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iew 캘린더

오늘 7월 22일 (Sun요일)

2018년 04월

※ 방향키를 이용하여 월별 행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월 가기
검색하기

Total : 16

Total : 16

  • 2018

    04.28

    토요일

    [무대와 객석] 혼돈시대, 고군분투한 젊은이들 열정 담아

    ​인천시립극단 연극 <너의 후일은> 공연 인천시립극단이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창작극 개발 프로젝트의 첫 번째 연극 <너의 후일은>을 4월 28일(토)부터 5월 6일(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인천시립극단은 지난 일 년 간 4명의 극작가(이양구, 한현주, 김은성, 박상철)와 함께 서구의 근대가 들어온 통로 중 하나였던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면서 공연소재를 찾아왔다. 이번에 선 보일 <너의 후일은>을 시작으로 4개의 희곡들을 차례로 공연할 예정이다.  연극 <너의 후일은>은 ‘갑신정변’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유쾌하고 서정적으로 재구성하여 풀어낸 이야기이다. 임오군란에서 실패를 경험한 퇴역군인 '재군‘이 고향인 인천에서 친구의 권유로 다시 한 번 갑신정변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혼란한 시대를 온 몸으로 겪으며 고군분투하지만, 새로운 세상을 향한 패기와 열정을 잃지 않는 젊은이들이 모습을 고스란히 포착한다. 개항된 지 겨우 2년밖에 되지 않은 전형적인 어촌 마을에 불과한 제물포항에 인천세관이 들어서고 대불호텔, 근대적인 염전, 등대가 세워지는 모습이 흑백 사진처럼 정겹게 다가온다. 배우들의 화술과 몸짓으로 재현하는 여러 나라 외국인들과 조선인들의 모습은 마치 가무극처럼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100여 년 전 그때로 관객들을 이끌 것이다. 연극 <너의 후일은>은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지만 그것은 바로 가슴 벅찬 우리 이야기이기도 하다. 개항의 시대를 뜨겁게 살아내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 시대를 돌아보며 지금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천시립극단 관계자는 “문화를 통하여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알아감과 동시에 미래의 모습까지 그려보려 한다. 인천시립극단의 창작극 개발 프로젝트 연극<너의 후일은>을 자신 있게 관객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문의 032)420-2790※ 인천시립극단 창작극 개발 프로젝트 <너의 후일은> ○ 공연기간 : 4월 28일(토) ~ 5월 6일(일) ○ 공연시간 :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4시 ※ 월요일 공연 없음 ○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람연령 : 중학생 이상 관람가 ○ 관 람 료  : 전석 2만원 ○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032-420-2000,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 공연문의 : 인천시립극단 032-420-2790 

    2018.04.28 ~ 2018.05.06
    작성일 2018.04.09 (월)
  • 2018

    04.27

    금요일

    [무대와 객석] 일상예술에서 문화철학까지

    ​인천문화재단,  배움의 향연 ‘하늬바람’ 개강인천문화재단은 4월 19일(목) 김애란 작가 특강을 시작으로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 시민대상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은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문화시민을 위한 열린 아카데미 사업이다. 올해 진행되는 시민대상강좌는 총 24개로 상반기 11개 강좌, 70강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는 8월부터 하반기 13개 강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예술창작과정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일상예술 프로그램으로는 ‘야근 대신 바느질’, 신모래 작가와 함께 하는 ‘그림으로 옮기기’ 수업이 있으며, 「한 글자 사전」과 「마음 사전」의 김소연 시인이 시 창작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새로운 곳으로의 이주, 혹은 전환기의 삶을 새롭게 조직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창조적 삶 조직하기’ 수업도 있다.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 학자들과 함께 세상을 보다 깊은 사유와 문화적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분들이 있다면 인문사회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된다. 한국의 다양한 페미니즘 이슈를 다루는 <한국 문화예술의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묻다>와 철학과 문화의 관계를 탐구하는 <철학의 시선으로 읽는 문화>가 준비되어 있다. 그 밖에도 <여행인문학도서관 길 위의 꿈>, <신나는여성주의도서관 랄라>, <황해섬네트워크>, <인천사진아카이브연구소>, 등 지역의 전문 문화단체·공간들과 함께 여행, 섬과 영화, 사진과 음악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좌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 시민대상 아카데미는 강의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 및 하늬바람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facwind)에 공지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수강대상자가 결정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된다. 인천문화재단 문화교육팀 032-760-1097 

    2018.04.27 ~ 2018.08.03
    작성일 2018.04.16 (월)
  • 2018

    04.26

    목요일

    [전시 · 공연] 양희경과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등

    ​무한상상력 가득한 미술관에서 느끼는 따뜻함과 즐거움! 부평구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아빠’ 그리고 ‘가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전시 <아빠를 찾아라>를 선보인다. 보고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본 전시는 4월 26일(목)부터 5월27일(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열린다.​ ‘아빠’와 ‘가족’을 주제로 한 <아빠를 찾아라>는 벽화, 미디어아트와 같은 현대미술을 통해 단순히 작품을 보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그려보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실제 ‘아빠’의 인터뷰 영상을 디지털 캔버스에 표현한 미디어 아트, 작가와 관람객들이 함께 만드는 벽화 등과 같은 독특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아빠를 찾아라>는 현대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김우령, 성낙진, 윤서희, 이정은 4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였고 부평아트센터를 위해 새롭게 작업한 신작을 포함하여 총 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 밖에도 좀 더 이해 높은 관람을 원하는 구민들을 위해 예약을 통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부평구문화재단 전시담당자는 “부평구문화재단은 지역주민이 가벼운 마음으로 미술관을 방문하여 쉽게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완성도 높은 기획전시를 만들어 지역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와 전화 500-2000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연일정> 〇 공 연 명 : 양희경과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달콤한 클래식> 〇 일 시 : 4월 26(목) 오전 11시_첫사랑, 달콤 쌉싸름한           5월 31(목) 오전 11시_청춘, 내 소싯적에           6월 28(목) 오전 11시_여행, 설렘을 찾아서 〇 장 소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〇 공연시간 : 70분 이내 〇 가 격 : 전석 1만5천원 〇 문 의 : 032-500-2000 

    2018.04.26 ~ 2018.06.28
    작성일 2018.04.23 (월)
  • 2018

    04.25

    수요일

    [동네방네] 어린이날, 어버이날 어디갈까?

    ​인천시 알찬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채롭게 준비5월에는 다양한 기념일이 많다. 그중 가장 큰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다. 어린이날만을 학수고대한 아이들과 재미있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부모들의 고민이 많고, 부모님을 모시고 무엇을 해야 할 지 자식들의 생각이 많은 때다. 이런 고민에 도움을 주고자 인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 연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강좌,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천시는 시민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소소한 문화행사를 촘촘하게 준비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플랫폼, 송도 트라이보울 뿐만 아니라 생활 가까운 곳인 도서관,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아기자기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생활문화센터 등에서도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 31개, 전시24개, 무료영화상영 10개, 체험 및 강좌 60개, 무료수영강좌 3개, 축제행사 6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화예술마당을 개최하여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마당, 체험마당, 플리마켓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부평아트센터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부평키즈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체험, 뮤지컬, 인형극,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또한 문학행복드림야구장에서는 5월 5일 14시 롯데전 시작전에 어린이 코스프레왕 선발대회, 그림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도 14시 제주전 경기전에 11시 30분부터 인천유나이티드 FC배 축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되며, 송림체육관, 계산국민체육센터, 삼산월드체육관 수영장에서는 선착순으로 무료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문화행사’로 검색해서 확인할 수 있음)    이 밖에도 인천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5월 가정의 달을 가족과 함께 푸르름을 벗삼아 인천에서 맘껏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   2018년 5월 문화 행사일정​​ 일시시간프로그램명장소관람, 참가비문의5월 2일~30일 매주 수오후7시30분우.주 이야기 - 나를 찾아줘 인사이드 아웃생활문화센터  이음마당 무료 문화재단 760-10325월 2일~5일 평일 오후7시30분 토 오후2시, 5시하이브리드 오페라 - 세 여인문학시어터 일반 15,000원 학생 8,000원 문학시어터 433-37775월 5일(토) 수봉민속놀이마당 연희한마당 "전통연희의 현재와 미래"수봉민속놀이마당 무료 은율탈춤보존회 875-99535월 6일(일)오후 5시김덕수패 사물놀이 '얼쑤2018'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무료440-80805월8일(화)~13일(일) 극단 MIR 레퍼토리 10주년 기념 공연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무료문화재단 760-10045월 11일(금)오전 10시인천향교 석전대제인천향교무료876-70415월 11일(금)       오후 1시~ 6시입양의 날 기념행사트라이보울공연장무료말리홀트 -4853-27975월 12일(토)오후 2시시 무형문화재 제8호 강화외포리곶창굿 활성화공연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무료440-80805월 12일(토)오후 2시~3시인형극 : 콧수염 아저씨의우당탕탕 하루영종하늘도서관 세미나실1무료746-90375월 12일(토) 오전9시~ 오후6시상생의 비나리트라이보울공연장무료잔치마당 501-14545월 12일(토)오후 4시상생의 비나리 - 打 & Rock송도 트라이보울  무료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501-14545월 13일(일)오후 2시시 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 활성화공연경인아라뱃길 시천가람터수변무대무료440-80805월 13일(일)오후 5시세움SE:UM 코리안 브레스 시즌2 '아우라'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무료440-80805월 18일(금)오후 3시시 무형문화재 제20호 휘모리잡가 활성화공연전수교육관 풍류관무료440-80805월 19일(토) 오후 2시시 무형문화재 제19호 갑비고차농악 활성화공연강화용흥궁공원무료440-80805월 19일(토) 오후 2시,  5시콘서트- 지브리 애니메이션 in Jazz문학시어터 일반 15,000원 학생 8,000원 문학시어터 433-37775월 20일(일)오후 5시원초적 음악집단 이드 '이드의 쿨콘'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무료440-80805월 23일(수) 오후 1시~ 10시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트라이보울공연장무료이정아 -9493-18605월 24일(목) 오전 9시~ 오후 6시관점트라이보울공연장무료김선득 070-4322-48265월 25일(금)오후 2시창작소리극 인천사람들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무료서도창배뱅이연구보존회 518-61115월 26일(토)오후 3시시 무형문화재 제20호 휘모리잡가 정기전승공연전수교육관 풍류관무료440-80805월 26일(토)오후 3시국가 무형문화재 제82-나호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활성화공연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무료440-80805. 26.(토)오후 3시~ 4시30분방정환 이야기 마당극 '토끼의 재판'미추홀도서관  강당무료440-66655월 26일(토) ~27일(일)오후 5시무용공연 <시간은 무게다>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무료댄스컴퍼니 명 773-38115월 27일오후 5시뮤지컬배우 최형석과 함께하는 앙상블 더류 '미드나잇 in 인천'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무료440-80805. 27.(일)오후 3시개구쟁이 피노키오꿈벗도서관무료764-61115. 29.(화)오후 3시 30분패널시어터 블랙라이트 (panel-theater black light) '피노키오'율목도서관무료770-38085월 29(화)~6월3(일) 극단 MIR 레퍼토리 10주년 기념 공연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 무료 문화재단 760-10045월 30일(수)오후7시~8시어른동화 콘서트미추홀도서관  강당무료440-66675월 30일(수)오후 8시트라이보울 클래식 시리즈트라이보울 공연장무료문화재단 455-71855월 31일(목)오후  7시 30분스칼라오페라 정기연주회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VIP 50,000 R 40,000 S 30,000 스칼라오페라 888-9911  

    2018.04.25 ~ 2018.05.23
    작성일 2018.05.02 (수)
  • 2018

    04.21

    토요일

    [전시 · 공연] 힙합과 팝페라의 크로스오버 콘서트

    4월 21일(토) 오후 7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부평구문화재단은 다양한 문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4월 21일(토) <비와이X컨템포디보> 콘서트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선보인다. 케이블 방송(Mnet) 오디션 프로그램(쇼미더머니5)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짧은 기간에 국내 최정상 래퍼로 부상한 ‘비와이(이병윤)’와, 비와이의 친형(이병일)이 속한 팝페라그룹 ‘컨템보디보’가 장르를 뛰어넘는 명품공연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 비와이​▲ 컨템포디보​ 다른 색깔의 장르인 힙합과 팝페라의 크로스오버는 한 무대에 서게 될 날을 꿈꾸던 두 형제의 첫 무대이자 오래전부터 음악적 고민과 성장의 시기를 함께한 ‘부평’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가진다.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비와이X컨템포디보> 콘서트는 인천 출신의 아티스트를 소개함과 동시에 대중음악 장르에 선호도가 높은 지역민들의 문화욕구를 반영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에서 ‘포에버(Forever)’, ‘네가 알던 내가 아냐’, ‘데이데이(Day Day)’ 등 음원차트를 섭렵한 비와이의 곡들과,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장르의 틀을 깨는 ‘컨템포디보’의 음악을 전할 예정이다.▲ 굿데이​부평구문화재단 2018년 대중음악 기획공연은 오는 4월 21일(토) 오후 7시에 열리며, 특별 게스트(굿데이)의 무대 및 다양한 할인혜택 등이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pcf.or.kr)와 대표전화 032-500-2000번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개요> - 일 시 : 4월 21일(토) 오후 7시 - 장 소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 출 연 진 : 비와이, 컨템포디보, 굿데이 - 티켓가격 : R석 5만원 / S석 4만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 - 문 의 : 032-500-2000 

    2018.04.21 ~ 2018.04.21
    작성일 2018.04.02 (월)
  • 2018

    04.20

    금요일

    [전시 · 공연] 화폭에 담긴 포구 사람들의 삶의 빛깔

    ​서양화가 고제민 <괭이부리말과 포구이야기>전우리미술관은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양화 작가 고제민의 전시 <괭이부리말과 포구이야기> 전시를 연다. 고제민 작가는 인천 동구의 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하면서 지역의 풍경을 소재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우리미술관 전시에서는 특히 괭이부리마을과 인근 포구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위주로 하여, 회화작품 2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 괭이부리 마을2  21.5×74(cm) acrylic on canvas 2017​▲ 꿈꾸는마을2(만석-괭이부리) 80×117(cm) oil on canvas 2015 작가는 다음의 글을 통해 전시에 대한 기획의도를 밝히고 있다. “섬마을이나 포구에 가면 사람을 만납니다. 바다 물길이 아름다워 찾았다가 거기 사는 사람들한테서 우리 동네만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북성포구 끄트머리 괭이부리마을도 그렇게 만났습니다.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은 일제강점기, 동란 때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들어 생긴 마을입니다. 공장에 나가거나 부두에서 일하면서 고단한 삶을 꾸려냈습니다. 좁은 골목길, 낡은 집들이 옹기종기 들어서 있는데, 어둠 속으로 남모르게 흐르는 따뜻한 온기가 가슴 속으로 스며들었습니다. 괭이부리마을에 발길이 와 닿은 게 무슨 운명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허름한 집 앞, 따스한 햇볕 아래 웅크리고 잠들어 있는 고양이, 수취인을 못 찾은 우편물과 주인 없는 빈 의자, 허물어져 가는 담벼락 위로 돋아 오르는 새싹들, 좁은 골목길을 힘겹게 오르는 할머니 발걸음, 고달픈 우리 삶의 뒷면을 보는 듯했습니다. 마냥 어둡기만 할 것 같은 동네 골목길을 돌면서, 희미한 전봇대 불빛은 골목길에 몰려 나와 놀고 있는 아이들 눈망울처럼 동네에 온기를 내려 주리라 믿고 싶습니다. 살고 있는 분들의 삶의 애환이 너무나 진해 이를 화폭에 담아내기가 힘들었지만 곧 사그라지고 말 삶의 빛깔을 기록하는 일만이라도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래된 앨범 속의 풍경으로 남아 언제나 펼쳐내 볼 수 있는 기억이 되길 바랍니다. ”▲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 인천 화수포구  닻공장  26×36(㎝) oil  on canvas 2017▲ 북성포구 - 노을  45.5×33.5㎝  oil on canvas  2012▲ 화수포구 - 마을  26×36(㎝) watercolor on paper 2016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본 전시에서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풍경을 담은 유화 작품을 선보임으로 시각예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한다.”라고 전시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2018년 5월31일까지 진행하는 본 전시는 4월 20일 17:30부터 시작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전시 정보 및 기타 사항관람시간: 화, 수, 금, 토, 일 오전 10시~오후 6시, 목 오후 2시~6시            (입장은 관람시간 종료 20분 전까지 가능) 휴 관 일: 매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다음날 문 의: 764-7664 주 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92번길 3-7, 9, 11 홈페이지: www.wooriart.co.kr 

    2018.04.20 ~ 2018.05.31
    작성일 2018.04.11 (수)
  • 2018

    04.20

    금요일

    [전시 · 공연] 세계 오페라를 한 무대에 본다

    ​문학시어터 글로벌예술가들 작품 공연최근 극장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문학시어터’가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젊은 대한민국 예술가의 작품을 잇달아 선보인다. ​​ 연극 ‘자이니치 (연출 차현석)’는 고향에 묻히고 싶다는 고인의 유언을 지켜주려 하는 재일 조선인 형제들의 이야기이다. 2011년, 후쿠시마 쓰나미로 사망한 둘째 ‘히사시’의 장례식이 열리고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아버지의 고향 ‘한국’에 묻히고 싶다는‘히사시’의 바람과 달리 장례는 순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쓰나미로 인한 방사능 유출로 일본과 관련된 모든 것의 한국 진입이 거부되고, 설사 유골이 한국에 들어갈 수 있다 하더라도 납골당에 모실 수 있을지도 확실치 않기 때문이다. 유골을 앞에 두고 형제들 간에 갈등과 한바탕의 혼란이 휩쓸고 지나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제는 형제일수 밖에 없음을 깨닫고 크게 웃음을 터뜨린다.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장례식장의 이야기를 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 낸 연극‘자이니치’는 초연 이래 매년 매니아를 양산하고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출가‘차현석’가 만들어 낸 단단하고 번뜩이는 스토리에 이보다 더 합이 좋을 수 있는 배우 5명의 시너지가 크다.​ 오페라 ‘세 여인 (연출 안병구)’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3편의 여 주인공이 한 무대에 등장하는 특이한 작품이다.‘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나비부인’의 아리아는 음악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조차 흥얼거릴 수 있는 세계적인 메가 히트곡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유명한 음악과 더불어 누구나 아는 주인공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하나의 스토리로 유기적으로 묶어낸 아이디어는 기존 공연계에서도 섣불리 시도하지 못했던 시도이다. 이 도전에 성공한 연출가 안병구는 뉴욕과 유럽에서 주목받아 온 오페라 연출가로 삼성문화재단, TMU(록펠러재단) 등의 후원을 받아 작업을 해 왔으며, 특히, 연극 ‘Hamyul/Hamlet'의 뉴욕 공연 등을 통해 뉴욕타임즈와 NYTheatre.com을 비롯한 유수 언론의 비평가들로부터 극찬과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뉴욕 라마마 극장의 상임이사와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세계 공연계를 리드하는 작품들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다.  ○ 연극 <자이니치(在日)> - 공연일시: 4월 20일(금)~21일(토) 금 7시30분/토 2시, 5시 - 기획: 문학시어터 - 티켓: 일반 1만5천원, 문학시어터 회원 1만원, 학생 8천원 - 예매: 엔티켓 (1588-2341) ○ 하이브리드 오페라 <세 여인> 부제: 오페라의 여인들 - 공연일시: 5월 2일(수) ~ 5일(토) 평일 7시30분,토 2시, 5시 - 티켓: 일반 1만5천원, 문학시어터 회원 1만원, 학생 8천원 - 예매: 엔티켓 (1588-2341)  

    2018.04.20 ~ 2018.05.22
    작성일 2018.04.18 (수)
  • 2018

    04.19

    목요일

    [무대와 객석] 소설가 김애란이 이야기하는 예술의 자리

    '바깥은 여름'작가, 4월 19일 특강 (재)인천문화재단은 4월 19일(목) 오후 7시 30분,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의 일환으로 김애란 작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소설가 김애란은 “제 자리는 어디입니까?”라는 질문과 함께 작가의 단편 소설집 <바깥은 여름> 속 인물들을 중심으로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곳에서 예술, 혹은 문학이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 소설가 김애란 <달려라, 아비>, <두근두근 내 인생>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소설가 김애란은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 1회 대산대학문학상 소설부문을 수상했고, 2003년 같은 작품으로 「창작과 비평」을 통해 등단했다. 최근 그가 출간한 소설집 「바깥은 여름」은 제 37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침묵의 미래>,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를 포함한 일곱 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지난해 여러 매체를 통해 문인과 출판인들이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은 인천문화재단에서 시민들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열린 아카데미로 이번 특강 외에도 인문, 철학, 예술에 대한 다양한 강좌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 공지사항 및 ‘하늬바람’ 페이스북페이지(www.facebook.com/ifacwind)에 공지된 온라인 링크(https://goo.gl/forms/Wfce0aW9mER3CVoM2)와 이메일(conormj@ifac.or.kr)을 통해 할 수 있고, 100명 선착순 모집이다. 인천문화재단 문화교육팀 760-1097

    2018.04.19 ~ 2018.04.19
    작성일 2018.04.02 (월)
  • 2018

    04.18

    수요일

    [전시 · 공연] 눈이 아닌 마음의 뷰파인더로 찍다

    ​장애인의 날 맞아 혜광학교 사진&미술 전시회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벽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진과 미술의 전시회가 마련된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장애인들의 작품과 인천시민들의 작품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명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인천혜광학교가 주관하는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시각장애 사진& 미술전시회’는 4월 18일(수)부터 23일(월)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제38회 장애인의날’을 기념하여 사진, 그림, 미술조형 등 시각 장애인 작품 200점과 인천시민들로 구성된 비장애인 작품 60점 총 260점으로 구성했다. ▲ 인천 혜광학교 최현명 학생의 작품 '친구'​▲ 인천 혜광학교 ​전병준 학생의 작품​▲ 인천 혜광학교 ​​김영석 학생의 작품 전시는 시각장애인과 학생들의 미술작품과 사진작품을 대중들에게 전시하고 인천시민들의 그림이나 사진작품을 공모하여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에 대한 벽을 허물고 시각 장애인의 내재된 기능 및 재능을 발휘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시각 장애인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작품들은 비장애인들 작품에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아이들은 직접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그렸던 머릿속 뷰 파인더를 그대로 재현했다. 전시중에는 점자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시회 일정> - 일 시 : 2018년 4월 18일(수) ~23일(월), 오전 9시~오후 8시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 - 내 용 : 사진&미술 전시 관람, 점자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 - 문 의 : 522-8345 

    2018.04.18 ~ 2018.04.23
    작성일 2018.04.16 (월)
  • 2018

    04.13

    금요일

    [전시 · 공연] 천상의 소리,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단독 리사이틀 부평구문화재단 4월 13일(금)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하 주미 강)’의 단독 리사이틀을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선보인다. 주미 강은 2010년 센다이 콩쿠르와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거두며 대표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부상하였다. 이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등 해외 유수 음악단체의 내한 공연의 바이올린 협연과 서울시향(크리스토프 포펜), 통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유럽 투어(하인츠 홀리거), 일본 NHK 심포니(시모노 타츠야)와의 협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차세대 음악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 이번 공연에서 주미 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시절을 함께한 피아니스트 ‘김재원’과 슈만(세 개의 로망스), 생상스(론도 카프리치오소), 이자이(소나타 3번), 프랑크(소나타)의 바이올린 명곡을 연주하며, 더불어 바이올린 독주곡의 바이블이라 평가받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샤콘느’를 독주곡으로 연주한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현재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데카(Decca)에서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삼성문화재단 후원으로 1708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ex-Moeller’를 사용 중이다. 2018년에는 4월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서울시향 협연), 7~8월 평창 대관령음악제, 10월 전국 리사이틀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작년 10월 진행되었던 투어와는 다른 콘셉트의 독주회로, 오직 부평아트센터에서만 볼 수 있는 리사이틀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음악 전공생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www.bpcf.or.kr)와 대표전화(032-500-2000)를 통해 가능하다.  

    2018.04.13 ~ 2018.04.13
    작성일 2018.03.28 (수)

Main News

Main News더보기 +

많이 본 뉴스

주간 TOP 클릭
많이 본 뉴스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