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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16일 (Sun요일)

2018년 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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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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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12.18

    화요일

    [전시 · 공연] 클래식 시리즈 마지막은 ‘필하모닉스’

    ​세계적 실내악 앙상블로 12월 18일 공연국내·외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또는 연주단체를 초청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클래식 시리즈’ 2018년 마지막 무대인  필하모닉스 내한공연이 12월 18일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필하모닉스(PHILHARMONIX)’는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단원들 중 뛰어난 기량의 아티스트 5명과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고의 연주력의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니스트 2명을 더해 7인조로 구성된 세계적인 실내악 앙상블이다.이들은 현악4중주에 클라리넷과 더블베이스 그리고 피아노가 더해진 독특한 구성으로 장르의 한계를 넘어선 그들만의 경이로운 연주를 선보인다.▲실내악 앙상블 ‘필하모닉스(PHILHARMONIX)’​“Not everything in their program is classical. But everything has class.”(그들의 프로그램에 있는 모든 것이 ‘클래식’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클래스’가 있다.) 이라는 그들의 슬로건처럼 저명한 클래식 연주자가 클래식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연주를 들려주며 관객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오케스트라 클래식의 전통성을 살리면서 고전음악, 재즈, 클레즈머(동유럽의 유대인 지역사회의 전통 음악), 라틴음악, 심지어 팝음악에 위트 있는 퍼포먼스까지 겸비한 그들의 무대는 ‘클래식은 재미가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고, 공연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편곡으로 롤러코스터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클래식에 대한 열정과 화려한 기교가 만나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는 것이다.또한 그들의 앨범에 붙은 ‘도이치 그라모폰’의 타이틀만으로도 그들의 실력을 짐작할 수 있다. 현존하는 음반사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이치 그라모폰’은 명품 레이블이라는 타이틀답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기준이 매우 까다롭다. 이에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신예 클래식 아티스트의 목표이기도 하다. ‘도이치 그라모폰’에 의해 발매된 이들 음반의 신뢰도는 클래식 애호가 사이에서는 이미 증명 되었다. 필하모닉스는 현재의 연주단원들로 2017년 ‘비엔나 베를린 뮤직클럽 1집’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에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베를린 필하모닉 제1악장(콘서트마스터) 노아 벤딕스-발글레이의 합류 소식에 음악애호가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세계최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필하모닉스의 연주를 들으며, 즐거운 연말을 맞이하기를 추천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클래식 시리즈Ⅵ<필하모닉스 내한공연>○ 공연일정 : 12월 18일(화) 오후 8시○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    켓 : R석 7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홈페이지,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관람연령 : 8세 이상○ 문    의 : 032-420-2737

    2018.12.18 ~ 2018.12.18
    작성일 2018.12.12 (수)
  • 2018

    12.14

    금요일

    [전시 · 공연] 재일 조선인, 차별과 억압의 '70년'

    ​이민사박물관 ‘기억할게 우토로’ 특별전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는 아름다운재단, 우토로 역사관을 위한 시민모임, 우토로 평화기념관 건설 추진위원회(日)와 함께 재일조선인 마을 우토로의 역사와 새로운 미래를 담는 <기억할게 우토로> 특별전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4일(금)부터 내년 2월 10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943년 일본군비행장을 만들기 위해 모인 조선인 노동자들과 가족들이 해방 이후에도 돌아오지 못하고 모여 살게 된 우토로 마을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토로 함바에서 태어난 2세들.1세들은 언젠가 돌아갈 조국을 그리며 우리말과 역사를 가르쳤다​.​▲우토로 마을 입구​​▲함바​전시를 통해 한국의 무관심과 일본의 차별과 억압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견뎌온 우토로의 70여년 역사를 기억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시영주택 입주와 평화기념관 건립 추진으로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는 그 과정을 보여준다.또한, 12월 15일(토) 오후 3시에는 전시를 기념하여 우토로의 역사를 되새기고 어떻게 보존할 것인지에 대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우토로 주민 분들을 모셔 ‘우토로 동포에게 듣는 우토로 마을 이야기’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마을공동체의 유지와 역사보존을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12.14 ~ 2019.02.10
    작성일 2018.12.10 (월)
  • 2018

    12.13

    목요일

    [전시 · 공연] 여기! 인천시청역, 아니 미술관?

    ​인천문화재단 예술정거장 프로젝트, 13일 오픈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이 예술정거장으로 탈바꿈한다. 인천문화재단과 인천교통공사가 손을 잡고 ‘예술정거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인천시청역에는 다양한 미술작품을 설치하여 갤러리로 변신하고 있는 것이다. 인천문화재단이 인천 지하철 역사에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문화예술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예술정거장 프로젝트'의 신호탄은 오는 12월 13일(목),일상생활과 현대미술의 만남이란 키워드로 올려진다.▲박종영의 ‘비행’​​(좌),설총식의 ‘​자리만들기 명퇴예정자‘(우)​​‘언더그라운드, 온 더 그라운드’ 주제로 30작품 전시이번 예술정거장 프로젝트 ‘언더그라운드, 온 더 그라운드(Underground, on the Ground)>’라는 주제로 인천시청에 3개국(한국, 미국, 프랑스) 29명의 작가가 참여, 30여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을 벗어나 일상생활 공간이자 교통거점인 인천시청역 곳곳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강용면의 ‘​온고지신 문’​(좌)​, 홍원석의 ‘​​컬러풀 아시안 하이웨이’​​(우)​전시 제목인 <언더그라운드, 온 더 그라운드(Underground, on the Ground)>의 ‘언더그라운드’는 말 그대로 지하를 의미한다. 다른 의미로는 주류를 나타내는 메인스트림과 대비되는 비주류를 나타내는 단어, 비합법적인 지하운동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이기도 하고, 영국에서는 땅 밑을 달리는 것이라는 의미로 지하철을 써브웨이(Subway)가 아니라 ‘언더그라운드’라 부른다.전시 제목 <언더그라운드, 온 더 그라운드>는 지하철역이 단순히 지하철을 타기 위해 기능하는 지하공간이 아닌 이용객 누구나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는다.▲최은동의 ‘​아톰​'​이번 프로젝트 기획을 맡은 이탈(미디어 아티스트) 예술감독은 “언더그라운드, 온 더 그라운드라는 전시 제목의 의미와 같이 세계가 중심과 주변, 위계와 차이 없이 예술을 통해 개인의 행복과 공동, 세계의 평화라는 인류공영의 가치를 추구한다는 이념을 담고 있다.”며 지하철역이 “예술작품을 향유하는 ‘경계 없는 출구’로서 ‘동질적 의미’를 찾고 새로운 ‘공공향유’의 가능성을 실험하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쿠바출신 미국작가 곤잘레스-토레스도 참여전시는 다섯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현대사회와 인천이 지닌 ‘혼종성(hybridity)'의 특성을 담아내는 ’언더그라운드 아트 뮤지엄(Underground Art Museum)‘, 한국현대미술에서 실험예술 대가들의 자료를 아카이빙 형태로 전시해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전하는 ’언더그라운드 필림타임즈(Underground Film Times)‘, 도시 패러다임의 변화와 지하 공간에 ’예술‘과 ‘일상’을 결합시키는 ‘아트 로드 언더그라운드(Art Road Underground)’ 와 지하철역을 새롭게 탈바꿈해 정서적 환기를 불러일으키는 ‘언더그라운드 어메니티(Underground Amenity)’, 장소 특정적 프로젝트 설치인 ‘언더그라운드 온 더 그라운드(Underground on the Ground)’이다.▲황문정의 ‘안부벤치’​이번 전시에는 한국현대미술을 주도해온 실험예술의 대가인 김구림, 성능경, 이강소, 이건용, 이승택 작가의 자료 전시를 비롯해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로 주목받은바 있는 육근병, 김창겸 등의 국내 정상급 작가들과 프랑스 출신 작가로 장소의 특성을 활용한 설치예술을 주로 하는 피에르 파브르(Pier Fabre)가 참여한다.또한 쿠바출신 미국작가로 세계적으로 1980년대와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손꼽히는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Felix Gonzalez-Torres)가 참여한다.▲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의 ‘​무제(untitled-The New Plan​)’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는 미국사회에서 소수자로 살면서 40세의 젊은 나이에 에이즈로 요절하였으며, 만남과 이별, 삶과 죽음에 대한 명상적이고 존재론적인 작품의 매력으로 현대미술에 영감을 주는 신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였다.그의 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 구겐하임미술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등에서 전시되었으며,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 미국관 대표, 2011년 그의 작품을 주제로 이스탄불 비엔날레가 개최된 바 있다.​특히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의 <무제(The new plan)>(1991)는 국내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광고판 형태로 인천아트플랫폼을 비롯한 인천 시내 지하철역(인천시청역, 간석역, 인천예술회관역,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역, 원인재역) 총 6곳에 설치될 예정이다.▲이병찬의 ​‘​소비생태계​​’​<언더그라운드, 온 더 그라운드>전시는 2018년 12월 13일부터 2019년 10월 3일까지 인천시청역에서 진행되며, 피에르 파브르, 러봇랩, 언싸이트, 박종영 작가의 4작품은 인천시청역에 영구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인천시청역의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장에 비치된 리플렛과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바쁜 출근길, 숨 가쁜 등굣길에 현대미술 작품 감상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갖길 바란다.​ ❍ 사 업 명 : 2018 예술정거장 프로젝트              <언더그라운드, 온 더 그라운드(Underground, on the Ground)> ❍ 전시장소 :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 사업내용 : 인천시청역 전역에서 펼쳐지는 현대미술작품 전시 ❍ 전시기간 : 12월 13일(목) ~ 2019년 10월 3일    - 전시 오프닝 : 12월 13일(목) 오후 2시, 인천시청역 내 무대  

    2018.12.13 ~ 2019.10.03
    작성일 2018.12.10 (월)
  • 2018

    12.09

    일요일

    [무대와 객석] ‘카메라 옵스큐라’에 담긴 인천

    ​오석근 작가 개인전, 12월 13일까지2019년 예정된 오석근 작가의 개인전 ‘인천(仁川)’의 중간보고형태인 쇼케이스가 12월 13일까지 인천시 중구 중앙동 4가 8-37에 새롭게 여는 공간인 ‘옹노(擁老)'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2005년부터 인천을 소재삼아 활동하고 또 사진으로 기록해 온 오석근 작가의 신작인 ‘인천(仁川)’을 비롯하여 그의 주요 작업인 ‘교과서(철수와 영희)’, ’해에게서 소년에게’ ‘한국의 풍습’과 ‘인천(仁川)’과 함께 진행 중 인 '축', '경인무브망'을 아우른다.▲설치전경, 소마미술관, 2016작가는 동티모르로 해외파병을 다녀왔고 영국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그리고 이러한 20대의 경험을 통해 다시 바라본 고향 인천은 모든 게 당연하게 존재하는 도시가 아니었다. 이에 작가는 이 물음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찾기 위해 인천을 주제로 다양한 예술작업을 이어왔다.‘인천은 근대가 처음 발을 디뎠고 한때 무국적의 가능성을 품은 곳이었다. 지역 곳곳에는 기계와 공장이 들어섰고 사람들은 기계화된 신체와 공장에 구속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끈질긴 노동 운동을 이어왔다. 한국전쟁이 전개되자 그로 인한 민간인 희생이 벌어졌고 이어 남북이념의 터질 듯한 긴장 속에 위치했으며 국가와 산업을 위해 전통, 자연,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의 삶 등이 희생된 곳이다.’삶의 태도가 예술이 되고 그 예술을 삶의 결과물로 이어 온 작가에게 있어 ‘인천’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작가 본인의 삶과 그것을 둘러싼 도시의 역사를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축 05, 가변크기, Digital c-print, 2017​▲경인무브망 (京仁波動) #16, Size Variable, Digital c-print, 2017​▲인천(仁川) 02, 가변크기, Digital c-print, 2018(좌).인천(仁川) 04, 가변크기, Digital c-print, 2018(우)​작가는 창작과 영감의 근원이자 자신의 자아를 거울처럼 투명하게 비춰주는 지역, 인천이 그 험난했던 근·현대사의 상처만큼 다시 한국사회를 거울처럼 비춘다는 것을 알고 있다.작가의 작가노트에서 볼 수 있듯이 지난 13년간 예술가로서 행동해 온 인천에서의 활동은 인천이라는 도시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능하게 했고 그것은 마치 신체 혹은 기억처럼 도시 내 축적되고 압축된 시공간과 기억의 층위를 포착해낸다. 때론 아름답고 기이하며 알싸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작가의 사진은 인천이라는 도시에 내재된 근원적인 정서, 숨죽인 기억 등을 불러오며 현재의 변화하는 인천의 정체성까지 담아낸다.​오석근 작가 개인전 ‘인천(仁川)’​○ 일시 : 2018년 12월 13일까지○ ​장소 : ‘옹노(擁老)' 인천시 중구 중앙동 4가 8-37 (인천아카이브까페 빙고 옆)○ ​시간 : 오후 1시 –오후 7시○ ​문의 : 010-4400-1532 

    2018.12.09 ~ 2018.12.13
    작성일 2018.12.10 (월)
  • 2018

    12.08

    토요일

    [전시 · 공연] 1924년, 인천에 살던 청년들의 욕망을 그리다

    ​시립극단 <잔다리 건너 제물포>, 12월 8일부터인천시립극단이 12월 8일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창작극 개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연극을 선보인다.▲창작극 ‘잔다리 건너 제물포​’​​의 한장면일제 강점기 인천의 모습을 그린 창작연극 '잔다리 건너 제물포'가 무대에 오른다. 일제강점기란 암흑속에서 한편으로 자본주의적 욕망이 본격 발산하던 시기의 사회상을 그린 이 작품은 인천시립극단의 창작극 개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이자 제78회 정기공연으로 오는 8일부터 관객들을 만난다. 일제 강점기, 인천은 공장과 상회, 은행들이 바다를 향해 열려 있었다. 그 바다를 통해 수많은 물자와 사람이 오고 갔고, 그것은 다양한 욕망의 색을 입었다. 오늘날의 선물(先物)거래소인 미주(米豆)취인소에서 업무를 보며 투자에 눈을 뜬 ‘인서’, 아버지가 운영하는 잔다리 화방에서 일하지만 자신의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이경’, 그녀들과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노동자 ‘영근’, 그리고 계급 해방을 부르짖는 노동운동가 ‘석훈’ 등 그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가로지르는 1924년의 인천을 들여다보는 작품이다.​“무대에서 우리 근대의 풍경은 주로 경성을 배경으로 그려졌다. 개항장을 필두로 한 인천의 모습이 곧 우리의 근대였음을 너무 오래 잊고 있었다 싶었다. 그 시기의 인천을 들여다보고 알아가는 일이 참 즐거웠다. 시민 강좌를 통해 함께 걸음을 내딛고 나서, 더 세세히 들여다보려 보폭을 좁혔다.”라는 한현주 작가의 말처럼 우리의 고장인 인천이 주 무대가 되어 1924년을 돌아보는 시간이기에 인천의 관객들에게 더욱 뜻 깊게 다가 올 것이라 기대된다.공연은 12월 8일(토)부터 12월 16일(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잔다리 건너 제물포'는 2명의 극작가(이양구, 한현주)가 함께 공부하면서 이뤄낸 노력의 성과로 지난 5월에 선보인 <너의 후일은>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인천을 주제로 하는 창작극을 개발하여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나누기 위해 지난 2017년도부터 공개강좌 및 작가들과의 만남을 이어온 인천시립극단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모습과는 다른 인천의 새로운 모습을 무대 위에 펼치고자 준비해왔다. <잔다리 건너 제물포> ○ 공연기간 : 12월 8일(토) ~ 16일(일) ○ 공연시간 : 평일 오후 7시 30분 / 토·일요일 오후 3시 ※ 월요일 공연 없음 ○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람연령 : 10세 이상 관람가 ○ 관 람 료 : 전석 2만원 ○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 공연문의 : 인천시립극단 032-420-2790

    2018.12.08 ~ 2018.12.16
    작성일 2018.12.03 (월)
  • 2018

    12.05

    수요일

    [무대와 객석] <서울의 달> 김운경 작가 들려주는 드라마 에피소드

    ​인천문화재단, 12월 5일 문화예술특강 개최인천문화재단은 12월 5일(수) 오후 7시 30분,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의 일환으로 김운경 작가 특강을 개최한다.1994년 MBC를 통해 방영된 <서울의 달> 각본가로 잘 알려진 김운경은 서민의 삶과 정서를 대변해온 작가로 유명하다. 서울 달동네를 배경으로 각자의 삶을 위해 애쓰는 도시민들의 삶을 밀도감 있게 그려낸 작품 <서울의 달>은 당시 최고의 시청률과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최근작 <유나의 거리>에서는 소매치기, 꽃뱀, 과거를 그리워하는 건달 아저씨 등 사회 비주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기도 했다.이번 특강에서 작가 김운경(일명 파토, 現과학과 사람들 대표)은 드라마의 사회적 책무와 막장 드라마의 실태, 중국과 일본,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드라마 이야기와 함께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유나의 거리> 등 그의 대표작들의 집필과정과 제작과정의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와 ‘하늬바람’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ifacwind)에 공지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할 수 있고,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 인천문화재단 문화교육팀  760-1097

    2018.12.05 ~ 2018.12.05
    작성일 2018.11.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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