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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25일 (Sun요일)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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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2

Total : 12

  • 2019

    08.24

    토요일

    [전시 · 공연] 응답하라 달동네! 라디오 댄스로 돌아온 ‘산-64번지’

    ​인천시립무용단, 8월 24일 공연​▲인천시립무용단 기획공연 ‘산-64번지’​인천시립무용단이 8월 2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라디오 댄스’로 돌아온 ‘산-64번지’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산-64번지’는 단원들의 안무가적 기량을 밖으로 펼쳐 보이는 창작 공연(Inside-Out)의 일환이다. 단원들의 아이디어 스케치나 워크숍 등을 짧은 소품으로 끝내지 않고 완결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여 단체의 레퍼토리 공연으로 지속할 만한 작품을 키워내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첫 번째로 배출된 작품 ‘산-64번지’의 재공연은 레퍼토리를 향한 순탄한 첫 걸음이기도 하다.N포세대 위로 유봉주 안무·연출 ‘산-64번지’ 작품 ‘산-64번지’는 산동네에 사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통해 서민들의 희로애락과 녹록치 않은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를 담은 무용극이다. 삼포, 사포세대를 자칭하며 지친 삶을 이어나가는 것만으로도 벅찬 요즘 사람들.▲인천시립무용단 기획공연 ‘산-64번지’​평균보다 조금 못하거나 조금 나은 4와 6 사이의 사람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러나 밝지만은 않은 현실을 직시하며 그려낸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한다.이번 공연의 안무가로 선정된 유봉주 단원은 폭넓은 캐릭터 연기를 소화하며 인천시립무용단의 다양한 공연에서 주역으로 활약해왔다. 유머러스함 속에 진지함을 갖춘 그는 무용단의 ‘춤추는 동화’, ‘문학 속으로’ 등 여러 작품에서 안무·연출을 맡기도 했다.‘라디오 댄스’로 새롭게 돌아온 ‘산-64번지’엄정한 오디션과 세 차례에 걸친 쇼케이스를 통해 탄생했던 ‘산-64번지’는 2018년 초연을 통해 관객들과의 소통, 이야기와 춤의 절묘한 조화로 호평을 받아 2019년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인천시립무용단 기획공연 ‘산-64번지’​​2019년 버전의 ‘산-64번지’는 ‘라디오 댄스’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옷을 입었다. 마치 라디오를 듣는 듯 이어지는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지는 무대 위의 춤과 장면은 라디오 사연에 위로와 공감을 얻었던 라디오 세대들에게 향수와 정겨움을 주고 공연과 일체감을 더하며 관객들을 무대 속 세상으로 이끈다.불황과 재개발, 청년 실업 등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익숙한 가요와 음악을 통해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했다. 또한 ‘백수들의 춤’, ‘만취춤’ 등 익살스런 터치의 안무와 요소요소 빛나는 캐릭터의 활용으로 관객들을 자연스럽게 작품의 세계로 끌어와 춤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할인 이벤트도 다채롭다.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e음카드 소지자는 20% 할인받아 예매할 수 있다.춤이 선사하는 직관적 감동과 스토리가 갖는 묵직한 힘으로 관객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일 ‘산-64번지’는 인천시립무용단이 관객에게 건네는 한여름의 작은 휴식이 될 것이다.​​​< 인천시립무용단 기획공연 Inside-Out ‘산-64번지’​ >○ 일  시 : 2019년 8월 24일(토) 오후 5시○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람료 : 전석 1만원​○ 관람연령 : 5세 이상 관람 가능○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imdt.or.kr​​), 엔티켓 1588-2341​​○ 문  의 : 032-420-2788

    2019.08.24 ~ 2019.08.24
    작성일 2019.08.21 (수)
  • 2019

    08.21

    수요일

    [무대와 객석] ‘당신의 고막친구’, 포크음악 즐겨보세요!

    ​만능엔터테이너 포크가수 추가열 커피콘서트, 21일섬세한 감성이 빚어내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포크음악을 들려주는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8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커피콘서트 무대를 시원하게 적신다.▲싱어송라이터 추가열​1986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통기타 포크 팝 가수로 첫 데뷔한 추가열은 오랜 무명시절을 거쳐 2002년 8월 자작곡인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로 정식 데뷔했다. 7080세대에서 인기를 누리는 가수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추가열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 포크 가수다.이번 커피콘서트에서는 기타리스트 서창원, 퍼커셔니스트 김정균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자신의 히트곡 ‘소풍가는 인생’, ‘행복해요’외에 대표적인 리메이크곡인 ‘꿈에’, ‘베사메무초’ 등 다양한 포크 음악들을 연주하며 대한민국 포크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콘서트를 선사한다.2008년에 시작해 5만3천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이다. 전석 1만5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과 갓 뽑은 신선한 커피 등 커피콘서트만의 매력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다. 하반기에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국악그룹 이상, 라틴재즈그룹 로스 아미고스 등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문의 032-420-2731 

    2019.08.21 ~ 2019.08.21
    작성일 2019.08.07 (수)
  • 2019

    08.17

    토요일

    [무대와 객석] 한여름 밤, 음악에 홀리다

    ​‘핫’한 인천 -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1960, 1970년대 인천의 공연 문화는 서울과 어깨를 견줄 만큼 전성기를 누렸다. 그날의 영광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 시는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Live Music Holiday)’를 통해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지역 라이브 공연장 무대에 선보이고 있다. 이달의 테마는 ‘서머 홀리데이(Summer Holiday)’. 지금 인천의 클럽으로 가자. 가슴 저 밑바닥에서 열정의 에너지가 솟구칠 것이다. 셋째 주 토요일 밤에, 음악 클럽심장을 두드리는 소리, 혈관을 타고 흐르는 짜릿함. 7월의 셋째 주 토요일 밤, 도심 지하 깊숙이에서 울려 퍼지는 로큰롤에 몸을 맡긴다. 여기는 부평의 음악 클럽 ‘락 캠프’(Since 1997)의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Live Music Holiday)’ 현장. ‘시나 쓰는 앨리스’ ‘꼬리물기’ ‘JB 밴드’ 등 실력파 밴드의 공연으로 여름밤이 더 후끈 달아올랐다.우리 시는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를 통해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지역 라이브 공연장 무대에 올려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작은 음악 축제는 오는 11월까지 셋째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인천의 6개 라이브 공연장 락 캠프·버텀라인·흐르는 물·쥐똥나무·공감·뮤즈에서 열린다.▲‘라이브 뮤직 홀리데이’ 공연이 한창인 음악 클럽 ‘락 캠프’​​“시의 지원으로 인천에서 보기 힘든 밴드의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통 있는 인천의 클럽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그 안에서 지역 뮤지션들이 실력을 맘껏 펼치고, 관객들은 좋은 공연을 즐기길 바랍니다.” 사람들로 가득 찬 클럽 안에서 음악 마니아 인수범(54·십정2동) 씨가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크고 화려한 무대가 아니어도 좋다. 작은 공연장이면 충분하다. 문화와 예술이 흐르고 사람이 모이면, 도심의 일상이 풍요로워진다.'‘K팝의 뿌리​’​​ 지키기1960, 1970년대 인천의 공연 문화는 서울과 어깨를 견줄 만큼 전성기를 누렸다. 인천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부평과 숭의동에 군부대가 들어서면서 음악 클럽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당시 부평 미군 부대 안에만 공연장이 20개 넘게 있었다. 지금의 부평3동인 당시 신촌 지역까지 합치면 40~50개 클럽이 왕성하게 활동했다. 숭의동에서 가까운 신포동도 1980년대까지 클럽 30여 곳이 성업을 이뤘다. 지금의 홍대 못지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부평과 신포동 일대의 공연장들이 문을 닫고 음악 소리도 희미해졌다.▲‘인천대중음악전문공연장협회’의 정유천 회장​▲음악 클럽 ‘흐르는 물’의 안원섭 대표(아래)​다행히 그날의 영광을 잇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락 캠프의 대표이자 JB 밴드의 리더인 정유천(61) 씨는 지난 2017년 ‘인천대중음악전문공연장협회’를 창단했다. 협회는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에 참여하는 6개 클럽을 중심으로 인천 공연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50년 넘게 인천에 살면서 지역 공연 문화의 흥망성쇠를 지켜봤습니다. ‘둠’ ‘글레스톤베리’ 등 지켜야 할 오래된 클럽이 문 닫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 소중한 공간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공연장이 문 닫으면 음악인도 관객도 사라진다. 인천의 음악 클럽은 트로트 일색이던 음악계에 서양과 한국의 정서가 어우러진 음악을 꽃피운,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산실이다. ‘K팝의 뿌리’를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노장은 오늘도 무대에 오른다.‘아날로그의 반격’​“등 굽은 소나무가 고향을 지키듯 이곳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시인이자 뮤지션인 안원섭(60) 씨는 신포동의 음악 클럽 ‘흐르는 물’(Since 1989)을 30여 년간 꿋꿋이 지켜왔다. “지금 신포동 일대에 남아 있는 오래된 클럽은 흐르는 물과 탄트라(Since 1979), 버텀라인(Since 1983)뿐입니다. 그래도 몇 년 사이 이 일대에 들국화, 리듬앤드블루스 등 새로운 음악 클럽이 생기고 있어 다행스럽습니다.”‘아날로그의 반격’이 시작됐다. 최근 인천엔 3~4개의 음악 클럽이 문을 열어, 현재 10개 정도의 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살아 있는 음악과 아날로그 세대의 명곡을 듣기 위해 클럽을 찾는 젊은 층도 늘고 있다.서상호 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 여러분이 지역 뮤지션들에게 관심을 갖고 라이브 공연장을 즐겨 찾길 바란다. 앞으로도 인천의 문화 공간이 활성화되고 문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쉼 없이 달려온 시간, 누구나 지치고 힘들게 보낸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땐 음악이 충만한 공간에서, 잠시나마 행복과 위안을 느껴보자. 벌써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가 열리는, 셋째 주 토요일이 기다려진다.라이브 음악에 홀리는 날 ‘​Live Music Holiday​’​​우리 시는 문화 공간을 시민 중심으로 새롭게 꾸미는 ‘천 개의 문화 오아시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라이브 공연장에 뮤지션들의 음악을 선보이는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Live Music Holiday)’를 운영하고 있다. 라이브 음악에 홀리는 날 ‘Live Music Holiday’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인천의 6개 라이브 공연장 락 캠프·버텀라인·흐르는 물·쥐똥나무·공감·뮤즈 등에서 열린다.이 달에는 ‘Summer Holiday(서머 홀리데이) : 여름에 어울리는 공연’을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한 공연당 서너 팀이 연주하고 관람료는 무료. 자세한 내용은 인천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 웹사이트(www.livemusicholiday.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 뮤집 홀리데이 8월 공연 >○ 일시 : 8월 17일(토)○ 테마 :​ 서머 홀리데이 : 여름에 어울리는 공연​< 8월 공연 팀 >○ ​락 캠프 - ​뮤즈에로스, 밴이지, JB 밴드(정유천블루스밴드)○ ​버텀라인 - ​The Play, Q-Han Band○ ​흐르는 물 - ​밴드죠○ ​쥐똥나무 - ​434ST, PNS, Dog Last Page○ ​공감 - ​이문석 재즈밴드○ ​뮤즈 - ​소울트레인원고출처 : 굿모닝인천 모바일북 http://www.mgoodmorningincheon.co.kr/글 정경숙 굿모닝인천 편집장​│사진 류창현, 최준근 자유사진가​ 

    2019.08.17 ~ 2019.08.17
    작성일 2019.08.12 (월)
  • 2019

    08.15

    목요일

    [전시 · 공연] ​‘만오 홍진’ 100년의 꿈을 쓰다

    ​시립박물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역으로 업적 재조명▲인천광역시립박물관의 작은전시 ‘만오 홍진, 100년의 꿈을 쓰다’​1919년 4월 2일은 인천 자유공원에서 한성정부 조직을 결의한 날이다. 한성정부는 전국 각 지역의 대표자대회를 통해 수립된 임시정부로,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자 오늘날 대한민국의 시작점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모체이다.한성정부의 수립은 굴곡진 한국 근현대사 속 위대한 한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고 있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지난 4월 2일부터 시작된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의 작은전시 ‘만오 홍진, 100년의 꿈을 쓰다’가 여름방학과 광복절을 맞이하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만오 홍진(출처 : 의회정치의 기틀을 마련한 홍진)​홍진(洪震, 1877~1946년)은 한성정부의 산파 역할을 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반과 임시의정원을 이끌었던 독립운동가다.대한제국 법관양성소 출신의 변호사 홍진은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3ㆍ1운동을 경험한 후 나라를 운영할 체계적 조직의 필요성을 깨닫는다.한성오, 이규갑 등 동료들과 회합하여 근대적인 민주공화정체의 정부를 수립하기로 하고, 가장 먼저 국민의 뜻을 모으기로 했다.전국 13도 대표자대회를 열기도 했다. 장소는 자신의 선영(先塋)이 있는 곳이자, 한 때 조선에서 가장 국제적인 항구였던 만국공원(萬國公園, 지금의 자유공원)으로 정했다.1919년 4월 2일, 만국공원에 서로를 알아보기 위해 손가락에 헝겊을 두른 대표자들이 모여들었다. 비록 지방의 대표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경기 지역과 주요 종교단체의 대표 20여명이 일본의 삼엄한 감시를 피해 한 자리에 모였다.대표자들은 민주제와 대의제(代議制) 등 오늘날의 헌법적 가치가 고스란히 담긴 약법(約法)을 내걸고, 이승만을 집정관총재로 추대하였다. 1919월 4월 2일, 각 지역 국민대표의 이름으로 ‘한성정부’가 결의됐다. 그리고 4월 23일 서울 종로에서 ‘국민대회 취지서’와 ‘국민대회 선포문’을 배포하여 선포했다. 대한독립 만세 소리가 전국으로 퍼져나갈 무렵이었다.▲한성정부 국민대회 취지서 (독립기념관 제공)​정부수립운동은 이외에도 곳곳에서 활발히 일어나 중국 상하이에 ‘임시정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한국민의회’등의 임시정부가 생겨났다. 홍진을 비롯한 한성정부 요인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상하이로 망명하여 그곳 임시정부에 힘을 보탰다.1919년 9월, 독립운동가들은 국내에서 국민의 뜻을 모은 정통성을 인정하여 ‘한성정부’를 중심으로 세 임시정부를 통합했다. 마침내 독립운동의 구심점인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출범한 것이다. 한성정부의 정부조직안과 약법을 그대로 따른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세계로부터 독립국임을 인정받고자 외교활동과 무장 투쟁, 의열 투쟁, 한국광복군 창설 등 다양한 독립운동을 전개했다.▲한성정부 국민대회 선포문 (독립기념관 제공)​홍진은 그 가운데 임시정부의 수반인 국무령을 맡는 한편, 지금의 국회의장인 임시의정원 의장을 세 번이나 역임하며 민주공화정과 의회정치의 기틀을 다졌다. 특히 독립운동의 방법을 둘러싸고 의견이 나뉘어 갈등할 때마다 희생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갔다. 광복 이후에는 비상국민회의 의장직을 맡아 통일정부를 수립하고자 애썼지만, 결실을 보지 못한 채 눈을 감고 말았다.의로운 지도자의 가는 길은 평생의 동료이자 친구인 김구, 조소앙 등이 배웅했다.홍진은 한성정부를 수립한지 27년 만에 인천으로 돌아왔다. 유언에 따라 선영이 있는 문학산 자락에 잠들었다. 이번 작은전시 ‘만오 홍진, 100년의 꿈을 쓰다’에서는 1946년 장례 당시 비상국민회의가 건립한 묘비를 전시한다.이 묘비는 38년간 홍진의 묘소를 지키다가 1984년 서울 국립묘지로 이장(移葬)할 때에 박물관으로 옮겨온 것으로, 옥외전시를 마친 후 수장고에 보관한지 15년 만에 공개하는 것이다.묘비 외에 한성정부 국민대회 취지서 및 선포문,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장으로서 홍진의 업적을 재조명할 수 있는 사진과 유묵(遺墨) 등을 만나 볼 수 있다.전시는 올해 10월 27일까지 계속된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다음날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2019.08.15 ~ 2019.10.27
    작성일 2019.08.12 (월)
  • 2019

    08.13

    화요일

    [행사 · 모집] ​전통주, 발효음식 배우러 오세요 외

    배다리전통주학교는 우리술 전통주와 발효음식을 교육하는 곳이다. 사라져가는 각종 가양주와 발효음식의 제조, 아파트에서도 만들 수 있는 방법과 전통음식문화의 이해 등 관련 지식습득과 실습을 통해 실제 기능을 익히는 곳으로 설립 5년차 후반기의 수강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모집내용 >○ 모집일자 : 8월 31일까지○ 모집대상 : 신규 및 기존수강자○ 교육기간 : 2019년 9월부터 ~ 2020년 2월(6개월)○ 수업방법 :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 6시까지○ 교육내용 - 기초 및 중급, 고급 술 빚기 과정(연엽주, 국화주, 이강주) - 김치 담그기(김장김치) - ​메주 만들기 -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담기 - ​칵테일 만들기 - ​전통주 양조장 투어 - ​재료의 구입 및 선별과정 등○ 수강료 : 250,000원○ 문  의 : 010-7210-1402밤하늘 별 보고, 좋은 영화 ‘보고’밤마실극장, 9월 7일까지영화라는 대중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마음의 휴식을 주는 ‘밤마실극장’ 야외 상영회가 열린다. 밤마실극장 야외상영회는 9월 7일까지 열린다. ‘밤마실 극장’은 인천 시민들을 위하여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대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다. 한여름 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갖길 바라는 취지에서 2017년부터 운영해 왔고 특히 주말 저녁 야외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만큼, 드라마, 애니메이션, 코미디 등 가족 단위 관객이 관람하기 좋은 작품을 선정하여 상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6일(금) 남동구를 시작으로 계양구, 서구, 미추홀구까지 4개 군구에서 총 6편의 영화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상영 일정 >상영일정상영시간상영장소 상영작8월 23일(금)오후 8시 인천 계양구 계양경기장 중앙광장 별의 정원8월 24일(토)​ 인천 계양구​ 활어장터 걸캅스8월 30일(금)​ 인천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 신과함께 - 인과 연8월 31일(토)​ 언더독9월 07일(토)​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야외공연장 증인여성작가들의 대담 ‘여성의 삶·사랑·에로스’한국근대문학관은 ‘인문교양이 있는 저녁– 여성의 삶·사랑·에로스를 말하다’ 시리즈 강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강의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8월 29일 목요일에 열리는 마지막 강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한다. 소설 <절반의 실패> 등으로 페미니즘 이슈를 선도한 소설가 이경자 선생과 <프린세스 바리>로 2012년 제 2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한 박정윤 소설가가 ‘아직 시작도 못한 이야기’를 주제 이야기를 나눈다.​<프로그램 일정>○ 일 시 : 8월 29일 목요일 오후 4시~ 6시 (저녁식사 제공)○ 장 소 : 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 H동 2층○ 수 강 료 : 무료○ 접수기간 : 8월 13일 ~ 26일 오후 5시까지※ 결과는 8월 27일부터 이메일 및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접수방법 : 이름, 전화번호를 gangjwa01@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로만 접수)○ ​문 의 : 032-773-3801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세요부평구문화재단은 8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부평생활문화센터 교육프로그램 ‘은빛사진일기’를 운영한다.‘은빛사진일기’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으로 사진 멋지게 찍는 방법’, ‘글쓰기로 인생을 재밌게 풀어내는 방법’ 등 총 8주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생활문화를 통해 시니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것이 재단의 목표이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옛 추억을 되새기며 사진일기로 일상을 특별하게 기록할 예정이다. 개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사진일기는 책으로 제작되고 미니 전시회로 교육프로그램이 마무리 된다. 수업이 종료된 후에는 원하는 참여자에 한하여 생활문화동호회 활동으로 연계하여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문화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65세 이상(주민등록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8월 7일부터 20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정보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32-500-2067

    2019.08.13 ~ 2019.10.11
    작성일 2019.08.19 (월)
  • 2019

    08.10

    토요일

    [행사 · 모집] ‘커피로 그린 인물화’ 선물 퍼포먼스 외

     인천시립박물관은 ‘이음, 섞임 그리고 삶-해불양수(海不讓水)의 땅 인천’ 특별전과 연계하여 유사랑 작가의 커피로 그리는 인물 그림 퍼포먼스를 8월 15일부터 3회 진행한다.이번 커피로 그리는 인물 퍼포먼스는 8월 15일(목, 오전10시~13시), 17일(토, 14시~15시), 21일(수, 14시~15시)로 3회에 걸쳐 진행하며, 직접 사전 신청자의 인물화를 커피로 그려주어 선물하는 행사다.인물 캐리커쳐 그림은 9월 1일까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에 전시되고, 종료 후 돌려 줄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박물관 홈페이지로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icmuseum.incheon.go.kr)로 하면 된다. 문의 032- 440-6750나라꽃 ‘무궁화’가 활짝인천시 계양공업사업소는 광복 74주년을 맞이하여 인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10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광복 74주년 기념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는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직접 재배해 가꾼 무궁화 분화, 분재 등 총 700여 점의 작품으로 태극기 모양을 연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8월 15일 광복절 당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무궁화 묘목과 허브식물 나눠주기 행사를 마련하여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일깨우고 시민이 직접 기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개게 된다.‘출세, 성공, 부귀영화’ 상징했던 민화전인천시 송암미술관은 13일(화)부터 민화 특별전 ‘상상의 벽 너머 낙원으로 갑니다’를 개최한다.조선 후기 서민들이 향유했던 그림 민화(民畵)에는 무한한 상상력과 대담한 표현, 자신들의 염원을 여과 없이 투영했던 옛날 사람들의 바람이 담겨있다. 이번 전시는 평범한 일상의 공간을 특별하게 장식했던 송암미술관 소장 민화를 선보인다.전시는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수많은 책, 수많은 세계’에서는 서책, 고동기(古銅器), 붓, 문방구, 꽃병, 과일 등을 책가(冊架), 즉 서가에 넣은 모습을 그린‘책가도’를 전시한다. 면학, 출세, 부귀를 상징하는 책가도는 그 상징성으로 인해 왕실을 비롯한 상류층에서는 물론이고 민간에서도 널리 성행했다.‘2부. 금이 간 화병, 활짝 핀 꽃’에서는 진귀한 옛날 그릇과 길상적 의미를 지닌 꽃, 과일, 물고기를 함께 그린 ‘기명절지도’를 선보인다. 마지막‘3부. 새와 물고기, 행운의 전령’에서는 각종 새와 동물들을 꽃과 나무, 괴석과 함께 그린 ‘화조도’와 물고기, 게, 조개, 새우 등 물 속 생물들을 그린 ‘어락도’가 선보인다.이번 특별전은 8월 13일(화)부터 12월 8일(일)까지 열리며, 장소는 송암미술관 특별전시실,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032- 440-6770

    2019.08.10 ~ 2019.12.08
    작성일 2019.08.12 (월)
  • 2019

    08.08

    목요일

    [전시 · 공연] ‘낭독의 즐거움 시작된다’ 화요낭독회

    ​8일부터 매주 1회씩 4회 진행인천문화재단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은 ‘화요낭독회- part1. 말하다, 행동하다, 체험하다’를 8일부터 시작된다. 8월 한 달 간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화요낭독회’는 2016년도부터 4년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시민 희곡낭독 프로젝트로서 올해에는 1차(8월)와 2차(9월~11월)로 나누어 진행한다. 그 중 1차 프로그램 ‘Part1. 말하다, 행동하다, 체험하다’는 낭독과 연기의 다양한 방식에 대해 소개하고, 참여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강연으로 꾸며졌다.1차 프로그램 진행은 강량원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이 맡았다. ‘콘센트-동의’,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새닙곳나거든’ 등의 작품을 통해 독특한 세계관을 보여줬던 강량원 연출가는 “단순히 앉아서 듣는 강연이 아닌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강연” 이라며 ”배우의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한 연극이 어떻게 제작되고 표현되는지 이야기 나누면서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서 진행될 2차 프로그램 ‘화요낭독회- part2. 살롱 더 플레이’도 8월 1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2차 프로그램은 3개월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12회의 낭독회와 1회의 최종 공연발표를 통해 직접 낭독공연 배우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어지는 프로그램의 일정 및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2-868-9162,  kyj129@ifac.or.kr

    2019.08.08 ~ 2019.08.28
    작성일 2019.08.07 (수)
  • 2019

    08.08

    목요일

    [무대와 객석] 여름 방학 음악으로 피서 떠나보자!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8월 9일​▲인천시립합창단 청소년음악회인천시립교향악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경구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언젠가 들어봄직한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 기악과 성악을 넘나들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 감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시간이다.특히 트럼펫, 마림바 등 감상의 기회가 흔치않은 악기들의 협연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빼어난 음색과 음악성을 갖춰 차세대 관악주자로 음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트럼펫터 박고은이 모리꼬네의 ‘가브리엘스 오보에’ 등을 연주하며, 마림바 연주자 장애령이 아베의 ‘마림바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프리즘 랩소디’등을 들려준다.▲인천고교연합합창단▲테너 김세일이어 2015년 뮤지컬 최고 여우신인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김순영과 KBS 불후의 명곡 조수미편에서 우승한 테너 김기선이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넘버를 부른다.  오페레타 <쥬디타> 중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 아름다운 멜로디가 귀를 즐겁게 한다. 영화 <알라딘>의 주제곡 ‘A Whole New World’의 감미로운 화음으로 연주회가 마무리 된다.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기획연주회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8월 9일 금요일 저녁 4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R석 1만원, S석 7천원이며, 인천e음카드 소지자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 일    시 : 8월 9일(금) 오후 4시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R석 1만원, S석 7천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 가능 ○ 공연문의 : 032-438-7772 ○ 예    매 :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2019.08.08 ~ 2019.08.08
    작성일 2019.07.29 (월)
  • 2019

    08.06

    화요일

    [무대와 객석] '찬 샘물' 같은 여름방학 음악회로의 초대

    ​문화예술회관, 청소년대상 클래식음악회, 합창, 전시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즐거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연과 전시가 잇따라 열리고 있어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합창, 실내악, 피아노 리사이틀, 이색 체험 전시 등 각각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무대는 골라보는 재미까지 더한다. 학업에 쫓기는 일상을 벗어나 문화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다.▲썸머페스티벌-듀오 비비드바로크~ 현대음악!  해설과 함께 만나는 시대별 서양 음악회​해설이 있는 청소년음악회 ‘썸머페스티벌’이 9년째를 맞아 더욱 알찬 기획으로 돌아온다. 피아니스트 정재원, 플러스 챔버 그룹, 인천 콘서트 챔버,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그의 아내 치하루 아이자와로 구성된 듀오 비비드 등 국내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연주자들과 실력 있는 인천지역예술단체들의 참여로 더욱 빛나는 무대가 꾸며진다.약 500석 규모의 아늑한 소공연장에서만 진행하여 연주자들의 숨결까지 느낄 수 있는 집중도 높은 시간이 될 것이다.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회로 진행되며, 해설과 함께 바로크부터 근‧현대음악까지 서양음악을 시대별로 감상할 수 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자녀들과 함께 뜨거운 여름 시원한 공연장 나들이를 계획해 보기를  추천한다. 032-420-2737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인천시립합창단 합창 클래식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를 합창으로 노래하는 인천시립합창단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신나는 합창 클래식’을 선보인다. 김종인 부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연주회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과 한 여름 밤 더위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신나고 활기찬 곡들로 꾸민다. 동요, 건전가요, 교육적인 민요 등을 합창으로 편곡하여 연주한다.▲인천시립합창단특별히 김종현 예술감독이 만든 프로젝트 합창단인 “인천고교연합합창단”이 5주 동안 연습하여 ‘나의 사춘기에게’ 등 청소년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곡을 들려준다. 또한 귀족적이고 따뜻한 소리로 평가받으며 클래식계에서 최정상의 솔리스트로 활동하는 테너 김세일도 무대에 오른다. 8월 8일 오후 7시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문의 032-438-7773 ​마법 같은 클래식, 인천시향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인천시립교향악단이경구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하는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8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언젠가 들어봄직한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 기악과 성악을 넘나들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 감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트럼펫, 마림바 등 감상의 기회가 흔치않은 악기들의 협연과 소프라노 김순영과 테너 김기선이 들려주는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넘버가 귀를 즐겁게 한다. 문의 032- 438-7772​​상상력과 창의력 쑥쑥! 이색 체험 전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이색체험전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일상의 평범한 쓰레기들이 카리스마 넘치는 예술작품으로 변신하는 이색체험전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은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물에 대한 인식 전환을 경험하는 아주 특별한 전시이다.90년대 ‘반쪽이의 육아일기’로 유명한 최정현 작가가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독수리,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소화기로 만든 펭귄, 폐타이어로 만든 청설모 등 흔히 쓰레기로 치부해버리는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조형예술작품 160여점을 제작해 전시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최정현 작가와 옷걸이 작품 만들기 시연회 및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미추홀 전시실에서 7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문의 032- 420-2731<인천문화예술회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일정>  

    2019.08.06 ~ 2019.09.03
    작성일 2019.08.05 (월)
  • 2019

    08.06

    화요일

    [전시 · 공연] 여름방학 '고막친구', 클래식 매력에 빠져볼까~

    ​인천문화예술회관 ‘썸머페스티벌’ 8월 6~10일 ▲음악계 리더 ‘​플러스 챔버​ 그룹’​​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 - 해설이 있는 음악회 ‘썸머페스티벌’이 9년째를 맞아 더욱 알찬 기획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회로 진행된다.특히 국내 대표적인 음악인들과 인천지역의 실력 있는 음악 단체들의 참여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욱이 올해는 약 480석 규모의 아늑한 소공연장에서 진행하여 연주자들의 숨결까지 느낄 수 있는 집중도 높은 시간이 될 것이다.9살 된 청소년 음악회! 청소년특화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썸머페스티벌’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해설과 알차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8년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기획이다. 그 동안 다녀간 관람객 수만 해도 약 4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청소년 음악회” 중에 유례없는 큰 인기를 누렸다.▲한국 근대음악을 선보일 ‘인천 콘서트 챔버​’​특히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사전예매로 매진사례가 종종 발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렸으며, 올해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에도 ‘서양음악사 시대별로 감상하기’를 주제로 관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한 해설과 함께한다. 서양음악사에 기록된 시대별 대표 작곡가들의 음악을 다양한 연주형태로 감상할 수 있도록 무대를 구성, 관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국내 정상급 연주단체들과 실력 있는 지역예술단체들 모였다!썸머페스티벌의 시작일인 8월 6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태선이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현악앙상블 제이에스 스트링이 바로크음악을 연주한다.▲피아니스트 정재원8월 7일에는 국내외 유명연주단체의 단원들로 구성된 플러스 챔버 그룹이 고전음악을 들려준다. 8월 8일은 인천출신의 피아니스트인 정재원이 준비한 낭만음악이다.슈베르트, 쇼팽, 슈만 등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피아노 독주곡으로 구성되어 낭만주의 음악의 아름다운 색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8월 9일은 특색 있는 연주로 인천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천 콘서트 챔버가 성악과 현악의 아름다운 앙상블을 만끽할 수 있는 한국 근대음악을 준비했다.▲피아노 포핸즈 ‘듀오 비비드​​’​​마지막으로 8월10일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훈, 그리고 그의 아내 치하루 아이자와가 피아노 듀오로 현대음악가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소개한다. 국내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연주자들과 실력 있는 인천지역예술단체들의 참여로 더욱 빛나는 무대가 꾸며질 것이다.청소년 위한 여름 시즌 공연 축제! 공연 입문자에게도 추천!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계절 시즌 프로그램으로 여름시즌 <썸머페스티벌>, 겨울 시즌 <얼리윈터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썸머페스티벌>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클래식 입문자에게도 좋은 프로그램이다. 착한 관람료로 친절한 해설을 곁들인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서양음악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번 감상해 볼 것을 추천한다.​​< 청소년 공연 축제Ⅰ- 해설이 있는 음악회 ‘2019 썸머페스티벌’>○ 공연일정 : 8월 6일(화) ~ 10일(토) 오후 5시(9일 오후 7시30분)○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티    켓 : 전석 1만원(패키지권 3만원)○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관람연령 : 8세 이상○ 공연시간 : 약 80분(쉬는 시간 없음)​※ 출연진 및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일 자시 간장 르공 연 제 목장 소8월 6일(화) 오후 5시 바로크 제이에스 스트링 - 바로크음악 소공연장 8월 7일(수) 오후 5시 고전주의 플러스 챔버 그룹 – 고전음악 8월 8일(목) 오후 5시 낭만주의 정재원 피아노 리사이틀 - 낭만음악 8월 9일(금) 오후 7시30분 근대음악 ​근대음악 인천 콘서트 챔버 - 근대음악​8월 10일(토) 오후 5시 현대음악 듀오 비비드 - 현대음악<로미오와 줄리엣>​​  

    2019.08.06 ~ 2019.08.10
    작성일 2019.07.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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