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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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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4

Total : 14

  • 2019

    12.31

    화요일

    [무대와 객석] ‘2019 제야음악회’ 들으며, 기해년 아듀!

    ​시립교향악단 12월 31일,종합선물같은 레퍼토리로 꾸며​​​▲시립교향악단인천시립교향악단의 황홀한 연주로 2019년의 마지막 밤을 보낼 수 있는 ‘2019 제야음악회’가 12월 31일 늦은 밤 10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병욱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풍성하고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음악회로 꾸며진다.이날의 첫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이다. 이어 소프라노 장혜지와 테너 이범주와의 협연으로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연주한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장혜지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 ‘제 이름은 미미입니다’와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의 왈츠’를 선보인다.유럽의 주요 극장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 중인 테너 이범주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쿠르티스의 ‘물망초’ 등을 열창한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사토리의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를 두 사람의 황홀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지휘자 이병욱▲테너 이범주​​(좌), 소프라노 장혜지(우)▲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Dario Acosta​2부에서는 센다이 국제음악 콩쿠르 1위를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과 함께 베토벤의 로망스 제2번 에프(F)장조와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라 캄파넬라’를 선보인다. 학구적인 곡 해석과 폭발적인 기교로 관중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는 걸출한 카리스마를 가진 그녀의 매력을 보여주는 레퍼토리로 절정의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연주회의 마지막은 차이코프스키의 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이 장식한다.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귀를 즐겁게 하는 선율미로 2019년을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올해 마지막 밤과 새해 첫날의 경계에 열리는 ‘2019 제야음악회’는 색다른 감동으로 공연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 ○ 일 시 : 12월 31일(화) 오후 10시○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 알(R)석 1만원, 에스(S)석 7천원○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 가능○ 공연문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38-7772○ 예 매 :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2019.12.31 ~ 2019.12.31
    작성일 2019.12.27 (금)
  • 2019

    12.27

    금요일

    [행사 · 모집] 미디어교육 참여 자유학기제 시행 학교 공모 외

    ▲시청자미디어재단 - 자유학기제 미디어 교육 지원 사업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20년도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를 통해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16차시(1차시 2시간 기준) 내외로 운영할 수 있는 인천 및 경기 일부(김포, 부천, 광명, 시흥, 안산, 화성, 평택) 지역의 중학교다.지원 사업은 2월 7일까지 학교를 모집하고 최종 16개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는 교사 대상 미디어교육 연수 1회, 미디어교육 전문 강사(주강사 및 보조강사) 파견, 방송기자재 제공 등 교육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신청은 홈페이지(kcmf.or.kr/comc/incheon)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min0@kcmf.or.kr)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2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학교 대상 교사연수는 2월 말에 진행된다.문의 032-722-7914​ 우수기업제품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인천시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및 해외마케팅 증진을 위하여 ‘2020년 품질우수 및 우수기업제품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018년부터 시작된 사업은 매년 약 60개 품목이 지정되는 인천광역시 품질우수제품 중에서 생활소비재 완제품이 아닌 기계부품 등 공산품에 대한 지원 사업이다.코엑스, 킨텍스 등 국내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에 개별로 참가 시 소요되는 비용 중 부스임대료 및 장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2천만 원이 증액된 총 4천만원의 예산으로 2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전시회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1월 13일(월)부터 31일(금)까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인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문의 032-260-0636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인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하고자 군·구를 대상으로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을 공모한다.‘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 공모는 지역의 문제해결이나 시민의 편익 향상을 위해 스마트도시 솔루션의 도입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2개 군·구를 선정하여 각 2억원 범위 내에서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공모내용은 시 홈페이지와 시보를 통해 공고중이다.시범사업 공모에 제안 가능한 사업은 인천시에 도입되지 않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중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군·구의 지역 전반이나 특정지역의 시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거나 편익을 증진시킴으로써 많은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이다.응모하려는 군·구는 자체적으로 주민 의견수렴이나 주민제안 등의 방법을 거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조사한 후 도입 서비스, 지역, 참여할 민간기업을 선정하여 4월13일~17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2019.12.27 ~ 2020.02.26
    작성일 2020.01.15 (수)
  • 2019

    12.27

    금요일

    [무대와 객석] '나윤선 X-마스 콘서트'와 함께 2019 마지막 즐겨요

    ​아트센터 인천,12월 27일(금) 공연​​▲아트센터 인천아트센터 인천은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2019년 마지막 기획공연을 펼친다. 국내 가수 최초로 프랑스 문화예술훈장을 받으며 더욱 주목 받고 있는 나윤선이 10집 앨범 이머전(Immersion)으로 오는 12월 27일(금) 아트센터 인천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펼친다.또한 아트센터 인천에서는 12월 한 달간 콘서트홀 캐노피를 감싸는 미디어아트 작품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자아낼 예정이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은 2011년 독일의 저명한 재즈 어워드 ‘에코 재즈 어워드’ 수상에 이어 앨범 ‘Same Girl’, ‘Lento’로 유럽에서 골든디스크를 수상하는 등 유럽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2013년 프랑스 최고 극장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단독 공연에서 전석 매진과 15분간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낸 일화는 유명하다. 또한 스위스 몽트뢰 국제 재즈 페스티벌, 프랑스 니스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 재즈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아 공연했으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공연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2017년 유네스코(UNESCO)가 주관하는 국제 재즈 데이 올스타 글로벌에 초청되어 허비행콕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재즈 거장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나윤선은 지난달 28일, 국내 보컬리스트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음악 활동으로 세계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피시에’훈장을 받아 큰 화제가 됐다. 2009년 프랑스 문화예술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한 바 있는 나윤선은 10년만에 오피시에를 받으며 국내 보컬리스트 사상 최초로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두 번이나 받은 인물로 기록됐다.올해 4월, 정규 10집 <이머전(Immersion)>을 발매 후 북미와 유럽 각지에서 100여 차례 월트투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11개 도시에서의 전국투어를 앞두고 있다. 2017년 이후 2년만에 개최되는 그녀의 공연 소식은 한국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나윤선은 그녀의 신보 <이머전(Immersion)>의 수록곡은 물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재즈곡들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월드투어에서 줄곧 호흡을 맞춰 온 멀티 연주자 토멕 미에르나우스키(기타, 피아노), 레미 비뇰로(더블베이스, 드럼)도 함께 한다.‘나윤선의 크리스마스콘서트’는 알(R)석 7만원, 에스(S)석 5만원, 에이(A)석 3만원으로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티켓은 인터파크 및 엔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또한 공연 관람객들은 12월 한 달간 콘서트홀 캐노피에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스페셜 에디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아트센터 인천의 콘서트홀 캐노피에는 건축물을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로 활용하여 아트워크를 구현하도록 미디어파사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비주얼 테크놀로지 트렌드를 활용하여 최첨단 도시 이미지를 구현하고 트렌디한 공연장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설계된 건축적 시도이다.▲아트센터 인천의 콘서트홀 캐노피에 마련된 미디어파사드 시스템​미디어파사드 시스템을 통해 공간을 재구성하고 아트센터의 독창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아티스트 이석 작가가 2019년 에디션에 참여했다. 아트센터 인천의 2019년 기획 프로그램 컨셉(The Creation)을 주제로 새로운 공간의 탄생과 창조의 의미를 담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개발, 지난 11월부터 선보이고 있다.12월 한 달간은 크리스마스 콘셉트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더욱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수려한 건축물과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음악적 경험과 동시에 시각적 유희를 제공하며 공연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문의 032-453-7700

    2019.12.27 ~ 2019.12.27
    작성일 2019.12.23 (월)
  • 2019

    12.23

    월요일

    [행사 · 모집] ‘인천애뜰 미디어파사드’에 새해 소망 담자 외

    ▲인천愛뜰 미디어파사드​인천시는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는 인천시민의 새해 소망을 담은 사진 또는 동영상을 응모 받아 미디어파사드 대형 화면으로 상영하는 ‘인천愛뜰 미디어파사드 새해 소망을 담다’ 이벤트를 실시한다.인천愛뜰 미디어파사드 ‘새해 소망을 담다’ 이벤트에는 인천시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응모를 원하는 시민 중 사진으로 응모할 경우 카메라 비율을 4:3으로 설정한 후 본인이나 가족이 함께 촬영한 사진에 새해 소망 메시지를 담아 제출하고, 영상으로 응모할 경우에는 화면 비율을 16:9로 맞춰 촬영한 후 20초 이내 영상으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응모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사진이나 동영상은 연말연시인 2019년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3일까지 인천愛뜰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문의 032-440-3661~4​인천시 서부여성회관​ 2020년 제1기​ 교육수강생 모집인천시 서부여성회관은 12월 23일(월)부터 2020년 1기(교육기간  2020년 1월 2일 ~ 3월 18일) 사회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과정으로는 공인중개사, 도배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 교육, 네일, 아티스트, 바리스타 등 취업․창업 교육, GTQ포토샵, 웹디자인기능사전산회계 등 IT 전문교육, 영어, 일본어, 중국어 어학전문교육 등 8개 분야 75개 사회교육 강좌이다.이번에 운영하는 특강으로는 한상차림 백반&정식, 별별 한식조리 등 조리특강, 3D프린팅,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4차 산업특강, 타로심리상담사, 우쿨렐레, 실전 헤어커트, 겨울나기 수제 절임 등 17개 단기특강으로 수강생들이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1기 사회교육 수강 접수는 오는 12월 23일(월) 오전 9시부터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wiw.incheon.go.kr)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국가유공자 가족, 저소득 한부모가족, 장애인, 아이모아카드 소지자에 한해 16일부터 6일간 우선모집한다.문의 032-458-7360​​‘방·​탄 어린이, 새 시대를 열다’ 기획전어린이날을 만들고 근대 어린이운동에 헌신한 소파 방정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한국근대문학관에서 열리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한국방정환재단과 함께 2019년 기획전시 <방·탄 어린이, 새 시대를 열다>를 12월 6일부터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 근대 어린이운동에 빼놓을 수 없는 소파 방정환 선생과 그 문학을 전시콘텐츠화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보고 만지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꾸민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 동안 방정환 관련 전시가 몇 차례 있었지만 방정환만을 주제로 어린이가 중심이 되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전시는 이번 한국근대문학관의 전시가 국내 최초가 된다.■ 방탄 어린이, 새 시대를 열다○ 기 간 : 12월 6일 ~ (매주 월요일 휴관)○ 장 소 :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실○ 문 의 : 032-773-3804​

    2019.12.23 ~ 2019.12.31
    작성일 2019.12.16 (월)
  • 2019

    12.21

    토요일

    [전시 · 공연] 크리스마스의 행복과 낭만 ‘미추홀 윈터마켓’서

    ​주안역 남광장 일원 어린왕자 조각상 설치,21, 22일 열려인천시는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 일원에서 한 겨울의 낭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미추홀 윈터마켓(Michuhol Winter Market)’를 연다.‘미추홀 윈터마켓’은 2019년 지역특화 관광축제의 마지막 이벤트로 동절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신기시장, 용현시장, 숭의시장 상인들과 재능 있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이벤트다.이번 윈터마켓은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에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했으며, 크리스마스 소품, LED 조명 집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수공예품과 따뜻한 겨울 먹거리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윈터마켓 축제의 현장에는 “별들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한송이 꽃 때문에”라고 읊조리며 우주를 방황하던 ‘어린왕자’가 착륙했다.‘발굴조각’이라는 작업과정을 통해 독특한 작품세계를 추구하기로 유명한 조각가 이영섭님의 6m 크기의 거대한 어린왕자 조각상이 많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내년 1월 말까지 많은 시민들이 매일 저녁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과 어린왕자 조각상을 전시하여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줄 전망이다.또한, 광장 중앙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빛나누리 장애인 연주단의 아름다운 핸드차임 연주와 로얄 어린이 합창단의 캐롤, 리듬파워 등 인천 출신 가수들의 음악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며, 신청을 통한 미추홀 거리 노래방, 새해 소원 메시지 적기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장훈 인천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꾸미는 지역축제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준비해 왔다.”며, “특히, 금년에는 어린왕자 조각상이 함께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미추홀 윈터마켓이 겨울철 축제의 장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윈터마켓의 자세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mnuri.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2.21 ~ 2019.12.22
    작성일 2019.12.18 (수)
  • 2019

    12.19

    목요일

    [무대와 객석] 바쁘게 달려온 2019, 캐롤․영화음악으로 힐링~

    ​시립합창단‘기쁜 재즈 크리스마스’, 19일 공연​▲인천시립합창단 크리스마스 연주​인천시립합창단이 친숙한 크리스마스 합창곡으로 2019년의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크리스마스만큼은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추억이 깃든 프로그램을 선사할 예정이다.우리 귀에 익숙한 크리스마스 캐롤과 더불어 팝과 영화음악 등을 합창으로  편곡하여 연주한다. ‘천사들의 노래가(Angel we have heard on high)’, ‘실버벨’, ‘루돌프 사슴코’, ‘Let it snow’, ‘Twelve days of Christmas’,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Feliz navidad’ 등 신나고 귀에 익은 외국 크리스마스 캐롤을 즐길 수 있다.이어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무대를 만든다는 내용을 그린 영화 ‘하모니’의 OST ‘크리스마스엔 축복을’이 인천시립합창단의 상임작곡가 조혜영의 편곡으로 연주된다.▲인천시립합창단 크리스마스 연주▲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특별히 재즈 연주자이자 작곡자인 신현필이 그의 밴드와 함께 하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신현필은 버클리 음대를 연주와 작곡 전공으로 졸업했으며,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 음악감독으로 지명되어 활약했다.영화 ‘극한직업’과 ‘우상’의 배경음악을 작곡하며 영화음악 작곡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우리나라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재즈밴드와 함께 합창곡을 재즈풍으로 편곡, 새롭게 옷을 입혀 연주한다.또한 2019년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공연 전 로비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프리뷰 연주를 선사한다. 본 공연에서는 특별출연하여 ‘겨울의 노래’, ‘평화의 춤’ 등을 들려주며, 연주회의 마지막에 인천시립합창단과 함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부르며 절정을 장식할 예정이다.김종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바쁘게 달려온 한 해의 끝자락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쉼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인천시립합창단은 올 한해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를 비롯한 합창 대곡과 한국 창작곡과 민요, 흑인영가와 가요 편곡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과 함께 감동을 나누며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라퓨즈 ​■ 인천시립합창단 제167회 정기연주회​  < 기쁜 재즈 크리스마스 >​○ 일  시 : 12월 19일(목) 오후 7시30분​○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7천원​○ 관람연령 : 8세 이상○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1588-2341​○ 문  의 : ​032-438-7773​

    2019.12.19 ~ 2019.12.19
    작성일 2019.12.11 (수)
  • 2019

    12.16

    월요일

    [전시 · 공연] 산업화 시대의 유산 공장, 창고를 기록하다

    ​비워진 제단(祭壇)전, 12월 16일~30일최근 지역에서는 ‘산업유산’에 대한 재평가와 문화적 관점에서 복원과 재현 등의  다양한 시도가 펼쳐지고 있다. 자연유산이나 문화유산 못지 않게 산업유산도 역사성과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외형적 가치만이 중요시 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그 안에서 일했던 사람들의 삶을 존중하고 그에 관한 기억을 복원하는 일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지난 세대의 희생과 저항은 존중 받고 기억되어야 한다.이 도시의 기억을 담아내고 그 흥망성쇠의 흔적을 기록하는 일은 소중하다. 급속히 재편되는 도시 인천이라는 삶의 본질을 포착하려는 의지인 것이다. 인천의 집단 기억과 의지와 열정이 어떻게 이 거대한 도시를 형성해 왔는지 되돌아 보고자 한다.▲​일진전기▲​일진전기어느 여름 날 사진 찍는 동료들과 시작된 일이 첫눈이 내리고 해가 바뀌는 경계의 시간에 와있다.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될 것 같았던 일은 생각보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였어도 그 끝은 잘 보이지 않았다. 건축물에 스며든 그 안에 삶을 살아냈던 이들의 궤적이 쉽게 기록이 되어질 것이란 생각 자체가 잘못 되었던 것이다. 그 안에는 질곡의 역사와 삶의 궤적들이 짙게 배어 있었고 낯선 우리들을 쉽게 받아주지 않았다. 단 한 번으로 촬영이 마무리된 곳이 단 한 곳도 없었다. 최소 두세 번은 다시 찾았고 어떤 곳은 열 차례정도 방문을 하였지만 우리가 담아낸 이미지는 너무도 미약하였다.▲​동일방직 체육관​▲​동일방직 기숙사​역사는 ‘시간’의 축적과 인간의 ‘경험’에 대한 것이고, 이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를 돌아 봄으로 현재를 통찰하고 미래를 잘 전망하기 위해서다. 흉물스럽게 방치되다가 혹은 경제개발논리로 사라져간 그리고 사라져갈 많은 근대건축물들을 현장에서 기록하는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한 자체가 위안이 되었던 불편한 시간들도 많았다.▲​원당창고▲​원당창고지역의 집단적 기억이 담긴 이러한 기록은 지역의 역사성이나 정체성을 굳건히 하는 데에 긴요한 역할을 한다(한설원, 2009)기억을 하고 있다는 말은,기억을 토내로 무언가 작동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기억은 모든 사람이 행동하는 시발점과 같은 것이다.글·​ 사진 서은미 자유사진가​​ 

    2019.12.16 ~ 2019.12.30
    작성일 2019.12.11 (수)
  • 2019

    12.13

    금요일

    [무대와 객석] 크리스마스 명작 ‘호두까기인형’ 무대에

    ​인천문화예술회관,13~14일 고전발레의 스테디셀러, 겨울 환상의 세계▲유니버셜발레단 <호두까기 인형>​매년 겨울, 전 세계 크리스마스를 장식하는 스테디셀러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올해로 창단 35주년을 맞은 유니버설발레단이 선보이는 ‘호두까기 인형’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안무가 프티파-이바노프 콤비가 완성한 작품으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고전발레 3대 명작으로 불린다.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127년간 크리스마스를 장식하며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차이콥스키 음악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는 바실리 바이노넨 버전을 기반으로, 20여 년간 마린스키발레단의 전성기를 이끈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예술감독이 초연을 연출했다.이후 유니버설발레단 3대 예술감독 로이 토비아스와 현 예술감독 유병헌이 개정 안무를 담당했다. 연말 분위기를 한껏 무르익게 할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 원작의 스토리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연출과 안무가 마음을 설레게 하며, 무엇보다 정통 클래식의 정제된 안무에 발레마임이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발레 입문작으로 꼽힌다.1막은 마술사 드로셀마이어의 살아있는 마술, 할리퀸·콜롬바인·무어인형의 살아있는 춤, 호두까기인형과 생쥐들의 전투 장면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 1막의 대미를 장식하는 ‘눈송이 왈츠’는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받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아름다운 군무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이 작품이 수준 높은 클래식 명작임을 증명한다.2막 과자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러시아춤, 스페인춤, 중국춤, 아라비아 인형춤, 귀엽고 깜찍한 양치기 소녀와 어리석은 늑대의 춤 등 이색적인 의상과 고난도의 테크닉이 가미된 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후 남녀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앙상블이 돋보이는 ‘로즈 왈츠’와 차이코프스키 음악에 맞춘 주인공 클라라와 호두까기왕자의 화려한 2인무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로 손꼽히는 ‘호두까기 인형’은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1544-1555, 엔티켓 1588-2341에서 가능하며,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이다. e음카드 소지자와 초·중·고·대학생은 20% 할인 받아 관람할 수 있다.​■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일  시 :  12월 13일(금) ~ 14일(토), 13일 오후 7시30분, 14일 오후 3시○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관람연령 : 8세 이상○ 예  매 :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문  의 : 032-420-2735 

    2019.12.13 ~ 2019.12.14
    작성일 2019.12.09 (월)
  • 2019

    12.12

    목요일

    [행사 · 모집] 한국영화 100년, 인생영화를 말하다!

    ​인천문화재단, 인천시민문화대학 12월 겨울특강인천문화재단은 12월 12일(목) 오후 7시30분, 송도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의 일환으로 겨울특강 ‘한국영화 100년, 인생영화를 말하다!’를 연다.이번 하늬바람 겨울특강은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의 진행자 김훈종, 이승훈 이재익 PD와 함께 한국영화 100년의 시간 속에서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과 맞닿아있는 인생영화를 소개할 예정이다.풍문으로 듣는 방송, 간접광고가 가능한 야매방송, 월급쟁이들의 애환이 담긴 방송! 이라는 모토로 2012년 처음 시작한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은 최장수 인기 팟캐스트의 하나이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이기도 한 김훈종, 이승훈, 이재익 3명의 현직 SBS라디오 PD가 진행하며 그간 323편의 영화와 323가지의 이야기를 공유해왔다.영화를 통해 세상을 읽어오는 7년의 세월 동안 3명의 PD가 만나온 다양한 곡절과 사연들은 한국영화 100년을 맞은 지금, 우리시대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참가 신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와 ‘하늬바람’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facwind)에 공지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좌는 무료이며,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문의 032-760-1097, 1098

    2019.12.12 ~ 2019.12.12
    작성일 2019.12.11 (수)
  • 2019

    12.11

    수요일

    [무대와 객석] 부평은 어떻게 재즈음악의 성지가 됐나?

    ​부평구문화재단, 창작뮤지컬 ‘헛스윙밴드’ 공연​​​▲창작 뮤지컬 ‘헛스윙밴드’​부평구문화재단이 만든 창작 뮤지컬 ‘헛스윙밴드’ 공연이 오는 12월 11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개막한다.창작뮤지컬 ‘헛스윙밴드’는 1979년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부평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열흘간의 여정을 다룬 작품이다. 부마민주항쟁이 벌어지는 현장을 배경으로 음악이 가지는 힘을 통해 파란만장한 역사의 시점을 통과함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올해 부평구문화재단에서 제작, 초연하는 뮤지컬 ‘헛스윙밴드’는 대한민국 공연계를 이끄는 젊고 실력 있는 창작진의 참여가 눈에 띈다.대본은 공연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세혁 작가가 펜을 잡았다. 1970~80년대 가장 탄압받고 억압받던 시대로부터 구원하기 위한 의미로 자유로움과 역동성에 주목한 재즈 장르를 사용했다.1950~60년대 애스컴(주한미군 군수사령부)과 부평신촌 주변으로 빅밴드가 모여들면서 자연스럽게 재즈 음악의 성지로 변모했던 부평의 시대적 · 역사적 배경을 통해 한국대중음악의 뿌리이자 출발점을 담아냈다.▲창작 뮤지컬 ‘헛스윙밴드’​음악은 재즈피아니스트 출신이자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살리에르’, ‘존도우’ 등에 참여하여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온 이진욱 감독이 작,편곡을 맡았다. 정통 재즈에서부터 스윙재즈, 비밥재즈, 프리재즈에 이르기까지 재즈의 무한한 스케일을 선보인다.여기에 우상욱 연출이 작품의 완성도에 정점을 찍는다. ‘우리의 것을 공연 예술로 창작한다’라는 의미를 가진 ‘우컴퍼니’의 대표이기도 한 우상욱 연출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여  탄탄한 무대 구성과 재기 발랄함을 통해 작품의 볼거리를 더했다.최근 SBS 방송 ‘동상이몽2’ 에서 배우 신동미의 남편으로 인기몰이를 한 뮤지컬 배우 ‘허규’가 주인공인 방규석을 맡는다. 주인공 방규석은 클래식을 전공한 피아니스트였으나 엄한 교육 트라우마로 인해 피아노를 멀리하게 되고 우연히 재즈 클럽의 기타리스트로 전향하면서 재즈의 자유로움에 빠지는 인물이다. 유약하고 억압되었던 주인공이 재즈 음악가로 재탄생하는 일련의 모습을 배우 허규가 어떻게 탄생시킬지 기대할만한 대목이기도 하다.그 외 대학 민중가요 노래패 회장 광장희 역에는 배우 ‘김리’가 캐스팅 됐다. 극중 유약한 방규석을 리드하는 인물 광장희는 밴드의 실질적인 리더로서 개성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이 외에도 박정민, 박정은, 한우리, 권태진, 이원민, 김현지가 참여하여 독특하고 열정적인 배역을 입체감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암울한 1970~80년대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자유로운 재즈로 관통하는 광장의 행진곡과 같은 뮤지컬로 기록될 ‘헛스윙밴드’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새로운 세상을 향해 외쳤던 그 함성을 전한다. 공연 관람은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www.bpcf.or.kr) 또는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문의 032-500-2000 

    2019.12.11 ~ 2019.12.14
    작성일 2019.12.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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