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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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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계 올림픽 ‘세계수의사대회’ 열린다
8월 27일 시작, 반기문 전 UN총장 기조연설

인천시는 오는 8월 27일(일)부터 31일(목)까지 4박5일 동안 수의분야 세계 최고권위 국제행사인 2017인천 세계수의사대회(33rd World Veterinary Congress)를 송도 컨벤시아에서 ‘One Health, New Wave’를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행사에는 전세계 수의 관련분야 종사자 5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수의사대회에서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세계적 명사와 함께하는 열린다. 반기문 전 총장의 기조강연을 통해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수의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8월 28일(월) 오전 10시부터 반 전 총장의 명 연설을 들을 수 있다.
이어 환경리셉션인 ‘어울림의 밤’이 8월 28일 오후 7시부터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어울림의 밤 행사는 전 세계에서 참석한 수의산업의 전문가들 간의 화합과 친교를 위한 프로그램과 한국의미를 알린다. 갈라디너 행사는 한류 무대 자리를 마련해 한국의 흥을 함께 즐기고 최고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폐막식은 ‘비전 공유의 장’으로 ‘VET VISION 2050’ 선포를 통해 비전공유, 전 세계 수의사들의 역할을 제고하고 위상을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시는 인천을 방문한 세계수의사들을 위해 인천관광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계수의사 대회 이사회 임원들이 참여하는 디너크루즈 팸투어를 지원하고, 관광공사가 직영하는 인천시티투어 탑승자들에게는 40%의 요금을 할인해 준다. 대회기간인 8월 27일, 29일 양일간에는 송도컨벤시아 ~현대아울렛, 트리플 스트리트 간 연계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2017년 제33차 인천 세계수의사대회는 지난 2011년 10월 1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제30차 세계수의사대회에서 경쟁 국가인 태국 방콕을 제치고 대한민국 인천시가 개최지로 확정됐다.

▲ 세계수의사대회 프로그램

세계수의사회(World Veterinary Association)는 1863년 독일에서 결성됐으며, 각 국가를 대표하는 수의사회(78개 회원국)가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민간 수의조직이다.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수의사대회(World Veterinary Congress)는 전 세계 회원국에서 3천명 이상의 수의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의학 현안에 대한 전문세미나, 전시, 포럼 등을 진행하며, 전 세계 수의학계의 올림픽으로 간주되는 수의학 최고의 행사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7월 인천세계수의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인천광역시장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대회 명예회장으로 위촉했으며, 김재홍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조직위원회를 민·관 합동으로 구성해 2017년 제33차 세계수의사대회가 명실상부 세계 최고·최대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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