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 주요메뉴 | 서브메뉴 | 본문 | 하단


뉴스브리핑
  • Incheon 뉴스
  • 동네방네
  • 영상인천

> 기사열람

기사열람

섹션
뉴스브리핑 > Incheon 뉴스
등록일
2017-08-07
작성자
무단 전재 및 재편집 금지
다운로드
 
생생인천뉴스

1인 방송 콘텐츠 제작공간 ‘인천MCN종합센터’ 개소
인천시는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는 1인 방송 사업자를 육성하고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8월 4일 14시 인천시 연수구 갯벌로에 위치한 인천테크노파크 시험생산동에 1인 방송 콘텐츠 제작공간인‘인천 MCN 종합센터’를 개소했다. 1인 방송 콘텐츠는 유튜브, 아프리카TV, 인천N방송 등 UCC 플랫폼을 활용하여 기존 TV방송보다 PC나 모바일을 활용한 콘텐츠 미디어 형태로써, 점차 1인 방송이라는 UCC 콘텐츠가 새로운 미디어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MCN(Multi Channel Netwrok) 산업’이 차세대 미디어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등장하고 있다. MCN 산업은 유튜브, 아프리카 TV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1인 방송 제작자의 활동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공유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며, 국내에 경우 CJ E&M의 다이아TV를 비롯한 대형 MCN 사업자가 등장하고 있다.
인천 MCN 종합센터는 1인 방송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생방송 촬영편집이 가능한 첨단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뷰티와 인천의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할 수 있다.
창업을 희망하는 1인 방송 제작자와 콘텐츠 제작자는 인천 MCN 종합센터(032-260-0895)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제작된 1인 방송 제작 콘텐츠는 인천N방송(http://www.incheonntv.com),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SNS 미디어와 지역케이블 TV를 통해 콘텐츠가 송출 될 예정이다.


드론, 불법조업 단속 등 공공서비스 활용 확대
드론(무인항공기)의 불법조업 선박 단속 등 공공서비스 활용이 3일 인천 송도 신항 주변 해상에서 시범적으로 이뤄졌다. 인천시와 드론 전문제작업체‘숨비’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시연 행사는 드론 띄우기, 해상서 불법어선 발견·촬영, 드론모바일스테이션(DMS) 모니터서 영상 수신, 드론에 장착된 스피커를 통한 불법조업 중단 지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DMS의 모니터에서 드론이 촬영해 실시간 전송한 영상을 보며 드론을 통해 불법 조업 중단을 지시하는 상황을 보여줬다. 이 드론은 5t의 특수차량인 DMS에 실려 재난·재해 등의 현장으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다. DMS는 미래창조과학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돼 18억원의 국·시비와 숨비의 비용으로 제작됐다.


드론이 고화질 영상을 촬영해 DMS의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보내면 담당자들이 재난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해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드론은 DMS에 각종 영상자료를 4기가 속도(LTE)로 전송한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최근 숨비 측과 드론의 공공서비스 도입 계약을 맺어 드론의 공공서비스 분야 국내 첫 상용화의 길을 열었다. 인천시와 숨비는 본격적인 활용에 앞서 이날 드론 운용을 시연해 보인 것이다.
앞으로 드론을 통해 해양오염·비산먼지·산불·악취 발생 현장이나 홍보영상물도 촬영할 수 있어 각종 공공서비스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토종기업인 숨비는 비행밸런스·이착륙시스템 등 드론 관련 각종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지난해 11월 미래부 성장동력 프로젝트 주관 기업에 뽑히는 등 드론 분야 최우수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통·공감… 찾아가는 정책현장 투어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8월 4일부터 11월까지 시민을 찾아가는 정책현장 투어를 하며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펼친다. 인천시는‘널리 알리고 많이 경청하며 더 나은 시민행복의 길을 만나다’란 주제로 유정복 인천시장이 정책현장 투어를 갖고 민생·환경·해양·문화 등 인천 7대 주권별 시민 삶의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들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주요 현장은 치매주간보호센터, 청소년 진로 토크, 인천교 유수지 악취민원 현장, 이작도 섬마을 음악축제,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간담회, 중학생 무상급식 현장, 장애인 콜택시 기사 간담회 등이다. 인천수협,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상의, 용현 전통시장, 중기 방문 등 경제산업 분야도 있다.


이와 함께 소래포구 화재복구 현장, 동인천 북광장재개발, 송림동 뉴스테이 재개발, 계양구 야구장 건립 등 지역의 주요 현안도 포함돼 있다.
인천시는 정책현장 투어로 청소년·여성·노인·근로자·장애인 등 시민의 생생한 이야기가 시정에 반영돼 소통과 공감의 행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장이 300만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삶의 현장을 체험하고 고충 사항을 수렴해 시민이 행복해 하는 시정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종합계획 세워
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통한 전 지구적 세계기후변화 대응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체계적 정립을 위한‘신재생에너지 보급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지난 4월 착수하고, 8월 3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인천시 지역에너지 계획과 더불어 글로벌 녹색수도 마스터플랜 계획과 연계하여 지리적 특성에 적합하고, 실행 가능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수립하여 인천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지표로 삼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용역의 계획목표 연도는 계획 수립시점인 2017년부터 약 20년 이후인 2035년으로 하고 있다. 중간목표 년도는 2022년과 2026년으로 하여 도시기본계획과 기후변화,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있어 국가에너지 계획과 연동하여 수립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현황 및 계획여건 조사 분석 ▲신재생에너지원별 잠재량 조사 및 분석 ▲부분별 신재생에너지보급 및 확대방안 수립을 위한 조사 분석 ▲도서지역별 풍황조사 분석 및 자립섬(태양광,풍력,해양등) 조성 조사 분석 ▲친환경자동차보급 활성화(충전소 포함) 실행방안 조사 분석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또한 신재생에너지원별 적합한 모델 발굴을 통한 자발적 민간투자 유치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적 산업육성 수단으로도 활용할 방안이다.



© 인터넷신문 incheon@news 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다양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인천광역시에서 주 2회 발행(화,목)하고 있으며, 시민기자들이 시민을 대표해서 신문제작과 구성에 참여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만 배포되는 사이버 매체입니다. 계재된 내용은 필자 개인의 견해이며 신문에 실린 사진은 허락을 받은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