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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19일 (Tue요일)

2017년 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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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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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12.18

    월요일

    [무대와 객석] 일상을 지탱해 주었던 ‘소중한 당신’

     이순재-정영숙, 장용-오미연 출연, 부부의 의미 조명 연기 배테랑 이순재, 정영숙, 장용, 오미연 배우의 리얼한 부부 연기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 일상 속의 무뚝뚝한 대화, 그리고 치매라는 불청객이 찾아오고 나서야 내뱉게 되는 마음속 진솔한 대화로 우리 가족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연극이다!극단 사조(思潮)의 신작 ‘사랑해요 당신’이 공연된다. 1979년 창단된 극단 사조는 단조로운 TV에서 탈피, 연극을 통해 관객들과 직접 무대에서 호흡하고자 창립단원 김인태, 이순재, 박근형, 이신재, 남일우, 김용림, 김미숙 등 중견탤런트 10여명이 주축되어 창단된 극단이다. 이 연극을 통해 일상을 지탱해주는 소중한 존재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평범함 속에 숨어있는 소중한 것들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연극 <사랑해요, 당신>○ 공 연 장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공연기간 : 12월 22일~24일○ 공연시간 : 오후 4시, 7시 30분○ 티켓금액 : R석(1층) 55,000원, S석(2층) 44,000원○ 공연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 공연문의 : 872-9000   국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남경주, 최정원, 박건형, 오만석, 송창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을 스타덤에 올렸던 등용문이자 명실상부한 국민 뮤지컬‘사랑은 비를 타고’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천 문학시어터를 찾아온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1995년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수상을 시작으로 각종 시상식의 작품상을 휩쓸어 왔고 현재까지 총 6천회 이상을 공연하며 매회 80%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해 온 스테디셀러이다. 국내 창작뮤지컬로는 최초로 일본에 라이센스를 수출하는 등 한국 뮤지컬의 자부심을 이어 온 국가대표 작품으로 무엇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형제애를 소재로 감동과 울림을 주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해 온 형 ‘동욱’과 그런 형이 못마땅해 가출했다가 7년 만에 돌아온 동생‘동현’그리고, 이 둘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업체 직원‘미리’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가 어느 순간 각박해진 세상을 촉촉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가족 사이에 이루어 진 사랑들이 삶을 지탱해 준다는 단순한 진리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될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2018년 겨울,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공연일시: 12월 22일(금)오후 7시, 23일(토)~25일(월) 오후 1시, 4시 가격: 일반 3만원 (학생 1만5천원)예매: 엔티켓 (enticket.com, 1588-2341) 

    2017.12.18 ~ 2017.12.24
    작성일 2017.12.18 (월)
  • 2017

    12.13

    수요일

    [무대와 객석] 2017년 마지막 날 떠나는 이탈리아와 러시아 여행

    제야음악회, 장일범 해설로 재미 더해 이제 2주 정도만 지나면 정유년이 끝난다. 2017년을 아쉬워하고 마무리하는 제야음악회가 12월 31일(일) 오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제야음악회는 매년 매진되는 인기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1부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작품을 2부는 러시아의 보석과 같은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을 연주한다. ▲ 지휘자 정치용 첫 곡은 까치가 은식기를 물고 자기의 둥지로 가져간다던 거나, 처녀의 손에서 은화를 훔쳐 간다는 까치의 성격을 빌어 오페라를 작곡한 로시니의 도둑까치 중 서곡이 연주된다. 작은북의 독주로 시작된 서곡은 씩씩한 행진곡조가 되어 아름다운 주제가 화려하게 진행되며 곡 중 아리아를 떠올리며 화려하게 마친다. 오페라 도둑까치는 그리 자주 공연되는 작품이 아니지만 서곡만은 무척 유명해 음악회에서 자주 연주되는 명곡으로 알려져 있다. ▲ 소프라노 이명주뒤이어는 독일학술교류처(DAAD)의 예술분야 장학생으로서 독일 뮌헨 음대에서 오페라과 디플롬 과정 졸업한 소프라노 이명주가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제 이름은 미미입니다’, 오페라 <제비> 중 ‘도레타의 꿈’을 마르세유 국립음악원 CNR 박사, 벨베데레 국제콩쿠르에서 특별상 서울국제성악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바리톤 공병우가 토스티 가곡 새벽은 빛으로부터,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일인자’를 연주한다. 2부는 러시아의 대표작곡가라고 할 수 있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협주곡 제1번과 교향곡 제4번 4악장을 연주한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한 피아니스트 손정범은 파워풀하고 완벽한 테크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이를 뛰어넘는 내추럴한 음악으로 청중을 강하게 매료시키는 피아니스트로 2017년 독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수상하며 본격적인 세계무대 진출한 연주자이다. 콩쿠르 이후 국내 협연은 인천시향과 처음으로 성장한 연주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해설가 장일범 마지막 곡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중 금관악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 중 4악장으로 2017년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 적합한 곡이라 하겠다.2017년을 마무리하고 2018년을 시작하는 제야음악회는 KBS 가정음악 진행자 장일범의 해설을 더하여 더욱더 풍성해 질 것이며 티켓은 R석 1만원 S석 7천원으로 관람 가능하다.    ○ 공연일정 : 12월 31일(일) 오후 10시○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 R석 1만원, S석 7천원○ 관람연령 : 8세 이상(미취학아동 입장불가)○ 공연문의 : 438-7772○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032-420-2000, 엔티켓 1588-2341  

    2017.12.13 ~ 2017.12.31
    작성일 2017.12.13 (수)
  • 2017

    12.11

    월요일

    [무대와 객석] 남녀의 사랑, 무용으로 승화시키다

    안다미로아트컴퍼니, ‘사랑이라는…’ 공연 인천수봉문화회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사업(국고) 지원을 받아 12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 회관 소극장에서 ‘안다미로아트컴퍼니 - 사랑이라는 이름... 그게사랑’ 공연을 연다.   ‘안다미로’는 한국 순우리말로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담긴’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안다미로 아트 컴퍼니는 현대무용을 대중적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요즘세대의 이야기와 철학을 무용으로 표현하며 무용에 다양한 예술을 좀 더 유기적으로 공존할 수 있게 만들어 나가는 노력을 하는 젊은 신진예술가들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안다미로아트컴퍼니의 “사랑이라는 이름... 그게사랑” 공연은 ‘상대가 눈앞에서 없어지면 보통 사랑은 점점 멀어지고 큰 사랑은 점점 커져간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고 큰 불은 불길이 더 센 것처럼…’, ‘라 로슈푸코’의 명언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 몸의 움직임을 통해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관객과 함께 호흡함으로써 현재 진행형의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추구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와 감정을 무용과 연극특유의 감정선을 충돌시키지 않은 이상적 컬러버레이션을 다룬 사랑이야기이다.   인천수봉문화회관에서는 공부에 지친 수험생들을 위하여 기대평 작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본 공연에 수험생 10명(1인 2매)을 선정하여 무료로 초청하며, 이벤트 참여방법은 인천수봉문화회관 페이스북페이지(facebook.com/facoincheon) 수험생 무료초청 이벤트 글에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안다미로아트컴퍼니 - 사랑이라는 이름... 그게 사랑> 공연 관람은 160석으로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인천수봉문화회원가입을 하면 사전예매 3천원, 현장예매 5천원으로 관람 할 수 있다. 문의:☏ 032-868-7196  •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공연 개요- 공 연 명 : 안다미로아트컴퍼니 - 사랑이라는 이름... 그게 사랑- 공연일시 : 12월 15일 (금) 오후 7시30분 (1일 1회)- 관 람 료 : 전석 1만원 (인천수봉문화회관 회원 사전예매 3천원 / 현장구매 5천원)- 예 매 처 : 엔티켓 http://www.enticket.com/, 인터파크티켓 http://ticket.interpark.com/- 예매 및 회원가입 문의 : 868-7196 - 홈페이지 : http://www.artin.or.kr​ 

    2017.12.11 ~ 2017.12.15
    작성일 2017.12.11 (월)
  • 2017

    12.06

    수요일

    [무대와 객석] 세월을 역주행하는 김완선의 송년음악회

    부평아트센터 12월 28일 연말 공연 부평구문화재단은 2017년 12월 28일(목) 오후 8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연말 기획공연 '2017 송년음악회 <김완선>‘을 개최한다. 1986년, 17세의 나이로 혜성처럼 등장한 김완선은 데뷔곡 <오늘 밤>으로 큰 히트를 치며 대한민국 가요계를 흔들었다. 그녀의 관능적인 안무와 프로패션널한 무대매너, 화려한 패션은 대중을 열광시켰고, 그녀는 시대를 앞서나간 비디오형 댄스가수이자 국내 댄스음악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한 여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2017 부평아트센터 송년음악회 <김완선>’은 부평구민을 비롯한 인천시민에게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 관람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완선의 신보와 함께 ‘오늘 밤’,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몽환적인 음색의 주옥같은 명곡들과 퍼포먼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관객들로 하여금 추억의 시절로 돌아간 듯 한 느낌을 선사한다. ‘2017 부평아트센터 송년음악회 <김완선>’의 공연 시간은 90분으로, 8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R석 8만원, S석 7만원, A석 6만원, B석 4만원이며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문의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전화 032-500-2000. <송년음악회 ‘김완선’>〇 출    연 : 김완선 외〇 일    시 : 12월 28(목) 20시〇 장    소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〇 티켓가격 : R석 8만원 / S석 7만원 / A석 6만원 / B석 4만원  〇 문    의 : 500-2000  우리미술관, 대전 중동 작은미술관과 ‘스며들다’ 교류展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이 대전 중동 작은미술관과 교류전시를 한다. 12월 12일부터 12월 19일까지 열리는 도자기 작가 임성빈 전시 <스며들다>이다. 이번 전시는 작은 미술관 사업 일환이다. 작은미술관 사업은 미술관이 없거나 미술문화 확산이 꼭 필요한 지역 공공생활문화 공간을 일상 속 미술공간으로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다.  우리미술관은 10월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자기 작가 예성호와 만석동 주민 작품을 전시한 <담다>展을 개최했다. 대전 중동 작은미술관은 12월에 도자기 작가 임성빈 <스며들다>展을 개최한다. 예성호 작가는 라쿠소성 기법(도자기의 약 900도 정도로 소성한 후 뜨거운 상태에서 가마 문을 열고 집게로 기물을 꺼낸 후 톱밥이나 낙엽, 짚, 왕겨, 신문지 등을 넣어 환원시키거나 물에 넣어 온도를 급강하시킴으로써 여러 가지 재미있는 효과를 내는 방법)으로, 임성빈 작가는 3벌 소성기법(가마에서 3회 굽는 방법)으로 도자기 작품을 각각 제작하였다. 두 작가들은 우리미술관(인천)과 중동 작은 미술관(대전)에서 각각 전시를 진행한 후,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미술관을 바꾸어 전시한다. 대전 작은미술관과 함께하는 교류전을 통하여 우리미술관은 작은미술관 사업 취지와 의미를 나누고, 지역을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여 현재 인천 동구, 대전 중동, 남해, 김포, 전북 익산, 강원도 정선에서 운영되고 있다. 우리미술관은 그 첫 교류전으로 대전 중동 지역 작은미술관과 함께한다.    

    2017.12.06 ~ 2017.12.28
    작성일 2017.12.06 (수)
  • 2017

    12.06

    수요일

    [무대와 객석] 크로스오버 그룹 ‘포트테 디 콰트로’ 인천무대에

    인천문화예술회관서 17일 ‘클라시카’ 공연 팬텀싱어 초대 우승을 차지한 후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으로 자리 잡은 ‘포르테 디 콰트로’가 인천문화예술회관 클래식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17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오른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2017년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공연계의 최고 블루칩으로 손꼽힌다. 세계 최고의 음반사인 유니버설을 통해 발매된 데뷔 음반 역시 클래식, 크로스오버 음악 장르에서는 드물게 플래티넘 (현재 2만5천장 돌파)을 기록하였고, 말레이시아, 홍콩 등에서도 발매되었으며, 11월 1일에는 일본에서 데뷔음반이 발매됨과 동시에 쇼케이스가 개최되었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1집 활동을 통해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이라는 수식어답게 가요, 영화음악, 가곡,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냈다. 특히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가 태어난 통영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현대 가곡인 ‘그네’를 사중창으로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지난 10월 초, 체코 프라하에서 조수미, 신영옥, 리처드 용재 오닐 등과 고품격 크로스오버 음반을 기획, 제작해온 김정호 기획∙제작 프로듀서와 <올드보이>, <건축학개론>, <겨울연가> 등의 작품을 통해 실력파 작곡가로 인정받는 이지수씨가 음악감독을 맡아, 2집 <클라시카> 녹음을 마쳤다.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프라하 스메키 뮤직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으며, 녹음에 참여한 시티 오브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체코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반주를 들려주었다. 기타리스트 함춘호, 피아니스트 송영주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이 참여하여, 클래식 명곡, 오페라 아리아, 팝클래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스타일과 해석으로 담아냈다.  이번 공연은 <클라시카>라는 타이틀답게 2집 수록곡인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말러, 비제, 로드리고의 명선율과 퀸, 마이클 잭슨, 스콜피언스가 노래한 팝 명곡을 골라 포르테 디 콰트로 만이 가능한 특별한 색깔의 음악을 만들었으며, 1집 음반에 수록된 곡 가운데 일부를 2집 음악 분위기에 맞춰 오케스트라 반주로 편곡하여 최상의 클래식-크로스오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연주는 국내 최고의 지휘자인 김덕기 지휘로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맡았다. 지난 첫 번째 투어 공연이 화려한 무대와 역동적인 밴드의 연주로 감동과 환희가 넘치는 무대였다면, 이번 투어 공연은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클래식 음악 못지않은 편안함과 깊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문의)032-420-2739   <포르테 디 콰트로 전국투어콘서트 ‘클라시카'>○ 일정/장소 : 12월 17일(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프로그램 : 좋은 날(라흐마니노프) / 아베마리아(카치니) / 신기루(말러)               /까만 밤(로드리고) 외 다수 곡○ 티    켓 :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관람연령 : 8세 이상(미취학아동 입장불가)○ 공연문의 : 420~2739○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420-2000, 엔티켓 1588-2341  

    2017.12.06 ~ 2017.12.17
    작성일 2017.12.06 (수)
  • 2017

    12.05

    화요일

    [전시] 인천 사는 젊은 예술가들이 만드는 ‘뉴 인천’

     12월 5일부터 ‘듣고싶은 전설, 보고싶은…’ 전시 인천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이어온 청년작가들의 작품과 인하대, 인천대, 인천가톨릭대학교의 시각예술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전시가 열려 지역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인천문화재단은 ‘2017 인천청년문화대제전’ 행사의 일환으로, 인천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듣고 싶은 전설, 보고 싶은 바다, 잡고 싶은 모험> 전시를 12월 5일(화)부터 12일(화)까지 국철 1호선 인천역사 및 광장에서 개최한다. ▲최세진, 무제, 가변크기, 캔버스에 유화, 2017 ‘듣고 싶은 전설, 보고 싶은 바다, 잡고 싶은 모험’ 전시는 관광의 논리로 개항지와 차이나타운으로 귀결되는 인천 원도심의 정체성에 대한 아쉬움과 해양도시이지만 바다를 볼 수 없는 인천의 오랜 콤플렉스로 시작했다. 인천 및 원도심은 경인선과 수인선의 시작과 끝으로 근대, 전쟁, 노동, 산업화, 이민의 흔적 등 도시 본연의 풍취와 수많은 이야기, 가능성이 남아 있는 공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다듬고 쌓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젊은 예술인들의 아쉬움이 크다. ▲ 유선영, 심증, 117 x 91cm, 장지에 혼합재료, 2017▲김정선, 아스팔트 노천욕, 97x130cm, 캔버스에 유채, 2017 또한 서울과 인접한 도시의 위치로 정주성이 낮고 정체성이 모호한 것은 물론 지역의 문화예술생태계 또한 불완전하기에 청년예술가들은 “인천에서의 예술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다양한 예술의 방법론을 통해 이 도시를 어떠한 가치와 정체성으로 말하고 또 어떠한 언어로 채워나갈 수 있을지, 어떻게 새인천을 만들어 갈 수 있을지 자문하고 고민한다. ▲ 이건우, 자취귀(自炊鬼)_캔버스에 유화_72.7x50.0cm_2017 2016년 “All Gates”에 이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들의 새로운 예술적 표현을 보여주게 될 전시는, 인천역사의 역사적, 공간적 가치에 부합하는 장소 특정형 전시로 다양한 회화 및 설치․미디어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는 인천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이어온 청년작가들과 함께 인하대, 인천대, 인천가톨릭대학교의 시각예술 전공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한다. 또한, 최근 문단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안보윤, 김금희, 백수린, 김미월, 최정화 등 청년 작가 5명의 소설 및 단편집 일부를 녹음해서 전시와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문의 760-1086,  jjun8811@ifac.or.kr   

    2017.12.05 ~ 2017.12.12
    작성일 2017.12.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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