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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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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0

Total : 10

  • 2018

    02.27

    화요일

    [무대와 객석] 존재 본질에 시공의 기억을 작품에 담다

    우리미술관 ‘순환의 여행, 방주와 강목사이’ 전시  우리미술관은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열리는 현대미술 작가 차기율의 <순환의 여행/ 방주와 강목사이> 전시를 연다. 우리미술관은 인간과 자연 순환 구조를 주제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 차기율 작품을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작품의 주제로 삼아온 ‘순환의 여행/방주와 강목사이’의 한 여정으로 만석동 우리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고고학적풍경-불의만다라,  소성된갯벌,철,  488x244x80(h)cm  2018 순환의 여행 프로젝트는 인간본성의 문제와 과거, 현재를 통해 보여 지는 인류의 문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되짚어보는 예술과 인문학 탐구다. ‘순환의 여행/ 방주와 강목 사이’는 작품의 범위와 여정을 함축적으로 제시한다. 방주는 대홍수 이후 살아남은 노아의 방주를 의미하고 서양문명을 상징한다. 강목은 한방에서 쓰이는 약초나 약재의 세세한 기록서인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 따온 것으로 동양사상을 의미한다. 서양으로 상징되는 ‘문명’과 동양으로 상징되는 ‘자연’의 융합을 나타낸다.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순환 구조에서 존재의 본질에 귀속된 시공의 기억들을 작품에 담고 있다. 본 전시에서는 강화도 인근 갯벌에서 채집한 게가 만든 탑들(집)을 노천소성의 과정으로 구워 옮긴 대형 설치 작품을 비롯하여 드로잉, 사진 작품이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작가는 “복잡한 골목길에 얽혀있는 작은 집들과 바닷가 부두에 인접한 만석동의 환경은 갯벌에 군집을 이루어 살고 있는 게들의 생태를 닮아있다. 자연을 발굴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자연과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인간의 순환구조를 탐구하는 여정을 본 전시 작품에 담아보고자 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 고고학적풍경-불의만다라,  소성된갯벌,철,  488x244x80(h)cm  2018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본 전시에 우리미술관을 찾는 관람자들이 예술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생명력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시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2018년 3월27일까지 진행하 이번 전시는 2월 27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고고학적풍경-불의만다라,  소성된갯벌,철,  1000x300x30(h)cm  2016○ 전시 정보 - 관람시간: 화, 수, 금, 토, 일 오전 10시~오후 6시, 목 오후 2시~오후 6시  (입장은 관람시간 종료 20분 전까지 가능)- 휴 관 일: 매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다음날- 문 의: 우리미술관(032.764.7664) - 주 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92번길 3-7,9,11 - 홈페이지: www.wooriart.co.kr ​   ​ 

    2018.02.27 ~ 2018.03.27
    작성일 2018.02.21 (수)
  • 2018

    02.27

    화요일

    [전시 · 공연] 보름달에 소원을 빌러, 가즈아!

    시립박물관, 검단선사박물관 대보름 행사 인천시립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3월 1일(목) 박물관 야외 우현마당에서‘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대보름 민속행사는 정월대보름 하루 전날인 음력 1월 14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물관 앞마당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전통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체험마당, 놀이마당, 겨루기 마당, 먹거리 마당, 공연마당,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된다. 체험마당 프로그램 6개 가운데 걱정인형 만들기, 강아지 가방 만들기, 짚 계란 꾸러미 만들기는 당일 현장 접수를 받으며, 그 외 제기 만들기, 색종이칠교 만들기는 현장 접수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놀이마당은 투호던지기, 윷놀이, 윷점, 사방치기, 비석치기, 토정비결, 떡메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준비되어 있다. 겨루기 마당은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우승한 참가자에게 오곡과 문구세트 등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먹거리마당은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땅콩, 호두, 귀밝이술, 인절미,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공연마당은 연수노인복지관 천수패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달집태우기의 본격적인 준비가 진행된다. 대보름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인 달집태우기는 한해의 소망을 빈 소원지를 함께 태우는 것을 끝으로 민속행사의 막을 내린다. 검단선사박물관에서도 2월 27일(화)부터 ~ 3월 4일(일)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맞이 민속행사 ‘달이 떠오른다, 가자’를 개최한다.  박물관 2층 야외 하늘정원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제기차기․비석치기․사방치기․투호놀이․윷놀이 등 전통 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한 해의 소망을 담고 나쁜 것을 물리치기 위한 소원지와 개 부적을 작성하여 금줄 등에 매달아 볼 수 있다. 시민들이 정성껏 쓴 소원지와 개 부적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모두 끝난 후 박물관에서 모아 하늘로 태워 보낼 예정이다. 또한 상설전시 관람과 전통 놀이 등을 마친 관람객은 1층 안내데스크에서‘내 더위 사가라’라는 세시인사를 주고받으며 땅콩, 호두 등 박물관에서 준비한 부럼을 깨고 한 해의 건강을 바랄 것이다. 특히, 3월 1일(목) 삼일절에는 내방객 중 선착순으로 약밥 등 절기 음식도 나눌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3월 2일(금)은 박물관 휴관일이다.문의 032-440-6790, 6796  ​ <인천시립박물관 정월대보름 행사> 일 시 : 3월 1일(목) 오후 1시 ~ 7시  장 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야외 우현마당  대 상 : 일반시민과 가족단위 관람객 등  행사내용 : 달집태우기, 체험마당, 놀이마당, 겨루기마당, 먹거리 마당, 공연마당  참여방법 : 당일 현장 접수 및 선착순 참여  문 의 처 :032-440-6733 <검단선사박물관 정월대보름 행사> 일      시 : 2월 27일(화)  ~3월 4일(일)  주요행사 : 부럼깨기와 전통놀이, 소원지 쓰기와 부적그리기 등 전통행사 문 의 처 :032-440-6790, 6796 

    2018.02.27 ~ 2018.03.04
    작성일 2018.02.26 (월)
  • 2018

    02.24

    토요일

    [전시 · 공연] 닮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한·일 식문화

    한국과 일본 명절음식展, 2월 24일부터 지난 2월 16일은 민속의 명절 설이었다. 설에 우리나라는 떡국을 먹으며 가족들끼리 건강과 화목을 다진다. 떡으로 신년을 맞는 것은 우리만의 전통은 아니다. 이웃 일본도 떡을 통해 신년을 맞는다. 이에 인천시립박물관은 떡으로 신년을 맞이하는 한국과 일본의 식문화를 비교하는 다소 특이하고도 재미있는 전시를 열어 눈길을 모은다.인천시 시립박물관은 2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작은전시실에서‘한국과 일본의 명절 음식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일본 기타큐슈시립대학이 MOU를 맺어 2014년부터 이어온‘한‧일 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교류전이다. ​  ▲ 한국 삼짇날의 ‘화전과 화채’ ▲ 일본 히나마츠리[雛祭]의 ‘히시모치[菱餅]’ 우리가 설날이 되면 빠지지 않는 음식으로 떡국이 있다. 떡국은 떡을 넣은 스프로 장수를 기원하는 긴 떡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일본에서는 양력 새해를 맞으면‘오세치(おせち)’라는 요리를 먹거나‘토소’라는 약주를 마시며 새해를 축하한다. 일본에서 떡은 예로부터 신에게 바치는 신성한 음식으로 신에게 바친 떡을 먹으로 한 해를 무사히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3월 3일인 ‘삼짇날’에는 우리가 화전이나 화채를 먹으며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기를 기원했다면 일본은‘히나마츠리[雛祭]’라고 하며 인형을 장식하여 여자아이의 성장을 기원했다. 옛날 히나마츠리 때에는 쑥떡을 먹었지만 애도시대부터 ‘히시모치[菱餅]’나 히시모치의 조각을 볶거나 튀겨서 만든 ‘히나아라레[雛あられ]’를 먹었다. ​ ▲ 히시모치[菱餅]를 만들고 남은 조각으로 만든 히나아라레[雛あられ] 단오는 중국에서 한국과 일본으로 전래되었기에 양국이 비슷한 점이 많다. 우리나라는 쑥 인형을 만들거나 쑥으로 집을 꾸미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전통행사를 갖는다. 또 쑥은 단군의 어머니가 먹었다는 신성한 음식으로 여겨 이미 삼국시대부터 구절초 잎을 삶아 멥쌀가루에 넣어 빻는 ‘수리취떡’을 먹었다. 일본은 조릿대 잎으로 싼‘치마키[粽)]’, 자손 번영의 의미를 가진 떡갈나무 잎으로 팥고물이 든 떡을 감싼 ‘카시와모찌[柏餅]’를 먹었다.추석이 되면 우리는 가족과 함께‘송편’을 만들어 조상에게 올렸다. 일본은 한국의 추석에 해당되는 날을‘중추’또는‘십오야’라 부른다. 십오야의 밤에는 햅쌀을 빻아 쌀가루를 만들어 희고 둥근 경단을 만드는데 ‘십오야’라는 이름대로 15개 또는 1년의 달의 수만큼 공양했다. 그 옆에 벼와 비슷한 억새를 장식하고 달을 감상하는 풍습이 애도시대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역에 따라  ‘달맞이 경단’의 모양과 색상이 다양하다.​  이번 시립박물관 전시에서는 한일 양국의 절기별로 먹는 떡의 모양, 유래 등을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귀중한 기회다. 부대행사로 2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 ‘미타라시 당고와 송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 구성은 떡으로 신년을 맞이하는 한‧일 식문화, 한국의 삼짇날과 일본의 히나마츠리[雛祭], 한국과 일본의 봄맞이 음식, 한국과 일본의 단오, 달을 좋아하는 한국인과 일본인으로 서로 유사한 절기의 명절 음식이 소개된다.   

    2018.02.24 ~ 2018.04.01
    작성일 2018.02.21 (수)
  • 2018

    02.23

    금요일

    [전시 · 공연]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첫사랑을 그리다

    뮤지컬 광화문연가 2월 23~25일 공연50년 전통에 서울시뮤지컬단과 CJ E&M의 최초 공동제작으로 화제가 된 기억소환, 추억정산 뮤지컬 <광화문 연가>가 2월 23일부터 2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고선웅 작가의 울림 있는 스토리와 대중적이면서도 세련된 이지나 연출의 하모니로 새롭게 탄생한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1980-90년대 격변의 시기 그때 그 시절의 추억, 아련한 첫사랑,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소재로 그 시절을 풍미하던 문화와 감성이 녹아 든 무대로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아련한 감상에 젖게 만든다. 여기에 찬바람이 불어오면 매년 거리에 울려 퍼지는 명곡들로 세대를 초월하여 전 국민이 사랑한 故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이 더해졌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시적인 가사와 함께 서정적인 발라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내 대한민국 ‘팝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대한민국 대표 대중음악가 故이영훈 작곡가의 명곡들이 무대화된다는 점에서 관객들과 평단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녀’, ‘옛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깊은 밤을 날아서’, ‘광화문 연가’ 등 주옥 같은 명곡을 남긴 故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가수들의 리메이크를 통해 영원한 생명력을 인정받았다. 그의 음악들, 그 명곡의 향연을 이어가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진이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인다. 또한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주크박스 뮤지컬로 세대를 넘어 모두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故이영훈의 곡에 고선웅의 각색과 이지나의 연출이 더해졌다. 고선웅 작가가 새롭게 쓴 대본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故이영훈 음악의 서정성을 극대화하여 문학적, 작품적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편곡 및 음악감독 김성수, 안무 서병구, 무대디자인 오필영, 조명디자인 신호, 음향디자인 조영진, 영상디자인 박준, 의상디자인 도연, 소품디자인 최혜진, 분장디자인 김유선이라는 2017년 뮤지컬계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드림팀을 이뤘다.음악으로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불러내는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가슴을 파고드는 겨울바람에 차가워진 마음을 포근히 녹여줄 것이다. 문의)032-420-2735  뮤지컬 <광화문연가> ○ 일 시 : 2월 23일(금)~25(일)           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 7시30분, 일) 오후 2시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출 연 : 안재욱, 이건명, 이경준, 차지연, 허도영 등 ○ 티 켓 : VIP 14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7만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420-2735 ○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incheon.go.kr              인터파크 1544-1555, 엔티켓 1588-2341 

    2018.02.23 ~ 2018.02.25
    작성일 2018.02.12 (월)
  • 2018

    02.22

    목요일

    [리뷰] 미술작품에서 ‘음악’의 운율 느끼다

    부평구 문화재단 ‘5th 부평작가열전-흐르는 도시展’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2일부터 3월25일까지 ‘5th 부평작가열전-흐르는 도시展’을 개최한다. ‘부평작가열전’은 2014년 시작되어 ‘함께 만드는 지역미술의 최선의 조화’라는 방향 아래, 참신성과 실험성을 갖추고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펼쳐가는 지역 내 시각 예술가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자 마련된 기획전시이다. ​ 이번 전시에는 그간 자신만의 독창적 표현 양식을 구축해 온 5인의 작가가 참여하며, ‘음악’을 테마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시각적 감각이 주도적인 미술계에서 ‘음악’이라는 테마는 여러 시대를 걸쳐 다각적으로 다루어졌다. 독일의 음악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음악에 영감을 받은 ‘바실리 칸딘스키’와 재즈에 조예가 깊었던 ‘피에트 몬드리안’의 ‘추상회화’, 산업혁명 이후 기계의 발전을 찬양했던 미래주의에 의해 탄생한 ‘소음예술’ 등 미술가들은 음악을 다채롭게 해석하며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탄생시켰다. 각국의 도시에서 발생하는 청각적 경험들을 채집하여 드러내는 사운드 아트 작업으로 주목 받는 작가 김서량은 이번 전시에서 부평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도시의 움직임을 왜곡된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시각을 통한 청각적 경험을 자극시키는 작가 박재영 역시 부평을 주제로 한 신작을 보여 줄 예정이다. 작가 김소영은 평면 캔버스 위에 실을 켜켜이 쌓아 올려 만들어낸 직조회화를 통해 음악의 파장, 리듬, 운율이라는 연상적 착시를 불러일으킨다. 작가 안성용은 도시에 대한 그윽한 관조와 부드러운 정서를 서정적인 음악과 같은 화풍으로 전한다. 악기에서 울리는 소리의 높낮이나 길이, 리듬감이 한데 어울려 나타나는 경쾌한 음의 흐름을 은유한 작가 이희원의 추상회화도 주목할 만하다. 사운드 아트, 평면회화, 직조회화, 사진 등 음악에 영감을 받거나, 음악적 요소를 작품에 도입해 시각뿐 아니라 청각적 경험을 유발하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5th 부평작가열전-흐르는 도시展’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음악적 요소를 공감각적으로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숙한 것들이 비범하게 다가오는 감각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5th 부평작가열전-흐르는 도시展’의 오프닝 리셉션은 오는 2월 22일 오후 6시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pcf.or.kr) 와 대표전화 032-500-2000/2062 를 통해 알 수 있다. 

    2018.02.22 ~ 2018.03.25
    작성일 2018.02.12 (월)
  • 2018

    02.16

    금요일

    [무대와 객석] 명절에 피곤했던 당신, 족욕으로 원기회복 등

    소래습지생태공원내 17, 18일 임시 개장 설 명절을 맞아 인천 곳곳에서 명절객들을 맞이한다. 인천대공원은 명절을 지내기 위해 인천을 찾거나 음식 준비로 고생한 주부들이 부담없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소래습지생태공원에 해수족욕장을 임시 개장한다. 17(토), 18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9㎡ 규모의 해수족욕장은 깨끗이 여과한 해수를 섭씨 40도 이상 미온수로 공급한다. 약 100명이 동시에 들어갈 수 있는 규모다. 해수를 이용한 족욕은 살균·소염 효과가 있으며 그 밖에 손발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족욕장은 동절기가 끝나는 3월 중 정식으로 개방할 계획으로, 운영시간은 봄과 가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하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문의 440-5807, 5835   미림극장 17, 18일 포춘쿠키 행사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공간인 미림국장에서는 신년의 복을 함께 나누는 포춘쿠키 이벤트가 열린다. 영화 ‘맹진사댁 경사’가 상영되는 17, 18일극장에 오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포춘쿠키를 선착순 100명까지 증정한다. 하루에 100명씩 2일간 총 200명에게 전달한다. 100개의 포춘쿠키 중 20개의 쿠키안에는 미림극장 고전영화 무료관란권 2장이 들어있어 두배의 행운을 누릴 수 있다. 월미공원 16, 17일 다양한 민속행사 월미공원에서는 2월 16일~17일 양일간 다양한 민속행사가 열린다. 주요공연으로는 (사)서도창배뱅이보존연구회에서 풍물놀이, 민속공연, 사물놀이, 민속공연대회, 복조리와 솟대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월미공원에서는 매년 1월에서 12월까지 월미공원 컨퍼런스를 열고 월미공원을 찾는 대외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원에 대한 소개와 현장답사를 실시한다. 스템프투어는 연중으로 열며 공원 방문객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능하다. ‘월미공원 8경· 나무 9경’으로 선정된 장소, 수목 인근에 설치된 스템프를 찍어온 방문객에게 1인당 물범카 무료이용권을 최대 2매 지급한다. 전통의상 상설체험은 월미문화관과 양진당에서 열린다. 전통의상을 빌려 입은 후 사진촬영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이다. 

    2018.02.16 ~ 2018.02.18
    작성일 2018.02.12 (월)
  • 2018

    02.16

    금요일

    [전시 · 공연] 설 명절에 월미공원으로 놀러오세요

    2월 16,17일 풍물놀이, 민속공연 등 풍성민속의 명절 설을 맞아 월미공원에서는 2월 16일~17일 양일간 다양한 민속행사가 열린다. 주요공연으로는 (사)서도창배뱅이보존연구회에서 풍물놀이, 민속공연, 사물놀이, 민속공연대회, 복조리와 솟대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이외에도 월미공원에서는 매년 1월에서 12월까지 월미공원 컨퍼런스를 열고 월미공원을 찾는 대외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원에 대한 소개와 현장답사를 실시한다. 스템프투어는 연중으로 열며 공원 방문객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능하다. ‘월미공원 8경· 나무 9경’으로 선정된 장소, 수목 인근에 설치된 스템프를 찍어온 방문객에게 1인당 물범카 무료이용권을 최대 2매 지급한다.​ ​​ 전통의상 상설체험은 월미문화관과 양진당에서 열린다. 전통의상을 빌려 입은 후 사진촬영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이다. 또 양진당에서는 전통혼례식이 진행된다. 전통혼례는 토·일요일, 공휴일에만 열리며 전통혼례를 원하는 시민인 사전 방문하거나 협의후 진행할 수 있다.한식체험관은 오색김밥, 궁중떡볶이 등 79종류의 음식 체험이 가능하며 1회 10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 체험대상은 외국 관광객, 학생, 청소년, 단체다. 체험은 20인 이상 가능하며 체험비는 1만원~2만원으로 다양하다. 문의 : 440-5911 

    2018.02.16 ~ 2018.02.17
    작성일 2018.02.07 (수)
  • 2018

    02.13

    화요일

    [전시 · 공연] 북성동 사진 갤러리, ‘바르트씨’ 展

    북성동 갤러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사진공간배다리에서 롤랑 바르트의 「밝은 방」을 함께 읽고 사진 작업한 결과물을 전시하는 이론+실천 프로젝트인 ‘바르트씨’전을 열고 있다. 이 작품에는 사진작가  김민순, 노지훈, 서호준, 신인화, 이영욱, 조기영이 참여했다.롤랑 바르트는 「밝은 방」 1부에서 자신의 말을 취소한다. 어떤 정보와 지식도 없이 오로지 몸으로 느끼는 사진의 현상학적 측면을 경험으로 말하고 싶었으나, 공개된 사진들을 선택하고 세부를 묘사하는 그 순간 사진의 본질에 이르는 자신의 논리의 허점을 드러내고야 말았다. 그의 친절은 자신이 앞서 기호학자로서 제기한 “사진은 코드 없는 메시지”라는 명제를 증명하려는 결과 변명의 여지없이 코드에 접속하는 꼴이었다.  ▲ 김민순_ zipel 품격있는 생활을 약속하는▲ 서호준_ 밋밋한 죽음 p116▲ 노지훈_ 바르트 전상서2부에서 그는 어머니의 유품으로 남겨진 수많은 사진 중에서 한 장의 사진으로 다시 시작한다. 누구에게도 보여 줄 수 없는 또 그래봤자 아무소용이 없는 자신의 어머니가 다섯 살적에 찍힌 겨울정원의 <온실사진>을 예로 들어 진짜 엄마를 만났음을 토로한다. 그것은 바르트만이 경험하는 개별적인 것으로 그 누구와도 공유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깐 바르트가 말하는 공개된 사진 이미지는 진짜를 보여주지 못하는 가짜천국인데, 그것을 아무리 들려다 본들 어떤 진실도 마주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 조기영_ 보고 있지만 보지 않는다▲ 이영욱_ 응고된 시간들바르트는 자주 마르셀 프루스트를 언급하면서 비의지적 기억이 각성을 일으켜 잠에서 깨어나는 현상에 주목한다. 사진의 푼크툼은 바로 비의지적 기억을 불러내어 상징과 상상계에서 벗어난 진정한 자신과의 만남이자, 실재계의 조우이다. 때문에 바르트는 사진보기를 혹은 사진을 다룬다는 것은 일종의 모험을 하지 못하면 그 이미지에 속아 넘어가 영원히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의 마지막 말은 인상적이다. “사진의 광경을 완벽한 환상들의 문명화된 코드에 종속시킬 것인가, 아니면 사진 안에서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완강한 현실의 깨어남과 대결할 것인가, 이것이 내가 선택해야 할 일이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모피어스가 네오에게 건네는 빨간약과 파란 약 중에서 선택의 기로에선 자처럼,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바르트를 읽었다. 여기 전시하는 사진가들은 과연 어떤 약을 선택했을까? 미치거나 현명하거나!! ○ '바르트씨'전- 문    의 : 070-4142-0897- 참여작가 : 김민순 노지훈 서호준 신인화 이영욱 조기영- 장    소 : 북성동갤러리 (구, 사진공간 배다리 2관 차이나타운 전시관)- 문    의 : 070-4142-0897​ 

    2018.02.13 ~ 2018.02.27
    작성일 2018.02.19 (월)
  • 2018

    02.10

    토요일

    [무대와 객석] 따뜻한 봄을 여는 음악의 향연

    제8회 리드챔버오케스트라 정기공연 전문 연주자들과 아마추어연주자들이 함께모여 연주하는 리드챔버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일(토) 오후 5시에 열린다. 리드챔버오케스트라는 학생 오케스트라 지원사업이 없던 시정 부원여중, 부원중학교, 산곡여중 3개학교 학생들이 모여 연합오케스트라로 시작했다. 활동은 우여곡절을 거치며서 원활하지는 않았으나 2010년 다시 재결성하여 재학생과 졸업생이 다시힘을 합쳐 연주를 시작하여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그간 이 오케스트라는 지역 문화행사, 주민자치센터, 지역 도서관 문화행사 등에 초청되어 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교류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현악 4중주,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춤추는 고양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고장난 시계, 멘델스존 심포니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일시> - 일 시 : 2월10일(토) 오후 5시 - 장 소 : 달누리극장 - 티 켓 : 전석 무료 - 관 람 : 만 7세이상 입장가능 - 소요시간 : 110분 - 장 르 : 클래식 - 문 의 : 010-3277-6105 

    2018.02.10 ~ 2018.02.10
    작성일 2018.02.07 (수)
  • 2018

    02.09

    금요일

    [무대와 객석] 고품격 클래식 ‘시벨리우스’ 정기연주회 등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제370회 정기연주회로 <시벨리우스>를 연다. 지휘자 최승한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베를린교회음악학교 수료, 베를린 국립예술대학 지휘과를 졸업하였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를 역임한 그는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North Carolina Symphony Orchestra, Budapest Philharmonic Orchestra. Tokyo New City Symphony Orchestra. Italy Puccini Festival(Torre del lago)에서 초청받아 지휘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 이혜정은 예원 및 서울예고를 거쳐 연세대 음대를 4년 전액장학생으로 졸업한 후, 독일의 쾰른국립음대(Aufbaustudium)에서 이고르 오짐(Igor Ozim) 을 사사하였으며, 맨해튼 음대석사 및 전문연주자과정을 장학생으로 졸업하였다.일찍이 한국일보콩쿠르, 이화경향음악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으며, 서울예고 재학 중 동아음악콩쿠르 1위 입상을 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난파음악콩쿠르 대상, KBS신인음악콩쿠르와 조선일보사 주최 신인음악회 출연, 맨해튼음대 concerto competition 우승, Bergen Philharmonic competition 입상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 인천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 일시: 2월 9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원지휘: 최승한- 연주: 인천시립교향악단- 협연: 바이올린_이혜정  2018 문화누리카드 발급하세요  (재)인천문화재단은 2018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신규/재발급)을 2월 1일부터 주민센터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시작한다.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하여 문화 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인 7만 원의 카드를 제공하여 공연, 전시, 영화 관람이나 음반, 도서 구매 및 국내 여행과 스포츠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복지 제도이다.  수혜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인 6세 이상(2012.12.31. 이전 출생자)으로 가까운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www.mnuri.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카드 발급(신규/재충전)일은 2018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고 카드 이용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이다. 2018 인천 문화누리카드 사업 예산은 지난해보다 23% 늘었고, 9만8000명의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많은 것이 바뀌었다. 첫 번째. 작년 문화누리카드가 1인 6만 원 이었다면 이번 연도에는 1인 7만 원으로 상향됐다. 두 번째. 각각 지원목적이 다른 점을 고려해 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도 문화누리카드를 중복 발급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카드 이미지가 변경되었다. 이전의 하얀색 카드에서 짙은 파란색으로 바뀌었으나 재충전의 경우 이전의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문의 760-1035, 1037​ 

    2018.02.09 ~ 2018.02.09
    작성일 2018.01.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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