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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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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인천시는 오는 8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및 주변지역 개발기본구상 시민참여협의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구의원 및 전문가, 학생, 직장인, 주부 등 시민공모와 추천을 통해 선정된 1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시민참여협의회를 통해 경인고속도로 주변지역 시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생활불편사항 등 생생한 의견이 수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제점 등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시민과 함께 기본구상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와 경인고속도로 관리권 이관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하반기 이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반도로로의 전환과 함께 그동안 고속도로로 단절되고 침체된 주변지역의 도시재생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및 주변지역 개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기본구상(안)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3월부터 6월까지 경인고속도로 주변 17개동 주민센터와 가좌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총 참석인원 1,130여명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제시된 의견을 시민참여협의회에서 논의하여 최적의 대안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내년말 옹진군 대청도 여객선터미널 건립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에 내년 말까지 여객선터미널이 건립된다. 1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대청도 선진포항에 14억원을 들여 연면적 650㎡ 규모의 여객선터미널을 지을 계획이다. 터미널에는 매표소, 대합실, 매점, 화장실 등이 들어선다.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3월 착공,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서해 최북단 백령도와 인접한 대청도는 연간 3만5천여 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방문하지만 선진포항 방파제에 임시터미널만 설치돼 있다.


'인천시 문화상'후보자 추천해주세요~
인천시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 문화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인천광역시 문화상’은 문학, 미술, 공연예술, 체육, 언론 총 5개 부문으로 각 부문마다 1인 선정을 원칙으로 하되, 부문별로 추천된 수상후보자 중 분야를 달리하며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후보자가 다수인 경우에는 2인까지 시상할 수 있다.
자격요건은 인천의 각 시상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인천에 거주 또는 타 지역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인천에서 3년 이상 거주한 사람 중 타 시․도 문화상 수상 경력이 없는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수상자 결정은 후보자의 활동실적에 대한 현지실사를 거쳐,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관련분야 활동실적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 표창’과 ‘인천광역시 문화상’의 영예를 기려 인천시의 공식적인 문화행사에 초청받는 예우를 받게 된다.
문화상 후보자 추천은 부문별 관련단체 및 기관의 장 또는 시민 50인 이상의 연명을 받아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는 8월 10일(목)부터 31일(목)까지 등기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주민자치인문대학 ‘마을의 순환…’열어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에서는 8월 24일(목)부터 9월 28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총 6강에 걸쳐 제8기 주민자치인문대학‘마을의 순환, 마을 책을 펼쳐 보다’를 연다.
주민자치인문대학은 인문학을 토대로 주민자치에 의한 공동체의 가치와 철학을 학습하는 자리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활성화를 위한 시민 열린대학이다.
제8기를 맞이하는 주민자치인문대학은 6개의 주제(공유경제, 공간, 에너지, 복지, 일자리, 재생)로 ‘마을의 순환’을 학습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각 분야의 마을활동가가 사람책(개인의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고 학습하는 방식)이 되어 마을에서 경험한 사례를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고 참여자는 사례강의와 집담회를 통해 마을의 가치와 철학을 학습할 예정이다.


제1강〔8월 24일(목)〕‘공유경제’를 주제로 한 성민희(협동조합 다락) 대표의 강의를 시작으로, 제2강〔8월 31일(목)〕‘공간’을 주제로 한, 김경남(마을활동가), 제3강〔9월 7일(목)〕‘에너지’를 키워드로 한 김소영(성대골 사람들) 대표가 각각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제4강〔9월 14일(목)〕은‘마을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최윤형(인천서구노인복지관) 관장의 이야기, 제5강〔9월 21일(목)〕은 친환경 농법으로 일자리 창출을 하는 기업까지의 성장 과정을 서정훈(사회적기업 콩세알) 대표가 알려준다. 제6강〔9월 28일(목)〕은‘마을재생’으로, 이의중(건축재생공방) 대표가‘마을에 재생이 주는 의미를 함께 묻는다’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8월 22일(화)까지 방문,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 777-8200


나사렛국제병원 지역음급의료센터 추가 지정
인천시는 지난 7월 25일 연수구 지역 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1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병원은 연수구 동춘동 나사렛의료재단 나사렛국제병원이다. 주민의 생활권과 의료자원의 분포상 인천시 남부지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인천시 응급의료위원회의 심의(7.21.)를 거쳐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시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인천성모병원(부평구), 한림병원(계양구), 나은병원, 검단탑병원, 국제성모병원(서구), 인천사랑병원(남구), 나사렛국제병원(연수구) 등 7개소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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