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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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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산둥성 주요정책 공유·협력
인천과 중국이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상생과 교류협력의 길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는 가운데 인천시와 중국 산둥성(성장 공쩡, 龚正)이 주요 정책 공유를 통한 상생 협력의 길에 나섰다.
인천시는 8월 8일 인천시-산둥성간‘제2회 우호협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양 지방정부의 경제무역, 관광, 문화, 한·중 FTA 및 농업기술 분야의 주요 정책 공유와 함께 교류 활성화를 제안했다.
‘인천시-산둥성 우호협력 연석회의’는 한·중 FTA 체결에 따른 지방정부간 실질적 교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년 두 도시에서 교대로 개최된다. 지난해 산둥성 개최에 이어 올해에는 인천시에서 두 번째로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각 분야의 실무급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체회의와 분야별 회의로 나눠 진행됐는데, 전체회의에서 양 측이 각 분야별 프리젠테이션 보고를 한 후, 분야별 회의에서 전체회의에서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궁금한 점을 문의하고, 교류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는 경제무역, 관광, 문화, 한·중 FTA 분야를 비롯하여, 올해 새로이 추가된 농업기술 분야 등 총 5개 분야의 13개 기관이 참석하였다.
분야별로 경제무역 분야에서는 ▲민간주도 합작교류 상담회 정례회 추진 ▲인천-산둥성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관광분야에서는 산둥성-인천시 관광설명회 개최 및 박람회 적극 지원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 등이고, 문화 분야는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예술인의 교류 활성화 지원 ▲인천에서의 2017 산둥문화주간 개최 ▲FTA 분야에서는 비관세장벽 해소 협의체 구성 등이다. 농업기술 분야는 ▲농업기술 교류 및 농업체험 관광교류 등에 관한 제안 및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을 방문한 산둥성 외사판공실 리룽 순시원 등 산둥성 공무원 총 13명은 어제(8월7일) 동북아트레이드타워에 위치하고 있는‘위해관’방문에 이어,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과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에서 인천시의 발전상을 체험했다. 8월 9일에는 도시재생사업 및 지역 Community 사업의 현장방문지인 실감콘텐츠체험관 탐, 빈티지스튜디오&카페발로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필리핀 정구 선수단, 비전 2014 프로그램 전지훈련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유산으로서 참가국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 지원 사업‘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이 올해 세번째 손님을 맞는다.
세 번째 손님의 주인공은 필리핀 여자 정구 선수단 7명으로 8월 8일부터 22일까지 2주 간 인천시에서 초청하여 전지훈련을 받는다. 이번 전지훈련의 훈련파트너는 인천시 체육회 정구팀 박문규 감독이 맡아 운영한다.


필리핀 여자 정구 선수단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인천시의 선진화된 훈련시스템으로 개별 맞춤형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문화체험, 경기력향상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박문규 감독은“비전2014 프로그램은 아시아의 유망한 선수들이 한국의 선진훈련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필리핀과 한국 선수들 모두에게 엄청난 자극 및 기량 향상의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구는 테니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단단한 노란색 공(경식 공)을 사용하는 테니스와는 달리 무른 고무공(연식 공)을 사용하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다.


매립지에 태양광사업 추진한다
인천시는 8월 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22층 투자유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제4차 투자유치기획위원회에서‘수도권 매립지 햇빛나무 태양광 발전사업 투자유치 계획(안)’을 원안 통과시키고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매립지 제4매립장 남측부지(16만5천㎡, 약5만평)에 1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46억 원이며 향후 2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주체는 PEA ENCOM, NWS그룹, 서부발전, 남동발전, SL공사, LG그룹 서브원 등으로 각각 분야별 투자자로 참여하며,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여 추진하게 된다.


인천시는 U-City 등을 통해 지분참여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이 추진되면 연간 약 1억2천만 원 이상의 지역 발전기금을 인천지역에 지원할 계획이고, 대규모 건설공사에 따른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와 6개월간  2만 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인천시는 향후 수도권매립지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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