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iew 캘린더

오늘 10월 22일 (Mon요일)

2018년 10 월

※ 방향키를 이용하여 월별 행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월 가기
검색하기

Total : 7

Total : 7

  • 2018

    10.19

    금요일

    [전시 · 공연] 아티스트들의 창작공간을 엿보다

    ​ 개최인천아트플랫폼은 10월 19일(금)부터 를 개최한다. 2018년 3월에 입주한 국내외 인천아트플랫폼 9기 입주 예술가 및 연구자들의 창작의 과정과 더불어 그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이다.인천아트플랫폼은 2009년 개관 이래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구심점으로, 시각예술, 공연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올해에도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가장 주요한 행사로 입주 예술가들이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작업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 ‘2018 플랫폼 아티스트’와 더불어 입주 예술가 자신의 스튜디오를 개방하여 시민들을 맞이하는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한다.‘오픈스튜디오’에는 현재 입주하며 활동 중인 국내 22팀의 시각 및 공연, 연구·평론 분야의 예술가와 각각 일본과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외 예술가 2팀도 함께 참여한다.22개의 스튜디오는 각각 예술가들의 고유한 작품을 감상하는 장소가 되기도 하고, 관람객들과 대화하는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시때때로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결과보고 전시 ‘플랫폼 아티스트’에서는 시각 예술 분야의 작가와 연구·평론가들은 각자 자신의 예술적 세계를 전시장에 펼쳐낸다. 특히, 입주 예술가 민성홍과 양정욱은 ‘설치’이라는 형식으로 대화를 완성해나가는 협업 작업 ‘주고 받는 사이에’를 선보이며, 창고갤러리에서는 전보경은 인천아트플랫폼 인근의 ‘제왕 양복점’을 운영하는 장인을 모티브로 ‘노동의 의미’를 이야기 하는 영상작업을 공개한다.입주 예술가들이 아트플랫폼에 머물며 작업한 회화, 설치, 영상 및 퍼포먼스를 포함한 50여 점의 결과물은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월요일 휴관)까지 진행된다.이번 행사의 부대프로그램으로 ‘근로자(worker)와 플랫폼을 걷는다(walk)’는 뜻을 담은 <런치플랫폼 : 플랫폼, 워커스!>를 진행한다. 주중에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후 해설사(도슨트)와 함께 전시와 스튜디오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오픈스튜디오는 3일 동안 매일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직장인이라면 단체로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0월 16일까지 유선(760-1006), 메일(hacho@ifac.or.kr)로 신청하면 된다.<오픈스튜디오> 행사 일정  - 전시기간 10월 19일(금)~  21일, 정오12시~ 오후6시 - 결과보고 전시 <플랫폼 아티스트> : 10월19일(금)~11월18(일) - 개막행사 : 10월 19일(금) 오후 5시30분, ‘킹스턴 루디스카’의 축하공연과 네트워크 파티 - 문의 :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inartplatform.kr)에서 확인

    2018.10.19 ~ 2018.11.18
    작성일 2018.10.15 (월)
  • 2018

    10.18

    목요일

    [무대와 객석] 다함께 인천노래 불러요!

    ​Sing along 인천! 원로 음악가 전석환과 함께인천문화재단 인천음악플랫폼은 인천 지역 원로음악인을 소개하고, 원로 음악인이 지닌 콘텐츠를 대중들에게 가까이 선보이기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인천 출신의 작곡가 전석환 선생이다.1960~1970년대 ‘싱-어롱(Sing along)’계를 주름잡았던 전석환 작곡가는 인천 출신으로, 근대에 전국적으로 번졌던 ’다 함께 노래 부르기‘ 열풍의 주역이다.   전석환 작곡가는 이번 인천음악플랫폼 공연에서 을 주제로 “인천을 노래하자!”, “바다를 노래하자!”, “자연을 노래하자!”, “미래를 노래하자!” 의 네 가지 시선으로 인천을 노래 할 예정이다.과거 공개방송 ‘다함께 노래하자’, ‘노래의 메아리’, ‘삼천만의 합창’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 직장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전파했던 합창곡들도 다수 실연된다.그는 ‘싱어롱 Y’, ‘레크리에이션(recreation) 지도’ 등을 통해 70년대 청년 문화의 흐름 속에서 대중가요 문화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킨 중추적 역할을 했다.   그는 현재 인천(강화도)에 작업실을 두고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인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다.인천음악플랫폼은 본 지원 사업을 계기로 인천음악과 인천연고 음악가들 지원에 주력하고, 인천이 아시아 음악의 중심도시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공연일정>○ 일정 : 10월 18일 ~ 11월 8일간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 1시○ 장소 : 인천음악플랫폼 음악홀○ 문의 : 455-7179, www.ifac.or.kr/백야의 나라 러시아로 떠나는 음악여행트라이보울 20일, 러시아 음악, 문화 아카데미 열어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에서는 20일 오후 5시, 러시아 음악과 문화에 대한 예술 아카데미로 ‘이연성과 ECO, 백야나라 이야기’를 선보인다.▲트라이보울 전경​이연성은 차이콥스키 기념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 훈장인 푸시킨 메달을 받은 실력파 성악가로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날 공연에 출연하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출신인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스뱌뜨킨과 서울팝스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아코디어니스트 빅토르 제먀노프, 베이시스트 (러시아 민속악기 발랄라이크) 로만 본다르는 한-러 양국의 음악을 통한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연성은 인천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러시아 정부가 수여하는 국가 훈장인 ‘푸시킨 메달’을 수상했다. ‘푸시킨 메달’은 19세기 러시아 문호 알렉산드르 푸시킨 탄생 200주년을 맞아 1999년 대통령령으로 제정된 문화훈장이다.러시아의 문학과 풍속 등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러시아의 민요, 가곡, 재즈를 성악, 피아노, 아코디언, 베이스의 앙상블로 백야의 나라, 러시아로 가는 가을 음악여행이 기대된다.문의  455-7186

    2018.10.18 ~ 2018.11.08
    작성일 2018.10.17 (수)
  • 2018

    10.13

    토요일

    [무대와 객석] 개항기에도 ‘걸그룹’ 있었을까?

    ​‘인천음악 개항장에서 흐른다’ 강연·공연 진행인천문화재단 인천음악플랫폼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인천 음악, 개항장에서 흐르다> 주제의 기획 강연과 공연을 진행한다.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저명한 음악평론가·대중문화평론가와 전문 공연팀을 초청하여 인천의 음악과 한국 근대 음악을 폭넓게 조망한다. 개항도시 인천의 특색 있는 지역음악과 1920년대부터 1960년대 등장하여 환영받았던 한국 대중음악 이야기, 개항기부터 광복까지 다양한 그 시대의 이야기를 창작음악과 만요 콘서트로 만나볼 수 있다.​10월 13일 음악평론가 송현민은 <인천, 개항도시만의 음악문화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항구는 새로운 예술과 문화가 드나드는 통로였고, 여러 나라의 개항도시들은 기존 예술과 새로운 예술문화가 만나는 플랫폼이었다.10월 20일 대중문화평론가 최규성은 그의 저서 『걸그룹의 조상들 - 대중이 욕망하는 것들에 관한 흥미로운 보고서』를 바탕으로 <잊혀진 근대 한국 걸그룹의 조상들을 찾아 떠나는 음악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11월 17일 만담보존회장 장광팔의 만요 콘서트 <장광팔의 잠깐만요!>는 재미를 더한다. 1930년대를 배경으로 인천의 대표적인 사교장소였던 ‘제물포 구락부’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삶과 사랑을 이야기로 해방 시기의 대표적인 만요를 소개한다. 12월 1일 <미드나잇 in 인천 ‘감격시대’> 또한 놓치면 아쉬운 공연이다. 작곡가 박경훈, 앙상블 더 류, 뮤지컬배우 최형석으로 이루어진 ‘예술숲’의 창작공연에 인천출신의 국악평론가 윤중강의 해설이 더해진다. 1930년대 유행했던 음악장르인 신민요, 만요, 재즈, 트로트 등을 재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여행을 떠나보는 본 공연에서는 특히 잊혀졌던 인천의 아리랑을 복원하여 새롭게 노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문의 455-7179<인천 음악, 개항장에서 흐르다>○ 일정 : 10월 13일, 10월 20일, 11월 17일, 12월 1일(토) 각 오후 3시○ 장소 : 인천음악플랫폼 음악홀○ 관람료 : 무료○ 홈페이지 : www.ifac.or.kr작품성 있는 독립영화 온라인서 무료로 본다2019년 6월까지 ‘씨네인천 극장’ 운영인천영상위원회는 5일부터 독립영화 온라인 스크리닝 서비스 <씨네인천 극장>을 시작하고 있다. <씨네인천 극장>은 인천영상위원회의 대표 제작지원 사업인 ‘씨네인천’ 을 통해 완성된 영화를 온라인 플랫폼에 상영하여, 시민들이 이를 보다 가까이 향유하도록 마련된 사업이다.인천 연고 창작자들의 영화 제작과 제작단계별 멘토링을 지원하는 ‘씨네인천’ 사업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99편의 작품을 지원했으며, 일부 작품들이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영화 '야간근무' 스틸​​​▲영화 '​잠몰' 스틸​인천영상위원회는 이 중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 15편을 선정했다. 선정작들은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와 인천 대표 영상 플랫폼인 ‘인천N방송’ 의 인천영상위원회 채널(17번)에 공개되며, 회원가입이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씨네인천 극장>에서는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절대악몽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이승환 감독의 ‘잠몰’, 제11회 제주영화제 최우수작품상과 제8회 서울노인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이란희 감독의 ‘결혼전야’,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와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비롯해 국내 다수의 영화제에 상영된 김정은 감독의 ‘야간근무’ 등 그동안 높은 완성도와 관객의 호응에도 불구하고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독립영화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씨네인천 극장>은 2019년 6월 말까지 운영되며, 상영작은 지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 문의 435-7172 

    2018.10.13 ~ 2018.12.01
    작성일 2018.10.10 (수)
  • 2018

    10.12

    금요일

    [전시 · 공연] K- 뮤지컬 빛낸 윤복희의 ‘하모니’

    ​10월 12~1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청주여자교도소 합창단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하모니’를 각색한 뮤지컬 <하모니>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무대에 오른다.희망 없는 교도소에서 합창단을 꾸리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그 안에서 감동과 전율, 즐거움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가족 뮤지컬이다.뮤지컬 <하모니>에는 뮤지컬계의 살아 있는 전설인 윤복희가 남편과 내연녀를 살해해 사형수가 된 음대교수 김문옥 역으로 출연하여 열연을 펼친다. 2018년 3월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그녀는 뮤지컬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가창력 있는 가수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증명한 이시대의 진정한 딴따라이다.​5살의 어린 나이에 무대인생을 시작해 무려 67년 동안 국내․외를 불문하고 종횡무진 달려온 윤복희는 때론 피터팬으로 때론 캣츠의 그리자벨라로 그리고 ‘여러분’의 가수로 무대를 지켜왔다. 이제 70이 넘은 그녀가 새장 안의 새처럼 철창 속 수용자들과 함께 ‘하모니’를 노래한다.2017년 초연에도 함께 했던 정혜 역에 강효성, 지화자 역에 진도희, 유미 역에 김하연, 나꽃순 역에 김새하 등과 함께 배우들 간의 완벽한 하모니를 연기한다. 뮤지컬 <하모니>는 인천지역 시민합창단을 무대에 등장시키며 ‘참여형 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한다. 대단위 자본이 투여되는 뮤지컬 무대는 프로 배우들만의 전유물이었으며, 배우라 하더라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승리한 배우들에게만 허락된 무대였다.   이런 배경으로 일반시민들이 뮤지컬 무대에 함께한다는 발상은 파격적일 뿐만 아니라 상업 뮤지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2017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성공리에 초연을 마치고 고양 어울림누리와 한전아트센터에서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뮤지컬 <하모니>는 홍콩에서 개최된 ‘2017 K-뮤지컬 로드쇼’에 출품되어 해외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뮤지컬 <하모니>○ 공연일정 : 10월 12일(금) ~ 13일(토)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 6시 ○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R석 7만원, S석 6만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미취학아동 입장불가) ○ 공연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5 ○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420-2000,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2018.10.12 ~ 2018.10.13
    작성일 2018.10.01 (월)
  • 2018

    10.10

    수요일

    [전시 · 공연] 부둣가 퍼포먼스 우리미술관 작품이 되다

    ​11월 2일까지 ‘키치키치 부두의 아이돌’展우리미술관에서 새로운 전시가 열리고 있다.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키치키치 부두의 아이돌展>이다. 이번 전시는 고진현, 정예지, 조성정 작가로 구성된 퍼포먼스 팀 ‘부두의 아이돌’이 만석동 일대 부둣가를 돌며 작업한 영상작품과 일러스트 그리고 주민 참여 설치작품 등을 선보인다.▲부두의아이돌(고진현,정예지,조성정), 80.3cmx100cm, 일러스트, 2018​전시에 앞서 부두의 아이돌(고진현, 정예지, 조성정)은 리어카를 직접 개조해 만든 ‘부두카’로 9월에 인천 만석동 일대 부둣가를 돌며 ‘부두카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또한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공연을 선보이고 주민과 함께 서예 퍼포먼스도 진행하며, 주민과 함께 부두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 키치키치 부두의 아이돌 퍼포먼스는 인천 동구에 위치한 만석부두, 화수부두, 북성포구 총 3곳에서 각각 3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인천의 포구와 부두는 갯벌과 산업화가 공존하고 있는 공간이다. 때문에 특유의 예술적 정취가 풍겨 많은 예술가들이 이곳을 찾는다. 하지만 인천 개항과 더불어 일제 침략의 아픈 역사가 깃든 공간이기도 하고 이제는 낡고 가난한 옛도심의 일부이기도 하다. 따라서 부두의 아이돌은 이러한 시대적 애환이 담긴 만석동 일대 부둣가를 방문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주민과 함께 할 이색 퍼포먼스를 기획 및 진행했다. 따라서 본 전시는 만석동 일대 부둣가에 얽힌 삶의 이야기를 예술로써 승화한 ‘주민참여 결과물’을 전시하는 것이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참여 작가 정예지는 다음의 글을 통해 전시 기획의도 및 소감을 밝히고 있다. “수많은 역사와 사연이 담겨 있고, 있는 듯 없는 듯하지만 늘 존재하고 있는 인천의 부두. 부두와 함께 숨 쉬어 온 주민들에게 작가는 주민과 부두를 잇는 매개체 ‘부두의 아이돌’이 되어 부두에 음악을 싣고, 파란 천위로 부두의 기운을 불러와 주민들의 소망과 이야기를 담는다.▲북성포구​ 퍼포먼스​▲화수부두​ 퍼포먼스​만석부두, 화수부두, 북성포구에 부두카를 끌면서 투어를 하고, 부두에서 주민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퍼포먼스 팀 부두의 아이돌이 만석동 일대 부둣가에 방문한 모습을 보고 많은 주민분들이 궁금해 하셨고, 첫 부둣가 투어에서 만났던 분들이 다음 투어 때에도 방문해주시고 알아봐 주시니 정말 부두의 아이돌이 되었다.총 3회 동안 진행했던 뜻깊은 부둣가 퍼포먼스의 결과물을 우리미술관으로 옮긴다. 일러스트, 설치, 사운드, 영상 등의 작품을 전시해 부둣가 일대 주민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인천의 부두가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새겨졌으면 하는 바람이다.”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작은미술관 전시활성화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작은미술관 사업은 미술관이 없거나 미술문화 확산이 꼭 필요한 지역 공공생활문화 공간을 일상 속 미술공간으로 재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여 현재 인천 동구, 대전 중동, 남해, 김포, 전북 익산, 강원도 정선에서 운영되고 있다. 우리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본 전시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전시 정보 - 관람시간: 화, 수, 금, 토,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목요일 오후 2시~6시  (입장은 관람시간 종료 20분 전까지 가능)- 휴 관 일: 매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다음날- 문 의: 우리미술관(032.764.7664) - 주 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92번길 3-7,9,11 - 홈페이지: www.wooriart.co.kr어쿠스틱악기의 매력 살린 최대 스테이지!어쿠스틱 카페 내한공연'Last Carnival', ‘long long ago’ 등의 음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뉴에이지 음악그룹 ‘어쿠스틱 카페’의 내한공연이 개최된다. 감성이 폭발하는 이 가을, 이들의 음악을 라이브로 접하는 특별한 기회다. 공연은 10월 14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어쿠스틱 카페(Acoustic Cafe)’는 1990년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키보디스트인 츠루 노리히로와 첼리스트 마에다 요시히코,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 등 3인이 함께 한 일본 전국 투어공연이 시초가 된 프로젝트 그룹이다.데뷔 28년차인 관록 있는 팀이자 ‘어쿠스틱 카페’라는 문자 그대로 어쿠스틱 악기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살린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에서는 연주만이 아니라, 관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떠오른 이미지를 즉흥으로 연주하는 등, 듣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연주로 콘서트 회장을 매료시켜 왔다.▲츠루 노리히로​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카페에 모여 연주를 하듯 각자 솔로 활동과 병행하며 활동을 하는 컨셉의 그룹이기 때문에 바이올린을 맡고 있는 츠루 노리히로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고정 멤버가 아니다.한때는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x-japan의 리더 토시가 이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첼리스트 아야코, 피아니스트 니시모토 리에와 함께 한다.이들은 본인들이 작곡한 음악 뿐 아니라 클래식, 영화음악, 팝, 뉴에이지, 탱고, 뮤지컬 등의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우아하고 감동적이게 편곡하여 연주한다.문의 032-420-2737<유투브 어쿠스틱 카페의 라이브 영상>Last Carnival  -  https://www.youtube.com/watch?v=hG1gbOjWWdIlong long ago  -  https://www.youtube.com/watch?v=QMMJa2lD8xU​

    2018.10.10 ~ 2018.11.02
    작성일 2018.10.10 (수)
  • 2018

    10.07

    일요일

    [전시 · 공연] 매주 토요일 ‘인천방방곡곡 버스킹’

    ​2018 제2회 인천버스킹페스티벌(사)인천예총은 10월 7일부터 ‘2018 제2회 인천버스킹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인천방방곡곡버스킹> 공연을 열고 있다. 이 공연은 지난해 처음 시작하여 올해 2회째로 (사)인천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에서 후원하는 사업이다. 버스킹 공연팀은 지난 6월 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었던 <인천버스킹경연대회> 수상자들이다.공연은 인천버스킹경연대회 수상자 7개팀이 이끌어 나가고 있다. 대상팀인 스트릿댄스팀 알펑키스트는 몸이 리듬에 반응하는 즉흥적인 몸놀림을 기반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보여주는 공연을 준비했다. 금상팀인 어쿠스틱 밴드 세자전거는 어쿠스틱 악기와 에너지 넘치는 노래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밝고 유쾌한 음악을 준비했다. 은상팀인 하다컴퍼니는 출근길이라는 테마로 마임극을 만들어 관람객들이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를 준비했다. 또다른 은상팀인 백경&각산은 어쿠스틱 힐링음악을 준비했다. 동상팀인 시원한 하모니의 4인조 혼성밴드 스윗메모리즈와,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블루노트탭댄스팀 역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공연들을 준비했다.올해 버스킹존은 신포 청년몰 눈꽃마을이다. 전년 버스킹존은 신도시 위주로 진행되어 구도심 주민들은 아쉬움이 컸다. 올해는 구도심에서 버스킹을 열면서 관람객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고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번 버스킹행사는 10월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자세한 공연 시간은 인천예총 홈페이지 www.artin.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866-2019임시공간 사람-공간-관계 展최근 동물권과 환경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젠트리피케이션 문제가 일상에 자리잡고 있다.  사진 작가 윤정미는 20여년전부터 <동물원><자연사박물관><반려동물> 연작 그리고 신작인 <舊동물실험실>로 동물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간과 자본 중심의 시스템을 드러내면서 인간의 상황과 조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관광문화지역인 인사동 지역을 15여년간의 차이로 촬영한 <공간-사람-공간> 연작은 공간과 자본의 관계에서 흥망성쇠를 함께 하는 공간과 사람의 상황을 보여준다.▲동물원 / One-eyed Owl Selenium Toned Gelatin Silver Print / 45x45cm / 1998​▲공간_사람_공간_원주한지특약점​뉴욕 공립 도서관 사서들이 한국에 관한 이미지들을 모은 파일들에서 선택한 이미지들로 만든 뮤직 비디오는 정보와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미디어에 대한 주체적 활용을 이야기 한다.작가는 여러 연작을 통해, 사진이 가진 기록과 기록저장소(아카이브)의 가능성과 한계를 고민하며, 일상 공간과 인간 세계에 대한 관습적 인식을 넘어설 성찰의 순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천의 신생 공간인 임시공간에서 원로작가와 청년작가 사이에 있는 미드-커리어 작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시각예술의 로컬리티와 정치성을 확장하려는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전시 개요> 전 시 명 : 윤정미 개인전 : 사람- 공간 - 관계 전시기간 : 10월 17일(수)~ 11월 4일(일), 오후 1시~7시, 매주 월요일 휴관<오픈 세미나 [삼사]> 10월 19일 금요일 오후 2시, 임시공간 김소희(독립 큐레이터,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기획자)  <작가 라이브러리> 작가와 작업 관련 도록, 단행본, 비평 글 등 비치 임시공간 space imsi인천 중구 신포로 27번길 29, 2층 (우)22314이메일 info.spaceimsi@gmail.com  전화 070 8161 0630

    2018.10.07 ~ 2018.11.04
    작성일 2018.10.17 (수)
  • 2018

    10.06

    토요일

    [무대와 객석] 가을 인천 페스티벌, 어디까지 즐길래?

    ​낭만시장, 개항장예술축제, 노을축제 등 10월 행사 풍성본격적인 가을 축제 시즌이 찾아왔다. 인천시는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인천 곳곳에서 골목축제, 문화예술공연, 국제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연다.▲강화국악한마당​​추억체험 등 과거로의 여행 ‘낭만시장’10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동인천 북광장과 중앙시장 일대에서는 인천의 가장 번성했던 동인천을 추억하는 축제 ‘낭만시장’이 시민들을 추억속으로 이끈다.낭만시장은 일제강점기 무렵부터 1990년대까지 시장과 극장, 상가가 밀집해 있던 인천의 최대 번화가 인천의 동구 일대를 추억하는 의미로 인천시가 시민과 시장 상인들과 함께 기획하고 만든 지역 밀착형 참여축제이다.   낭만시장 축제는 송현야시장 먹거리와 추억의 간식, 시장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는‘낭만상회’와 음악공연, 마임, 플래시몹 등이 펼쳐지는 ‘낭만무대’, 공예품 만들기, 한복〮․교복 체험, 레트로 포토존, 추억의 놀이로 꾸며진‘낭만 레트로(복고)’등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동인천 북광장 일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음악·춤·낭만이 함께하는 ‘인천개항장예술축제’근대 건축물이 몰려 있는 개항장문화지구에서는 음악, 무용,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이는 ‘2018 인천개항장예술축제’가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이번 행사는 인천아트플랫폼(야외무대, 공연장)과 신포동의 예술공간(재즈클럽 버텀라인, 흐르는 물, 다락 소극장 등 3곳) 등 2개 지역으로 나뉘어 열린다.인천아트플랫폼에서는 타악퍼포먼스 ‘아작’의 개막 공연과 뮤지컬 ‘성냥공장 아가씨’에 이어 재즈오케스트라, 힙합, 스윙댄스, 올스타빅밴드, 국악관현악, 발레단, 연극 등 30여 종의 공연이 진행되고, 동호회원들이 꾸미는 시민무대도 펼쳐진다. 신포동의 예술공간 3곳에서는 한국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로 인정받는 ‘전제덕 밴드’, 인기 여성 보컬리스트 강허달림, 프랑스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티에리 마이야르, 3인조 보컬 트리오로 구성된 미국 뉴욕 출신의 빈티지 재즈팀 ‘뉴욕나이팅게일스’가 출연한다. 경인아라뱃길 따라 열리는 ‘노을 축제(Sunset River Festa)’10월 13일(토) 경인아라뱃길에서는 노을을 주제로 인천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노을 축제(Sunset River Festa)’가 열린다.▲경인아라뱃길-아라인천여객터미널​아라뱃길에서 처음 개최되는 노을축제는 일몰 시간에 강과 노을을 걷는 체험 프로그램과 메시지 볼, 유등, 종이배 만들기, 물풍선 이벤트 등 남녀노소 모두가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천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버스킹 등 시민참여 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된다.가을 들녘 향기 속으로 ‘국화꽃 축제’10월 6일(토)부터 21일(일)까지 16일 동안 아시아드주경기장 건너편에 위치한 연희공원에서는 ‘인천 국화꽃 축제’가 개최된다.국화꽃 축제에는 국화 11,000점을 포함하여 목화·금어초·페츄니아 등 각종 초화류 33,900점이 전시되고, 화분 분양·손수건 꽃물들이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책과 함께 하는 ‘多북多북 페스티벌’‘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에 참여한 인천의 공공도서관, 서점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다북다북 페스티벌’이 10월 6일(토) 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다북다북 페스티벌’은 초․중학생 시(詩) 백일장, 미추홀북 선포식, 다북다북 콘서트, 시화․도서전시회 등 문화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역사 골든벨, 독서코칭, 동아리 발표회 등 26개 프로그램과 함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금관 5중주, 오카리나 앙상블, 청소년 댄스 공연을 통해 가을 정취 속에 책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크루즈 타고 인문학과 재즈 즐기는 ‘리딩보트’올해 리딩보트는 10월 11일(목) 오후 2시 정서진아라터미널에서 출발해 김포아라터미널을 기점으로 왕복 운행한다.▲경인아라뱃길-시천가람터(인천시 제공)‘리딩 보트(Reading Boat)'는 배(보트)에서 책을 읽는 행사라는 뜻으로 ‘선상 유람'과 ‘인문학'을 결합시킨 것으로 책의 수도 인천을 알리기 위하여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전체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 가량으로 <알쓸신잡>에 출연했던 건축가 유현준 교수의 특강, 인천의 문학작가 양진채 작가와 함께하는 대담, 재즈 밴드 ‘헬로 재즈(Hello Jazz)’의 공연 등이 진행된다.청소년의 문화와 꿈 한마당 ‘인천 청소년 문화대축제’10월 27일(토) 송도 센트럴파크에서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역량을 한 자리에 모아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꿈과 비전을 나누는 ‘인천 청소년 문화대축제’가 열린다.​▲2017년 인천 청소년 문화대축제​‘청소년 체험문화마당’에서는 청소년들과 지도자가 함께 준비한 세대공감존, 세계테마여행존, 변화무쌍존, 동아리활동존, 정보활동존 등 예년에 비해 더욱 다채롭고 재미있는 체험부스가 무료로 운영되고, ‘청소년 슈퍼스타 경연대회’는 인천의 끼와 열정으로 가득찬 19세 이하 청소년들이 댄스, 전통, 노래 부문으로 나누어 멋진 공연무대를 펼치며, 초청공연팀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청년예술가들이 펼치는 ‘인천 청년문화대제전’청년예술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인천 청년문화대제전'이 10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이틀 동안 펼쳐진다.올해 인천 청년문화대제전은 일반적으로 대중들에게 접근이 어려운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돼, 사전에 접수한 총 309개팀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66개팀이 공연·영상·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청년예술가들의 열정과 재능이 담긴 작품 전시는 물론 아트마켓을 통해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어 실질적인 작품유통으로 청년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018 인천 청년 문화대제전 포스터​천년고도 강화서 열리는 ‘삼랑성 축제’강화의 대표적인 축제중 하나인 삼랑성 축제의 올해 주제는 ‘천년의 꿈’이다. 강화삼랑성축제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고려개국 1,100주년을 기념하는 10월 6일 오전 10시 ‘삼랑성 미술 실기대회와 글쓰기 대회’와 오후 1시 고려의 정신과 꿈이라는 주제로 최태성 강사의 ‘역사 강좌’가 열린다. 이날 오후 7시부터 방송인 전제향의 사회로 가창력이 풍부한 이은미, 이정, 동물원, 안예은이 출연하는 ‘전등사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7일(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전등사를 창건한 아도화상과 사찰을 가꾸고 지켜 온 역대조사들에 대한 ‘다례재’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1시에는 호국영령을 위한 ‘영산대재’를 갖는다. 해 마다 인천 강화지역의 호국영령을 발굴하여 위령제를 봉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강화출신 박계석 순국선열의 위령제를 치를 예정이다.13일(토) 오후 1시에는 풍물놀이, 버나, 땅재주, 줄타기 등을 선보일 ‘남사당놀이’가 준비되어 있고, 행사 마지막 날인 14일(일) 오후1시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마당극 ‘통화리 경로당’이 예정되어 있다. 

    2018.10.06 ~ 2018.10.28
    작성일 2018.10.01 (월)

Main News

Main News더보기 +

많이 본 뉴스

주간 TOP 클릭
많이 본 뉴스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