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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장병들, 아이들과 역사드라마 만들다

    [인천 이야기] 공군 장병들, 아이들과 역사드라마 만들다

    ​일과 후 시간 쪼개 대본, 촬영, 편집 마쳐​▲지역아동들을 위해 봉사해 온 공군장병 어벤저스(airforce 8)“레디, 액션~” 촬영이 시작되자, 장난기 넘치던 아이들의 모습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진다.아이들에게 연기를 지도하고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은 공군 장병들이다. 공군장병들이 아이들과 함께 드라마 제작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장병들, 지역 아동들의 어벤저스가 되다​영종하늘도서관에서는 ‘백투조선(Back to조선)’ 이라는 차일드라마가 상영됐다. 공군장병(airforce 8)과 지역 아동들이 함께 역사를 공부하고 드라마로 제작한 역사드라마였다.공군장병들은 유학 중이거나, 국내 유명대학에 다녔던 실력을 이용해 아이들에게 학습지도를 해왔다.  “훈련을 마치고 자투리 시간에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봉사에 관심이 있는 장병들이 꽤 있더라구요. 8명이 모여서 다문화 아이들이나 지역 아이들에게 멘토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를 생각하다가 지역도서관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아이들과 함께 영상 촬영중국 청화대, 서울대, 강원대, 부산대, 경희대, 한전 등 다양한 스펙을 지닌 8명의 장병들은 막강한 어벤저스(airforce 8)가 되어 지역 아동들의 멘토가 됐다.지역 아동들을 모았지만 처음에는 참여율이 저조했다. 1기는 책을 함께 읽고 대화를 통해 깊은 사고 확장에 목적을 두었다. 아이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본 부모님의 입소문을 타고 참여 인원이 점점 늘어났다.2기는 역사드라마를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조선시대의 역사를 배우고 함께 대본을 써서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드라마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었다. 직접 왕도 되고 신하도 되어 연기하는 시간을 아이들 모두 즐거워했다.“덥기도 하고 모기가 들끓어서 촬영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니 뿌듯하네요. 대사를 외우는 것도 힘들었지만 역사 공부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덕분에 학교 시험에서 백 점 받았습니다.” 김은별(하늘초, 5학년) 양은 말했다. 김은별 양은 1기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우등생이란다.공군장병 일부, 기초수학, 악기지도 자원봉사​직접 대본을 쓰고 영상을 찍고 편집을 맡은 군인들도 번거롭기 보다는 보람이 앞섰단다.“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면 힘이 납니다. 훈련 끝내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아이들이 기다릴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저희도 동영상 제작이나 영상편집을 처음 해본 것이라 준비과정이 힘들었지만 완성된 영상을 보니 잘 만들어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일과 끝나고 밤늦게까지 같이 함께 한 장병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차일드라마 상영회(영종하늘도서관)드라마가 상영되는 내내 학부모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아이들이 생각보다 대사 전달을 잘해서 놀랐네요. 편집 후기를 보니 애들이나 군인장병들이 더운데 참 고생 많이 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기 수업도 참여시킬 예정입니다.”라고 김영미(중산동) 씨는 말했다.“장병 여러분들께서 열정적으로 준비해 오셔서 아이들을 지도해 주셔서 감사할 뿐이지요. 덕분에 도서관 프로그램이 풍부해졌습니다. 지역사회에 일조하는 장병들에게 저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봉사점수가 다인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시니 기쁜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라고 임제영 도서관 담당 주무관은 말했다.한편 3기 수업은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세계 여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군장병들 중 일부는 지역교회(영종장로교회:032-746-0659)에서 기초수학과 악기를 지도하는 등 봉사를 하고 있다.문의 영종하늘도서관 032-747-9143​이현주 I-VIEW기자 o7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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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0.21 (월)
  • 김영승 시인, 제1회 이용악 문학상 수상  외

    [행사 · 모집] 김영승 시인, 제1회 이용악 문학상 수상 외

    ▲김영승 시인인천을 대표하는 김영승 시인이 ‘제1회 이용악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계간 시종합문예지 <문학청춘>은 창간 10주년을 맞아 통일시대를 향한 염원을 모아, 민족시인 이용악의 문학정신을 기념한 ‘이용악문학상’을 제정하여 선정 발표했다.  수상작 ‘저항’에 대해 심사위원회(한영옥 시인·전 성신여대교수, 오형엽 문학평론가·고대교수, 김영탁 시인·<문학청춘> 주간)는 “세심한 언어선택에 고심하면서 주제를 내면화하려는 응축의 미학을 겨냥한 흔적을 보여준다. 김영승 시인이 걸어온 세월의 무게가 또 다른 정화의 지점을 마련하도록 추동한 것이라고 감히 짐작해본다. 시인이 축적해온 시적 성취의 연장선에서 공동체적인 연민과 연대 의식을 함축하면서 북방 정서를 노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용악 문학상의 수상작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평했다.김영승 시인은 1958년 인천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졸업했다. 1986년 계간 <세계의 문학>가을호에 ‘반성․序’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1987년 시집 <반성>, 1988년 시집 <車에 실려가는 車>, <취객의 꿈>, 1989년 에세이집 <오늘 하루의 죽음>, 1991년 시집 <아름다운 폐인>, 1994년 시집 <몸 하나의 사랑>, <권태>, 2001년 시집 <무소유보다도 찬란한 극빈>, 2008년 시집 <화창>, 2013년 시집 <흐린 날 미사일>을 간행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9일(토) 오후 4시30분 문학청춘 10주년 기념식장인 대학로 ‘함춘회관’에서 열린다.김영승 시인은 앞서 오는 22일 오후 2시30분~4시30분 주안의 시 모임 카페인 ‘안단테 에스프레시보’(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로 33 현대오피스텔 1층)에서 시경낭송회를 개최한다.문의 010-9942-5385​ 저항- 김영승 ​풀도 고운 풀이면먹었던 사람들고비나물도 구기자 筍도먹었던 사람들食糧으로먹었던 사람들舊 소련 核발전소 건설에강제 동원됐던강제 노동했던 朝鮮人들 느릅나무 껍질을 먹었던바보 溫達花壇 나팔꽃 밑둥이예초기에 잘리고죽은 兵士의 워커를 삶아먹었던 사람들荀子도 태워먹었던 사람들잤던 사람들하늘 밑이고코스모스 大平原인大地의내 그림자 위이다쓰레기통 뒤져복어알 끓여 먹고 죽는친구 사이 몇 명사람들참 추운 날의곱은 손사람들- <문학청춘> 2018년 여름호​‘아라온호’ 운항 10년 기념 극지체험 전시회​인천시는 10월 17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인천대공원 제1전시실에서 대한민국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운항 10주년을 기념하여 ‘극지 체험 전시회’를 연다.​▲‘아라온호’ 운항 10년 기념 극지체험 전시회​ ‘극지야! 기다려! 아라온호가 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멀게만 느껴졌던 남극과 북극의 색다른 모습과 함께 이곳에서의 아라온호 쇄빙 활동 및 연구 활동 등 다양한 활약상을 볼 수 있으며, 얼음으로 둘러싸인 세상의 끝 남·북극과 시민들 사이의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와 더불어 극지를 간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극지의 암석, 화석, 펭귄, 바다표범, 바닷새 등 극지 동물과 해조류, 이끼류와 같은 극지식물,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모형을 비롯하여 북극곰, 펭귄 모형 전시 등으로 도심 속에서 극지를 느낄 수 있으며, 체험이벤트 구역에서는 ‘아라온호’ 조립, 극지동물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극지 체험 전시회는 관람기간(10.17~11.3)동안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외국 사진작가 눈에 비친 ‘백두대간 풍경’​​인천시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통일부 ‘인천통일+센터’와 공동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앙전시실에서 ‘백두대간 사진전’을 개최한다.▲백두대간 사진전​이번 전시회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외국인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한 백두대간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사진 전시를 통해 남북 동질성 제고와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 사진 50여점과 브이알(VR)영상, 작가 인터뷰 영상 등이 함께 전시된다.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또 낯선 남에서 북을 잇는 백두대간의 모습을 통해서 분단의 아픔을 이해하는 한편 평화, 통일의 가치와 소중함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회를 공동 주최하는 인천통일+센터는 지역통일 인프라인 하나센터·통일교육센터(민간)와 통일부(중앙정부), 인천시(지방정부)가 연계한 소통과 협력의 통일 통합플랫폼으로 지난해 9월 인천 송도에 문을 연 통일부 산하 기관이다. 

    2019.10.17 ~ 2019.11.03
    작성일 2019.10.21 (월)
  • 산업화 기억 담은 '레디메이드 만석'

    [전시 · 공연] 산업화 기억 담은 '레디메이드 만석'

    ​우리미술관, 이탈 작가 미디어 작품 전시​▲Proletarian Nights1 / kinetic device, monitor, aduino, raspberry Pi, interactive video, etc / 가변적 설치 Variable installation / 2019​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에서 새로운 전시가 열린다. 10월 25일(금)부터 11월 24(일)까지 열리는 이탈 작가의 ‘레디메이드 만석’이 그것인데,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미술관 전시활성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작은미술관 사업은 미술관이 없거나 미술문화 확산이 꼭 필요한 지역 공공생활문화 공간을 일상 속 미술공간으로 재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여 현재 인천 동구, 대전, 경남, 경기, 세종, 강원, 부산, 울산에서 운영되고 있다.이번 전시는 인천 동구의 산업화를 주제로 기획된 것으로 공단노동자의 생활문화, 만석동의 방직회사, 산업화 시절의 공장, 적산가옥 등 역사성을 지녔으면서도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주제로 준비했다. ‘레디메이드 만석’에서는 산업화된 도시와 인간을 중심 이미지로 표현한 작가의 미디어 아트 작품(3점 내외)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레디메이드 인생(part1), single schannel본 전시의 제목인 ‘레디메이드’의 뜻은 미술 용어에서 기성품, 이미 만들어진 산업물 등을 지칭한다. 100년 전부터 이러한 오브제를 미술의 재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또한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에서는 산업화의 시작과 함께 직업전선으로 가려는 군상들의 모습을 소설로 담아냈는데, 이때의 레디메이드는 취직을 위한 스펙을 만들어 놓은 기성화된 인간이다.이번 전시에서 레디메이드는 2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산업화로 생산되어 팔리기를 기다리는 산업물, 다른 하나는 구직을 위해 자신의 스펙을 이미 만들고 구애하는 레디메이드 인생이다. 현재 만석동 일원을 중심으로 이러한 2가지 레디메이드가 혼재했던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반추한다.작가는 작품에서 도시, 시간, 인간의 보편적 삶이 개발과 개척이라는 미명하에 변해가는 만석동에 대한 모습을 점검하여,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한 개인과 공동체가 겪게 되는 다양한 희로애락을 담아내려한다. 들어도 들리지 않는 ‘무지’, 들려도 듣지 않으려는 ‘무시’, 듣고 싶은 대로만 듣는 ‘편견’으로 탈맥락화된 소수자의 목소리를 증언하는 방법으로써, 만석동을 비롯한 소외된 현대인의 모습을 디지털 이미지(마임이스트: 유진규)와 키네틱 작품으로 표현한다.▲홈 파인 공간(part 1). single channel​▲홈 파인 공간(part 2). single channel​​<이탈 작가의 ‘레디메이드 만석’​​>○ 전시기간 : ​10월 25일(금) ~ 11월 24일(일)​○ 관람시간 : 화, 수, 금, 토,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 목요일 오후 2시~6시(입장은 관람시간 종료 20분 전까지 가능)○ 휴 관 일: 매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다음날○ 문 의: 032- 764-7664, 홈페이지 www.wooriart.co.kr​

    2019.10.25 ~ 2019.11.24
    작성일 2019.10.21 (월)
  • 서울보다 인천에서 멋진일을 하는 ‘인천창작자들’

    [리뷰] 서울보다 인천에서 멋진일을 하는 ‘인천창작자들’

    ​<서울보다 멀고 제주보다 가까운 인천의 창작자들>발간예정​​​극인천에도 자신의 동네에서 멋진 작업을 이어가는 창작자들이 있다. 인천이 너무 좋아서, 혹은 떠나고 싶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살아서. 각자의 이유로 창작자들은 인천에 살며 저마다의 빛나는 이야기로 인천의 문화를 꽃피우고 있다.인천에서 자신들만의 멋진 세계에 몰두하며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창작자 13명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간한다. 책 제목은 <서울보다 멀고 제주보다 가까운 인천의 창작자들>이다. 책은 11월 초 발간될 예정이다.인천 창작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인천만의 이야기도 아니고 창작자들만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도 않다. 그들의 보람있고 재미있는 작업 이야기가 고스란히 펼쳐진다.모두가 재미있는 일은 서울에만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 아침도 만원 지하철에 몸을 구기고, 때로는 나홀로 터전을 떠나기도 하는 게 익숙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인천의 창작자들을 통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디자이너, 서프보드 제작자, 작가, 공예가, 기획자…. 각자의 터전에서 개성있는 작업을 하는 이들의 이야기로 인천에서도 재미와 즐거운 일상을 만나보자.​​ ​이 책을 진행하고 있는 이종범씨는 인천을 알리는 문화기획과 다양한 창작자들을 만나고 인터뷰해온 창작자이다. 책이 발간 후 11월 9일(토)에는 ‘인천크리에이티브마켓 서멀장’이 가좌동 ‘COSMO 20’에 열린다. 이번 마켓에서는 책에 소개된 모든 창작들이 참여하고 공연도 진행하여 크리에이티브와 시민들의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저자는 책 발간을 위해 클라우드 펀딩을 모집하고 있다. 후원 금액에 따라 후원자들에게 <서울보다 멀고 제주보다 가까운 인천의 창작자>나 베이스드 인 인천(based in incheon) 스트립 키링 등의 선물을 보내드린다. 클라우드펀딩  모집은 10월 25일까지다.문의  인스타그램(@incheon_spectacle), '창작자에게 문의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서울보다 멀고 제주보다 가까운 인천의 창작자들​○ ​저 자 : 이종범 ○ ​출판사 :  스펙타클 워크○ ​판형, 쪽수 : 130*170mm, 380쪽 (편집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간예정일 : 11월 2일(예상 출간일이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는 https://www.tumblbug.com/incheon 링크를 통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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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0.21 (월)
  • 仁·中 e스포츠대회 출전 한국대표 선발  외

    [인천뉴스] 仁·中 e스포츠대회 출전 한국대표 선발 외

     ▲한중e스포츠 한국대표 선발전​인천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Incheon) 한중 이(e)스포츠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선수를 10월 20일(일), 송도에 위치한 트리플스트리트 디(D)동 1층에서 선발했다. 경기는 공식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시범종목인 전략적 팀 전투(TFT)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한 총 701명(리그 오브 레전드 54팀 270명, 전략적 팀 전투 431명)의 선수들 중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치열한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288명(리그 오브 레전드 32팀 160명, 전략적 팀 전투 128명)이 한국대표 선발전에 참가했다. ‘인천(Incheon) 한중 이(e)스포츠대회’는 한국과 중국의 이(e)스포츠 문화교류 및 협력을 위해 추진되는 국제대회로 총 상금 4,000만원을 두고 경합한다. 한국대표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리그 오브 레전드 상위 4팀)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충칭 현지에서 개최되는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인천(Incheon) 한중 이(e)스포츠 한국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경기장 한편으로는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관람석과 포토존, 코스튬플레이 등의 볼거리가 함께 구성되었으며, 스포츠전문채널 에스티엔(STN)스포츠(아이피티브(IPTV) 올레케이티(kt) 131번, 엘지유플러스(LG U⁺) 125번, 케이블 딜라이브 156번)와 포털사이트 네이버로 방송됐다.​‘빼빼로데이’대비 제과점 등 집중점검인천시는 11월 이른바 ‘빼빼로데이’(11월 11일) 및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4일)을 앞두고 과자‧초콜릿‧찹쌀떡 등 선물용 인기식품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 및 프랜차이즈 제과점 등 150개소에 대하여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항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장의 위생상태 유지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여부 △냉동·냉장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6차산업 이끌 안테나숍 3호점 청라에 개점​​인천시는 인천지역 6차산업 인증사업자가 생산한 농식품 가공품, 향토제품 등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우수제품 발굴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근 청라국제도시에 6차산업 안테나숍 3호점을 개점했다. 1호점과 2호점은 강화군 양도면과 석모도 보문사 입구에 이미 문을 열고 영업중이다.▲안테나숍이번에 개장한 안테나숍 3호점은 위탁운영자 입찰을 통해 운영업체로 선정된 ㈜농가식품에서 청라국제도시 지젤엠 상가동에 설치했다.안테나숍은 6차산업 인증업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성향 및 반응을 파악해 이에 대한 피드백 과정을 거쳐 제품개발에 반영하고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하는 공간이다.안테나숍 3호점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로 인증한 관내 25개 경영업체에서 생산한 김치류, 고구마 가공품, 쌀 가공품,  쑥 가공품, 장류 등 100여개의 다양한 제품을 입점하여 제품 홍보 및 판매를 통해 도시민 소비자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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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0.21 (월)
  • 풍성한 무대 언어로 돌아온 낭독극 ‘아몬드’

    [무대와 객석] 풍성한 무대 언어로 돌아온 낭독극 ‘아몬드’

    ​부평문화재단 10월 24~26일​ ▲​입체형 낭독극 ‘아몬드’​인부평구문화재단은 입체형 낭독극 ‘아몬드’를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 올린다. 입체형 낭독극 ‘아몬드’는 손원평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소설 ‘아몬드’는 제 10회 창작과 비평 청소년문학상에 선정된 작품으로 지난해 기준 판매 20만 부를 돌파하며 이제는 서점의 스테디셀러 코너를 차지하게 된 한국형 영 어덜트 소설이다.입체형 낭독극 ‘아몬드’는 그 모양과 크기가 아몬드와 흡사한 편도체가 작아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한 소년, 윤재의 시선을 통해 세상을 보여준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엄마와 할머니를 잃고도 감정의 변화가 없는 윤재를 보며 관객들이 역으로 공감과 소통의 과정과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부평구문화재단의 입체형 낭독극 ‘아몬드’는 이미 지난해 12월 소극장 규모로 관객들을 만나며 4회 모두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바가 있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 사흘에 거쳐 만나는 ‘아몬드’는 대극장 규모로 재탄생, 윤재의 세계를 확장하여 한층 풍부해진 무대 언어를 구사할 예정이다.입체형 낭독극 ‘아몬드’는 인천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앤드씨어터와 부평구문화재단이 공동 제작한 공연으로 지역 예술가와 공연장의 상생의 좋은 선례로 작용하고 있다. 남다른 시각으로 무대를 풀어내는 앤드씨어터의 연출 전윤환은 “원작 속에서 책 페이지를 넘기는 것만으로도 시공간을 옮겨 다니는 윤재의 상상력을 무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24일 오전 10시 30분, 25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30분, 26일 오후 3시 총 4회 거쳐 진행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부평구민 할인, 단체 할인 등 다양한 할인이 마련되어 있다.​​■ 입체형 낭독극 ‘아몬드’​​ ○ 일    시 : 10월 24일(목) 오전 10시30분​, 25일(금)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 30분, 26일(토) 오후 3시​ ○ 장    소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 관 람 료 : 일반 2만원, 단체 1만원 ○ 예    매 : 부평문화재단, 인터파크, 엔티켓 ○ 공연문의 :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032-500-2000​  

    2019.10.24 ~ 2019.10.26
    작성일 2019.10.21 (월)
  • 한 컷, 한 줄로 풀다

    [렌즈 속 인천] 한 컷, 한 줄로 풀다

    ​ 이런, ‘이(E)’가 빠졌네.​- 부평구 청천동​사진·​글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 

    기간없음
    작성일 2019.10.21 (월)
  • 피부와 국가가 달라도 인천에서 세계는 ‘하나’

    [동네방네] 피부와 국가가 달라도 인천에서 세계는 ‘하나’

    ​인천경제자유구역 지구촌 명절 축제 성황리에 끝나​축제의 계절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구촌 명절 축제 2019’ 는 초가을 나들이 가기 딱 좋은 선선하고 청명한 날씨였던 지난 10월 12일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글로벌 센터 주최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공원 유엔(UN)광장에서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인천경제자유구역 지구촌 명절 축제​올해로 2회째인 지구촌 명절축제는 UN 국제기구 직원, 인천 글로벌 캠퍼스 교수 및 학생(인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내·외국인 지역주민 30여 개 국가의 사람들과 가족들이 자국 문화를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38개의 나라별 부스가 마련됐다.내·외국인들이 함께 행복한 하루를 축제로 보내기에 준비된 행사는 다양하고 넘쳤다.우리나라 및 국가별 세계명절 문화체험 및 한국 전통 공연(부채춤, 진도북춤, 진도 북놀이)과 IFEZ 외국인 커뮤니티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채로운 축하공연들은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여는 축하 퍼레이드의 행렬이 국가 전통 고유의상들을 차려입은 각국의 참여자들이 고적대의 음악에 맞춰 자국의 국기를 흔들면서 이국적인 도시 분위기를 자아내는 송도센트럴 파크 다리를 활기차게 건넜다.메인공연으로 이어진 2부 에서는 한국부채춤, 진도북춤, 진도북놀이 축하 공연에 연이어 Ifez 7팀의 외국인 커뮤니티가 축제를 축하하는 공연을 펼쳤다.이미 설치된 38개의 다양한 부스에서는 무료시식의 기회를 제공하였는데 워낙 다양한 세계음식들이 등장하여 신비한 세계 미각여행을 경험하듯 하였다. 판매대에서는 기념품의 형태로 만들어진 비싸지 않은 소소한 것들이 토속품 형태로 선보였다.부대행사로 스템프 찍기 미션이 진행됐다. 아이들을 위한 흥미 제공하고 체험의 학습장으로서 지구촌 여권을 발급받아 각 나라 국기의 스템프를 찍은 완료자들에게는 에코백을 선물하는 재미있는 체험행사가 있었다. 현직 중학교 교사 가족은 잠깐 공원에 바람 쐬고 싶어 나왔던 차에 의외로 많은 원어민(Native)들이 다양한 놀이와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지구촌명절 축제에 오게 되서 기쁘고 내년에는 학생들과 함께 와서 체험을 하면 참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 행사에서 만난 UN 산하 기구인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에서 온 스웨덴출신인 모니카와 남편 피터는 “주말마다 산책하는 공원 자리에서 세계 사람들과 어울려 한국의 전통문화와 세계 곳곳의 명절을 보고, 이해하고, 전통음식도 나누는 만족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이 축제는 다른 나라 문화와 세계인들을  만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였다. 송도는 많은 글로벌인에게 차세대에 부각할 국제적인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때문에 재미있는 행사를 위해 모든 국적을 하나로 모으는 좋은 방법으로서 도시 홍보를 가능하고 아울러 함께 해 본 사람들은 국제도시로서 상승한 송도의 위상을 경험한 것이다. 내년에도 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조직을 마련한다면 많은 내 외국인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2018년, 2019년에 참여한 탄자니아 팀장이이자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공부하는 데보씨는 친구들과 아프리카 탄자니아 예술 문화용품을 송도축제에서 소개하고 판매하였는데 내년에도 주저 없이 신청할 것이라고 했다.또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나이지리아의 국기의 색깔을 상징하는 초록색으로 화장을 하고 꾸민 나이지리아 아쿠오마 씨도 나이지리아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축제에 동참하면 축제 자체의 재미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 사람들과 활동하며 어울릴 수 있는 큰 사회적인 모임의 기회일 것 이라고 강조했다.이영화 I-View 객원기자, movie73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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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10.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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