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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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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1

Total : 11

  • 2018

    05.26

    토요일

    [무대와 객석] 저항을 넘어 평화로 ‘부평 솔아솔아 음악제’

    ​개똥벌레 신형원 등 참여, 26일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부평국가산업공단은 우리나라 산업화 시절 경제발전의 큰 주춧돌을 놓았다. 시골에서 도시로 상경한 산업일꾼들은 어려운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경제발전의 일꾼으로 그들의 몫을 다했다. ‘2018 부평 솔아솔아 음악제’는 노동운동의 메카이자 민중운동의 산실이었던 부평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그 시대 정신을 기리고자 기획된 음악제이다. 음악제는 오는 5월 26일(토) 저녁 7시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 부평 솔아솔아 음악제​부평구문화재단, 경인방송의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제는 “바위섬” <김원중>, “개똥벌레” <신형원>이 출연하며 우리에게도 익숙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며 힙합으로 시대정신을 표현하는 'MC스나이퍼'가 출연하여 지금까지 이어지는 저항과 평화를 노래한다.​ ​또한, 인천의 콜트악기, 대전의 콜텍에서 기타를 만들다 해고되어, 12년째 복직을 요구하며 노래하며 투쟁하고 있는 해고노동자 밴드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밴드>와 그곳 해고 노동자들과 함께 보내며 그림으로 그들을 대변한 전진경 작가가 무대에 올라 <솔아솔아 음악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음악제는 1980~2000년대 대학가와 노동현장에서 불린 민중음악, 노동음악 전통을 바탕으로 지나간 시대의 노동현장에서만 존재하는 노래가 아닌 현재 시점에서 새롭게 탄생하고 재해석 되는 ‘민중음악의 현재’를 바라볼 수 있는 음악제”라고 설명했다.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와 대표전화 032-500-2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5.26 ~ 2018.05.26
    작성일 2018.05.23 (수)
  • 2018

    05.22

    화요일

    [무대와 객석] 음악동네 부평 ‘2018 부평뮤직데이’열린다

    ​5, 6월 ‘사운드 파크’, ‘사운드 스트리트’ 진행부평구문화재단은 음악동네 사업으로 를 개최한다. 는 2016년 ‘뮤직타운-음악동네 만들기’, 2017년 ‘BP뮤직데이’에 이어 진행되는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음악동네’ 사업이다. 그동안 부평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올해는 부평공원을 추가해 작년 보다 넓은 지역으로 확대한다. 일정은 5월 22일 화요일 석가탄신일에 부평공원과 그 일대에서 ‘사운드 파크(Sound Park)’, 6월 30일 토요일에 부평역 지하상가와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사운드 스트리트(Sound Street)’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버스킹과 실내 공연(카페, 서점, 재즈펍 등), 아트마켓으로 구성된다. 인천 및 부평의 뮤지션과 동호회, 문화예술 단체, 청소년 등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허물어 누구나 버스킹과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어쿠스틱, 재즈, 힙합, 클래식 등 음악 장르의 제한도 없다.이를 통해 부평의 음악 잠재력을 일깨워 음악도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의 음악과 관련된 인적자원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음악도시로서 전문가 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음악도시 공동체 형성을 기대한다.8월에는 를 확대하여 5월, 6월에 진행된 지역과 부평구청 인근 굴포천 먹거리타운까지 포함한 가 개최된다. 3개의 지역을 부평 음악동네 사업의 주요 거점으로 하여 부평 전역으로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추진되는 동네는 부평의 여러 가지 특징을 가진 지역을 우선하여 선정했다. 1950~60년대 미군부대 애스컴(ASCOM) 주변으로 라이브클럽이 성행했던 위치의 부평공원 일대, 아시아에서 단일 건물 최다 지하상가 점포수로 기네스북에 오른 부평역 지하상가, 최근 독특한 카페들이 생기면서 새롭게 변신하고 있는 문화의 거리 평리단 길과 굴포천 먹거리타운 등. 소비 중심의 패러다임을 문화와 음악으로 재편하면서 음악도시를 상징하는 주요 장소로 브랜딩 해 가기를 기대한다.버스킹 및 공연 참여 등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음악도시 홈페이지(www.bpcf.or.kr/Musicity)와 문화도시사업팀 032-500-2043을 통해 가능하다.※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 사업은?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부평구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 관광부, 인천광역시와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구문화재단이 주관한다.1950~60년대의 부평은 미군부대 애스컴(ASCAM) 주변을 중심으로 라이브클럽이 형성되고 대중음악 성장의 주요 거점이 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본 사업을 통해 역사적·인적·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문화도시 정체성을 구축하며 부평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재창조하고자 한다. 주요 사업계획은 시민문화, 아카이빙, 음악동네, 콘텐츠개발, 음악교육, 음악산업 6개의 분야를 중심으로 한다.  

    2018.05.22 ~ 2018.06.30
    작성일 2018.05.14 (월)
  • 2018

    05.19

    토요일

    [무대와 객석] 지구 살리는 '그린 마켓'에 놀러오세요!

    ​40여 팀 개성 넘치는 셀러들과 함께하는‘친환경’마켓 오픈! 매달 주제가 바뀌는 색다른 플리마켓, 만국시장이 7월 7일(토) 찾아온다. 만국시장은 월마다 바뀌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테마에 맞춰 예술창작, 나눔, 생활이 함께 어우러져 열리게 될 ‘별난 마켓’,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만국음악살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달에 한 번 특색 있는 테마를 정해 그에 맞게 '별난 마켓'의 셀러들을 모집하고, '만국음악살롱'의 음악을 선곡하는 알찬 구성으로 셀러, 손님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플리마켓이다. 올해도 5월부터 시작한 만국시장은 입소문을 타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 김마스타×오혜영​7월의 주제는 ‘내가 그린(Green) 마켓’이다. 친환경을 테마로 다양한 상품과 나눔이 있는 벼룩시장이다. 제목처럼 지구를 살리는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매회 40여 팀이 함께 했던 만국시장, 7월의 만국시장도 개성 넘치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준비되었다. 친환경 내가 그린(Green) 마켓 주제에 맞춰 참여하는 업싸이클링, 공기 정화 식물, 대안 생리대 만들기 체험, 핸드메이드 소품, 친환경 소재 가방, 수제 맥주, 수제청, 시골에서 농사지은 자주감자 등이 그것이다.마켓과 동시에 버스킹 공연인 ‘만국음악살롱’은 오후 3시와 4시에 진행된다. 3시에는 원맨 블루스 싱어송라이터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이, 4시에는 리듬앤블루스와 국악의 만남을 보여주는 ‘김마스타×오혜영’의 공연이 이어진다. ▲ 원맨 블루스 싱어송라이터 ‘씨 없는 수박 김대중’​블루스를 “현실의 고통을 승화하며 자리 잡은 양식”으로 정의한다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머일 텐데, 그 점에서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의 음악은 ‘웃기고 슬픈’ 감각 속에 블루스적인 정서를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은 블루스 싱어송라이터 김대중의 ‘블루스 이름’이다. 블루스 이름이란 블루스 아티스트들이 갖는 예명 같은 것으로, 관습적으로 신체의 불구를 의미하는 첫 번째 단어+과일 이름에서 따 온 두 번째 단어+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차용한 세 번째 단어로 재미있는 것은 여기서 전직 대통령을 의미하는 김대중은 부모님이 지어주신 그의 본명이라는 점. 애초부터 그와 블루스 사이의 인연은 정해져 있던 것인지도 모른다.변화무쌍한 음악을 보여주는 가수 겸 작곡가이자 기타 연주자인 ‘김마스타’와 가야금을 기반으로 한 국악,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오혜영’이 만났다. ‘김마스타×오혜영’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음악적 색채를 버리고, 악기를 튕기는 본연의 취지 안에서 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굵은 선을 지향하는 앙상블을 선보인다. 현악기와 기타와 가야금, 그리고 오랜 공연으로 만들어낸 리듬앤블루스와 국악의 만남은 하나의 풍경을 연출하며, 살아있는 듯한 생생한 연주를 통해 진지한 음악적 대화를 이뤄낼 것이다. ​※ 만국시장 페이스북 페이지 : facebook.com/10000market   문의 : 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 032-760-1033​  

    2018.05.19 ~ 2018.11.03
    작성일 2018.07.04 (수)
  • 2018

    05.18

    금요일

    [무대와 객석] 국내 최정상 무용수 대표작 본다

    ​춤추는 도시 인천 10주년 스페셜 무대 춤꾼과 관객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춤추는 도시 - 인천>이 1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무대로 5월 18일(금)부터 26일(토)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소․야외공연장, 그리고 야외광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 개막공연 - 김용걸 댄스씨어터 대표사진 ⓒ박귀섭​ ​2008년에 시작된 <춤추는 도시 - 인천>은 열린 무대, 함께하는 공연을 지향하는 인천의 춤 축제이다. ‘항상 곁에 있는 춤’ 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천시립무용단의 공연을 중심으로 지역의 춤 공연을 엮어 춤을 사랑하는 무용가와 관객의 매개가 되고자 시작했다. 지역의 작은 축제였던 <춤추는 도시 인천>은 10년을 이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더 넓고 깊은 춤의 세계를 함께하기 위해 다양한 춤판을 준비했다.​ ▲ 개막공연 - 인천시립무용단 무무​​ ​5월 18일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에서는 국내 최정상 무용단체들의 대표작을 갈라 형식으로 만날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노 김용걸의 ‘김용걸댄스씨어터’, 한국 최초로 팬덤을 몰고 다니는 현대무용의 ‘LDP무용단’, 인천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무용단체 ‘이은주무용단’과 ‘인천시티발레단’, 그리고 축제의 호스트인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적 작품을 소개한다.​ ▲ 무대열전 - 서울예술종합실용학교 '침묵의시선' ​5월 23일에는 소공연장에서 향후 우리 춤을 이끌어 갈 전공 대학생들의 열정 가득한 페스티벌 <무대열전 舞․大列傳>이 펼쳐진다. 서울예술종합학교, 한성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인천대 등에서 본격적인 춤의 길을 걷고 있는 학생들이 학교의 이름을 걸고 무대 위에서 열전을 벌인다. 5월 25일 소공연장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주목할 만한 무용가를 선정하여 소개하는 이 열린다. 현재 우리 무용계의 기둥으로 활약하는 무용가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는 무대로 테크닉과 표현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립무용단원 박재원, 배아란 외 조재혁, 박수정 등 6명의 무용가가 무대에 오른다.​▲ 릴레이댄스 야외공연장 전경​5월 26일은 야외에서 모두가 어울리는 시간이다. 야외광장에서는 오후 6시 50분부터 릴레이댄스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관객 및 행인들이 다 같이 함께하는 <플래시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천지방무형문화재인 나나니타령에 맞춰 ‘나나니춤’의 주요 동작을 신명나게 춰본다.이어 7시부터는 야외공연장에서 축제의 시그니처 무대 <릴레이댄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다양한 무용단체들의 공연이 쉼 없이 릴레이로 펼쳐지는 <릴레이댄스>는 춤꾼과 관객의 벽을 허물고 함께하는 축제의 정신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공연이다.​  날 짜 공연명 공연장소 5월 18일(금) 오후 8시 개막공연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5월 23일(수) 오후 8시 무·대열전(舞·大熱戰) - 무용과 대학 페스티벌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5월 25일(금)오후 8시 IMDT CURATION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5월 26일(토) 오후 6시 50분 플래시몹 - move nanani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5월 26일(토) 오후 7시 릴레이댄스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춤추는 도시 - 인천>​ 일정표​ 인천시립무용단 관계자는 “전문 무용 단체들의 작품부터 아마추어 무용가들의 삶이 묻어있는 춤까지 모든 춤은 다 그 자체로 신나고 아름답다. <춤추는 도시 - 인천>을 통해 춤과 예술로 삶의 충만한 기쁨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18일 <개막공연>과 25일 은 전석 1만원이며, 그 외 공연들은 무료로 진행된다.문의) 인천시립무용단 032-420-2788 ○ 인천시립무용단 <춤추는 도시 인천 10th Anniversary> - 일 시 : 5월 18일(금) ~ 26일(토)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소·​야외공연장, 야외광장 - 관 람 료 : 공연별 상이 - 예매문의 : 1588-2341 / 032-420-2788, www.imdt.or.kr                art.incheon.go.kr / www.enticket.com 

    2018.05.18 ~ 2018.05.26
    작성일 2018.04.25 (수)
  • 2018

    05.18

    금요일

    [전시 · 공연] ‘춤추는 도시 인천’, 릴레이댄스 10년

    ​<舞·大열전>, <플래시몹> 등 신명과 흥이 함께한 무대 인천시립무용단의 <춤추는 도시 인천 10th Anniversary>가 지난 5월 26일 릴레이댄스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 18일부터 26일까지 개막공연을 비롯한 5개의 섹션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춤 장르를 망라한 다양한 색깔의 무대로 총 33개의 참가단체, 참가인원 312명, 3천여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인천의 5월을 춤으로 들썩이게 했다. ▲ 인천시립무용단 개막공연​​‘항상 곁에 있는 춤’을 슬로건으로 2008년 시작하여 올해 10주년을 맞은 <춤추는 도시 인천>은 공연이 진행된 기간 동안 수많은 공연예술 관계자와 관객들을 설레게 하며 ‘열린 무대, 함께하는 축제’ 로 춤꾼과 관객이 하나 되는 경이로운 순간을 이끌어냈다.​ ▲ MOB 작품사진​자타공인 국내 최정상 단체들의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었던 개막공연과 특별 선정된 무용가의 솔로 및 듀엣 작품을 초청하였던 을 통해 지역을 넘어 전국 무용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무용과 대학들의 친선 경합의 장이었던 <舞·大열전>으로 향후 무용계에서 활약할 미래의 무용가들에게 인천의 무대를 각인시키기도 했다.​​또한 참가자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고 신나는 화합의 장을 펼쳤던 <플래시몹>은 인천 지역 향토춤인 나나니춤의 주요 동작을 활용하여 전통과 현대의 흥미로운 조합을 만들어냄과 동시에 신명과 흥, 즉흥이 함께하는 축제성을 드높였다.​ ▲ 멜랑꼴리댄스컴퍼니​지역을 벗어나 전국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 <릴레이댄스> 역시 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참가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관객들은 밤 10시가 넘는 늦은 시간 까지 지속된 축제를 끝까지 함께하며 전 출연진이 함께한 커튼콜에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다양한 부침 속에서도 10년을 이어온 축제를 주관해온 인천시립무용단은 <춤추는 도시 인천>을 통해 앞으로도 춤장르 관객층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을 선보일 예정이며 심도 있는 프로그래밍으로 인천의 무용애호가들에게는 수준 높은 무용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관객 및 참가자에게는 무용의 즐거움을 더욱 만끽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향후 인천을 넘어 전국에서 손꼽아 기다리는 무대로, 나아가 인천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축제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해본다. 

    2018.05.18 ~ 2018.05.26
    작성일 2018.06.04 (월)
  • 2018

    05.16

    수요일

    [무대와 객석] 대한민국 기타, 함춘호입니다

    ​커피콘서트Ⅲ, 5월 16일(수) 공연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커피콘서트>의 세 번째 무대가 5월 16일(수) 오후 2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2008년에 시작해 4만8천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이다.클래식, 재즈, 국악, 현대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시간에 매료된 수많은 마니아층도 생겨났다. 전석 1만5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과 갓 뽑은 신선한 커피는 관객이 뽑은 커피콘서트만의 매력이다. 뜻 깊은 이번 무대는 ‘시인과 촌장’의 멤버로 활약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한다. ▲ 세션기타리스트 함춘호​​6~70년대 포크의 주역 송창식은 그의 둘도 없는 연주 단짝 함춘호를 소개할 때 ‘대한민국, 기타, 함춘호입니다!’라고 말한다. 연주 동료를 소개함에 있어 더할 나위 없는 표현이자, 듣는 이로 하여금 또한 가슴 벅찬 소개가 아닐 수 없다. 이렇듯 함춘호는 한 때 가요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모든 곡들에 연주자로 참여했을 정도로 모든 아티스트들이 선호해 마지않는 기타리스트이다. 송창식, 전인권으로부터 시작하여 조용필, 양희은, 김현식, 신승훈, 임재범, 윤종신, 박정현, 보아 등 내로라하는 국내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가요계 음유시인 최백호는 함춘호를 언급하며 ‘동시대에 기타리스트로 태어나줘서 감사하다.’는 진심어린 찬사를 보낸다.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그의 연주에 대한 사랑과 진정성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기타리스트 함춘호는 가장 단순한 멜로디라도 완벽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철학으로 연주에 임한다. 이번 시간에는 그의 ‘시인과 촌장’ 시절 대표곡 <가시나무> 등 그가 참여하여 연주했던 가요들과 더불어 영화음악과 우리 귀에 익숙한 팝음악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소울맨, 첼리스트 이지행, 키보디스트 박용준이 함께하며, 소프라노 백혜숙과 더불어 김광용, 이한솔이 보컬로 무대를 빛낸다. 커피콘서트는 이후에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 더 브라스 칸타빌레 앙상블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문의)032-420-2737​ ​2018 커피콘서트Ⅲ <대한민국, 기타, 함춘호입니다!> ○ 일 시 : 5월 16일(수) 오후 2시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1만5천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420-2737 ○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032-420-2000, 엔티켓 1588-2341 

    2018.05.16 ~ 2018.05.16
    작성일 2018.05.09 (수)
  • 2018

    05.11

    금요일

    [무대와 객석] 유럽음악으로 떠나는 봄 여행길

    ​시립교향악단 5월 11일 정기연주회 ‘멘델스존’인천시립교향악단이 5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73회 정기연주회 <멘델스존>을 연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유럽 다양한 나라들의 정취를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연주한다. ▲ 인천시립교향악단​이날 지휘를 맡은 마에스트로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이다.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명예예술감독이자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하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 지휘 정치용​​연주회의 첫 곡은 프랑스의 극작가 보마르셰의 대본에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가 곡을 붙인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이다. 이 곡은 새롭게 작곡된 것이 아니라 오페라 영국 여왕 엘리자베타의 서곡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여러 나라의 아이디어들이 혼재되어있는 듯하나, 분위기는 밝고 활기차다. ▲ 첼로 임희영​뒤 이어 연주되는 랄로의 첼로협주곡은 스페인의 정취가 깊이 베여있고 독주악기와 오케스트라가 조화로이 처리되어 이국적인 느낌과 귀족적 단아함을 느낄 수 있다. 협연하는 첼리스트 임희영은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로부터 “뛰어난 음악성과 유려한 테크닉을 지닌 주목받아야 할 아티스트”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후반부에 연주될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3번 스코틀랜드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멘델스존이 스코틀랜드 곳곳에서 깊은 인상을 받은 감성으로 작곡된 곡이다. 특히 메리 스튜어트 여왕의 비극이 일어났던 홀리루드에서 교향곡의 직접적인 악상을 떠올렸다고 알려진다. 멘델스존은 “이 교향곡은 잡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 멀리 달아난다.”라고 고백할 만큼 스코틀랜드에서 느낀 인상을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다. 이처럼 오랜 고뇌를 거쳐 완성되었기에 멘델스존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과 고전적인 균형감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스코틀랜드의 풍경을 탁월하게 표현하고 있어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한 명의 작곡가를 선정하여 그의 음악적 매력을 보여주는 시리즈를 올 해 상반기동안 진행하고 있다. 지난 연주회를 통해 시벨리우스와 드보르작, 슈만의 작품을 소개하여 호평 받았으며, 6월에는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으로 관객과 만난다. 문의)032-438-7772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73회 정기연주회 <멘델스존>  ○ 일    시 : 5월 11일(금) 오후 7시30분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람료  : R석 1만원, S석 7천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438-7772  ○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032-420-2000, 엔티켓 1588-2341 

    2018.05.11 ~ 2018.05.11
    작성일 2018.05.02 (수)
  • 2018

    05.10

    목요일

    [동네방네] 인천시 새 캐릭터 '이모티콘' 분양받자

    ​인천시 미디어와 플친 맺으면 무료 다운로드  “인천시 미디어와 카톡 친구 맺고 인천시 귀염둥이 분양받자.”인천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인천시 미디어’ 계정을 마련하고 인천시가 발행하는 홍보매체에 게재됐던 재미있고 다양한 인천콘텐츠를 메시지로 전송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3일 오픈한 ‘인천시 미디어’를 알리고 인천시 미디어와 친구를 맺은 분들에게 인천시의 새로운 캐릭터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물범 친구들’ 이모티콘을 분양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시 새 캐릭터 이모티콘 이벤트는 카카오톡 충전소와 인천시 미디어 홈에서 진행하며 인천시 미디어와 플러스 친구를 맺은 뒤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벤트는 5월 10일(목) 오후 2시부터 시작해 16일(수)까지 실시하며 이모티콘 사용기간은 다운로드 후 30일까지다. 이모티콘은 한정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인천시는 시 홍보매체에서 게재된 우수한 인천콘텐츠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하여 인천을 비전있고 긍정적인 도시로 그리고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인천시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300만 인천시민을 대표하는 인천의 새로운 캐릭터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물범 친구들’은 4월 23일 조례 공포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내 캐릭터 소개를 시작으로 시정홍보용 라디오 광고, 어린이날 행사, 캠페인용 스티커 활용 등 친근한 이미지로 대시민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또한 다양한 응용디자인 개발로 TV 광고 및 조형물 설치 등 활동범위를 점차 넓혀 인천 도시 경쟁력 제고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인천시 미디어 홈 URL : http://pf.kakao.com/_xjSRSC  

    2018.05.10 ~ 2018.05.16
    작성일 2018.05.09 (수)
  • 2018

    05.05

    토요일

    [전시 · 공연] 주말 즐거운 공연 뚝딱 ‘황.금.토.끼’

    ​​5~9월까지 금·토요일, 야외예술마당서 공연인천문화예술회관이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야외예술마당 <황.금.토.끼>를 진행한다.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인 <황.금.토.끼>는 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는 즐거운 공연 관람으로 여유롭게 주말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열린 무대이다. 야외공연이 생소했던 1995년에 시작해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하는 <황.금.토.끼>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적인 장수프로그램이다.​ ​​다양성과 친근감을 모토로 작년에는 총 27회를 진행하였으며, 약 1만 170여명이 관람하는 등 탄탄한 고정 관객층을 확보한 인천의 야외상설무대이다. 아직 극장 출입이 어려운 유아를 동행한 가족들부터 공연문화 자체가 생소한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관객들을 아우르며 문턱을 낮췄다. 올해는 오는 5월 5일(토)에 시작해 9월 29일(토)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30분, 저녁노을이 예쁘게 물드는 야외공연장에서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총 32회 공연 예정이다. 금요일 저녁에는 인천시립극단의 흥미진진한 야외극과 인천시립무용단의 흥겨운 우리 춤의 향연, 인천시립합창단의 다양한 끼와 무대를 확인할 수 있는 음악회,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화려한 금관 악기 연주와 민간단체에서 화려한 밸리댄스, 마술 등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토요일 저녁에는 가족뮤지컬, 클래식, 국악, 성악 등 친숙한 장르부터 라틴뮤직, 모던댄스 등 매주 무겁지 않은 다른 테마의 공연이 관객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게 된다.○ 야외예술마당 <황.금.토.끼> - 공연일정 : 5월 5일~9월 29일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30분 -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 관 람 료 : 무료 - 공연문의 : 420-2051, 420-2742 ​

    2018.05.05 ~ 2018.09.29
    작성일 2018.04.30 (월)
  • 2018

    05.04

    금요일

    [무대와 객석] 그대 마음의 ‘여신’은 누구인가요?

    ​<여신님이 보고 계셔>, 5월 4, 5일 공연창작뮤지컬의 살아있는 신화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가정의 달인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2011년 CJ Creative Minds 선정작으로 2012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 선정작으로 뽑혔으며, 2013년 국회대상 올해의 뮤지컬상 수상을 거머쥐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2014년 9월에는 일본 세타가야 퍼블릭 시어터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며 수많은 대극장 라이선스 공연들 사이에서 흥행 신화를 이뤄낸 창작뮤지컬로 평가 받았다. 2015년 공연 이후 2년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탄탄한 스토리와 풍성한 음악을 기반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인천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총성과 비명이 난무하는 한국전쟁 가운데, 기상 악화로 포로 이송선이 난파되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남한군과 북한군이 오직 살아 돌아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여신님이 보고 계셔’ 작전을 함께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표류된 군인 중 유일하게 배를 고칠 줄 아는 북한군 선박 조종수 ‘순호’가 전쟁 후유증에 괴로워하자 국군대위 ‘영범’은 그에게 무인도를 지키는 여신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로 인해 ‘순호’는 점차 미소를 되찾아가며 배를 고친다. ‘순호’로 하여금 배를 고치고 고국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여신의 존재를 믿는 척을 하던 군인들은 시간이 지나며 그리웠던 첫사랑, 누이동생, 어린 딸, 어머니를 여신에 대입하며 피폐하던 전쟁 속에서 다시금 꿈과 희망을 찾아간다. 이처럼 작품은 관객들에게 각자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중한 존재를 떠올리게 해 공감대를 자극하며 내면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힐링’을 전하며 명실상부 대학로 최고의 창작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겉으로는 늠름해 보이는 국군 대위이지만 알고 보면 처세의 달인이자 딸 바보인 국군 대위 ‘한영범’역에는 배우 김신의, 성두섭이 캐스팅 되었으며, 전쟁후유증에 시달려 매일같이 악몽을 꾸다가 영범이 들려준 여신님 이야기를 믿게 되면서 전쟁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시작하는 북한군 ‘순호’역은 배우 윤지온, 정휘가 맡아 연기한다. 악명 높은 냉혈한 북한군 상위 ‘이창섭’역에는 배우 윤석원이, 첫사랑을 간직한 남한군 ‘신석구’역에 배우 김대현이 캐스팅 되었다. 속을 알 수 없는 차가운 북한군 ‘조동현’은 조풍래이 연기하며 섬세하고 재주 많은 북한군 ‘변주화’역에는 배우 손유동이 맡았다. 군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신비로운 ‘여신’역에는 지난 시즌 아름다운 여신을 보여주었던 배우 최연우가 맡았다.​ 참혹한 한국전쟁을 밝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소중한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만드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프리뷰 티켓 오픈부터 티켓 예매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또 한번의 흥행 신화를 예고했다. 문의 032)420-2735 ​

    2018.05.04 ~ 2018.05.05
    작성일 2018.04.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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