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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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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일자리, 시정소식을’전한다
인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액티브 시니어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단은 인천시의 노인일자리 사업 및 고령자 친화기업에서 근무하시는 어르신들로 기관의 추천 및 본인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됐다. 또 일자리 사업 현장에서 느낀점과 일자리 사업의 효과, 시정의 소식을 전파하는 홍보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이야 말로 인천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분들이다"라며 "지역의 어르신으로 젊은 세대들을 이끌어 주시고 시정의 좋은 소식들을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시장, 미국 버뱅크시 청소년대표단 면담
유정복 시장은 지난 20일 ‘인천-버뱅크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인천을 방문한 미국 버뱅크시 청소년 대표단과 면담을 나눴다.
유 시장이 만난 청소년대표단은 고등학생 6명, 대학생 1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인천에 머문다. 유 시장은 "두 도시 청소년들의 상호 방문 교류가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인천에 머무는 동안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천 청소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버뱅크시 청소년대표단은 지난주 개항장,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월미도 등 인천의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이후 일정은 강화 전등사 템플스테이, IFEZ 홍보관 및 센트럴공원 한옥마을 등 송도국제도시를 돌아본다. 또 남동구 미추홀외고 수업에도 참여해 한국의 고교 수업을 체험하는 등 인천 청소년들과 교류한다.
한편 캘리포니아 LA카운티 버뱅크시는 인천의 첫 번째(1961년) 자매도시다. 버뱅크시장이 인천을 아홉 차례나 방문했을 정도로 시와 교류가 활발한 곳이다.



노숙인 및 쪽방주민 폭염 보호대책 시행
인천시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주거취약계층인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숙인 및 쪽방주민 폭염 보호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폭염강도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주거상태가 취약한 노숙인 및 쪽방주민의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를 노숙인 및 쪽방주민 집중보호기간으로 정하고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사회복지정책과장을 반장으로 현장대응반을 구성·운영하고 각 군·구에서도 사회복지시설,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자체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상담활동과 폭염대응 현장 구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남성노숙인쉼터 임시주거지원사업장(희망쉼터)와 쪽방상담소 만석분소(희망키움터)에 임시 쉼터를 마련하고 폭염시 거리노숙인과 쪽방주민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시원한 미추홀참물(20,000병)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보건소, 119 구급대, 인천의료원과 연계해 쪽방주민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열사병 등 긴급사항 발생시 응급의료지원 서비스 체계를 유지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에서는 행복나눔인천, 푸드뱅크·마켓 등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노숙인 및 쪽방주민에게 생필품 및 먹을거리 등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면에 3대 동시 주차하는 주차장 조성
인천시가 주차장 1면에 차량 3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승강식 주차장을 설치키로 했다. 이 주차장은 차량이 주차하면 유압식 리프트로 차를 들어 올려 다음 차량이 바로 밑 공간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공영주차장 1면을 조성하는 데는 토지매입비로 평균 6천만원이 들어가지만, 승강식 주차장은 기존 공영주차장을 활용하기 때문에 면당 1천만원(공사비 제외)이면 설치할 수 있다. 시는 우선 올해 원도심 공영주차장 1곳에 10개 면을 시범 설치하고, 2021년까지 총 36곳에 승강식 주차장 360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용지 확보가 어려워 주차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승강식 주차장 도입에 따라 원도심 지역 주차난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벨기에 국왕 특사 아스트리드 공주 인천방문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15일(목)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HRH Princess Astrid of Belgium)와 환담했다.  아스트리드 공주는 벨기에 경제사절단 단장 자격으로 정부 고위인사 및 기업인을 포함하여 250여명을 이끌고 지난 10일부 17일까지 방한 중이다. 2009년 5월 이후 8년만의 방문이다.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는 전 벨기에 국왕 알베르 2세의 장녀이자 현재 국왕 필립의 동생으로 국내외 정치 및 외교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벨기에 국왕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유정복 시장은 아스트리드 공주를 환영하는 자리에서“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중심으로 세계적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인천과 글로벌캠퍼스를 소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천시와 벨기에가 △교육 △정보통신기술(ICT), 생명바이오 등 첨단 산업분야에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세계 바이오 의약품 제조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생명바이오 분야(세계 30위권)에서 세계적 수준의 대학인 겐트대학교와 인천시가 협력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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