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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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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이 인천 세계도시로 우뚝 세울 것
한국과 인천의 매력 잘 표현…한국 역사·문화 홍보 아쉬움

Csoma Mozes 박사는 도시축전이 외국과의 교류에 있어 인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호평했다.

이란 대학생 Azaden Saft 등 3명은 도시축전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축전을 관람하게 됐다.


“한국 사람들이 외국문화를 이해하고 외국사람들은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 좋은 기회로 본다. 특히 외국에서는 한류로 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종류의 축제를 많이 개최해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6일 오후 도시축전 행사장에서 만난 헝거리 부다페스트 한국학교수 Csoma Mozes 박사는 도시축전이 외국과의 교류에 있어 인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호평했다.


그는 인천이 한국의 문(Gate)으로서 외국과 교류하는데 있어 축제 행사장과의 거리가 1시간 이내로 접근성이 좋은 점과 청소년 및 대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해 문화체험, 역사체험, 볼거리 등 간접적인 해외 경험이 가능한 점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하지만 로마나 이집트 등의 역사에 대한 소개도 좋지만 정작 한국에 대한 역사 및 문화 소개가 미비해 많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5천년 역사를 가진 한국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이런 점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다는 설명이다.


부인이 한국인인 Csoma Mozes 박사는 휴가차 처갓집에 왔다가 도시축전을 관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여겼고 한국학 교수인 개인에게도 크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도시축전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축전을 관람하게 됐다는 이란 대학생 Azaden Saft 등 3명은 환상적이고 너무 재미있는 축제일뿐만 아니라 다른 축제와 비교해 매의 창의적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들은 특히 “미래도시 ‘투모로우시티’의 관람이 매우 인상적 이었다.”며 “이번 도시축전으로 인해 인천이 세계적인 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남용우 객원기자 nyw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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