 중구 57가구, 동구 60가구, 미추홀구 111가구, 연수구 72가구에 무료로 설치할 예정이다.▲가스 타이머콕 설치(2017년)​가스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 등의 연소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가스공급이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로 가스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작동방법도 간편해 사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안전장치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자체예산 1억을 투입하여 취약계층 2천 가구에 타이머콕 설치와 퓨즈콕 교체사업을 추진했고, 가스사고 예방과 에너지복지사업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LED조명기구 교체또한, 8일에는 인천시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함께 중구 20가구, 남동구 50가구 등 총 70가구에 LED조명기구 무료설치와 노후 전기설비를 고쳐주는 사회공헌 실천의 날도 가졌다.미세먼지 감소위해 ‘미세먼지 다량배출 현장’ 점검인천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하고자 10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군·구 합동으로 ‘미세먼지 다량배출 핵심현장’을 특별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불법소각, 건설공사장, 대기배출사업장 등 생활주변 미세먼지 다량배출 현장을 촘촘하게 점검하고 감시하여 불법행위로 인한 시민의 건강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올해 상반기 특별점검에서는 ‘미세먼지 발생 핵심현장’ 총 1천237곳을 점검하여 총 134건을 적발하고 134건을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및 과태료부과 조치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 미세먼지 점검은 농어촌지역 등을 대상으로 ‘불법소각 특별단속 주간’을 운영한다. 폐비닐, 농업잔재물 등을 직접 태우거나, 공사장 등에서 허가(신고)되지 않은 폐목재‧폐자재를 태우는 불법행위에 대해 합동 단속을 펼친다. 쓰레기‧농업잔재물 불법 소각은 연소 과정에서 먼지뿐만 아니라 오염물질이 생활주변에 바로 배출되기 때문에 시급한 관리가 필요하다. 사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경우 100만원 이하, 사업활동 이외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생활주변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해 연료기준 준수, 방지시설 적정운영 및 배출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종전과는 다르게 액체연료 사용 사업장 뿐만 아니라 도금업, 석유염색업, 금속가공업 등 주거지 인근 소규모 대기배출 사업장으로 점검대상 업종을 확대 한다. 액체연료 사용 사업장은 황함량이 높은 면세유(벙커C유)를 불법 사용할 때 미세먼지 생성물질인 황산화물이 다량으로 배출될 우려가 높다. 불법 면세유 사용 시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으며, 올해 11월 29일부터는 개정 법안이 시행되어 벌칙으로 강화될 예정이다.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에 따뜻한 지원인천시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선다. 겨울철 한파 등 열악한 환경에 무방비 노출시 동사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길거리 노숙인 159명, 노숙인 시설 7개소 335명, 쪽방생활자 309세대 424명 등 취약계층 총 918명에 대한 보호대책이 절실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적극 시행한다.시는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을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경찰, 소방, 군구, 관련시설을 연계한 현장대응반을 운영하여 거리노숙인 안전보호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밀집지역 현장활동을 통한 상담보호와 시설입소 및 응급잠자리를 제공하고 방한복 등 응급구호 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쪽방 주거지 순회방문으로 보일러 수리교체와 난방비, 겨울용품 (4,800만원 상당) 및 김장김치, 연탄 2천장을 지원한다.아울러 119구급대·보건소·병원·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긴급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인천의료원에서는 찾아가는 동절기 무료검진을 부평구 뫼골공원에서 월1회 실시하고, 노숙인시설 및 쪽방지역의 동절기 안전점검과 긴급생계, 주거지원 등 제도권 보호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기간없음
    작성일 2018.11.07 (수)
  • 디지털 기술 갖춘  5G 개념 놀이터 10곳 조성

    [뉴스 속 뉴스] 디지털 기술 갖춘 5G 개념 놀이터 10곳 조성

    ​2022년까지 원도심에, 그린에코시티 단계적 추진인천시가 시민과 함께 역사·문화둘레길을 조성하고, 창의놀이터를 확충해 녹색도시를 구현한다.우선 인천의 둘레길 16코스, 종주길 10코스를 시민과 함께 역사·문화·자연이 살아있는 테마형 둘레길로 새롭게 꾸미고,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 IT기술을 접목해 창의적인 놀이터로 꾸민 5G 놀이터를 2022년까지 10곳 꾸밀 계획이다.▲인천시 계양산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그린 에코 시티, 인천’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공원·녹지분야 3대 과제 12개 실현지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3대 과제인 ▲친환경 생태 도시 숲 조성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실외놀이터 확충을 골자로 국비와 시비 총 863억원을 투입해 도심 곳곳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도시 숲·쉼터,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인천형 둘레길을 조성한다.산길~ 바닷길~ 따라 걷는 ‘인천 역사·문화둘레길’시에는 계양산부터 송도 바닷가의 솔찬공원까지 한남정맥 S자 녹지축을 따라 녹색 종주길 60㎞(10코스)와 소래포구~월미도의 해안변 둘레길, 월미산, 자유공원, 수도국산 등 역사·문화적 거점을 지나는 둘레길 16코스(141㎞)까지 총 201㎞의 녹색길이 조성돼 있다.시는 오는 2022년까지 16억을 투입해 민·관 협치를 통한 시민 주도형 사업으로, 역사·문화·자연이 살아있는 인천형 테마길 ‘인천 역사·문화 둘레길’로 새롭게 꾸밀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도로개설 등으로 인해 단절된 녹색길을 연결하고, 인천의 두 녹색길(종주길과 둘레길)에 대한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 홍보하는 사업이다.이에 대한 완주인증 스탬프 등대 및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 또 안내 및 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인천 역사·문화 둘레길 참여 시민에게 완주 메달 및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둘레길(종주길)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사업의 경우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2억원을 지원하여 민간위탁사업으로 연차별 운영하며, 녹지축 연결 사업에도 10억원을 들여 서구 가정동 산 104번지(종주길 3코스)에 대한 사유지 매입을 통해 녹지축을 연결하고 연수구 동춘동 봉재산 일원에도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인천시 계양산​특히 둘레길 16코스와 녹색 종주길 10코스에 대한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북>을 2019년에 개발 완료할 계획이며 그 밖에도 노후안내판 교체, 방향안내시설 설치, 스토리텔링 안내판 26개소, 둘레길 마스코트 50개소, 방향안내시설(부착형 300개소) 설치 등 안내 및 편익시설 확충사업도 적극 추진한다.시는 또 둘레길 및 종주길 코스별 주요 지점에 포토존 26개소를 설치하고, 포토존에 오프라인 인증용 스탬프 등대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완주 인증 스탬프 등대 및 포토존 설치사업과 둘레길 및 종주길 완주 시민에게 메달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녹색 종주길 10코스​​창의, 교육·체험, 놀이 등 즐기는 새로운 콘셉트시는 100억 원을 들여 2022년까지 원도심 곳곳에 실외놀이터 10곳을 확충할 계획이다. IT 기술을 이용해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교육·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5G 차세대 놀이터이다.​시는 놀이터의 콘셉트를 ▲창의,반응 놀이시설(Free style) ▲모든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공간(Free generation) ▲자유 공공통신망(Free wifi) ▲ 무장애 통합 놀이터(Barrier free)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로 잡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거점·소통의 공간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어린이, 주민, 전문가(아동심리·교육·IT·조경·공간 디자인 등)등으로 구성된 어린이놀이터 자문단을 운영하여 공간 구성, 테마, 조성 등에 대한 자문을 받을 계획이며 현재 관내 어린이놀이터(496개소)에 대한 이용실태 조사 및 5G 놀이터 단계별 대상지를 선정하여 연차별로 조성할 방침이다.​시는 또 장기적 과제로 인천대공원 등 실내 공간에도 공공 놀이터를 마련해, 미세먼지 등 나빠진 대기질로 인한 성장기 어린이 활동 위축의 대안을 마련하고 상업적 실내놀이터 이용 부담으로 생기는 놀이 기회 형평성 문제 해결을 꾀하는 등 다양한 사업과 아이디어 도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간없음
    작성일 2018.11.07 (수)

Main News

Main News더보기 +

많이 본 뉴스

주간 TOP 클릭
많이 본 뉴스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