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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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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2

Total : 12

  • 2019

    03.27

    수요일

    [전시 · 공연] 렌즈에 투영된 인천의 공장지대

    ​인천도시역사관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3월 김보섭 작가인천도시역사관이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3월 주인공으로 김보섭 사진작가를 선정했다.  김보섭 작가는 1955년 인천 출생으로 1995년 삼성포토 갤러리에서 개인전(청관, 인천 차이나타운)을 가진 이래 수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한 이력을 자랑한다.사진에 입문한 이후 1990년경부터 차이나타운을 지속적으로 기록해오고 있는 한편 양키시장, 자유공원, 만석동, 연평도 등 주로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다.​▲김보섭 작가 작품김보섭 작가의 전시는 ‘시간의 흔적 – 인천의 공장지대’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김보섭 작가는 “인천은 서울의 주변도시로서 많은 공장들이 바닷가에 위치”하고 “타 지역과 달리 공장과 갯벌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밝혔다. 또한 1957년 설립된 한국유리가 군산으로 공장으로 이전되고 공장이 철거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한 생각을 전시에 담았다고 전했다.전시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다목적실 소암홀에서 2주 동안 진행된다. 3월 27일 오후 7시에 전시가 개최되며, 1시간 동안 작가와의 대화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인천도시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천 동구 지역의 독특한 바닷가 공장 지대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전달하는 전시이며, 김보섭 작가 특유의 흑백사진이 가지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라며, “김보섭 작가의 3월 전시를 비롯하여 올 한 해 동안 진행될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 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은 인천도시역사관이 2018년 새롭게 조성한 다목적실을 연중 활용하여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딱딱한 역사 전시에서 벗어나 사진·미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지역 문화예술계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리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명의 작가들이 돌아가면서 전시를 준비한다.문의 032-850-6014, 6031 

    2019.03.27 ~ 2019.04.09
    작성일 2019.03.25 (월)
  • 2019

    03.27

    수요일

    [무대와 객석] 싱그러운 기타연주로 여는 생동하는 봄

    ​시립교향악단, 실내악 포커스 '봄이오나봄' 무대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19 골든 시즌’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연주회로 실내악연주회 '봄이오나봄'을 준비했다. 이번 연주회는 봄의 싱그러움을 노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부쩍 가까이 다가온 봄의 따스함을 전한다.▲기타리스트 최인​1부에서는 기타리스트 최인의 독주로 그가 작곡한 '바다’와 ‘공간 1’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한다. 독일 로스톡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Rostock)에서 콘체르트 엑자멘 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한 최인은 독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내악과 독주활동을 펼쳐왔다.다양한 레퍼토리를 토대로 한 학구적이고 감성적인 그의 연주는 유럽과 한국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어 현악4중주와 협연으로 평화롭고 서정적인 비발디의 류트 협주곡 D장조를 연주한다.▲바이올리니스트 서경이(좌), 첼리스트 신수정(우)후반부는 바이올린 정유미, 서경이, 비올라 변정인, 첼로 신수정 등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 4명으로 구성된 현악 4중주가 이끈다. 이들은 모차르트의 현악4중주 ‘사냥’과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등 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작품들을 연주한다.‘사냥’이라는 별명을 지닌 모차르트의 현악4중주 K.458은 1악장 도입부에서부터 경쾌한 4악장에 이르기까지 하이든 풍의 명랑함과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1악장 도입부의 멜로디가 마치 사냥을 떠날 때 부는 사냥 호른의 팡파르를 닮아서 ‘사냥’이란 별명이 붙었다.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따스한 볕 아래 사냥을 떠나는 귀족들을 연상케 한다.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은 피아졸라가 비발디의 ‘사계’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된 곡이다. 여러 시기에 걸쳐 부에노스아이레스 사계절의 항구 풍경을 그렸다고 알려져 있어 비발디의 사계의 청명하고 맑은 느낌과는 달리 조금은 우울하지만 정열적이면서도 탱고 특유 열정적 분위기가 느껴지는 곡이다.인천시립교향악단 실내악 포커스1 <봄이오나봄>은 3월 27일 오후 7시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문화가있는날’ 50% 할인을 적용하여 전석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032-438-7772​​인천시립교향악단 실내악포커스1 <봄이오나봄>​○ 일    정 : 3월 27일(수) 오후 7시30분○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 람 료 : 전석 5천원(문화가있는날 50%할인)○ 관람연령 : 8세 이상○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032-420-2000, 엔티켓 1588-2341

    2019.03.27 ~ 2019.03.27
    작성일 2019.03.13 (수)
  • 2019

    03.22

    금요일

    [전시 · 공연] 100년 전 독립 외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세요!

    ​한국근대문학관 ‘3․1운동 100주년 기념 저자와의 대화’한국근대문학관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특별프로그램 ‘3․1운동 100주년 기념 저자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3․1운동은 한국 근대사에 있어 획기적이고 혁명적인 운동이다. 사회지도층부터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100년 전 우리는 독립을 위해 힘을 합해 싸웠다. 고려대 국문과 권보드래 교수는 3․1운동 한 세기를 맞아 운동에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에 초점을 맞춰 최근 <3월 1일의 밤>(돌베개, 2019)이라는 책을 상재하여, 현재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3월 22일 금요일 저녁 7시, 이 책의 저자인 권보드래 교수를 초청하여 시민 여러분과 한 세기 전의 뜨거운 열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이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gangjwa01@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 대상 : 모든 시민, 선착순 40명○ ​일시 : 3월 22일 금요일, 19시○ ​참가자 : 무료○ ​장소 : 한국근대문학관 3층 강의실○ ​진행 : 정종현(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접수기간 : 3월 13일(수) 오전 9시 ~ 21일(목) 오후 5시까지문의 032-773-3800/3804, gangjwa01@naver.com

    2019.03.22 ~ 2019.03.22
    작성일 2019.03.13 (수)
  • 2019

    03.20

    수요일

    [무대와 객석] 광대가 된 테너 이헌의 오페라 '팔리아치'

    ​2019 커피콘서트 첫 무대, 3월 20일 공연인천에서 음악을 시작,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립극장에서 외국인 최초로 평생 주역단원으로 선발된 테너 이헌이 ‘2019년도 커피콘서트’의 첫 무대를 장식한다.성악가라기보다 배우나 광대로 불리길 원하는 오페라 주역 이헌. 그가 사랑하는 레온카발로(Leoncavallo)의 오페라 팔리아치(Pagliacci)를 커피콘서트 관객을 위해 소극장 오페라로 재탄생, 유럽 오페라의 흐름을 숨김없이 보여준다.▲성악가 이헌‘팔리아치(Pagliacci)’는 이탈리아어로 ‘광대’라는 팔리아초(pagliacco)의 복수형으로 유랑극단의 광대들을 의미한다.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지방의 몬탈토에서 한여름 성모승천대축일에 일어나는 치정살인극으로 액자극(극 속에서 공연되는 또 하나의 극) 형태로 전개된다.이번 무대에는 거리나 광장 등을 주 무대로 삼는 유랑극단의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파격적으로 허물어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열린 장터로 탈바꿈한다. 무대가 객석이 되고, 객석은 또한 장터의 구경꾼이 되는 것이다.오페라의 배우들은 무대와 객석의 가로막힘이 없이 자유로운 소통을 하며 공연장 전체를 타고 흐른다. ‘웃어라, 광대여! 슬픔과 고통일랑 감추고.’라고 노래하는 장면에서 관객은 모두 광대가 되어있을 것이다.▲오페라 ‘팔리아치(Pagliacci)​’​2008년에 시작해 5만3천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이다.전석 1만5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과 갓 뽑은 신선한 커피 등 커피콘서트만의 매력으로 수많은 매니아를 거느리고 있다. 상반기에는 배우 김성녀, 신박듀오, 인천시립무용단, 포크가수 박학기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문의 032-420-2735※ 이헌의 오페라 <팔리아치(Pagliacci)>​ ○ 일    시 : 3월 20일(수) 오후 2시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1만5천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 예매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032-420-2000,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2019.03.20 ~ 2019.03.20
    작성일 2019.03.06 (수)
  • 2019

    03.16

    토요일

    [무대와 객석] 감미로운 샹송 들으러 트라이보울 오세요

    ​3월 31일까지, ‘바스티엥 란자’ 공연2019년 3월 프랑코포니(프랑스어권 문화축제) 기념 주간을 맞아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오후 7시 송도 트라이볼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샹송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인천 알리앙스프랑세즈와 인천 송도 트라이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공연은 프랑스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바스티엥 란자(Bastien Lanza)’의 무대로 꾸며졌다.▲프랑스 싱어송라이터 ‘바스티엥 란자(Bastien Lanza)’​젊은 예술가로서의 삶의 경험과 만남에서 받은 영감으로 작업을 하는 바스티엥 란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프랑스 샹송과 포크 사이를 넘나드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낭만, 유머,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이번 공연은 프랑스어권 국가들의 모임인 “프랑코포니(Francophonie)” 축제의 일환이다. 1970년 3월 창설된 프랑코포니를 기념하여 1966년부터 매해 이맘때 전세계 프랑스문화원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부터 참관국 자격으로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예약은 필수이다. 공연 관련 문의 및 예약은 송도 트라이볼 (www.tribowl.kr, 032-831-5066)을 이용하면 된다.또한 지난 1월 29일 인천­프랑스문화교류의 밤에 이어 인천의 프랑코포니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파비앙 페논(Fabien Fenone)(프랑스대사), 쟝 크리스토프 플레뤼(프랑스문화원장) 및 대사관 관계자들과 다비드-피에르 쟐리꽁(한불상공회의소대표) 등이 인천을 방문했다. 저녁 공연에 앞서 인천지역 인사들과 문화-교육 교류확대를 위한 오찬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에는 조동성(인천대총장), 고남석(연수구청장), 서병조(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원장), 최병국(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강선(펜타코드대표), 김종서(인천알리앙스프랑세즈-인천프랑스문화원원장)등이 참석했다.한편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프랑스 대사는 지난 3월 26일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을 만나 양국의 관계뿐 아니라 인천시와 프랑스와 서로 상생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분야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인천시와 프랑스는 문화, 과학,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시와 프랑스 노르망디주는 2017년 10월 ‘평화 및 문화유산 부문 양도시간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교류를 증진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프랑스대사의 인천방문은 인천에 있는 알리앙스 프랑세즈 프랑스 문화원의 중기계획 소개와 올해 4월에 개장되는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 개장에 따른 프랑스 하로파와 인천항의 협력관계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이뤄졌다.

    2019.03.16 ~ 2019.03.31
    작성일 2019.03.27 (수)
  • 2019

    03.14

    목요일

    [무대와 객석] 새로운 100년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오연호 오마이뉴스, 3월 14일 대표 특강인천문화재단은 3월 14일(목) 오후 7시, 송도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의 일환으로 오연호 대표 특강을 개최한다.2000년 2월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인터넷 미디어 <오마이뉴스>를 창간한 오연호 대표는 2013년 봄 덴마크로 가서 ‘행복사회의 비밀’을 캐내기 시작했고, 그렇게 얻은 비밀을 전국을 돌며 강연을 통해 나누고 있다.▲‘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지은 책으로는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지수 1위 덴마크의 비밀>,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 등이 있으며, 2018년 비덴마크인으로는 최초로 교육 및 사회개혁가에게 주는 ‘그룬트비 상’을 수상했다.이번 특강에서 오연호(언론인, 오마이뉴스 대표)는 “새로운 100년,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1000번의 강연, 12만 명의 독자와 함께 찾아낸 행복한 인생의 비밀을 들려줄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 와 ‘하늬바람’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ifacwind)에 공지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할 수 있고,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032-760-1097 

    2019.03.14 ~ 2019.03.14
    작성일 2019.03.04 (월)
  • 2019

    03.13

    수요일

    [뉴스 속 뉴스] 인문학 강좌 ‘죽음, 소멸이 아닌 옮겨감’

    ​한국근대문학관 교육프로그램 40명 모집한국근대문학관은 인문학 강좌 ‘인문학이 있는 저녁-죽음, 소멸이 아닌 옮겨감’을 시작한다. 3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의 강의로 이루어진 이번 강좌에서는 인간이라면 언젠가 누구나 한 번 맞아야 하는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문학관 강좌에 와서 우리 근대문학 전시도 보고 ‘죽음’이란 무엇이고,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같이 생각해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결과는 3월 9일부터 이메일 및 문자로 알린다.​​<인문학 강좌 ‘죽음, 소멸이 아닌 옮겨감’>​◉ ​대상 : 모든 시민, 선착순 40명◉ ​일정 : 3월 13일~5월 8일(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8시30분, 총 8회)◉ ​장소 : 한국근대문학관 3층 강의실◉ ​접수기간 : 2월 25일(일) 오전 10시~3월 9일(토) 오후 5시까지◉ ​문의 : 032-773-3804, gangjwa01@naver.com“우리소리 배우자” 국악배우러 오세요인천국악회관 65기 수강생 모집국악 회관이 다양한 국악 강좌 프로그램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또한 국악을 즐기는 우리소리 배움터로 슬로건을 잡고, 새롭게 국악교육의 새로움 붐을 일으키고자 한다.학생들을 위한 국악아카데미 소리야 놀자 ‘국악놀이터’는 국악소리 짧은 배움 과정과 부모님과 함께 하는 강좌다. 맞춤식 국악교육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동의 취미활동을 통해 감성공유 프로그램과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맛보기 체험’ 등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국악회관은 인천시민의 문화 여건 확충 및 지역 국악계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 예술을 배우고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강좌프로그램 일정>​◉ 강좌기간 : 4월 1일 ~ 6월 22일 (3개월)  *개강 후 중도수강 가능◉ 접수기간 : 기존 3월 4일 ~ 8일                신규 3월 11일~ 22일◉ 장    소 : 인천국악회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수봉안길 78)◉ 대    상 : 청소년, 주부, 일반인, 직장인 *경로우대◉ 문    의 : 032-876-8364 국악회관 1층 사무실, 홈페이지 www.kukakhall.co.kr

    2019.03.13 ~ 2019.06.22
    작성일 2019.02.25 (월)
  • 2019

    03.09

    토요일

    [무대와 객석] 소리꾼 24년 인생, 노래로 살아온 외길

    ​장사익 콘서트 ‘자화상七’, 3월 9일 문화예술회관장사익 소리판 <자화산 七>이 오는 3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16년 <꽃인 듯 눈물인 듯> 이후 2년 만에 찾아오는 반가운 판이다. 1집 ‘하늘가는 길’ 발표 이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기까지의 24년 세월 동안 장사익이 걸어 온 한길 노래 속 인생사를 만나 볼 수 있다.공연은 지난 가을 발매한 9집 음반에 수록된 곡들로 구성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윤동주의 ‘자화상’과 허영자 ‘감’, 기형도 ‘엄마걱정’, 곽재구 ‘꽃길’ 등의 신곡들을 비롯해 그만의 소리로 엮어낸 흘러간 가요들도 함께 올려 진다.소리판 음악인들도 반갑다. 15년을 함께한 기타리스트 정재열 음악감독을 필두로 한국 재즈의 거장이자 트럼펫연주가 최선배, 아카펠라그룹 ‘The Solists’ 등 15인의 음악인들이 장사익과 함께 연주한다.​인생여정 돌고 돌아 45세, 운명처럼 노래인생 시작그에게는 괜히 미운 과거가 있다. 삶과 꿈의 기로에서 삶의 편을 들어줬는데 어째선지 자신에게만 등을 돌리는 것 같았던 젊은 날의 삶이 그랬다. 차오르는 괴로움을 무던히 삼켜내야 했지만 채 넘기지 못한 눈물들은 목에 붙어 굳어졌고 결국 소리가 되었다. 그렇게 1집 <하늘 가는 길>과 대표곡 <찔레꽃>이 세상에 알려졌다. 그때 나이 45세. ‘장사익 소리판’의 시작이었다. 1994년 첫 소리판 <하늘 가는 길> 이후부터 음반 발매에 맞춰 전국을 돌았다. 생으로 노래하기 위해서였다. <허허바다>, <사람이 그리워서>, <역>, <꽃구경> 등 꾸준히 행복한 판을 벌였고 청중은 절절히 열광했다. 그러던 2015년, <찔레꽃> 전국순회 공연을 끝내고 나니 성대에 이상이 왔다. 그의 목에 자리한 혹을 도려낸 후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되기까지, 관객들은 스피커가 부르는 장사익의 노래로 갈증을 삭힐 수밖에 없었다.자화상, 어쩐지 미워졌던 우물 속 그 사나이를 마주보며그가 곁에 두고 읽는 시집들 속에 윤동주의 시 <자화상>이 있다. 오래전부터 읽어왔는데 어느 날 유독 그의 가슴에 박혔다. 거울 속 주름진 얼굴을 바라보다가 문득 70이라는 나이가 무겁게 다가왔다. 인생의 마지막 쿼터.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다급해졌다는 그가 만난 시인이 윤동주였고, <자화상>이라는 시였다. 거울에 비친 깊이 패인 주름을 보면 지난 세월들이 영상처럼 지나가고 부끄러운 세월들이 떠오를 때면 고개를 돌리고 싶지만, 다시금 마주할 수밖에 없는 자신을 보았다고 한다.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 집니다.그는 잠시 멈추어 서서 주름진 얼굴처럼 켜켜히 쌓인 자신의 삶을 찬찬히 돌아보는 마음으로 청중 앞에서 노래하려 한다. 장사익이 선사하는 한 길 노래 속 인생사 <자화상七>. 공연은 3월 9일 토요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32-420-2735※ 장사익 콘서트 <자화상 七>​ ○ 일    시 : 3월 9일(토) 오후 5시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incheon.go.kr                032-420-2000, 엔티켓 1588-2341

    2019.03.09 ~ 2019.03.09
    작성일 2019.02.25 (월)
  • 2019

    03.01

    금요일

    [전시 · 공연] 아트센터 인천, ‘천지창조’로 시즌 오픈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 등 연 30여회 기획 공연독특한 외관과 바다를 잇는 전망으로 송도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아트센터 인천(ACI)’이 ‘라 푸라 델스 바우스’의 <천지창조>로 2019년 시즌 기획공연의 서막을 열어 젖힌다.​▲천지창조 공연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아트센터 인천(ACI)’ 2019 시즌은 콘서트홀의 뛰어난 사운드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적인 콘텐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있다. 오랜 침묵을 깨고 탄생하는 ‘아트센터 인천(ACI)’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의미를 담아 “The Creation(더 크리에이션)”이라는 시즌 타이틀을 선보인다. 클래식 매니아들이 기대할 만한 화제작과 세계적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 캐주얼한 클래식까지 다양한 관객층을 수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천지창조 포스터 (인천경제청 제공) 2019 시즌의 첫 오프닝 작품은 스페인의 비주얼 아트그룹 ‘라 푸라 델스 바우스(La Fula Dels Baus)’가 제작한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이다. 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니 홀과 대만 가오슝 아트센터 등 전 세계 유명 극장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화제가 된 이 작품은 ‘아트센터 인천(ACI)’에서 국내 초연으로 단독 개최된다.1,000리터가 넘는 수조, 와이어 연출을 위한 크레인, 프로젝션 맵핑 등 기존 클래식 공연에서 상상할 수 없는 독창적 무대연출을 선보이며 7일간의 천지창조를 음악과 함께 펼칠 예정이다. 고음악의 디바 소프라노 임선혜, 빈 국립극장과 라 스칼라에 데뷔한 혜성 같은 젊은 베이스바리톤 토마스 타츨, 그리고 테너 로빈 트리췰러가 솔리스트로 참여하며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고음악 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그란데 오페라 합창단’이 참여하고 있으며, 신예 지휘자 김성진이 함께 할 예정이다. 공연은 3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총 2회 개최된다. ‘라 푸라 델스 바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연출가로 손꼽히고 있는 카를로스 파드리사(Carlus Padrissa)가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비주얼 아트와 디지털 드라마, 현대 연극 및 오페라 공연으로 수많은 화제작을 선보인 바 있는 이들은 현대적 기술과 감각을 클래식 음악과 접목시켜 기존에 상상할 수 없었던 혁명적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개막식 연출을 맡으며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으며, 60미터 선적을 공연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중해와 대서양을 누비며 공연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크리스티안 짐머만 포스터 (인천경제청 제공) 이어서 3월 26일에는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의 리사이틀이 준비되어 있다. 2003년 첫 리사이틀 이후 마침내 성사된 16년 만의 내한 리사이틀로 그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쇼팽 스케르초를 연주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안 짐머만은 열여덞살의 나이로 쇼팽 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살아 있는 거장이자 완벽함의 대명사로 불리우고 있다. 2015년 쇼팽 콩쿠르 우승으로 클래식계의 슈퍼스타로 떠오른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짐머만의 쇼팽 연주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곡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자신만의 해석으로 이 시대 거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짐머만은 전 세계 피아니스트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아트센터 인천(ACI)’ 2019 시즌의 기획공연으로 드레스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율리아 피셔(7월 7일), 벨체아 콰르텟(9월 21일), 레자르 플로리상 & 윌리엄 크리스티의 <메시아>(10월 17일), 잉글리쉬 콘서트 & 조수미 (11월 6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 조성진(11월 9일), 안드라스 쉬프 &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 오케스트라(11월 13일) 등 동시대 최고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모차르트 모자이크 포스터 (인천경제청 제공)​​또한 ‘아트센터 인천(ACI)’은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폭넓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클래식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마티네 콘서트(3월~11월, 총 5회), 최수열 지휘자 & 김성현 기자의 모차르트 모자이크(4월~12월, 총 5회), 키즈 클래식(5월/8월), 콘서트 오페라 라보엠(12월), 오픈하우스 페스티벌(10월)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하고 있으며 더불어 지역 예술가 발굴 및 협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 의 : 아트센터 인천 032-453-7700​▲아트센터 인천 외관 (인천경제청 제공)​​​<공연일정>​○ 공 연 명 : 라 푸라 델스 바우스의 <천지창조> ○ ​일    시 : 3월 1일(금)~2일(토) 17:00 ○ ​출 연 진 : 연출 카를로스 파드리스, 무대연출 라 푸라 델스 바우스, 지휘 김성진, 소프라노 임선혜, 베이스바리톤 토마스 타츨, 테너 로빈 트리췰러,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그란데 오페라 합창단 ○ ​프로그램 :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공 연 명 : 크리스티안 짐머만 피아노 리사이틀 ○ ​일    시 : 3월 26일(화) 20:00 ○ ​출 연 진 :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 ​프로그램 : 쇼팽 4개의 스케르초 and more ○ ​공 연 명 : 조재혁의 뮤직인사이트 ○ ​일    시 : 3월 20일, 5월 15일, 7월 24일, 9월 18일, 11월 20일 수요일 오전 11시 (총 5회) ○ ​출 연 진 : 피아니스트 조재혁 외 ○ ​​공 연 명 : 모차르트 모자이크 ○ ​​일    시 :  4월 6일, 6월 1일, 8월 3일, 10월 5일, 12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 (총 5회) ○ ​출 연 진 : 최수열 지휘자, 김성현 기자 외

    2019.03.01 ~ 2019.12.07
    작성일 2019.01.28 (월)
  • 2019

    03.01

    금요일

    [전시 · 공연] 독립운동의 구심점, 개항장 조명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5월 31일까지 전시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던 개항장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전시가 열린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인천 중구 개항장에서의 만세함성'展을 지난 1일 개막, 오는 5월 31일까지 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이번 전시에선 3.1운동 당시 인천 중구 일대에서 만세시위가 일어난 장소와 주동인물 등을 조명하고 백범 김구 선생, 만오 홍진 선생과 같이 중구 개항장의 환경적 영향을 받으며 독립 의지를 다져 나갔던 독립인사의 자료를 살펴 볼 수 있다.일제 강점기,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가 독립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한 동시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는 기초를 마련한 장소라는 공간적 위상을 알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인천 중구의 독립운동 자료 발굴 및 홍보에 기여하고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과 관련한 역사적 장소나 인물을 알리는 의의를 지닌 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구시설관리공단(문화사업팀)으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http://www.icjgss.or.kr/open_port/)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32-760-7864, www.icjgss.or.kr/open_port/ 

    2019.03.01 ~ 2019.05.31
    작성일 2019.03.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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