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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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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청사 건립위한 시동
인천시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술 자문위원회가 25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교수와 건축·설계 분야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2021년 신청사 완공 때까지 기본계획 수립, 설계·시공과 관련해 최적의 방안을 조언하게 된다.


인천시는 남동구 구월동 현 청사 운동장 북쪽에 956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17층, 연면적 4만6천㎡ 규모로 신청사를 지을 계획이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타당성 조사, 설계 공모를 거쳐 2019년 12월 착공해 2021년 11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시는 1985년 완공된 현 청사가 낡고 비좁아 상당수 부서가 다른 건물에 흩어져 있는 점을 고려해 신청사 건립 사업을 하게 됐다.


인천시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주와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
인천시는 9월 25일 아마드 헤르야완(Ahmad Heryawan)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주 주지사를 비롯한 주정부 및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인천을 방문, 인천시와 웨스트 자바주간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아마드 헤르야완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주 주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1973년 양국이 외교관계 성립이후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고, 특히, 인도네시아는 한류 열풍으로 우리 기업인들에게는 기회의 땅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며,
“웨스트 자바주는 인도네시아에서 수도 자카르타에 인접하여 지정학적으로 전략적인 위치에 있고, 4천7백만의 인구를 가진 최대도시이며 국내 GDP의 60%를 자치하는 인도네시아 경제활동의 중심지로서 이번 인천시와 웨스트자바주간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이 양 지역 발전을 격상시키는 의미있는 교부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아마드 헤르야완 주지사는 “오늘 웨스트 자바주 정부 및 기업관계자들과 인천을 방문하여 인천시와 웨스트 자바주간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하며, “이를 계기로 수도권 매립지 사업등 인천시가 이룩한 다양한 사회 인프라, 교통, 환경, 사회 복지 등의 여러 분야에서 협력 파트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웨스트 자바주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주로, 수도인 자카르타에 인접해 위치하며 약 3만7천㎢의 면적에 4천7백만명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 제조 산업 및 전략 산업의 중심지이다.


세계 최대 엘리베이터 오티스 인천에 생산시설 건립
세계 최대의 엘리베이터 제조·유지 보수 전문기업인 오티스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R&D센터 및 첨단생산시설을 건립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9월 25일 G타워에서 김진용 차장, 조익서 오티스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티스와 투자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오티스가 건립하는 R&D센터 및 첨단 생산시설은 총 면적 1만5천600㎡의 규모로 R&D센터, 첨단 생산시설 및 부품공급센터, 현대화 시스템 센터, 품질센터, 기술교육 및 고객 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6월 인천광역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실시계획 변경, 건축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쳤으며 오는 11월 중 착공, 내년 중순에 완공 및 입주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서울을 비롯 전국에 분산되어 있는 오티스의 연구개발 및 생산 조직을 송도로 통합할 예정이다. 또 현대화 시스템센터, 품질 센터 등 서울 여의도 본사의 기능 일부도 이전한다.
오티스는 송도 R&D 센터를 동북아 지역의 연구개발 허브로서 육성하고 아시아 혁신기술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9개국에 분포해 있는 글로벌 오티스 R&D 센터와의 기술교류 및 협업을 통해 첨단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반의 ‘커넥티드 엘리베이터’등 차세대 엘리베이터 연구개발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오티스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포함한 승강기 제조 및 유지관리 전문 기업이며,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전 세계적으로 항공 우주 및 빌딩 설비 산업 분야를 리드하고 있는 미국 UTC(United Technologies Corp.)의 자회사이다.


‘스마트 마이스 조성 2차년도’ 사업 완료
MICE 산업과 관련해 참관객과 주최자, 참여업체 등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시․컨벤션 행사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골자로 한 ‘스마트 마이스(SMART MICE) 조성 2차년도’사업이 완료되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9월 21일 G-타워 27층 대회의실에서‘스마트 마이스 조성사업 2차년도 결과 보고회’를 개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관광공사 등과 함께 2차 사업에 대한 인프라 구축 결과와 본격적 운영에 따른 MICE플랫폼 정착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스마트 마이스 조성사업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한 인천시 지역특화 발전사업으로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 MICE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오는 2019년까지 4차례로 나눠 진행 중이다.
이번 2차년도 사업은 송도컨벤시아 웹과 앱을 통해 △스마트 전시․컨벤션 행사 온라인 접수 지원, 행사정보 및 온라인 초대권 등 입장 서비스 제공 △바이어와 기업간의 효과적인 협업 공간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매칭시스템 △가맹점을 연계하여 멤버쉽 할인, 적립, 쿠폰을 제공하는 인천 마이스패스 서비스 △버스쉘터 및 전광판을 통한 행사 홍보 u-City 플랫폼 연계 △MICE 및 관광 사진, 영상, VR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제청은 1차년도에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반응형 통합 포털과 확장성을 고려한 전자 정부 프레임 워크 기반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고 송도컨벤시아에 다양한 행사 및 관광 등 정보 제공을 위한 대형 멀티비전과 VR 체험관 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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