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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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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2

Total : 12

  • 2018

    03.31

    토요일

    [전시 · 공연] 인천, 김영승 시인을 만나다

    3월 31일 장석주 작가 ‘작가와 만나는 토요일’ 진행 ​봄을 맞은 한국근대문학관에 인천의 시인들이 찾아온다. 한국근대문학관이 2017년부터 진행 중인 <작가와 만나는 토요일>은 올해 상반기의 테마를 <인천, 시인과 만나다>로 정하고 오는 31일(토) 오후 5시에 한국근대문학관 로비에서 첫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인천, 시인과 만나다>는 6월까지 4번의 토요일에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안내로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작가의 책 한 권을 함께 읽으며 문학의 가치와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천 출신의 시인 김영승, 장석남, 이설야, 김민정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시인의 시 세계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인 장석주, 송종원, 김응교, 강동호 역시 함께 자리한다. ▲ 김영승 시인 3월의 작가는 「반성』의 김영승 시인이다. 김영승 시인은 인천 출신으로 1986년 ‘세계의문학’에 「반성․序」 외 3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첫 시집 『반성』(1987)을 출간한 후 『車에 실려가는 車』(1988), 『취객의 꿈』(1988), 『아름다운 폐인』(1994), 『몸 하나의 사랑』(1994), 『권태』(1994), 『무소유보다 더 찬란한 극빈』(2001), 『화창』(2008), 『흐린날 미사일』(2013) 등을 간행했으며, 인천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불교문예작품상, 지훈문학상, 형평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진행은 다작으로 유명한 장석주(인문학 저술가, 산책가 겸 문장노동자)가 맡았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한국근대문학관에서 꾸준히 작가와 작품을 만날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친절한 안내자들과 함께 시인의 작품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초청 시인의 시로 만든 ‘문장 책갈피’를 받을 수 있다. <인천, 시인과 만나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며, 신청은 전화(032-773-3801)이나 재단, 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인천, 시인과 만나다> 프로그램  - 프로그램 : 작가와 만나는 토요일 - 주 제 : 인천, 시인과 만나다 - 일 시 : 3월 31일, 4월 28일, 6월 2일, 6월 30일 오후 5시~6시 30분 - 장 소 : 한국근대문학관 2층 로비 - 신 청 : 재단 및 문학관 홈페이지(lit.ifac.or.kr) - 문 의 : 773-3801  

    2018.03.31 ~ 2018.03.31
    작성일 2018.03.26 (월)
  • 2018

    03.30

    금요일

    [전시 · 공연] ‘리처드 용재 오닐’ 리사이틀 공연

    인천문화예술회관 ‘DUO’, 3월 30일까지인천문화예술회관은 2018년 두번째 ‘클래식 시리즈’ 무대로 리처드 용재 오닐 리사이틀 공연을 3월 30일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친다. 이번 연주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주자인 '리처드 용재 오닐’의 리사이틀이자 그의 신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비르투오소 클래식 주자들과 함께 현과 현이 만나는 듀오 무대이다. 용재 오닐과 마주하는 협연자는 첼리스트 문태국,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비올리스트 이수민이다.​​ 이들은 후배들이지만 용재오닐이 기꺼이 레코딩을 함께 진행할 정도로 음악적으로 신뢰하는 동료들이기도 하다. 올해 금호아트홀 상주 음악가로 활약했던 문태국은 단단하고 진중한 연주 너머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매력적인 첼리스트이다. 그간 용재오닐과 여러 번 호흡을 맞춰 온 신지아는 화려하고도 열정적인 연주로 사랑받는 바이올리니스트다. 또한 앙상블 모데른, IRCAM 등에서 현대음악으로 맹활약을 펼친 비올리스트 이수민은 용재 오닐과 비올라 동료로서 멋진 호흡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1부는 비올라를 중심으로 한 듀오 레퍼토리를, 2부에서는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협주곡이 이어진다. 특히 마지막 곡은 용재 오닐의 베스트 레퍼토리인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첼로와 비올라, 비올라와 비올라, 바이올린과 비올라, 그리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꾸며질 이번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청년 리처드 용재 오닐이 ‘그’만큼 아름다운 하모니로 봄을 전할 것이다. 문의 032)420-2737 리처드 용재 오닐 리사이틀  ○ 일 시 : 3월 30일(금) 오후 7시30분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420-2737 ○ 예 매 : http://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032-420-2000, 엔티켓 1588-2341

    2018.03.30 ~ 2018.03.30
    작성일 2018.03.19 (월)
  • 2018

    03.29

    목요일

    [무대와 객석] 아름다운 선율로 설레는 봄

    시립교향악단 ‘실내악으로 봄을 물들이다’인천시립교향악단이 따듯하고 향기로운 봄을 맞아 실내악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청중을 찾아간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공연은 3월 29일(목)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로 구성된 현악4중주와 목관5중주 팀들의 품격있는 연주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악장 정덕근의 맛깔스러운 해설로 이해를 돕는다. 첫 곡은 하이든의 현악4중주 제59번 <기수>가 연주된다. 하이든은 젊은 시절 퓌른베르크 남작의 저택에서 연주할 때, 연주자가 바이올린 2명 비올라와첼로 각 한명씩 밖에 없어 그 편성으로 작곡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후 70여곡 이상의 현악4중주곡을 작곡하였다. 특히 시각적인 것을 음악으로 묘사한 4중주 곡들이 유명한데, 말을 타고 달리는 기수를 경쾌한 리듬으로 표현한 이번 곡 은 그 중에서도 사랑받는 작품이다.  두 번째 곡은 프랑스의 현대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보차의 <밤을 위한 3개의 노래>가 연주된다. 목관악기를 위한 실내악 작품을 잘 쓰기로 유명한 보차의 대표작으로 호른이 빠진 목관 4중주로 작곡되었다.   세 번째 곡은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중 서곡과 하바네라, 세기딜라, 투우사의 노래를 발췌해서 목관 5중주로 연주한다. 오페라를 응축한 모음곡을 통해 ‘카르멘’의 불같은 열정 속으로 빠져볼 수 있다.  마지막 곡은 스메타나의 삶을 돌아보는 작품인 현악 4중주 1번 <나의 삶으로 부터>가 연주된다. 병으로 인해 청력을 상실하게 된 스메타나는 이곡으로 자신의 일생을 표현하였다. 젊음 특유의 낭만과 동경을 지나 첫 아내에 대한 사랑과 활기, 그리고 마지막엔 청력 상실을 담았다. 첫 번째 현악 4중주곡인데도 스메타나는 거장답게 낯선 장르를 훌륭하게 소화했고, 연주자 또한 그의 생애에 중점을 주고 연주할 예정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실내악으로 봄을 물들이다>는 문화가 있는 날 50% 할인을 적용하여 전석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문의) 032-438-7772  □ 일 시 : 3월 29일(목) 오후 7시30분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5천원 (문화가 있는 날 50%할인)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032-420-2735 □ 공연문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38-7772 □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032-420-2000, 엔티켓 1588-2341 

    2018.03.29 ~ 2018.03.29
    작성일 2018.03.26 (월)
  • 2018

    03.27

    화요일

    [인천 이야기] 어서와, 삼별초 전시는 처음이지!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삼별초와 동아시아'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예고되었다. 한반도에서 출발한 봄소식이 동아시아 전역으로 퍼져가고 있는 가운데, 긴박했던 정세 속에서도 온 힘을 다해 국제사회에서 위상을 드높였던 고려 건국 1100주년 의의가 조명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13세기 후반 유라시아 대륙을 호령했던 최강의 몽골군에 끝까지 맞선 삼별초의 전 여정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국내최초로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및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여 강화역사박물관이 개최한 기획특별전시 ‘삼별초와 동아시아’전이다. ​​ ‘용사들로 조직된 선발군’ 몽골에 맞서 봉기 1270년. ‘용사들로 조직된 선발군’이라는 뜻을 가진 ‘삼별초’는 몽골군에 항복한 고려정부에 반기를 들고 봉기한다. 그해 6월. 삼별초는 배중손 장군을 중심으로 현재 강화도 내가저수지 인근 나루터에 배를 띄워 진도로 떠난다. 진도에 도착한 삼별초는 용장산성을 쌓고 후백제 유민, 남부 해안 연안의 해양세력권, 멀리 오키나와 지역까지 손을 잡고 한반도에서 몽골군을 몰아낼 준비를 한다. 진도의 삼별초군은 여러 차례 여몽연합군과의 싸움에서 승리한다. 그러나 배중손이 전사하고 왕으로 옹립된 승화후 온이 참수 되자 삼별초의 진도정권은 1년 만에 붕괴한다. 1272년 2월, 배중손의 뒤를 이어 새롭게 지도자가 된 장수 김통정은 남은 병사들을 이끌고 제주도로 거점을 옮긴다. 북제주군 애월읍 소재 항파두리성은 제주 삼별초의 거점이었다. 1273년 4월, 여몽연합군의 대공세에 결국 삼별초는 최후를 맞는다. ▲ ​스탬프 찍기▲ ​삼별초 영상자료 고려시대의 유물·유적이 이북지역에 많은 까닭에 그동안 고려를 배경으로 하는 전시 기획은 자주 경험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고려 건국 1100주년을 앞두고 국립제주박물관, 국립나주박물관, 강화역사박물관이 공동주관한 ‘삼별초와 동아시아’기획전은 더욱 뜻깊다. 삼별초의 탄생부터 마지막까지 과정이 담긴 국내 20개, 일본 7개 기관 제공의 570여점 유물 및 전시 자료들이 궁금하다. “이번 전시는 크게 삼별초의 출발지인 고려의 임시수도 강화도, 삼별초가 개경 만월대를 본 따 축조한 진도 용장산성, 마지막 항쟁지였던 제주 항파두리성 출토품들과 당시 삼별초와 외교관계를 맺었던 일본의 고려 관련 유물 및 각종 자료들로 구분 됩니다.”▲ ​전쟁이 끝나길 바라며 만든 청동금고​ 강화역사박물관 윤혜진 학예연구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강화, 진도, 제주, 일본에 이르기까지 삼별초의 이동경로 따라 그들이 겪었던 사건과 시대를 압축하여 보여준다. 사실 강화에는 고려정부가 개경으로 환도 하면서 대몽항쟁 관련 흔적을 지운 탓에 삼별초 관련 유적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 다만 강화읍 대산리, 송해면 화도리 출토 유물, 곤릉을 제외한 강화도의 고려왕릉, 강화 중성 발굴 조사를 통해 강화 도읍지 시절 고려의 뛰어난 문화·예술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5월 27일까지 삼벌초 문화유한 한눈에 “2011년, 충청남도 태안군 마도해저에서 고려시대 조운선이 발굴되었습니다. 전라남도에서 강도(江都, 강화) 궁궐로 가는 진상품이 실린 난파선인데요, 이번 전시에서 관련 유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선체 안에서 죽간, 목간으로 된 화물표가 나왔는데요, 화물 목록, 수량, 받는 사람, 보내는 사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생전복, 젓갈, 상어를 보낸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 상어 뼈가 발견됩니다. 상어는 고기와 기름으로 쓰였던 굉장한 고가품이죠. 귀한 약재였던 사슴뿔도 나왔습니다. 강도시대 고려 지배층의 생활수준이 굉장히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공한 고려시대 유물 중에는 투각기법(두껍게 만든 청자의 벽을 칼로 도려내는 장식 기법)을 활용한 청자 의자가 있는데요, 거의 훼손 되지 않아 원형 그대로입니다. 고려 왕릉에서 출토된 옥 장식, 유리 구술과 같은 세련된 장식품은 고려 장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항파두리성 출토유물​​​​ 진도 용장산성에서 발굴된 삼별초 군대와 백성들의 사용 물건과 최후의 접전이 벌어졌던 제주 항파두리성 출토 요물들도 고려 후기 사회상을 알려주는 소중한 사료들이다. 특히 항파두리성에서 발견된 상감기법(표면에 여러 무늬를 새겨서 그 속에 같은 모양의 금·은·보석 같은 다른 재료를 새겨 넣는 공예기법) 고려청자나 가죽 끈으로 연결하여 제작한 철제 비늘 갑옷을 통해 계급과 계층을 초월하여 국난극복의지를 보여준 고려인들의 기개를 확인할 수 있다. ▲ 규수 다카시마 해저유적유물(원나라군대관련)​​▲ 몽고습래회사(일본 후쿠오카시립박물관 소장)​ 이번 기획전에는 지금껏 한 번도 소개 되지 않은 특별한 자료들도 공개 된다. 제주에서 삼별초가 패망한 뒤 1281년 여몽연합군과 일본군의 전투장면을 묘사한 ‘몽고습래회사(일본 후쿠오카시립박물관 소장)’와 규수 다카시마 해저유적에서 발견된 제주산 현무암으로 보이는 닻돌 등 원나라 군대 관련 유물도 만나볼 수 있다. 국립제주박물관에 이어 지난 3월 27일(화)부터 두 번째로 바통을 이어받아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본 전시는 5월 27일(일)까지 계속된다. 그동안 접해보기 어려웠던 삼별초의 문화유산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본 전시를 놓치지 말자. ▶ 관람시간 : 9시~18시(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요금 : 어른 3천원/ 어린이·청소년·군인 2천원(자연사박물관 포함) ▶ 문의안내 : 032-934-4296 글 김세라 I-View 객원기자, 사진 나윤아 자유사진가  

    2018.03.27 ~ 2018.05.27
    작성일 2018.04.02 (월)
  • 2018

    03.22

    목요일

    [전시 · 공연] 죽기전 꼭 들어야할 명곡 라흐마니노프 ‘철야기도’

     ​시립합창단, 무반주 합창음악의 백미로 꼽혀​합창으로 세상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하며 감동을 나누는 인천시립합창단의 노래가 2018년의 봄을 더욱 화사하게 물들인다. 이번 무대에서 인천시립합창단은 무반주 합창음악의 백미로 꼽히는 라흐마니노프의 All Night Vigil(철야기도) Op.37 전곡을 연주한다.   ▲ 김종현 예술감독​​▲ 인천시립합창단​  러시아 정교회 합창음악은 20세기 초기(약 1880년에서 1917년)에 카스탈스키(Kastalsky), 체스노코프(Chesnokov), 그레차니노프(Gretchaninoff), 니콜스티(Nikolsky)와 라흐마니노프(Rachmaninoff) 등 작곡가들과 함께 황금기를 누렸는데, 1915년에 초연된 라흐마니노프의 All Night Vigil Op.37은 이 시기를 상징하는 대표작이며 전 세계의 합창단에게 널리 사랑받는 합창 레퍼토리가 되었다. 이곡은 러시아 정교회에서 부활을 기념해 매주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진행되는 철야예배의 과정을 노래하였으며, 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정교회의 전통에 따라 무반주 합창으로 작곡됐다. 15곡 중 10곡은 중세시대부터 내려온 러시아 정교의 단선율 성가의 선율을 사용하여 작곡하였고 나머지 5곡은 작곡가가 새롭게 쓴 선율이다. 라흐마니노프는 자신의 장례식에서 이곡의 5번째 곡을 불러달라고 요청할 만큼 특별한 애착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폭넓은 음역과 깊은 음악성이 요구되는 이 곡을 통하여 “인천시립합창단이 가진 소리의 스펙트럼과 순도 높은 합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김종현 예술감독은 전했다. 후반부에서는 진규영 작곡가의 혼성합창을 위한 팔도민요(방아타령, 농부의 노래, 어부의 노래)와 상임작곡가 조혜영이 새롭게 구성한 ‘금잔디’, ‘목련화’, ‘부끄러움’, ‘제비처럼’ 등의 친근한 봄노래를 선사한다. 유난히도 추웠던 2018년 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따스한 봄을 맞이하는 음악으로 다가갈 인천시립합창단의 이번 연주회는 3월 22일(금),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문의) 032-438-7773      인천시립합창단 제159회 정기연주회 <라흐마니노프의 All Night Vigil> ○ 일 시 : 3월 22일(목) 오후 7시30분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람료 :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7천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인천시립합창단 032)438-7773 ○ 예 매 : 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032-420-2000, 엔티켓 1588-2341 

    2018.03.22 ~ 2018.03.22
    작성일 2018.03.12 (월)
  • 2018

    03.21

    수요일

    [무대와 객석] 신선한 커피처럼 따듯한 작은공연 힘

    10주년 맞이 <커피콘서트> 2018년 첫 무대!2008년에 시작해 4만8천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이다. 자신의 삶을 창의적으로 가꾸며 다양한 문화 활동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부들에게 커피와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하며‘10년 문화지기’라는 별칭을 얻었다. 클래식, 재즈, 국악, 현대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시간에 매료된 수많은 마니아층도 생겨났다. 전석 1만5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과 갓 뽑은 신선한 커피는 관객이 뽑은 커피콘서트만의 매력이다.   ​  <커피콘서트>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의 첫 번째 무대는‘리코더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염은초와 기타리스트 이성우가 함께한다. 그동안 ‘교육용 악기’로만 인식되어 국내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리코더는 중세시대부터 유래해 바로크 시대 음악에서는 주요 멜로디 악기로 활약한 유서 깊은 악기이며 소프라니노,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리코더 등 종류도 아주 다양하다. 염은초는 2012년 3월에 독일에서 열린 니더 작센 국제 리코더 콩쿠르 (Recorder International Niedersachsen)에서 6명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완벽한 우승을 거두며 리코더계에 반향을 일으킨 리코더계의 라이징 스타이다. 콩쿠르 당시 최고심사위원장 콘라드 슈타인만은 염은초를 두고 “말이 필요 없이 반드시 무대에 서야만 하는 사람, 스테이지 몬스터” 라는 평을 하였으며, 베를린 심사위원 수잔나 프롤리히는“심사가 필요 없는 완벽한 감동의 연주, 리코더계의 스타”라는 극찬과 함께 더 이상 심사를 할 필요가 없다며 심사평을 제출하지 않아 화제를 일으켰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타의 대가 이성우와 함께 헨델의 소나타, 테리 헤랄드 ‘그린슬리브즈’, 로베르트 드 비제의‘기타와 리코더를 위한 모음곡’ 등 기타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리코더 음악을 선보인다. 문의) 420-2739      ※ 리코디스트 염은초와 기타리스트 이성우가 들려주는‘달콤한 클래식’ ○ 일 시 : 3월 21일(수) 오후 2시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1만5천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420-2739 □ 예 매 : 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032-420-2000, 엔티켓 1588-2341 

    2018.03.21 ~ 2018.07.18
    작성일 2018.03.14 (수)
  • 2018

    03.16

    금요일

    [무대와 객석] 봄의 시작, 체코의 교향곡과 함께하다

    인천시립교향악단, 드보르작 정기연주회인천시립교향악단은 매월 새로운 작곡가를 선정하여 그의 음악적 매력을 보여주는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상반기 두 번째 무대가 열린다. 시립교향악단은 지난 2월 북구의 거장 시벨리우스의 작품을 연주하여 인천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은바 있다. 이번 시간에는 강남대학교 교수인 유광이 객원지휘자로 나서 체코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을 집중 조명한다. 이외에도 베르디의 ‘시칠리아의 저녁기도’ 서곡, R.슈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 제1번’이 함께 연주된다. ​ 첫 곡으로 연주되는 베르디의 ‘시칠리아의 저녁기도’ 서곡은 베르디 오페라의 서곡 중 가장 유명하면서 가장 긴 곡 중 하나이다. 이 서곡은 독립된 관현악곡으로 연주되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완벽한 작품으로, 단독으로 연주된다. 두 번째로 연주되는 R.슈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 제1번’은 호른주자였던 부친의 탄생 60년을 기념하여 작곡되었다. 그의 신선함과 대담함을 엿볼 수 있는 젊은 시절 작품이기도 하다. 함께 연주할 이석준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TIMF앙상블, 솔루스브라스퀸텟, (사)한국페스티벌앙상블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호른 주자이다. 후반부는 이번 음악회의 메인이 되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을 들려준다.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분위기가 적극적으로 드러난 곡으로 독일의 비평가 크레취마는 이 곡을 ‘교향시 혹은 슬라브 랩소디’에 가깝다고 평했다.인천시립교향악단 이번 연주회는 3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R석 1만원, S석 7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문의) 032-438-7772​ <인천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 일 시 : 3월 16일(금) 오후 7시30분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R석 1만원, S석 7천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420-2735, 438-7772 □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032-420-2000, 엔티켓 1588-2341 

    2018.03.16 ~ 2018.03.16
    작성일 2018.02.26 (월)
  • 2018

    03.15

    목요일

    [무대와 객석] 대관기획공연 ‘플랫폼 초이스’ 참여단체 공모

    인천아트플랫폼, 역사나 장소성 배경 작품 우선 선정 인천아트플랫폼은 3월 15일 ~ 4월 4일까지 2018년도 대관기획공연 <플랫폼 초이스>에 참여할 공연단체 공모를 진행한다. <플랫폼 초이스>는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에 적합한 우수 공연 작품이 실연될 수 있도록 공연 공간을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예술단체에게 작품 발표 기회를,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2016 플랫폼 초이스_이야기원정대​▲ 2016 플랫폼 초이스_인도에서 온 란초​▲ 2016 플랫폼 초이스_헬로재즈 공모 신청 자격은 전문 공연예술단체로 하며, 가변적인 블랙박스 형태의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연 작품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의 지역적(역사적) 소재 혹은 인천아트플랫폼의 장소성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작품)에게는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을 최대 7일간 대관하고 아트플랫폼 보유 장비를 제공한다. 또한 재단은 공연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접수는 3월 26일 ~ 4월 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ifac.or.kr/)나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http://www.inartplatfor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032-760-1011) <공모 개요> ○ 사업명 :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 대관기획공연 사업 <플랫폼 초이스> ○ 기 간 : 2018년 6월 ~ 11월 중 (1팀당 최대 7일) ○ 장 소 :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 ○ 주 최 : 인천시 ○ 주 관 : (재)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 

    2018.03.15 ~ 2018.04.04
    작성일 2018.03.19 (월)
  • 2018

    03.15

    목요일

    [무대와 객석] 인천미술은행 《신소장품 2017展》

    인천문화재단, 사진, 회화, 조각 등  15점 전시​​ (재)인천문화재단이 인천미술은행의 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 <신소장품 2017>전을 3월 15일(목)부터 3월 29일(목)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에서 개최한다. 2017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새롭게 구입한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사진, 회화, 조각, 뉴미디어 등 15점으로 인천 미술의 새로운 위상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 홍윤표의 작품 <삶>​▲ 윤대희의 작품​ <그림자 숲>​ 이번 전시에서는 2017년 제11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공로상’을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인천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홍윤표의 작품 <삶>과 자연과 인간의 본질적 의미, 순환론에 천착해온 정수모의 조각 작품 <대지의 소리>, 일상의 심리를 드로잉으로 기록해온 청년 작가 윤대희의 <그림자 숲> 등 인천을 거점으로 활동해온 원로작가부터 청년작가까지 다양한 연령의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 ▲ 박상희의 작품 <하버파크호텔>​  또한 시트지를 여러 겹 캔버스 위에 붙이고 그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형상을 그린 후 다시 표면에 빗살무늬 칼집을 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작업하는 박상희의 <하버파크호텔>과 인류 보편의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이하는 이탈의 영상 작품<흰옷을 입은 천사(天使), 흰옷을 입은 전사(戰士)>와 같은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한편, 인천문화재단 미술은행은 2005년부터 인천 연고 작가의 작품을 구입하여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지원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하여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시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인천미술은행 <신소장품 2017>전은 다양한 기법과 소재, 주제를 드러내는 작품 전시를 통해 인천미술의 동시대 단면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전시는 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에서 진행되고 관람시간은 12시~18시까지이며, 자세한 정보는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3.15 ~ 2018.03.29
    작성일 2018.03.12 (월)
  • 2018

    03.06

    화요일

    [전시 · 공연] ‘책의 도시 인천, 책 가도를 만나다’ 등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에서는 문화예술 전시공간인 미추홀터의 2018년 세 번째 전시인‘책의 도시 인천, 책 가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3월 6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민화를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재창조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강효진민화연구소’회원들의 민화 초대전으로 진행되며, 책장 안에 책, 도자기, 문방구 등을 진열해 놓은 모습을 그린 책거리 및 책가도 작품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민화를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0일과 17일(토요일) 2회에 걸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민화를 이해하기 위한 이론 교육과 민화 액자 및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리 조상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책의 도시 인천, 책가도를 만나다’의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체험 행사는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문헌정보부(☎440-6667)로 문의하면 된다.  ‘톡톡톡! 알록달록…’ 등 주말교육프로그램 진행 검단선사박물관은 2018년 주말교육프로그램을 상반기에는 3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하반기에는 9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한다. 검단선사박물관 주말교육프로그램은 매달 세 번째 토요일에 운영되며, 5월에는 두 번째 토요일에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톡톡톡! 알록달록 이야기 가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우리 동네 과거 여행>의 두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톡톡톡! 알록달록 이야기 가방>은 6세~초등학생 자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을 살펴보고, 이 유물을 가방에 옮겨 장식해보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유물 도안을 잉크로 찍어 내는 스텐실 기법을 이용할 예정이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선사시대를 이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동네 과거 여행>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시실을 관람하며 검단 등 우리 동네에서 발굴 된 유물들을 이해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선사~조선시대까지 시대별 팝업북을 제작해 보는 전시연계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검단선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들을 알아보면서 우리 동네 역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톡톡톡! 알록달록 이야기 가방>은 회당 5가족, <우리 동네 과거 여행>은 회당 15명씩 신청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5천 원이다. 신청은 매달 교육 2주 전 화요일에 시작되며, 첫 시작인 3월 교육(3월 17일) 접수는 2월 27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sunsa.incheo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시 보호자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798)로 문의하면 된다. ▲ 검단선사박물관 주말교육프로그램 

    2018.03.06 ~ 2018.12.15
    작성일 2018.03.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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