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Top Click

Total : 18

  • 며칠 안 남았다! 마지막 봄꽃보러  강화 고고씽~

    [인천 이야기] 며칠 안 남았다! 마지막 봄꽃보러 강화 고고씽~

    ​강화 꽃길 북문 벚꽃길, 미디어영상고등학교, 석모도 해명산▲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벚꽃​남부지방에서 시작해 수도권으로 북상하여 절정을 이루었던 봄꽃이 지난 주말 내린 봄비와 거센 바람으로 우수수 떨어졌다. 따뜻한 봄볕에 만개한 꽃잎들이 강풍에 날려 허공으로 흩어지자 아직 봄꽃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시민들은 안타까운 탄성을 질렀다.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봄의 낭만을 놓쳤다면 이번 주말에 강화로 떠나보자. 겨우내 북쪽에서 불어온 찬바람을 피해 몽우리 속에서 웅크리던 강화의 벚꽃들이 이제 막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화려한 강화의 꽃길은 4월 20일~21일 절정이 예상된다. 올해 마지막 봄꽃투어지 강화로 GO~GO!​강화의 대표적 벚꽃명소 - 북산 벚꽃길강화궁지부터 강화산성 북문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은 강화사람은 물론 인근 김포, 인천, 일산에서도 찾아오는 강화의 고전적인 벚꽃 명소. 고려궁지의 운치 있는 담장을 따라 오르면 30년 이상 된 왕벚나무와 산벚나무로 이뤄진 벚꽃터널이 상춘객을 유혹한다.▲북산벚꽃길의 낮과 밤​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와 가족 피크닉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는 북문길은 팝콘이 팡팡 터진 것 같은 벚꽃잎이 하늘에서 쏟아질 것 같고, 밤에는 로맨틱한 조명이 봄날의 설렘을 부추긴다. 강화의 대표적인 벚꽃명소인 만큼 축제기간에는 용흥궁 공원부터 교통이 통제되니, 인근 공공주차장 정보를 미리 알아 두면 좋다.황홀한 꽃터널의 향연을 즐긴 후, 좀 더 호젓하게 봄나들이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강화산성 동문도 좋다. 사적132호인 강화산성은 1232년 고려 23대 고종이 몽골의 침략에 맞서기 위해 축성한 것으로, 1270년 몽골의 요구에 의해 파괴된 후 1677년 강화유수에 의해 다시 건설 되었다. 현재의 동문인 망한루는 2004년 복원된 것으로, 강화중학교까지 아름다운 벚꽃길이 이어져 있다. 현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꽃구경 장소이니, 방문을 추천한다.학교로 벚꽃놀이 간다? -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강화도 북부에 북문 벚꽃길이 있다면 남부에는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가 있다! 드라마 단골 촬영지인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는 수령이 50년이 넘은 아름드리 벚나무가 교정 곳곳에 피어있어 관광객은 물론 출사 나온 사진작가들이 ‘엄지척’하는 포토스팟이다.​▲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벚꽃​매년 4월, 벚꽃이 만발할 때는 지역민들을 위해 학교를 개방하는 벚꽃축제를 여는데, 관람기간동안에는 주말에 임시 카페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방문객들에게 벚꽃과 함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찍어 인화해 주는 이벤트도 제공한다.곳곳마다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벚꽃놀이계의 핫플레이스지만, 유의사항이 있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이니 만큼, 수업에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한 관람은 기본. 학생들이 사용하는 교실과 특별실 출입은 제한되고, 지정된 주차구역을 지켜야 한다.(운동장 주차 금지). 관람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이지만, 주말엔 오후 5시 이후 화장실 이용이 어려우니 참고하길. 강화 벚꽃, 아직 시작도 안했다 – 해안도로 벚꽃길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벚꽃들은 이미 다 져버렸지만, 강화도의 해안도로 벚꽃은 이제 막 필 채비를 갖췄다. 강화나들길 2코스 호국돈대길 중 갑곶돈대부터 광성보 코스는, 한쪽은 바다, 한쪽은 꽃길이 펼쳐져 천천히 풍경을 감상하고 싶어 하는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인기 만점. 또한, 이 도로는 자전거 타기 좋은 길로도 잘 알려져, 벚꽃이 피는 계절이면 자전거 라이더들의 행렬이 이어진다.▲해안도로 쉼터​▲해안도로(갑곶돈대부터 광성보)드라이브를 겸한 벚꽃구경을 원한다면 동막해변에서 외포항으로 향하는 해안도로를 강추한다. 구불구불한 해안선 따라 달리는 도로니 속도를 줄이는 건 필수, 드넓은 강화 갯벌 풍광과 온통 분홍빛과 노랑빛으로 물들인 화사한 봄 산, 그리고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의 하모니에 자주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고 싶은 충동이 불쑥 불쑥 일어난다.특히 해질 무렵이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낙조와 봄꽃의 조화로움을 누릴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발견하면 자리를 잡고 느긋하게 감상해보자. 석모도의 진달래 명소 - 해명산강화의 봄날은 연분홍빛으로 온다. 올해도 어김없이 고려산 진달래축제가 왔다. 4월 13일~ 4월 21일까지 고려산 일원과 고인돌광장에서 진행되는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해마다 35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봄꽃축제. 그렇다면 강화사람들이 인파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진달래를 즐기는 숨은 절경은 어디일까?▲해명산 진달래​▲해명산 구름다리(좌), 해명산 전망대(우)2017년도에 개통된 석모대교로 더욱 가까워진 석모도에는 고운 분홍빛 가득한 진달래길을 품고 있는 해명산이 있다.평소에 꾸준히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갑작스런 등반이 두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해명산은 그런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전득이 고개에 주차를 하고 2018년 10월에 개통된 구름다리 건너 산길에 오르면 초보자도 수월하게 능선을 걸을 수 있다. 해명산에는 진달래 뿐 아니라 곳곳마다 산벚꽃나무를 비롯하여 시선이 닿는 곳마다 봄꽃들로 가득하고, 드넓은 서해바다까지 두 눈에 담겨 바쁜 일상에 지친 마음이 치유된다. 겨우내 굳었던 근육을 푸는 봄 산행을 준비 하고 있다면, 경사가 완만하고 코스가 길지 않으며 호젓하게 진달래를 즐길 수 있는 해명산 등반을 도전해보자.  글 김세라 I-View 객원기자, 사진 나윤아 자유사진가

    기간없음
    작성일 2019.04.17 (수)
  • 바다를 호령했던 그, 바다는 삶의 전부였다

    [인천 이야기] 바다를 호령했던 그, 바다는 삶의 전부였다

    ​전 도선사 조수린씨가 들려주는 ‘도선사의 삶’파일럿의 어원은 ‘pedotes’에서 왔다. peda(키)와 ~otes(사람을 나타내는 어미)가 합쳐져 '조타수’의 뜻이 되었다. 파일럿의 의미가 하늘에서 시작된 단어가 아닌, 배의 우두머리를 뜻하는 것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도선사를 영어로 파일럿이라고 한다. 도선사는 선박을 원활하게 조종하여 지정된 장소까지 접·이안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바다와 선박, 항해 3박자에 광범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될 수 있는 전문직이다. 도선사는 바다에서 젊은 청춘을 받쳐야 될 수 있다. 운항경력 20년이 지나야 도선사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질만큼 아무나 될 수 없는 직업군이다. 도선사로서 26년의 삶을 살아온 조수린(72세) 씨는 인생의 반을 함께한 바다가 그리워, 영종도에 살면서 바다를 품고 살고있다.▲도선사로서 26년의 삶을 살아온 조수린(72세) 씨​​40대 후반 돼서야 비로소 할 수 있는 직업, 도선사도선사는 고액 연봉자라는 화려함 때문에 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도선사가 되기 위해서 20년 정도 배를 타야 겨우 시험 볼 자격이 생긴다고 말하면 대부분 도망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도선사가 되기 위해서는 원양선박에서 3등항해사부터 시작하여 2등항해사·1등항해사를 거쳐 이후 최소 5년 이상(과거는 7년이었음)의 선장경력이 있어야 한다.  20년의 항해 경력이 있다고 다 도선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년 항해 경력으로 시험 볼 자격이 되면, 힘든 시험을 통과해야 비로서 파일럿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보통 15~20년 정도의 세월을 가족과 떨어져 해상에서 생활해야 한다. 도선사는 50이 다 된 나이에 수여되는 훈장이라고 할 수 있다.  도선사는 도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형 도선선에 승선하여 거친 파도를 헤치고 다가가 보통 7∼10m에 달하는 도선사용 사다리(Pilot Ladder)를 이용해 수직 암벽을 오르듯 거침없이 선박에 올라야 한다. “외국 배가 오면 조그마한 보트를 타고 큰 배가 있는 곳까지 2시간 반을 가야합니다. 큰 배에 도착 후, 작은 보트에서 도선사용 사다리로 큰 배에 기어 올라가야 합니다. 찬 겨울 바다를 헤치고 배에 오르는 것이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지요.” 조수린 씨는 집중을 하지 않으면 바다로 실족해 사망할 수 도 있다고 말한다.경북 안동 시골 소년, 바다를 동경하다조수린 씨는 경북 안동 출신이다. 고2, 우연히 부산에서 난생 처음 바다를 접했다. 드넓고 푸른 바다의 매력에 빠져 바다를 흠모하기 시작했다. 배를 타고 넓은 바다를 건너 해외를 가보는 꿈을 꾸게 되었다. 당시 안동농림고등학교 학생으로서 배를 탈 수 있는 방법은 해양대학교를 입학하는 것이었다. 넉넉지 못한 가정 형편으로 국비를 받고 공부할 수 있는 길을 택했다.​​친구들이 비료, 토양, 과수, 원예, 임업 등의 수업을 들을 때 그는 이를 악물고 국영수과 대학 입학시험공부를 혼자서 준비했다. 새벽3시까지 공부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강행군을 하면서 공부한 끝에 드디어 한국해양대에 당당히 입학했다. 1970년 졸업 후 일반회사 항해사로 취업했다.작은 거인, 세계를 누비다항해사로서, 선장으로서 해외를 마음껏 드나들게 되었다. 선장경력이 최소 7년 이상 되었을 때서야 도선사 문을 두드릴 자격이 생겼다. 선장경력 7년의 자격조건 기간은 휴가기간을 빼고 나면 10년의 세월이었다. 그렇게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세계의 모든 바다를 누비면서 20년을 살았다.“한 번 출항하면 8~10개월 정도 걸립니다. 가족이 많이 그립죠.”우리나라 배의 경우는 ‘여자가 타면 재수없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외국선박의 경우는 가족과의 동승을 허락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나라 국적 선박을 타다가 영국선박 선장으로서 9년간 재직한 적이 있다.▲부부가 같이 항해했던 시절​“그때는 정말 꿈만 같은 항해였습니다. 부인을 초청해서 10개월간 항해를 같이 했죠. 그때 셋째 아들을 만들었습니다. 하하하” 조수린 씨는 부인과 아프리카, 브라질, 세네갈 등을 함께 돌며 항해했던 그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말한다.“말도 마세요. 파도가 치면 배가 물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데,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175m 길이의 배가 바다에서는 작은 나뭇잎보다 작게 느껴집니다. 파도가 치면 배가 떨면서 올라와요. 물에 잠겼던 데크의 물이 폭포처럼 떨어져요. 애 아빠는 취침 시간이고 3항등사가 당직서면 불안한 마음에 배 좀 나가서 보라고 남편을 깨우기 일쑤였죠.”부인 김경순 씨는 남편과 함께 배를 타면서, 선원들이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10개월간 같이 생활해보니 좁은 공간에서 항해하는 모습이 무척 안타까웠어요.”“우리가 ‘선장’하면 기골이 장대하고 턱수염이 난 듬직한 마도로스 모습을 기대하잖아요. 보시다시피 우리 남편은 체격이 작아요. 배가 외국 항구에 닿으면 그 나라 세관 등 여러 사람이 배에 올라와요. 그러면 우리 남편한테 물어요. 선장은 어디 있냐고… 당시 그 배의 3항사가 덩치가 컸거든요. 다른 나라 항구에 도착하면 꼭 그 사람이 선장인 줄 알더라구요. 호호호.”당시 영국 선박에는 크로아티아, 유고슬라비아, 필리핀, 터키인 등의 세계 각국 선원들이 있었다. 그들을 지휘하고 결단력있게 일하는 남편의 모습이 작은 거인처럼 보였다고 경순씨는 말한다.부인이 바라보는 도선사라는 직업20여 년의 항해를 하면서 드디어 도선사 시험을 볼 자격을 갖게 되었다. 50대에 이르러서야 될 수 있다는 도선사의 길을 수린 씨는 40대부터 걷기 시작했다. 도선 임무를 마치고 함께 온 작은 보트로 돌아가는 밤, 보트에서 밝힌 불빛은 작은 점처럼 보인다. “살을 에는 듯한 차가운 파도를 맞으며 다시 사다리에 내릴 땐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작은 부주위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지요.”"도선사의 자격조건은 항해술이나 도선술 외에 외국 선장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감능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요. 난방시설 작동에 무지한 동남아 선적에 난로도 피워줄 수 있는 따스한 마음이 도선사에게는 중요한 덕목이라고 봅니다.”영어로 각국 선장과 대화하다 보니 영어실력이 수준급이란다.“우리 남편이요? 공부벌레랍니다. 지금도 하루에 한 시간씩 꼭 영어공부를 합니다.”▲아들 내외와 도선사 시절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는 가족부인이 보는 조수린 씨는 항상 노력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남들은 남편이 돈 잘 벌어서 좋겠다고 말하는데요, 그건 도선사 업무와 될 때까지의 과정을 모르고 하는 소립니다. 20년간 우리 부부는 떨어져 살았어요. 보고 싶어도 항해를 시작하면 수개월 씩 나가있다보니, 제가 가장의 역할까지 할 수 밖엔 없더라구요. 또한 도선사 부인들은 남편이 거친 바다에서 일하는 동안은 남편이 집에 들어올 때까지 가슴 졸이며 잠도 못 잡니다. 가족들 마음 졸이게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바다에 나간 남편 대신,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집안 대소사를 챙기는 것이 쉽지는 않아요. 웃긴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하루는 아이가 초등학교 때 가정조사 란에 아빠직업을 ‘도선사’라고 적었더니 아이를 불러서 아빠가 스님이냐고 묻더래요. 그만큼 당시에 도선사에 대한 인식이 없던 시절이었죠.”경순 씨는 20년 간 집을 비운 가장을 대신해 시부모를 모시고 자식을 건사했다. 수린 씨는 시동생 시집 장가까지 보내주고 묵묵히 애들을 훌륭히 키워준 부인이 감사하단다.​​바다는 내 삶의 전부였다조수린 씨는 현재 영종도에 거주하고 있다. 인천항에서 근무하던 시절, 바다 건너 보이는 영종도를 보면서 퇴직 후 저곳에 작은 전원주택을 짓고 살겠노라고 다짐했단다.“지금도 바다를 보면서 삽니다. 지겹게 바다에서 살았으면서도 말입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갯벌 냄새와 정박된 선박에서 보이는 굴뚝연기를 보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럴 때마다 마음 한 편에서는 심장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많은 세계 각국 사람들을 만났던 추억도 많이 생각납니다.” 그가 영종도 섬에서 사는 이유다.▲가족들과 함께한 조수린 전 도선사“바다요? 바다는 내 삶이었고, 내 생활이었고, 내 주변이었으며, 내 자신이었습니다.”육상근로자의 5배의 연봉 때문이라서가 아니라, 당시 상황에서는 최고의 선택이었기에 다시 태어나도 도선사를 직업으로 삼고 싶단다.“도선사의 ‘도’가 한자로 ‘인도할 도’입니다. ‘선’이 ‘배선’이구요, ‘사’는 ‘선비사’입니다. 우리 도선사들끼리 ‘배선’을 빼고 도선사를 ‘도사’이라고 부릅니다. 배에 관해서는 도선사가 도사가 맞지요. 허허허”*26년간 일했던 인천항을 말하다“인천항은 세계에서 수 백 개의 항구 중 최악의 항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 조수간만의 차가 무척 큽니다. (9~10m) 둘째, 조류가 가장 쎈 항구입니다. 셋째, 1년 중 3개월 이상 안개가 끼는 곳입니다. 넷째 해저상태가 최악입니다. 암초나 바위가 많으며 수심이 낮습니다. 따라서 일 분 일초라도 긴장을 놓치면 안되는 지역입니다.”이현주 I-VIEW기자 o7004@naver.com

    기간없음
    작성일 2019.04.15 (월)
  • 울동네 맛고수, 57화 - 도시락

    [웹툰 · 갤러리] 울동네 맛고수, 57화 - 도시락

     

    기간없음
    작성일 2019.04.17 (수)
  • 인천대공원 벚꽃터널 환상의 ‘은하수길’ 변신

    [동네방네] 인천대공원 벚꽃터널 환상의 ‘은하수길’ 변신

    ​18일까지 환상적 레이저 쇼 연출탐스러운 분홍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인천대공원 벚꽃터널이 올해는 밤마다 벚꽃 사이사이로 수천개의 별이 춤추는 듯한 환상적인 ‘벚꽃 은하수길’로 변신한다.인천시는 12일(금)부터 18일(목)까지 딱 일주일간 백범광장 입구에서 어린이동물원까지 이어지는 벚꽃터널에 LED조명 등을 설치해 형형색색의 은하수길, 벚꽃잎과 화려한 레이저 빛 망울이 어우러져 펼쳐지는 환상적인 레이져쇼를 연출하고 있다.▲일루미네이션쇼(좌), 미디어쇼(우)인천대공원 벚꽃터널은 수령 40년 이상의 대형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약 1.2km에 걸쳐 줄지어 서있어 핑크빛 장관을 이뤄 수도권 일대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꼽힌다. 이곳에서는 매일 밤 10시 30분까지 탐스러운 벚꽃잎에 화려한 조명 효과를 입혀, 떨어지는 꽃비와 함께 은하수가 쏟아질 것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의 야경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설레는 봄 가족, 연인과 함께 인천대공원을 찾아 봄꽃의 정취를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란다. 특히 올해는 야간에 환상적인 레이져쇼가 펼쳐지는 벚꽃터널을 최고의 데이트 장소로 추천한다.”고 말했다.인천대공원은 지난 3월까지 공원 곳곳에 튤립, 수선화, 루피너스 등 50여종 5만여 본을 호수정원, 향기정원 등 공원 곳곳에 식재하여 공원이용객이 많아지는 4~5월 시민들이 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피는 정문 로프화단(200m), 자연과 어우러지는 고향풍경이 재현된 어울정원(17,650㎡),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흙길 포장 정비(4.5㎞)와 공원안내소부터 호수정원 삼거리까지 조성된 띠녹지(500m)는 인천대공원의 또다른 볼거리·즐길거리다. 

    2019.04.12 ~ 2019.04.18
    작성일 2019.04.15 (월)
  • 인천 DNA 체험, ‘내항 투어’ 참여하세요

    [행사 · 모집] 인천 DNA 체험, ‘내항 투어’ 참여하세요

    ​4월 18일 2회 실시, 16일까지 신청2019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내항재생부스 운영 프로그램 중 ‘인천 내항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 시 : 4월 18일(목) 오전 10시~11시(1차), 오후 2시~3시 (2차)○ ​장 소 : 인천 내항 8부두 개방부지 주차장(상상플랫폼 앞)○ ​대 상 : 50명(인천시민 누구나) ※ 차수별 25명○ ​신청기한 : 4월 16(화) 까지 (선착순 마감함)○ ​문 의 : 인천광역시 재생콘텐츠과 032-458-7321~7325문화, 유휴공간 지원 ‘라이브 음악에 흘리는 날’ 공모민간 및 공공의 문화공간과 유휴공간을 발굴·지원하여 시민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사업의 일환으로, 작은 음악공간인 라이브 공연장들과 지역 음악인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라이브 음악에 홀리는 날, Live Music Holiday」개최 지원 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라이브 공연장을 보유(운영)한 단체 및 협회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공고기간 :  4월 15(월) ~ 30(화)○ ​접수기간 : 4월 15(월) ~ 30(화) 오후 6시까지○ ​접수방법 : 일반우편 및 전자우편   * 일반우편 : 인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청 문화예술과   * 전자우편 : citymaker98@korea.kr○ ​지원대상   * 인천시에서 라이브 공연장을 보유(운영)하고 있는 회원으로 구성된 협회(단체)      (컨소시엄으로 참여 가능, 5곳 이상 참여 시 가점 부여)○ ​지원금액 : 6천만원 내외(자부담 10% 이상)○ ​지원내역 : 사업 수행을 위한 직·간접 경비(기획, 공연료, 임차료, 홍보비 등)○ ​사업내용 : 매월 1~2회 라이브 공연(공연장별 최소 6회), 연합 기획공연, 공동 홍보 마케팅, 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 형태 가능○ ​문 의   : 032-440-3977인천시청 앞 시민공간에 좋은 이름 지어주세요!인천시 청사 본관 앞 입구의 미래광장을 연결한 열린광장 조성공사의 9월 준공에 맞추어 인천시청 앞 새로운 시민공간의 공식명칭을 아래와 같이 공모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 모 명 : 인천시청 앞 새로운 시민공간의 이름 공모○ 공모기간 : 4월 8일~22일(월), 15일간○ 공모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주제 : 300만 시민이 주인되는 인천특별시대의 상징적 열린 소통공간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 시상내역 : 상금을 인천e음 전자상품권으로 지급○ 접수방법 :  ­  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접수 ­  이메일 접수 : muspia1234@korea.kr ­  방문접수 : 시민정책담당관실(본관3층), 팩스접수 : 032-440-8722○ 제출서류 : 공모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 동의서○ 공모결과 발표 : 2019년 5월 30일(목) 예정○ 문     의 : 032-440-2199 

    기간없음
    작성일 2019.04.15 (월)
  • 행복을 찾아서

    [외고 · 칼럼] 행복을 찾아서

    ​현대 미술과 만난 인천 ⑦​ 경인아라뱃길과 송도신도시​​ ​<현대 미술과 만난 인천>은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속 인천을 소개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지역의 공간, 사람, 이야기를 미술의 언어로 인천을 다시 바라보고, 낯설고 어려운 현대미술을 인천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연재입니다. ▲< 관광객 : 결과값 없음 > 출력, 송도 센트럴 파크, 2018 (언메이크랩 제공)흑백 사진이라기 보단 흐리고 어두운 어느 날, 현재는 송도 신도시  대표 상징 중 하나지만, 당시 공사 중인 아파트는 기이한 욕망과 같이 하늘을 향해 올라간다. 센트럴 파크의 식물들은 고요하게 땅을 품고 있고, 오른편 앙상하게 땅과 하늘 사이에 우뚝 서서 잔가지를 펼치고 있는 나무는 초현실적이다. 그 사이를 어린 시절 종이 인형 포즈를 한 두 명의 사람이 걸어가듯 살짝 땅 위에 떠 있는 듯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두 사람의 표정은 증명사진처럼 적당한 입 꼬리를 올려 미소를 띠지만 눈은 웃고 있지 않아 휴머노이드같은 느낌이다.  언메이크랩은 인간과 기술, 자연과 사회 사이에 관계와 구조를 연구하며 작업을 하는 그룹이다. 2018년 <전체적 데이터 카탈로그 : 행복을 찾아서>에서 데이터로 정량화되는 사회 현상 속에서 행복같은 감정을 찾아 모으는 기계 장치, 컴퓨터 비전 기술, 데이터와 매뉴얼 등으로 인간이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사회와 환경에서 어떤 행위자가 되는지를 살펴보았다. 누군가는 IT기술과 장비를 뽐내며 VR과 인터랙티브를 기대하겠지만, 작가는 정반대로 예능프로그램에서 착용할 법한 헬멧을 쓰고 관광객 사이를 어슬렁거리는 낯선 <산책자>가 되거나, 행복 데이터로 만든 가상의 광석을 백담사 돌탑 사이에 쌓기를 반복하며 행복을 기원하고, 인스타그램에서 행복을 해시태그로 찾은 이미지가 높은 행복 수치를 갖기 위해 더 행복한 사진을 찍기 위해 어색하지만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좌) < 관광객 : 결과값 없음 > 출력, 아라마루, 2018 (언메이크랩 제공)(우) <아라마루>, 2014 (출처. 경인 아라뱃길)경인아라뱃길은 2009년 시작해 2011년 완공한 서해와 한강을 잇는 운하로 4대강 사업의 경제적, 환경적 실패 사례이다. 인공적인 물길을 만들고 주변을 인공 자연으로 꾸며 놓은 뱃길은 건강을 위한 자전거 도로와 오락을 위한 관광용으로만 활용될 뿐 실제 해상 운송의 활용은 미비하다. 언메이크랩의 최빛나는 2015년 <일반 자연을 위한 매뉴얼>에서 환경 파괴 속에서 과잉된 자연주의 시대에서 생태와 환경이 다시 자본과 욕망과 관계 하고 있음을 개인적 기록으로 남겼다. 사회적 자연으로 엔지니어링된 청계천, 쇼핑몰과 인공 정원의 조경, 전원도시, 관광지, 전원도시 등에 아라뱃길과 송도 신도시가 있었고, 위에 설명한 작업 <산책자>에서도 배경으로 등장한다.    ▲송도 데이터 센터 중앙 관제실, 2018 (필자 제공)언메이크랩은 연구와 작업 과정에서 공동의 탐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리서치랩으로 토크, 답사, 하이퍼리딩을 하고 실행 모형을 위한 일시적 플랫폼인 ‘포킹룸’으로 연결한다. 2018년 <당신의 똑똑한 이웃들>을 주제로 스마트시티를 표방한 송도의 데이터운영센터와 센트럴파크에서 답사를 했다. 철저한 계획도시로서 도시의 환경, 교통, 치안 등의 문제를 정보와 데이터 처리로 조절하고자 도시 전체에 엄청난 CCTV와 시스템을 연결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스마트코드로 다시 만들어지는 도시 그리고 그것이 정말 똑똑한 도시와 도시인을 만들고 있는가에 대한 다양한 참여자들이 토론을 했다.▲​<불멸사랑>전시 전경, 일민미술관, 2019 (필자 제공)▲​<똑같은 두번의 밤은 없다> 전시 전경, 북서울시립미술관, 2019 (필자 제공)     최근 전시에서 인스타그램의 형식과 맥락 활용이 많아지고 있는데 본 전시에서도, 킨포크 스타일 감수성이 묻어 나오는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들과 촛불 시위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다양하고 평범한 일상을 1컷짜리 만화 혹은 타임라인처럼 연결한 이미지들로 구성한 작업들이 있었다.  손 안의 납작한 휴대 전화 속 SNS의 납작한 공간 속에서 장소의 정서와 시간, 관계도 납작하고 평평해진다. 경제적으로 4차 산업과 5G를 홍보하며 초연결시대, 새로운 유토피아를 이야기하지만, 얼리어답터는 커녕 기본 소비자가 되기에도 버거울 정도다. 실제 공간들이 개발 논리로 어느 동네나 비슷하게 균질화되는 것과 유사하고 그 안에 살아가는 인간과 비인간의 모습 또한 그렇게 비슷하게 납작해진다.  일반 시민들에게 다소 낯설고 어려운 작가의 작업이지만, 우리가 사는 물리적이고 가상적 공간이 가진 장소성 그리고 행복이란 감정을 구성하는 조건들에 대해 행위자들의 어떤 인식과 행동의 관계를 생각하는 계기를 주고 있다. 언메이크랩은 섣불리 인간과 기술, 자연과 사회 안에서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를 설정하지 않는다. 부르노 라투르의 말처럼 자료를 주제로 변환하기 위해 고민하며, 너무 성급하게 어느 편에 서지 않으면서 이 모순, 이 이중의 담론을 검토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느긋하고 진득하게.  채은영  독립기획자, 임시공간 대표 

    기간없음
    작성일 2019.04.15 (월)
  • 농수산물 나룻배로 실어나르던 ‘물길’

    [인천 이야기] 농수산물 나룻배로 실어나르던 ‘물길’

    ​이야기가 있는 인천 도로명 ⑪​ 수문통로(Sumuntong-ro)100여 년 전 황해도 옹진이나 강화도에서 생산되는 쌀이나 배추 등의 채소류를 비롯해 각종 농수산품을 실은 나룻배들이 드나들던 물길이 동구에 있었다. 그 곳에 하수도와 수문을 건설하면서 수로가 생겼고 이로인해 수문통이라는 붙여졌고 이 이름을 따서 지은 도로명이 바로 수문통로다.▲수문통로 시점(좌), 수문통로 종점(우)​수문통로는 인천광역시 동구에서 관리하는 ‘로’급 도로로 시점인 동구 화평동 527-20번지인 동인천역 북광장 주차장이 있는 도로에서 시작하여 수문통삼거리인 동구 송현동 66-25까지 연결된 길이 794m 도로이다. ▲옛 수문통 모습 예전 수문통 수로는 어떠했을까?복개하기 전 수문통 갯골은 동구 송현동에서 동인천역 북광장까지 이어진 뒤 두 갈래로 갈라져 서쪽으로는 화평동, 동쪽으로는 금곡동 배다리까지 이어진 수로다. 이 수로를 통해 배가 드나들면서 주위에 집과 상점이 자리 잡았으며 자연발생으로 시장도 형성되고 해방 후에는 상가가 더욱 번창했다. ▲현재 수문통 모습이런 수문통이 도로로 변하게 된 이유는 배들이 다니던 수로가 만조와 빗물이 겹칠 경우 인근 대지에 바닷물이 넘쳐 논과 밭을 망치며 황폐한 갈대밭이 무성해지는 지역으로 변하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이런 이유로 1980년대 후반부터 주거환경개선이 두 차례의 복개공사를 거치면서 시행되어 물길을 완전히 메꾸었고 지금의 도로가 조성됐다.  수문통 수로에는 인천사람의 삶의 이야기와 수로를 메꿀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래서 지금은 배가 드나드는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수문통의 수로를 잊지 않고 도로명으로 불리면서 수로가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각인시키고 있다. <도로명주소 팁>​*자료출처: 국가주소정보시스템, 위키백과, 인천게릴라 뉴스, 인천의 마음고향 송현동,            길과 시장(인천광역시 발행), 인천교통정보센터글  동구청(새주소팀), 시(토지정보과), 사진촬영 인천시(항공영상팀) 

    기간없음
    작성일 2019.04.17 (수)
  • 송도에 댕댕이들 놀이터, 도그파크 생겨요!

    [동네방네] 송도에 댕댕이들 놀이터, 도그파크 생겨요!

    ​4월 29일 개장, 인천에서 가장 큰 놀이터​송도국제도시내에 송도 도그파크(Songdo Dog Park)가 오는 29일 개장해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송도 도그파크지난해 8월 착공하여 이번 달 준공된 송도 도그파크는 연수구 송도동 26-1 번지 달빛공원에 약5,500㎡ 규모로 조성되었고 인천에서 가장 큰 반려견 놀이터로 대형견, 중·소형견, 대형견과 중·소형견을 함께 소유하고 있는 견주들이 입장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개장하는 송도 도그파크는 입구 상징 조형물, 관리동 2곳, 경사 오르락 내리락, 뫼비우스슬로프, 강아지터널, 음수대, 그늘막, 데크, 세계 견종여행 전시가벽, 타일벽화, 물놀이 시설 등 반려견과 견주들을 위한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도그파크에는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에 대해서만 입장이 가능하고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또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다.반려견 놀이터 운영은 3월에서 11월 사이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절기(12월 ~ 2월)와 이달 29일 개장일 외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 및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경제청 관계자는 지난 2017년 9월 반려견 놀이터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 청취 결과 찬성 의견이 94%에 달해 도그파크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며 ‘송도 도그파크’가 개장되면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고, 보호자가 함께  즐기고 휴식하는 장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간없음
    작성일 2019.04.17 (수)
  • 인천대공원 유아숲 체험원 생겨요

    [행사 · 모집] 인천대공원 유아숲 체험원 생겨요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대공원 숲에 두 번째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이번에 조성하는 유아숲체험원은 2012년에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인천의 최초 유아숲체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30,000㎡ 규모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조성되는 공간은 나무열매를 맛볼 수 있는‘새콤달콤숲’, 힘을 키우는‘으라차차숲’, 나뭇잎 사이 하늘을 바라보는‘반짝반짝숲’, 물과 함께하는‘첨벙첨벙숲’, 나무위 집과 밧줄놀이가 있는‘흔들흔들숲’, 꽃향기 가득한‘향기나무숲’, 골짜기 속‘소근소근숲’, 모닥불과 함께하는‘모락모락숲’으로 흥미 있게 조성된다.유아의 숲 활동은 창의성 발달과 환경감수성 증진과 유아의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자아개념 형성에 도움을 주며, 신체적 면역력을 증강시켜 아토피피부염의 알레르기 염증반응이 감소되고 심리안정과 사회성 발달 뿐 만아니라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아존중감이 향상되는 긍적적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미추홀 참물 과학교실’에 참여하세요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수돗물을 직접 음용에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한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질연구소의 수질환경 전문가인 연구사들이 직접 개별 가정에 방문해 수돗물 수질을 검사주며, 비용은 무료다.우리집 수돗물의 수질 검사를 받고자 하는 가정은 환경부 물사랑 홈페이지(www.ilovewater.or.kr)와 120 미추홀 콜센터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수질검사 결과는 접수 후 20일 이내에 홈페이지나 우편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신청한 가정에는 수질전문가의 수돗물 수질상태 무료 검사뿐만 아니라, 올바른 수돗물 음용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검사는 7개 항목으로 일반항목(탁도, 수소이온농도), 소독 적정성 여부(잔류염소), 노후급수배관에 의한 오염여부(철, 구리, 망간, 아연) 지표 등으로 나뉘며, 수질기준을 벗어날 때에는 세균 등 13개 항목에 대한 추가분석을 통해 원인진단과 개선방안을 처방해 준다.‘미추홀 참물 과학교실’은 지난 3월, 2주간 참여 희망학교를 모집하여, 신청서를 제출한 21개 초등학교가 대상이며,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해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4월 17일 간석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한다.흙탕물을 이용한 여과실험과 수돗물 색깔변화를 통한 소독과정 실험을 통해 수돗물의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수돗물 관련 퀴즈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지난해에는 21개 학교, 36백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수돗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교육했다.월미공원에 매월 셋째 토요일 녹색나눔장터 운영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월미공원 양진당에서 4월부터 10월까지(7~8월 제외)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녹색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초기에는 자체적으로 개인물품을 직원이 판매하는 소규모 벼룩시장 및 바자회 형식으로 운영 후 차츰 시민들의 참여방식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판매수익금 중 일부금액은 이웃돕기 성급으로 기탁예정이며, 품목은 의류, 가방, 악세서리 등 사용가능하고 상태가 양호한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나눔장터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재사용, 재이용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 개선에 동참하며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불우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문의 032-440-5915

    기간없음
    작성일 2019.04.17 (수)
  • 5월 1일부터,  4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인천뉴스] 5월 1일부터, 4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안전신문고앱’으로 누구나 신고 가능인천시는 5월 1일부터 불법 주·​정차 4개소에 대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시민 누구나 신고요건에 맞게 신고하면, 단속공무원이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신고제 운영을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5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생활 속 고질적 안전무시 7개 관행을 선정하여 종합대책을 마련하였으나, 최근 주택, 차량 증가로 인한 화재 피해 및 교통사고 유발로 이어지는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고질적인 안전무시관행 국민의식을 ‘바꾸자’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인천시도 5월 1일부터 안전신문고 앱으로 4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시행하는데 24시간 신고 가능하며, 신고대상은 ① 소화전 주변 5m ② 교차로 모퉁이 5m ③ 버스정류소 10m 이내 ④횡단보도 정지선을 침범한 정지상태의 차량이다.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소화전 주변의 경우 과태료가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되며, 일부 악의적 반복 및 보복성 신고 방지를 위하여 1일 3회 초과 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군·​구 홈페이지 및 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20년 전통 선물용품 전시회 ‘에스지피 2019’ 참가지원인천시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중소제조기업의 싱가포르 시장개척과 해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하여 20년 전통의 선물용품 전시회인 ‘에스지피 2019 (Singapore Gift & Premiums Fair 2019)’에 참가를 지원한다.싱가포르는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일찍이 중개무역항으로 발전하여, 물류의 허브라 불릴 만큼 물류산업이 발달한 나라이다. 일인당 국민소득이 5만불이 넘는 싱가포르의 시장은 제도적·​​문화적으로 진출 자체는 쉽지만 그만큼 경쟁이 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싱가포르 시장에서의 성공은 기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 전략, 현지 파트너 모색, 철저한 진출비용 분석 등이 필수적이다.이번 전시회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드 컨벤선 센트리(Marina Bay Sands Convention Centre)에서 7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인천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 6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참가품목은 프리미엄&선물용품, 문구, 도자기, 예술품 및 공예품, 가정용품, 홈 장식, 전자제품, 스포츠·레저, 크리스탈·유리, 가방, 케이스, 가죽제품, 뷰티헬스, 패션 액세서리 등이다인천시 지원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별로 총 참가비의 65%가 지원될 예정이며, 금액은 최대 432만원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사항은 전시회 부스제공, 현지 시장정보 제공, 해외바이어 매칭, 통역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인천시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하고(행사일 기준)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여야 한다.지원을 원할 경우,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통해 신청하고, 5월 1일(수)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2-260-1100, 440-4259남동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선정 T/F팀 공식 출범인천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6일 오크우드호텔 아스테리아실에서 지역혁신기관과 스마트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남동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선정을 위한 T/F팀’을 공식 출범했다.26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정부의 2019년 중점 추진과제인 스마트산단 선정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구성되었으며, 남동국가산단이 올해 후반기 예정인 스마트산단 정부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분야별 실행과제 도출 및 특화사업 발굴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이번 출범식에서 T/F팀 스마트시티 전문가로 참여한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스마트시티 특별위원장)는‘스마트시티 추진현황과 정책과제 및 산단 적용 방안’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으며 제안을 통해 스마트산단의 추진방향의 전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여 참여한 T/F팀원으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시화⋅반월, 창원의 스마트 산단 추진방향 및 사례공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T/F팀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 국가산업단지는 950만 평방미터에 6천7백여 업체가 조업중이며, 10만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인천시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로서, 국토교통부 등 정부합동으로 공모한 경쟁력강화사업 지구에도 선정되어 올해 7월이면 재생사업지구 지정 승인 고시 될 예정이다.

    기간없음
    작성일 2019.04.17 (수)

Main News

Main News더보기 +

많이 본 뉴스

주간 TOP 클릭
많이 본 뉴스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